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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s of Companies Selected for the Bucheon Industry Promotion Agency's Startup Scale-Up Package] Ik-Hyun Bae, CEO of QuantifiedESG
QuantifiedESG (QESG) is a specialized ESG consultancy that enables companies to manage, assess, and enhance their ESG performance based on quantitative data rather than subjective qualitative evaluations. Founded in June 2019 by CEO Ik-Hyun Bae (44), the firm offers data-driven solutions for sustainable management.The company's flagship offerings are evaluation and management solutions that structure and quantify a firm's ESG risks and achievements. QESG focuses on bridging the gap between high-level global requirements and practical field application—an area where many companies struggle due to vague standards. Moving beyond simple checklists or reporting support, QESG distinguishes itself by building ESG data systems that are truly executable in real-world industrial environments.The core competitiveness of QESG lies in transforming ESG from a one-time assessment exercise into a manageable business element. Its unique value proposition includes quantification standards that reflect both global guidelines and the specific characteristics of Korean industries, combined with extensive experience in supply-chain-focused ESG design. This allows QESG to provide realistic management frameworks not only for major conglomerates but also for mid-sized and small enterprises (SMEs).Operating primarily in the B2B sector, QESG expands its business through supply chain ESG evaluations and training for large corporations, collaborations with industry associations, and various public and private sector projects. Rather than short-term marketing, the firm adopts a strategy of expanding its customer base through trust-building and a growing portfolio of successful project references.In terms of financing, QESG has secured a cumulative investment of approximately KRW 2.7 billion as of 2022 (Series A), with backers including KB Investment. Currently, the firm is concentrating on advancing its business model and accumulating case studies. It is also exploring the possibil
2026.03.31 13: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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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산업진흥원 창업도약패키지 선정기업] 정량 데이터 기반으로 ESG를 관리·평가·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ESG 전문 기업 '퀀티파이드이에스지’
퀀티파이드이에스지(Quantified ESG, QESG)는 기업의 ESG를 정성적 평가가 아닌 정량 데이터 기반으로 관리·평가·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ESG 전문 기업이다. 배익현 대표(44)가 2019년 6월에 설립했다.대표 아이템은 기업의 ESG 리스크와 성과를 구조화·정량화하는 평가 및 관리 솔루션이다. 국내외 ESG 요구 사항, 공급망 실사, 규제 대응 과정에서 기업들이 겪는 '기준의 불명확성'과 '현장 적용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단순한 체크리스트나 보고서 작성 지원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실행 가능한 ESG 기준과 데이터 관리 체계를 설계·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QESG의 핵심 경쟁력은 ESG를 일회성 평가의 대상이 아닌 관리 가능한 경영 요소로 전환한다는 점이다. 글로벌 가이드라인과 국내 산업 특성을 동시에 반영한 정량화 기준, 그리고 공급망·현장 중심의 실무형 ESG 설계 경험이 차별화 요소다. 특히 대기업뿐 아니라 중견·중소기업도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ESG 관리 체계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강점을 갖추고 있다.현재 B2B 중심으로, 대기업 공급망 ESG 평가·교육, 산업 협회 협력, 공공·민간 프로젝트를 통해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단기적인 마케팅보다는 프로젝트 기반의 신뢰 구축과 레퍼런스 확장을 통해 고객군을 넓혀가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투자 유치 측면에서는 2022년까지 시리즈 A 단계로 KB인베스트먼트 등 투자자로부터 누적 약 27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현재는 사업 모델 고도화와 레퍼런스 축적에 집중하고 있으며, ESG 데이터 플랫폼화 및 서비스 확장을 목표로 전략적 투자 유치 가능성도 검토 중이다.배 대표는 창
2026.03.31 13: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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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티테크, 수산·해양바이오 투자처 찾는다, '2026 유니콘베이' 참가기업 모집
스타트업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주)(대표 전화성)가 해양수산 분야 유망 스타트업 및 예비창업자를 발굴·육성하는 ‘2026 유니콘베이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참가기업을 오는 4월 8일(수) 16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씨엔티테크가 운영을 맡아 해양수산 창업기업의 사업화, 투자 연계, 판로 개척을 전주기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모집 분야는 스마트 블루푸드, 해양바이오, 친환경·첨단선박, 해양레저관광, 해양에너지·자원 등 해양수산 5대 신산업과 전통산업 혁신 분야 전반이다. 지원 대상은 예비창업자 및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며,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10개사를 선발한다. 특히 올해는 초기 창업 생태계 유입 확대를 위해 예비창업자 2개 팀, 청년기업 2개사를 포함하는 선발 트랙을 운영해 초기 창업자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최종 선발기업에는 평가 결과에 따라 기업당 최대 1,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총 지원 규모는 6,000만 원이다. 또한 씨엔티테크는 4억 원 이상의 자체 재원을 활용해 선발기업 대상 직접 투자를 검토하고, 우수기업에는 중소벤처기업부 TIPS 및 LIPS 연계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 보육을 넘어 실제 투자 가능성이 높은 해양수산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한다는 방침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증·IP·계약 등 사업화 과정의 애로 해소를 위한 ‘랩투마켓(Lab to Market) 실전 상담회’ ▲대·중견기업과의 협업 및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는 ‘블루마켓 커넥트 데이(Blue Market Connect Day)’ ▲해양수산 분야 투
2026.03.31 13: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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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불확실성에 ‘압축 소비’ 확산, 취업 준비도 ‘선택과 집중’ 움직임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의미 있는 영역에 선택적으로 지출하는 ‘압축 소비’가 확산되고 있다. 이는 무조건적인 절약보다 한정된 예산 안에서 실질적 효용이 높은 분야에 투자함으로써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전략적 행동으로 해석된다.이러한 흐름은 취업 시장에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취준생들 사이에서는 제한된 시간과 비용 내에서 준비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단순히 스펙의 양을 늘리기보다 ‘선택과 집중’에 기반한 학습 방식을 택하는 분위기다. 목표 산업의 채용 동향과 기업별 요구 역량을 분석, 이후 자신에게 맞는 학습 우선순위를 조정하고 있는 것. 특히 어학 능력처럼 다양한 산업과 직무에서 공통적으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실질적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두드러진다.이에 교육업계는 취업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학습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학습자 목표와 필요에 따라 필요한 영역을 자유롭게 전환하며 학습할 수 있어, 준비 도중 목표 직무 또는 기업별 요구 역량이 변경되더라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대표적으로 YBM넷의 온라인 교육 브랜드 YBM인강은 취업 핵심 역량인 ‘영어 능력’을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무한패스’를 운영 중이다. 토익과 토익스피킹을 비롯해 수험영어, 오픽 등 주요 영어 자격증 강의를 하나의 패키지로 구성, 학습자 필요에 따라 선택적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6개월(180일)과 12개월(365일) 과정으로 운영되며, 수강 기간 동안 추가 비용 없이 목표 역량을 확보할 때까지 전 강의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12개
2026.03.31 13: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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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생명과학, KLS-2031 美 CIP 특허 등록 결정, 투여경로 제한 없는 조성물 권리 확보
코오롱생명과학(대표이사 이한국)은 회사가 연구개발 중인 신경병증성 통증 유전자치료제 KLS-2031에 대해, 투여경로 권리범위를 확장한 ‘통증 치료용 조성물’ 특허가 최근 미국에서 등록 결정됐다고 31일 밝혔다.이번 미국 특허는 CIP(Continuation-in-Part) 특허 로, 핵심은 ‘투여경로에 대한 권리범위 확장’이다. 기존에 확보한 미국 특허가 중추신경계(CNS) 직접 투여 방식이었다면, 이번 CIP 특허는 투여 경로 한정 없이 전체 신경계로의 전달로 적용 범위를 넓혔다. 이를 통해 투여 전략과 개발 및 상업화 선택지를 다변화할 수 있게 됐다.KLS-2031은 재조합 아데노부속바이러스(rAAV) 기반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이다. 신경 염증 억제 및 과흥분된 통증 신호 경로 조절에 관여하는 GAD65 , GDNF, IL-10 유전자를 발현하도록 설계됐다.본 특허는 3가지 치료 유전자 중 GAD65 및 IL-10 유전자 2종의 조합을 활용해, 과도한 통증 신호와 신경 염증을 조절하는 통증 완화 및 치료용 조성물 기술을 담고 있다.코오롱생명과학은 연구 개발을 통해 GAD65 및 IL-10 유전자 조합을 탑재한 재조합 아데노부속바이러스에서 단독 유전자 또는 타 유전자 조합 대비 우수하면서도 장기적인 통증 완화 및 치료 효과가 나타남을 확인했으며,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통증 치료용 조성물’ 특허를 확보했다.코오롱생명과학은 KLS-2031 관련 특허를 전 세계 15개국에 30건 이상 출원 및 등록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KLS-2031 기술이 보호받을 수 있는 권리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고 있다. 이번 ‘통증 치료용 조성물’ 특허는 한국, 미국, 일본, 유럽, 중국, 인도 등 11개국에서 등록을 마쳤다.KLS-2031은 GAD65, IL-10 외에도 신경
2026.03.31 13: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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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링, 서울시50플러스센터협의회와 중장년·시니어 일자리 창출 협력
시니어 케어 전문기업 케어링(대표 김태성)이 서울시50플러스센터협의회(회장 조한종)와 중장년·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서울시50플러스센터협의회는 서울시 중장년층의 통합적인 복지 증진을 도모하고 관련 정책과 사업 비전을 공유하며 상호 교류를 통해 다양한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2018년 출범했다. 중장년층의 인생 후반전을 지원하는 상담, 교육, 사회공헌 일자리, 커뮤니티 운영 등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서울시 12개 센터가 회원으로 참여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이번 협약으로 케어링은 서울시50플러스센터협의회와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요양·돌봄 분야 직무 교육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하고 ▲돌봄 일자리 매칭을 지원할 예정이다. 더불어 ▲중장년·시니어 대상 채용설명회를 공동 개최해 실질적인 고용 연계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케어링은 방문요양, 주간보호, 방문목욕 등 다양한 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국 60개 직영점을 운영 중이다.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물리치료사 등 1만여 명의 돌봄 인력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어르신 케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명예 요양보호사 위촉장 수여식, 요양보호사 간담회, 케어링 어워즈 등을 진행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소통과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돌봄 인력의 소속감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한편 체계적인 교육을 기반으로 인재 양성에서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조한종 서울시50플러스센터협의회 회장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 시행되는 과정에서 정책과 복지의 부족
2026.03.31 13: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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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산학협력단, 아이티센 글로벌과 벤처창업투자 활성화를 위해 맞손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서원교)과 ㈜아이티센글로벌(회장 강진모)이 ‘벤처창업투자 업무 활성화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지난 27일,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라운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호서대학교 강일구 총장, 서원교 산학협력단장 등 대학의 주요 보직자와 ㈜아이티센글로벌 강진모 회장, 이경일 부회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아이티센글로벌은 글로벌 IT 서비스 선도 기업으로 최근 'AI 및 Web3 중심의 사업 재편'을 선언하며 디지털 금 및 실물연계자산(RWA) 기반의 생태계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한편 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바탕으로 유망·혁신 스타트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등 우리나라 창업 생태계의 확장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에서 발굴되는 스타트업들은 글로벌 수준의 기술 인프라와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경험할 귀중한 기회를 얻게 될 전망이다.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스타트업의 생존과 성장에 필수적인 투자와 실무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양 기관은 향후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양 기관은 유망 스타트업을 공동 발굴하고, 발굴된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위한 멘토링,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 등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운영하기로 하였다.특히, 유망 스타트업에 직접 투자하기 위한 펀드를 조성하고, 이후 TIPS(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까지 연계하여 초기 창업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아이티센글로벌 강진모 회장은 “아이티센글로벌을 수도권뿐만
2026.03.31 10: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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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s of Companies Selected for the Bucheon Industry Promotion Agency’s Startup Scale-Up Package] COMPCARE, Delivering AI and IoT-Based Energy-Saving Solutions for Industrial Machinery
COMPCARE is a specialized technology firm dedicated to reducing electrical energy inefficiency in industrial motors by leveraging Artificial Intelligence (AI) and data-centric analysis. Founded in February 2019 by CEO Kyoung Jin Kim, the company bridges the gap between software innovation and heavy industrial hardware.CEO Kim began his career in software development with a major in Computer Science. He later spent over 12 years gaining comprehensive on-site experience in the repair, production, and sales of industrial machinery—a dual background that provided the practical insights necessary to launch COMPCARE.The company’s flagship product is its 'Motor Energy Saving Solution.' This integrated system utilizes IoT devices attached to industrial motors to collect operational data. By applying AI-based analysis, the solution identifies load patterns and operational characteristics to apply optimal control values in real-time. This system functions as a comprehensive platform for both energy optimization and predictive maintenance.COMPCARE’s primary competitive advantage lies in its ability to derive site-specific operational control methods through AI, based on actual field data, and apply them to control systems instantaneously.“Even with identical motors, usage patterns and load/unload conditions vary significantly depending on the installation environment. Therefore, uniform settings have clear limitations in saving energy”, explained CEO Kim. “COMPCARE analyzes data specific to each site and user to automatically eliminate redundant motor speeds and excessive operation, creating substantial and measurable energy-saving effects.”Currently, COMPCARE operates primarily in the B2B sector, engaging in direct sales to factories that utilize motor-driven systems. Simultaneously, the company conducts collaborative marketing through industrial machinery distributors to leverage established field networks. “Rather than
2026.03.30 1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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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산업진흥원 창업도약패키지 선정기업 CEO] AI·IoT 기반 산업기계 에너지 절감 솔루션 기업 ‘콤프케어’
콤프케어는 산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모터의 전기 에너지 낭비를 AI와 데이터 기반 분석 기술을 통해 줄이는 데 집중하는 기업이다. 김경진 대표가 2019년 2월에 설립했다. 김 대표는 컴퓨터공학 전공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을 시작해, 산업기계 수리·생산·영업 등 12년 이상 현장 경험을 쌓아왔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하게 됐다.대표 아이템은 ‘모터 에너지 절감 솔루션’이다. 산업용 모터에 부착된 IoT 디바이스를 통해 운전 데이터를 수집하고, AI 기반 분석을 통해 부하 패턴과 운전 특성을 파악한 뒤 실시간으로 최적 제어값을 적용하는 에너지 절감·고장 예측 통합 솔루션이다. 콤프케어의 가장 큰 경쟁력은 모터를 사용하는 실제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각 현장에 최적화된 운전 제어 방식을 AI로 도출하고 이를 즉시 제어에 적용한다는 점이다. “동일한 모터라도 설치 환경에 따라 사용 패턴과 부하·무부하 조건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일률적인 설정만으로는 에너지 절감에 분명한 한계가 있습니다. 콤프케어는 모터가 설치된 현장별·사용자별 데이터를 분석해 불필요한 모터 속도와 과도한 운전을 자동으로 제거함으로써,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효과를 만들어냅니다.”콤프케어는 현재 B2B 중심으로, 모터를 사용하는 공장을 대상으로 한 직접 영업을 진행하고 있다. 동시에 산업기계 유통사와의 협업을 통해 현장 네트워크를 활용한 마케팅도 병행하고 있다. 김 대표는 “온라인에서는 단순 홍보보다는, 실제 에너지 절감 사례와 수치 데이터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 마케팅을 통해 고객 신뢰를 꾸준히 쌓아가고 있다”고 말했다.김 대표는 어떻
2026.03.30 09: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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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관광 혁신 ‘맞손’,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 넣는다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군수 이현종)과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해정, 이하 ‘강원혁신센터’)가 협력해 추진 중인 ‘실증형 관광 모델’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양 기관은 지난해 거둔 가시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 규모를 기존 1.6억 원에서 5억 원으로 대폭 확대하고 철원만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한 글로벌 관광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만든 ‘성공 방정식’... 매출 7,200만 원 달성단순 관람 위주의 축제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집중한 것이 주효했다. 지난해 진행된 ‘2025 여기저기 페스티벌 in 철원’은 76개 스타트업의 혁신적 아이디어를 철원 현장에 적용하며 8,200여 명의 외지 관광객을 불러모았다. 특히 페스티벌 운영기간 동안 지역 소상공인 프리마켓 운영을 통해 약 7,200만 원의 직접 매출을 기록했다. 일회성 행사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 일자리’ 창출 기반 마련이번 협력의 핵심은 ‘지속 가능성’이다.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자체와 스타트업의 협업을 통해 축적된 ‘실증 데이터’는 지역 관광 정책의 고도화로 이어졌다. 이를 통해 6건의 후속 사업을 이끌어내며 참여 기업들의 판로를 개척하는 동시에 지역 내 새로운 관광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철원형 상생 모델’의 성공에 힘입어, 2026년에는 사업비를 확대해 ▲글로벌 관광 콘텐츠 구축(3억 원) ▲국내외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2억 원) 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 ‘세계가 찾는 철원’으로... 글로벌
2026.03.30 09: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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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일터’ 인증 코오롱바이오텍, 상반기 공개채용, 첨단 바이오 현장서 함께 성장할 인재 모집
코오롱생명과학의 자회사 코오롱바이오텍(대표이사 오범용)은 2026년 상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을 공개채용 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바이오의약품 생산 및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수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류접수 기간은 3월 25일부터 4월 7일까지다. 채용 분야는 △연구(BIO생산공정개발) △생산(BIO생산) △품질(QA·QC) △물류관리(SCM)이며 분야별 자격요건 및 업무 등 상세 내용은 코오롱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 인적성/필기(해당 시) → 1차 면접 → 2차 면접 → 채용검진 → 최종합격 순이다.코오롱바이오텍은 건강친화·가족친화·여가친화 인증과 Best HRD 선정,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등 각종 대외평가를 통해 구성원 건강·일·생활 균형·인재육성 체계가 잘 갖춰진 조직으로 인정받았다. 임직원 중심의 근무환경과 지속가능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대외적으로 검증된 결과다.코오롱바이오텍은 지난해 보건복지부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비롯해 성평등가족부 ‘가족친화기업’, 문화체육관광부 ‘여가친화경영 기업’ 인증을 획득하는 등 임직원 중심의 근무환경 조성과 일·생활 균형 문화 구축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교육부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과 충주시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등 다양한 평가를 통해 지속가능한 조직문화와 인재 육성 체계를 강화해 왔다.아울러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과 컴플라이언스경영시스템(ISO 37301) 인증을 바탕으로 투명경영 및
2026.03.30 09: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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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보조기, ‘이동’ 넘어 ‘생활’로, 다기능 통합 구조 특허 등장
단순 이동을 넘어 일상 활동까지 지원하는 보행보조기 기술이 등장했다.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이동 보조기기의 개념이 재정의되고 있다.시니어 이동 솔루션 기업 유니움(대표 윤태현)은 보행, 착좌, 작업까지 가능한 구조의 ‘보행 보조 장치’ 특허를 등록했다고 밝혔다. 한국이 65세 이상 인구 비율 20%를 넘어 초고령사회에 공식 진입하면서, 고령자의 실내 이동과 일상생활을 동시에 지원하는 차세대 보행보조기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국내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전체 인구의 20.3%로,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2036년에는 30%, 2050년에는 40%를 초과할 전망이다. 글로벌 보행 보조 장치 시장 역시 연평균 7%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2030년까지 약 65억 달러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그러나 현재 시장에 출시된 대부분의 보행보조기기(롤레이터)는 이동 보조 기능에 머물러 있어, 고령자가 실내에서 앉거나 간단한 활동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가구나 보조 장비가 필요한 한계가 있다. 유니움은 이러한 구조적 간극에 주목해 기술을 설계했다.이번 특허의 핵심은 다중 절곡 구조의 프레임에 판형 부재를 모듈 방식으로 결합하는 설계에 있다. 기존 롤레이터가 프레임 위에 단순한 시트만 얹는 구조라면, 유니움의 ‘롤워커’는 판형 부재를 의자 형태로 활용하거나 트롤리 상판처럼 작업면으로 전환하는 등, 모듈형 구조를 통해 하나의 기기에서 보행, 착좌, 작업 거치까지 쓰임을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기존 롤레이터가 고정 프레임에 단순 시트를 얹은 이동 보조 기기에 머물렀다면, 유니움의 롤워
2026.03.30 09: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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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s of Companies Selected for the Bucheon Industry Promotion Agency’s Startup Scale-Up Package] Planfit, Empowering Everyone to Exercise Consistently with AI-Driven Personal Coaching
Planfit is an AI-driven fitness coaching service dedicated to making exercise accessible and sustainable for everyone. The company is experiencing rapid growth, doubling its year-over-year performance in 2025 to reach 5 billion KRW in annual revenue. With a strategic focus on the U.S. market, Planfit has accelerated its global expansion, with international sales now accounting for 40% of its total revenue. The company was founded in June 2021 by CEO Hyeonwoo Baek(31).The Planfit mobile app was designed specifically for those who struggle to navigate the gym environment. By training on a massive dataset of nearly 300 million workout records, Planfit’s AI constructs personalized routines and provides real-time coaching—much like a human personal trainer. To foster long-term consistency, the app also hosts an active in-app fitness community.Planfit’s primary competitive advantage lies in its Data Assets. “Because every individual’s body is different, 'personalization' is the most critical element in fitness”, said CEO Baek. “By analyzing the vast records of our 3.5 million users, Planfit AI can deliver hyper-personalized workout plans and coaching that continuously evolve as the user progresses.”The second pillar of its success is User-Centric Usability. “Our core users consistently praise Planfit for its intuitive interface. This is the result of five years of identifying and solving the friction points gym-goers face, always keeping our users' feedback at the heart of our development”, Baek explained.As a digital-first service, Planfit focuses on performance marketing and data-driven user acquisition. In 2021, the company successfully secured seed funding from SpringCamp, a validation of the team’s passion and the service’s high growth potential.Reflecting on the company’s origins, Baek shared, “It started with a simple thought while I was working as a developer: 'Coul
2026.03.27 14: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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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s of Companies Selected for the Bucheon Industry Promotion Agency’s Startup Scale-Up Package] Soo Jin Yun, CEO of 4Health
4Health is a specialized healthcare enterprise operating an AI-driven platform tailored for corporate health check-ups and employee wellness. With the mission of taking full responsibility for employee health from beginning to end, the company provides a seamless wellness experience. Founded in October 2021 by CEO Soo Jin Yun(55), 4Health is redefining the standards of corporate healthcare.The company’s flagship product is ‘SSOK-CARE,’ a comprehensive healthcare platform for corporate employees. It features a robust network of 300 partner medical examination centers nationwide. The platform provides highly customizable systems that adapt to the diverse health policies of various corporations. By leveraging AI to analyze individual medical data, 4Health offers efficient services for personalized health and hygiene management.The core competitive edge of 4Health is 'Customization.' “Many companies express difficulties in designing and managing health check-up programs due to their inherent complexity,” said CEO Yun. “SSOK-CARE allows corporations to operate health examinations conveniently through our one-stop customized system, while enabling personalized health management for individuals via our AI solutions.”Another significant strength is the continuity of care that prevents post-check-up data fragmentation. “Our post-management health counseling system maintains the continuity of care after the initial examination, thereby enhancing the overall efficiency of health management”, Yun added.“Based on individual health check-up data, we provide 'ChAI,' a scientific and efficient AI-based personalized health management solution developed in-house.”The high satisfaction rate among client companies serves as a primary driver for 4Health’s market expansion, with many clients proactively recommending the platform to other organizations. This strong reputation has fueled rapid growth.&l
2026.03.27 14: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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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s of Companies Selected for the Bucheon Industry Promotion Agency’s Startup Scale-Up Package] Wookyung Kim, CEO of WON-One Tech
WON-One Tech is a specialized provider of comprehensive solutions designed to collect, store, and analyze data from industrial equipment and instrumentation at intervals of less than one second. The company develops and supplies a robust suite of applications, including Energy Management Systems (EMS) and Equipment Anomaly Prediction Systems. Furthermore, WON-One Tech provides AI model-building tools that leverage collected data to achieve optimized production and proactive equipment maintenance. Founded in April 2019 by CEO KIM WOOKYUNG (58), the company is bridging the digital gap in the industrial sector.“After spending 25 years in production and technical departments at a major oil refinery, I transitioned to an SME where I spent four years performing Controller Tuning—a critical component of commissioning support—at various domestic and international plant construction sites. This journey led to the founding of WON-One Tech”, said CEO Kim. “In the fields where Korea’s industrial workforce operates, countless machines and instruments are constantly running. Every single piece of equipment is continuously generating data regarding its current load and production levels. However, unless this real-time data is systematically collected and stored, it simply vanishes.”WON-One Tech aims to be a leader in developing solutions that ensure the stable collection, storage, and analysis of such real-time data alongside all other forms of industrial site information. Currently, the company is continuously enhancing ‘WON-Solution’, its proprietary data infrastructure. By utilizing WON-Solution, users can retrieve and analyze data at any time to power applications like EMS and anomaly prediction. Additionally, the company is developing an AI model construction solution that uses production output and energy usage as target variables to maximize operational efficiency.“Our goal is to establish an Energy Management Syst
2026.03.27 14: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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