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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진보 진영 1위…보수는 한덕수 선두 2위 김문수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범보수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을 꺾고 1위를 기록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반면 범진보 진영에서는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압도적 지지를 받으며 독주 체제를 굳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 13~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23명 가운데 ‘보수 후보 당선’에 공감한 유권자(349명)...
2025.04.16 16: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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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에 갑질을?” 대리점 영업비밀 캐려고 한 한국타이어 제재
한국타이어가 대리점의 영업비밀을 캐는 이른바 ‘갑질’을 하다가 걸려 당국의 제재를 받게 됐다. 16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에 따르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합리적인 이유 없이 모든 대리점에게 영업상 비밀에 해당하는 상품 판매금액 정보를 요구한 행위, 더 타이어샵 대리점을 대상으로 한국타이어가 지정한 거래처를 통해서만 소모품을 조달받도록 제한한 행위를 ‘대리점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2025.04.16 15: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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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으로 한 끼 해결?” 김밥이나 짜장면 정도...또 인상
고물가로 서울 시내에서 평균 가격 1만 원으로 소비자가 사먹을 수 있는 메뉴가 김밥, 짜장면, 칼국수, 김치찌개 등에 그친 가운데 김밥과 비빔밥 가격이 지난달에도 또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에서 소비자가 많이 찾는 주요 외식품목인 김밥과 비빔밥 가격이 지난달에도 올랐다. 16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참가격’ 에 따르면 서울에서 김밥 한 줄의 평균 가격은 지난 2월 3538원에서 지난달 3600원으로 62원 ...
2025.04.16 13: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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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24회 수급자까지” 반복·부정수급에 1400억 빠져나가
실업급여를 두 차례 이상 반복해 받은 수급자가 지난해 49만 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는 20회 넘게 수급하거나 수급액이 1억 원에 육박하는 사례도 확인되면서 실업급여 제도에 대한 악용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16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이 고용노동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실업급여를 2회 이상 수급한 사람은 총 49만 명으로 전체 수급자 가운데 28.9%를 차지했다. 세부적으로는▲2회 37만7...
2025.04.16 11: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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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윤석열 전 대통령 공관·경호처 압수수색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대통령 경호처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16일 경찰은 오전 윤 전 대통령과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의 ‘체포영장 집행 저지’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와 관련해 대통령실 내부 비화폰(보안폰) 서버, 경호처 사무실, 경호처장 공관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또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내란’ 혐의와 관련된 수사도 병행 중이다. 경...
2025.04.16 10: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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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료 더 냈다고?” 주인 못찾은 환급금 무려 327억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국민에게 돌려줘야 할 건강보험료 환급금 가운데 수백억 원이 아직도 주인을 찾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급금은 일정 기간이 지나면 소멸돼 돌려받을 수 없게 되기 때문에 보다 적극적인 안내와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16일 보건복지부의 건보공단 종합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기준 지급되지 못한 건강보험료 환급금은 총 327억 원에 달했다. 이는 2022년(57억 원), 2023년(124...
2025.04.16 09: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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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자 청와대 이전 언급에” 수도권보다 세종시 아파트 거래 증가
지난달 서울과 세종의 아파트 매매거래량이 올해 1월 대비 각각 2.3배, 2.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 인하 기대와 규제 완화 기조 속에 서울, 경기 등 수도권과 세종이 전국 아파트 시장의 회복세를 이끌었다. 16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3월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4만4181건으로 1월(2만6050건) 대비 약 70% 증가했다. 같은 기간 거래총액은 11조8773억 원에서 23조2...
2025.04.16 09: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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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자 장사가 최고” 은행권 중심 금융지주 순이익 역대 최고 기록
은행을 중심으로 보험과 금융투자 권역에서 양호한 실적을 낸 데 힘입은 금융지주회사들의 지난해 순이익이 24조원에 달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발표한 ‘2024년 금융지주회사 경영실적 잠정치(연결 기준)’에 따르면 2024년 말 금융지주회사 10곳의 연결당기순이익은 23조 8478억원으로 전년 21조 5246억원보다 10.8% 늘었다. 10대 금융지주사는 KB, 신한,...
2025.04.16 0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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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여권 대선후보 적합도” 1위 한덕수 13.5% 2위 김문수 13.1%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범여권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선두를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제시됐다. 15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주)이 펜앤마이크의 의뢰로 13일과 14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범여권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를 벌인 결과 한 대행은 13.5%의 응답률을 얻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13.1%, 한동훈 전 대표 10.5%, 유승민 전 의원 10.2%,...
2025.04.15 1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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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 문제는 미봉” 백종원 조직 개편...뒤늦은 쇄신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외식기업 더본코리아가 최근 불거진 직원 언행 논란과 위생 문제 등을 계기로 조직 문화와 업무 시스템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쇄신 작업에 착수했다. 15일 더본코리아는 공식 입장을 내고 “일련의 사안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내부 시스템과 외부 현장에 걸친 근본적 개편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뼈를 깎는 조직·업무 혁신을 통해 고객의 신뢰를...
2025.04.15 16: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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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합의하면 혜택” 트럼프 韓에 경제동맹 카드 압박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관세 협상을 가속화 하고 있는 가운데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다음 주 한국과의 본격적인 협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먼저 움직이는 쪽이 최고의 합의를 얻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중 무역 갈등 상황에서 미국이 동맹국과의 신속한 합의를 통해 중국에 경제적 압박을 집중하려는 전략이라는 해석으로 보인다. 14일(현지시간) 베선트 장관은 블룸버그TV 인터뷰에서 &ldqu...
2025.04.15 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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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반도는 입만 터는 문과놈들이 해먹는 나라” 이국종 교수, 군의관 강연서 작심 발언
외상외과 분야 이국종 아주대 교수가 최근 군의관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대한민국 의료 현실에 대한 거침없는 작심발언을 쏟아내 주목받고 있다. 14일 충북 괴산에서 열린 군의관 대상 강연에서 이 교수는 “여기 오기 싫었다. 후배들한테 해줄 말이 없어서”라며 강연 수락 배경을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국방부에서 월급 받는 입장이니 마지못해 나왔다”고 말했다고 전해진다. 강연 내용은 익명의 청중이 온라인...
2025.04.15 13: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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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골단 기자회견 김민전이 대변인” 나경원 대선캠프 주요 인선 발표
나경원 국민의힘 후보가 대선캠프 주요인선을 발표했다. 15일 나 후보의 페이스북 게시물에 따르면 정책총괄본부장은 이만희 국회의원이 맡았다. 이 의원은 경북에서만 내리 3선을 한 인물이며 국민의힘 사무총장, 경기지방경찰청장 등을 역임했다. 상황실장으로는 강승규 국회의원이 임명됐다. 충남 홍성군예산군에서 18, 22대 국회의원 등 2선이며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 및 서울특별시 공보관을 역임했다. 수석대변인 역할은 김민전 국회의원이 수행한다...
2025.04.15 1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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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대출사기” 하나은행 350억 피해 외부인 허위 서류로 속여
하나은행에서 350억 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사고는 외부인의 서류 위조에 의한 사기로 드러났으며 대부분의 손실은 담보물 매각 등을 통해 회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외부인에 의한 사기로 350억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지난 14일 공시했다. 사고 발생일은 지난해 4월 30일로 손실 예상 금액은 1억9538만원이다. 하나은행은 금융사고 발견 경위에 대해 “영업점으...
2025.04.15 10: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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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성 오너 배당금 5779억원” 삼성·LG·SK 3강 체제
국내 주요 그룹의 여성 오너일가가 지난해에도 수천억 원에 달하는 배당금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삼성가 세 모녀는 4000억 원이 넘는 배당금을 받아 전체 여성 오너 배당금의 약 70%를 차지했다. 15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주요 20개 그룹 여성 오너일가 101명이 2023 회계연도에 받은 배당금은 총 5779억42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들 중 87%는 경영에 참여하지 않거나 명목...
2025.04.15 09:58: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