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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디지털브릿지와 AI 데이터센터 협력 강화

    KT가 글로벌 디지털 인프라 투자 기업 디지털브릿지(DigitalBridge)와 인공지능(이하 AI) 데이터센터 사업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25일 협약식에서 양사는 ‘국내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AI 데이터센터 수요에 사전 대비할 계획이다. KT와 디지털브릿지는 이번 협약으로 ▲국내 AI 데이터센터 사업 공동 개발 ▲해외 데이터센...

    2025.11.26 11:07:15

    KT, 디지털브릿지와 AI 데이터센터 협력 강화
  • “73세까지 일하는 고령층” 진짜 이유 있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국가 중 한국의 노인들이 가장 오래 일하고 가장 높은 고용률을 보이고 있다. 이는 ‘일하는 즐거움’ 때문이 아니라 생계를 위한 어쩔 수 없는 노동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6일 국민연금연구원 오유진 주임연구원의 ‘국민연금과 고령자 노동 공급’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2025년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20.3%에 이르며 이미 초고령사회로 진입했다. 특히 65세 이상 고용률은 ...

    2025.11.26 10:23:38

    “73세까지 일하는 고령층” 진짜 이유 있네
  • “사고 배상 보험료 15억원까지” 정부 필수의료 의사 지원 확대

    정부가 필수의료 분야 의료사고에 대한 배상 보험료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26일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에 따르면 산부인과와 소아외과 등 필수의료 분야 의료사고에 대한 배상 보험료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는 의료진의 배상 부담을 완화하고 환자의 신속한 피해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복지부는 공모를 통해 현대해상화재보험을 올해 보험사업자로 선정하고 보험계약 내용을 확정했다. 보험료 지원 대상은 필수의료 분야 전문의와 전공...

    2025.11.26 08:55:39

    “사고 배상 보험료 15억원까지” 정부 필수의료 의사 지원 확대
  • 김민석 총리 아동수당 13세까지 확대 추진

    김민석 국무총리는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13세 미만으로 점진 확대하고 지역 내 돌봄 공백 해소 방안도 추진하겠다고 25일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9차 아동정책조정위원회 위원 위촉식에서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13세 미만까지 점진 확대하겠다”면서 “마을돌봄시설 연장운영, 온 동네 초등돌봄 등도 도입해 지역 내 돌봄 공백 문제를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아동의 디지털 과의...

    2025.11.25 17:11:20

    김민석 총리 아동수당 13세까지 확대 추진
  • “누가 팔고 누가 샀나” 코스피 흔든 외국인 봤더니

    11월 들어 코스피가 조정을 받은 가운데 외국인 매도세의 중심에는 영국과 일본 투자자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 누적 순매도액 13조 5328억 원 중 영국계는 4조 9900억원(36.9%)을 팔아 가장 큰 규모를 기록했다. 이어 일본(7390억 원), 룩셈부르크(4200억 원), 말레이시아(3120억 원), 독일(350억 원) 순으로 매도가 많았다. 특히 영국계 자금은 평소 단기 차익 추구 성향이 강해 최근...

    2025.11.25 16:24:12

    “누가 팔고 누가 샀나” 코스피 흔든 외국인 봤더니
  • “김건희 여사 계엄 관여 의혹” 내란특검, 김건희특검 압수수색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김건희특검팀을 압수수색했다. 김건희 여사의 계엄 관여 정황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내란특검팀은 김 여사의 휴대폰 내역 등 제출이 필요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법원으로 부터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전날 집행했다. 내란특검팀은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계엄 가담 혐의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김 여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행위에 직·간접적 관여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

    2025.11.25 13:53:11

    “김건희 여사 계엄 관여 의혹” 내란특검, 김건희특검 압수수색
  • “서울 아파트 사려면 세금 더 내라” 외국인 종부세 2배 추진

    외국인에게 내국인의 2배 종합부동산세를 부과하고 각종 공제를 제외하는 법안이 국회 조세소위에서 논의된다. 25일 국회는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는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대표발의한 종합부동산세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심사했으며 유상범·엄태영·김은혜·최은석 등 9명의 의원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했다. 법안은 외국인이 보유한 주택에 대해 기본공제와 1세대 1주택 각정 공제를 적용하지 않고 종부세 세율은 내국인 2...

    2025.11.25 11:25:09

    “서울 아파트 사려면 세금 더 내라” 외국인 종부세 2배 추진
  • “16만 전자 간대” 삼성전자 목표가 줄상향

    삼성전자 목표주가가 증권가에서 잇따라 상향 조정되고 있다. 25일 KB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내년 삼성전자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두 배 증가한 97조원, 88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만된다”며 목표주가를 16만원으로 높였다. 지난 21일 목표가를 15만원으로 상향한지 불과 이틀 만에 다시 1만원을 추가한 것이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11월 기준 범용 메모리 가격이 50% 이상 상승하며...

    2025.11.25 10:25:48

    “16만 전자 간대” 삼성전자 목표가 줄상향
  • “청년 주거 더 비싸졌다” 원룸 월세 평균 웃돌아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서울에서 거래된 원룸의 월세는 보증금 1000만원 기준 평균 70만원이었으며 연립·다세대 원룸(전용면적 33㎡ 이하)의 평균 전세 보증금은 2억1457만원으로 나타났다. 자치구별 월세 수준은 서울 평균 대비 강남구가 135%로 가장 높았고 이어 서초구(123%), 영등포구(116%), 금천구(110%), 용산구(109%), 중랑구(107%), 광진구(...

    2025.11.25 08:42:30

    “청년 주거 더 비싸졌다” 원룸 월세 평균 웃돌아
  • “반도체·민간소비가 지탱” 내년도 주요 수출품 전망 악화

    내년도 반도체를 제외한 대부분 주력 산업의 수출이 미국발(發) 무역 갈등 장기화와 글로벌 경기 둔화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우려 섞인 전망이 나왔다. 24일 산업연구원(이하 연구원)이 발표한 ‘2026년 경제·산업 전망’에 따르면 내년 민간소비는 올해보다 1.7% 증가하고 설비투자는 1.9%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정부의 확장적 재정 기조에 힘입어 민간 소비가 전체 성장세를 지탱하는 구조가 이어질...

    2025.11.24 17:31:05

    “반도체·민간소비가 지탱” 내년도 주요 수출품 전망 악화
  • “비트코인 손절하더니” '부자 아빠' 기요사키 옥외광고로 돈 방석

    베스트셀러 도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인 로버트 기요사키가 비트코인 수십억 원어치를 매도했다고 밝혔다. 이전까지 그는 비트코인 가격이 장기적으로 100만 달러(약 14억 7200만 원)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했으며 며칠 전까지도 ‘비트코인을 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2일 기요사키는 자신의 엑스(X) 계정에 “222만 달러(약 33억 원)어치 비트코인을 팔았다”고 전...

    2025.11.24 16:53:42

    “비트코인 손절하더니” '부자 아빠' 기요사키 옥외광고로 돈 방석
  • “지역 보건소 한의사로 채운다” 의사들 반발할까

    정부가 지역 공공의료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한의사의 역할 확대를 검토하고 나섰다. 병역 의무를 대신해 의료 취약지에서 근무하는 공중보건의사(공보의)수가 급격히 감소하면서 농어촌과 같은 지역에서 의료공백이 발생한 상황에서 한의사의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24일 보건복지부는 국회에서 제기된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라 한의사의 참여와 역할을 확대해야 한다’는 제안에 대해 “공감한다”고 ...

    2025.11.24 13:35:31

    “지역 보건소 한의사로 채운다” 의사들 반발할까
  • “내집 마련 더 어려워지나” 30대 주택 소유율 급락

    서울에 거주하는 30대 무주택 가구가 지난해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0대 중 4명 중 1명만 집을 가진 상황에서 주택 소유율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24일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주택소유통계와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 거주하는 30대 무주택 가구는 52만7729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1만7215가구가 증가한 수치로 2015년 통계 작성 이후 최대 규모에 달한다. 서울의 30대 무주택 가...

    2025.11.24 11:22:13

    “내집 마련 더 어려워지나” 30대 주택 소유율 급락
  • “챗GPT 사용해 시험보면 F학점” 대학가 부정행위 5년간 224건 적발

    최근 연세대 비대면 시험에서 무더기로 부정행위가 발생해 충격을 준 가운데 5년간 전국 대학 학내 시험에서 220여건의 부정행위가 적발됐으며 이 중 챗GPT를 사용한 4건은 모두 F학점 처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이달 17일까지 전국에서 적발된 부정행위는 49개 대학, 총 224건으로 집계됐다. 유형별로는 문제·답안 공유 65건으로 가장 많았다. 부정한...

    2025.11.24 10:46:49

    “챗GPT 사용해 시험보면 F학점” 대학가 부정행위 5년간 224건 적발
  • “김치마저 적자” 수출 늘었지만 중국산 수입도 최대치 경신

    올해 김치 수출액이 역대 최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고물가로 인해 수입액도 1년 만에 최대치를 경신해 무역 적자가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4일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김치 누적 수출 금액은 전달 기준으로 1억 3739만 달러(약 1950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억 3467만 달러 보다 2% 늘었다. 반면 김치 수입액 역시 1억 5946만달러(약 2260억원)로 작년 동기(1억 5459만달...

    2025.11.24 09:38:19

    “김치마저 적자” 수출 늘었지만 중국산 수입도 최대치 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