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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0만원 수급자 4만명”...국민연금 최고액은 월 289만원
1988년부터 국민연금 제도가 시행된 이후 국민연금을 매달 100만원 이상 받는 수급자가 80만명을 돌파했다. 또 월 200만원 받는 수습자는 약 4만 500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민연금공단의 ‘국민연금 공표통계’에 따르면 올해 8월 말 기준 월 100만원 이상 타는 국민연금 수급자는 83만3651명이다. 성별로는 남자 78만9345명, 여자 4만4306명으로 집계됐다. 급여 종류별로는 노령연금 수급자 82만...
2024.12.11 08: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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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줘도 안가진다” 윤석열 시계 가격 폭락
지난 2022년 원가의 4~5배에 중고 거래되던 윤석열 대통령 기념 시계가 12·3 비상계엄 선포 이후 가격이 폭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중고 거래 플랫폼 중고나라에서 지난 5일 남색 ‘스포츠’ 모델이 6만원에 거래됐다. 이는 윤 대통령 취임 초기와 비교하면 절반 이상 가격이 하락한 것이다. 윤 대통령 기념 시계는 2022년 미개봉 상품 기준 20만원, 남녀 시계 세트는 30만원에도 팔린...
2024.12.11 08: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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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인멸 시도” 김용현 전 국방장관 휴대폰 3차례 교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휴대전화를 최소 3차례 바꿨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0일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이 각 통신사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김 전 장관은 지난 5일 오후 5시 6분 기존 통신사에서 다른 통신사로 번호를 이동하며 새 휴대전화를 개통했다. 김 전 장관은 이어 1시간 21분 만인 같은 날 6시 27분, 유심칩을 옮기는 방식으로 다른 휴대전화를 썼다. 6일 오후 10시 28분 한 차례 더 유심칩을 다른 휴대전화에 장착해 사용한 것...
2024.12.10 18: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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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707특임단장 "특전사령관에 무리수 두지 마라 조언"
[속보] 707특임단장 "특전사령관에 무리수 두지 마라 조언"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2024.12.10 18: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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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의자가 기억력을 높여준다고?” 바디프랜드 과징금 처분
자사 안마의자가 기억력을 높여준다고 표시한 바디프랜드에게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4600만원이 부과됐다. 10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에 따르면 바디프랜드가 ‘아제라 플러스’ 안마의자를 판매하면서 제품사용설명서에 집중력 및 기억력을 향상시킨다고 표시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46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바디프랜드는 2021년 3월부터 같은 해 9월까지 사용된 아제라 플러스 제품의 사용설명서에 브...
2024.12.10 16: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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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세 폐지·가상자산 과세 2년 유예
금융투자소득세가 폐지되고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던 가상자산 과세는 2년 미뤄졌다. 10일 국회는 본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의 소득세법 개정안을 재석 275명 중 찬성 204명, 반대 33명, 기권 38명으로 의결했다. 소득세법 개정안은 5000만원이 넘는 주식·채권·펀드·파생상품 등 금융투자소득에 매기는 금투세를 폐지하고, 가상자산 소득 과세 시행일을 2025년 1월 1일에서 2027년 1월 1일로 2년 ...
2024.12.10 15: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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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거부' 국힘에 “정당 해산하라” 하루 만에 청원 16만명 돌파
국민의 힘에 대한 정당해산 심판을 요구하는 국회 청원이 하루 만에 15만 명을 넘었다. 지난 7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 집단 불참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국회 국민동의 청원 홈페이지에 따르면 ‘헌법과 법률을 유린한 국민의힘 정당 해산에 관한 청원’이라는 제목의 청원은 9일 등록된 이후 10일 오후 2시 기준 16만 7824명의 동의를 얻었다. 국민동의 청원은 5만 명 이상이 동의하면 소관 상임위원회...
2024.12.10 14: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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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제차 좋은 줄 알았더니” 안전기준 부적합 무더기 과징금
자동차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자동차를 판매한 제작·수입사 18 곳에 과징금 117.3억원 부과 중징계가 내려졌다. 1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3년 7월부터 12월 말까지 자동차 안전기준에 부적합해 시정조치한 18개 회사에 대해 해당 자동차의 매출액, 시정률, 과징금 상한액 등 자동차관리법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벌금을 산정했다. 해당 회사는 비엠더블유코리아, 케이지모빌리티, 혼다코리아, 르노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테슬라...
2024.12.10 14: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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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전용기 서울공항 이륙?”...경호처, 성능 점검 비행
대통령 전용기가 서울공항을 이륙한 것과 관련해 대통령 경호처는 “윤석열 대통령이 탑승하지 않은 정기적인 성능 점검 비행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군인권센터는 “오전 10시쯤 공군 1호기(대통령 전용기)가 서울공항을 이륙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전용기는 뜨기 전에 제35비행전대(35전대)에서 비행기를 정비하고 항공 통제 타워에도 비행계획이 통지되는데 금일 이륙 전에는 정비도 없었고, 비...
2024.12.10 11: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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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다가 저랬다가” 태세전환 국민의 힘 의원들 '오락가락'
탄핵 표결에 나서지 않거나 반대표를 던졌던 국민의힘 의원들이 시민들의 거센 항의에 태세전환에 나서고 있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7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본회의장을 퇴장했다 다시 돌아와 표결에 참여했지만 반대표를 던졌다고 말했던 김상욱 국민의힘 울산 남구갑 의원이 기자회견을 열고 돌연 “윤 대통령 탄핵 표결에 찬성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계엄 사태로 국가적 혼란과 심각한 외교적 경제적 손실이...
2024.12.10 11: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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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운영위, '비상계엄' 현안질의…대통령실 출석요구
국회 운영위원회가 13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현안질의를 한다. 야당이 요구한 현안질의 출석 대상은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과 비서실 소속 수석비서관급 전원이다. 야당은 신원식 국가안보실장과 김태효·인성환·왕윤종 등 1·2·3차장, 박종준 대통령경호처장과 김성훈 경호처 차장 등도 출석을 요구했다. 여권에 따르면 대통령실 참모진은 참석하지 않을 가능성...
2024.12.10 10: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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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 있는 퇴진? 상당히 모호하다” 안철수, 소신 발언 들어보니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 참여한 것은 소신에 따라 결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9일 안 의원은 BBC코리아와 인터뷰에서 “국회의원은 개개인이 헌법 기관이기 때문에 자기 소신에 따라서 투표할 권리와 의무가 있다”며 “거기에 충실히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안 의원은 “앞서 의원총회에서 ‘남아서 투표하겠다’는 제 입장을 분명하게 말했다. 아주 ...
2024.12.10 10: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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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서 출산 어렵다?” 트럼프측, 원정 출산 차단 비자 발급 강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원정 출산’을 차단하기 위해 비자 발급 요건 등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이하 WSJ)에 따르면 트럼프측 정권 인수팀은 이런 내용을 포함해 부모의 법적 체류 상태와 무관하게 미국에서 태어난 사람에게 자동으로 주는 시민권(birthright citizenship)을 축소하기 위해 여러 버전의 행정명령을 작성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이 신문은 보도...
2024.12.10 09: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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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탄핵정국” 일주일 사이 50만 번 검색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이 온라인에서도 국민의 최대 관심사로 확인됐다. 구글 트렌드 검색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국내에서 검색량이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난 단어는 ‘계엄령’과 ‘윤석열’로 파악됐다. 두 단어는 일주일 새 각 50만여번 검색됐으며 평상시보다 1000% 이상 급증한 수준으로 보인다. 일주일 새 검색량이 가장 많이 늘어난 단어 25개 중 비상계엄 사태 및 탄핵과 직접 관련된 ...
2024.12.10 08: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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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뒷배는 김건희” 닛케이가 지목 또 다른 김씨는 누구?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를 두고 일본 니혼게이자이(이하 닛케이)신문은 배후 핵심 인물로 김건희 여사,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등 ‘3김’을 지목했다. 닛케이는 ‘한국 비상계엄, 윤 대통령의 폭주와 3명의 ‘김 씨’, 그리고 한계에 다다른 심리 상태’ 제하의 논평에서 윤 대통령의 결정을 움직인 배후 인물에 주목했다. 닛케이는 윤 대통령이 지난 3일 밤늦...
2024.12.09 16:16:43



![[속보] 707특임단장 "특전사령관에 무리수 두지 마라 조언"](https://img.hankyung.com/photo/202412/AD.38897982.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