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트럼프 관세 전쟁 개막” 中 104%, 韓 25% 수출 비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고했던 ‘국가별 상호관세’(Reciprocal Tariff)가 (현지시간) 9일 0시 1분부터 전격 발효된 가운데 한국을 포함한 주요 수출국들의 대미 무역에 심각한 차질이 예상되고 있다. 이번 조치는 한국, 중국, 일본, 유럽연합(EU) 등 미국의 핵심 무역 상대국들을 대상으로 한 일종의 '관세 폭탄'으로, 세계 경제 전반에 불확실성을 증폭시키고 있다. 미국 정부는 80여개국...

    2025.04.09 14:17:55

    “트럼프 관세 전쟁 개막” 中 104%, 韓 25% 수출 비상
  • 트럼프, 수입 의약품에 별도 관세 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의약품 수입에 대한 관세를 조만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8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공화당 전국하원의원위원회(NRCC) 행사 연설에서 이같이 밝히며 “이번 조치는 제약회사들이 미국 내로 생산 시설을 이전하도록 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12일(현지시간) 미할 마틴 아일랜드 총리와 만난 자리에서도 제약회사들이 세제 혜택을 위해 아일랜드로 본사를 옮긴 사례를 지적하며...

    2025.04.09 10:10:09

    트럼프, 수입 의약품에 별도 관세 예고
  • “100만원 벌면 40만원 주담대로” 서울 지역 차주 상환 부담 증가

    지난해 4분기 주택 구입에 따른 주식담보대출(이하 주담대) 금융 부담을 나타내는 지수가 2년 3개월 만에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월 일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해제하기 전부터 이미 전국적으로 집값이 들썩이고 가계대출 차주들의 부담이 늘어나고 있고 특히 서울 지역 차주들의 주담대의 주택 금융 부담도 다시 소득의 40%를 넘어섰다.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집계한 지난해 4분기 전국의 주택구입부담지수(K-HAI)는 63...

    2025.04.09 09:28:54

    “100만원 벌면 40만원 주담대로” 서울 지역 차주 상환 부담 증가
  • “60억원 토스가 1등” 지난해 금융사 부과 과징금·과태료 총 439억원

    지난해 금융당국으로부터 제재받은 금융사의 과징금·과태료 규모가 총 439억원으로 전년도의 3배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9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4년 금융감독원의 금융회사 검사 보고서 431건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금융사들에 부과된 과징금·과태료는 총 439억 2000만원으로 2023년 152억 7000만원의 2.9배인 것으로 조사됐다. 작년 한해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

    2025.04.09 09:14:15

    “60억원 토스가 1등” 지난해 금융사 부과 과징금·과태료 총 439억원
  • “세계 경제 '경고등' 켜졌다” 관세전쟁에 유가 추락

    글로벌 관세전쟁이 격화되면서 경기침체 우려가 확산 되고 있는 가운데 국제유가가 4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8일(현지시간) ICE 선물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62.82달러에 마감하며 전 거래일보다 1.39달러(−2.16%)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1.34달러(−2.22%) 떨어진 배럴당 59.1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

    2025.04.09 08:28:03

    “세계 경제 '경고등' 켜졌다” 관세전쟁에 유가 추락
  • “IT업계 맞춤형으로 진화” LG CNS·파두·메가존 등 '고객 중심' 강화

    B2B(기업 간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IT 산업이 ‘맞춤형’으로 진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기술 우위를 앞세운 일방향 공급 중심의 시장에서 기업 고객의 복잡하고 구체적인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구조가 산업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는 중이다.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등 기술 환경이 고도화하면서 기업들은 자사의 데이터 구조와 업무 프로세스에 최적화한 맞춤형 기술을 원하...

    2025.04.09 08:18:18

    “IT업계 맞춤형으로 진화” LG CNS·파두·메가존 등 '고객 중심' 강화
  • “보수 분열되나” 황교안 출마에 여권 지지자 '술렁'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대선출마를 공식화하자 여권 지지자들 사이에서 보수분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9일 정치권 및 황교안 전 총리 측에 따르면 그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용산구 복조빌딩 3층에 위치한 황교안 비전캠프에서 출마 선언을 할 계획이다. 황교안 전 총리는 8일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뜻을 이어나가기 위해 출마선언을 했다. 그는 “지금 대한민국은 체제전쟁 중”이...

    2025.04.09 08:06:29

    “보수 분열되나” 황교안 출마에 여권 지지자 '술렁'
  • “머스크 직언도 안 통해” 트럼프 관세 폭주 이어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고율 관세 정책이 전 세계에 충격을 주는 가운데 그의 최측근이자 자문역할을 해온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조차 관세 철회를 요청했지만 받아 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7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이하 WP)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머스크가 백악관 무역·제조업 담당 고문인 피터 나바로를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직접 ‘개인적 호소’를 했다고 보도했다. 머스...

    2025.04.08 16:23:20

    “머스크 직언도 안 통해” 트럼프 관세 폭주 이어가
  • '성남도개공 조례 청탁 혐의' 김만배 항소심서 무죄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대장동 개발사업과 관련해 뇌물을 건넨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지만 항소심에서는 무죄를 선고받았다. 8일 수원고법 형사2-3부는 김 씨의 뇌물공여 혐의 사건 항소심에서 “원심 판단에 사실오인과 법리오해가 있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앞서 김 씨는 2012년 성남도시개발공사 설립 조례안 통과를 도와달라고 최윤길 전 성남시의회 의장에게 청탁하고, 그 대가로 2021년 화천대유 부회장으로 채용...

    2025.04.08 14:53:36

    '성남도개공 조례 청탁 혐의' 김만배 항소심서 무죄
  • 한동훈, 10일 국회에서 대통령 선거 출마 선언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오는 10일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 전 대표는 '임기 단축 개헌' 등을 포함한 자신의 정치적 비전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출마 기자회견은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이뤄진다.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대표로서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안 표결을 주도했다는 점을 부각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2025.04.08 11:46:55

    한동훈, 10일 국회에서 대통령 선거 출마 선언
  • “누가 이재명과 붙을까” 국힘 대선후보만 10여명 차고 넘치네

    21대 대통령 선거일이 오는 6월 3일 확정된 가운데 국민의힘 내부에서 차기 대선 주자들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권 1강으로 꼽히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을 필두로 오세훈 서울시장, 홍준표 대구시장, 안철수 의원, 한동훈 전 대표, 유승민 전 의원 등 유력 인사들이 출마를 저울질하거나 사실상 결심한 가운데 경선에 참여할 후보만 10명이 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현재 여권 내 가장 유력한 대선주자로 떠오른 김...

    2025.04.08 11:41:14

    “누가 이재명과 붙을까” 국힘 대선후보만 10여명 차고 넘치네
  • “범보수 지지율 1위” 김문수 장관직 사퇴

    전날까지만 해도 대선출마를 고민하던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8일 대선 출마를 위해 장관직에서 사퇴한다. 정치권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마친 뒤 사의를 표명할 예정이다. 오후 3시에는 정부세종청사에서 퇴임식을 갖는다. 앞서 김 장관은 전날까지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장관직을 사퇴하며 본격적인 대선 준비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김 장관은 경기 ...

    2025.04.08 09:32:09

    “범보수 지지율 1위” 김문수 장관직 사퇴
  • 이재명, 대선 가상대결서 대부분 우세…유승민 맞대결만 과반 미달

    차기 대선 가상대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부분의 국민의힘 유력 인사들을 상대로 우위를 점한 가운데 유승민 전 의원과의 대결에서는 유일하게 과반 득표를 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뉴스1 의뢰로 지난 4월 6일부터 7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 대표는 유승민 전 의원과의 양자 대결에서 49%의 지지율을 얻어 유 전 의원(32%)을 앞섰지만 ...

    2025.04.08 08:50:51

    이재명, 대선 가상대결서 대부분 우세…유승민 맞대결만 과반 미달
  • “에디터스 초이스 선정” 파두 5세대 SSD, 해외에서 성능 입증

    데이터센터 반도체 전문기업 파두의 고성능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제품인 ‘Echo U.2 7.68TB’가 글로벌 IT 전문 매체 트윅타운(TweakTown)이 선정한 '에디터스 초이스(Editor’s Choice)' 제품으로 선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트윅타운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제품은 파두의 5세대 컨트롤러 ‘FC5161’을 탑재한 PCIe 5세대(Gen5...

    2025.04.08 08:35:11

    “에디터스 초이스 선정” 파두 5세대 SSD, 해외에서 성능 입증
  • “선거 공신 자리?” 尹정부 기관장 47%는 총선 이후 선임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임명된 공공기관장 가운데 절반 가까이가 2024년 4·15 총선 이후 선임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 중 상당수가 정권과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인물이거나 외부 출신으로 여전히 보은성·낙하산 인사 관행이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다. 8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기준 공공기관 331곳의 기관장 304명과 상임감사 96명 등 총 40...

    2025.04.08 08:13:58

    “선거 공신 자리?” 尹정부 기관장 47%는 총선 이후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