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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미콘·자재비 등 인상” 분양가 상한제 건축비 3년 새 10% 올라

    국토교통부는 분양가상한제 기본형 건축비가 ㎡당 203만8000원에서 210만6000원으로 3.3% 오른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새 아파트의 분양가 상승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상분은 이날 이후 입주자 모집 승인을 신청하는 단지부터 적용된다. 이번 인상률은 2021년 9월(3.4%) 이후 3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레미콘 등 자재비와 노무비 인상이 원인이다. 기본형 건축비는 택지비, 택지 가산비, 건축 가산비와 함께 분양가...

    2024.09.13 09:12:11

    “레미콘·자재비 등 인상” 분양가 상한제 건축비 3년 새 10% 올라
  • “시세만 반영” 부동산 공시가격 산정 방식 바뀐다

    정부가 부동산 공시가격에 시세 변동만 반영되도록 산정 방식을 바꾸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 주택 유형·가격대·지역별로 시세 반영률에 차이가 나는 문제를 보완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정부 계획대로 현실화율(공시가격의 시세 반영률) 로드맵을 폐기하고 공시가격 산정 방식을 바꾸려면 야당의 동의를 얻어 법을 개정해야 한다. 12일 국토교통부는 ‘부동산 공시가격 산정체계 합리화 방안'을 발표했다. 국토부는 ...

    2024.09.12 17:17:15

    “시세만 반영” 부동산 공시가격 산정 방식 바뀐다
  • “응급실 현황조사 했더니”...의사 1명이 24시간 근무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이하 전의교협)은 이달 9~10일 협의회에 참여하는 수련병원 중 53곳의 응급실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들 병원의 응급실 근무 의사는 지난해 914명에서 조사 기간 현재 535명으로 41.4% 줄었다고 12일 밝혔다. 이 중 전공의(일반의)는 지난해 386명에서 현재 33명으로 급감했다. 조사에 참여한 병원 중 7곳은 응급실 근무 의사가 5명 이하였다. 이들 응급실은 24시간 전체 운영이 불가해 부분 폐쇄를 고려해야 하는...

    2024.09.12 15:27:23

    “응급실 현황조사 했더니”...의사 1명이 24시간 근무
  • “휴게소 음식 가격 싸다 말 못하겠네” 돈가스 가격 약 1만7000원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판매하는 음식 중 우동과 돈가스, 비빔밥 가격이 지난 4년 사이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의원실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2020∼2024년(연도별 7월 기준) 고속도로 휴게소 매출 상위 10개 음식값 변화 자료에 따르면 우동류의 평균 가격은 올해 6623원으로, 지난 2020년 5455원보다 21.4%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우동류 가격은...

    2024.09.12 13:18:52

    “휴게소 음식 가격 싸다 말 못하겠네” 돈가스 가격 약 1만7000원
  • “5000원 미만 상품 불티나게 팔리네”…CU, 가성비 상품 눈길

    편의점 CU는 5000원 미만 도시락 판매 비중이 올해 30% 선을 넘었다고 12일 밝혔다. 5000원 미만 도시락의 연도별 판매 비중을 보면 2020년 29.7%, 2021년 28.2%, 2022년 28.0%, 작년 27.8% 등으로 줄곧 20%대를 유지하다가 올해(1~8월) 30.2%를 기록했다. CU 측은 계속되는 물가 상승으로 소비자들의 가격 민감도가 높아진 데다 자사 '놀라운 시리즈'의 가성비 높은 간편식품이 인기를 ...

    2024.09.12 10:58:42

    “5000원 미만 상품 불티나게 팔리네”…CU, 가성비 상품 눈길
  • [속보]법원, 허영인 SPC 회장 보석 허가

    [속보]법원, 허영인 SPC 회장 보석 허가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2024.09.12 10:13:47

    [속보]법원, 허영인 SPC 회장 보석 허가
  • “다 털렸다” 모두투어, 개인정보 유출

    모두투어가 지난 6월 자사 홈페이지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이에 자사는 사실을 확인해 고객들에게 사과했다. 12일 모두투어는 공지를 통해 "지난 6월경 당사 홈페이지 내 악성코드가 삽입돼 회원 정보와 비회원 예약 시 입력된 정보 중 일부가 유출된 것을 확인했다"며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출 사실을 인지한 즉시 악성 코드 삭제와 접속한 인터넷 프로토콜(IP)을 차단했고...

    2024.09.12 09:24:58

    “다 털렸다” 모두투어, 개인정보 유출
  • “종부세 폭탄 안맞으려면”...'이것' 챙기세요

    종합부동산세를 절감하기 위해 합산배제 및 과세특례를 신청할 때 홈택스 미리 채움 서비스를 이용하면 쉽고 편리하다. 11일 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및 과세특례 부동산을 소유한 납세자가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6만여 명에게 안내문을 발송했다. 합산배제 및 과세특례 대상 부동산을 소유한 납세자는 11월 정기 고지에 반영되도록 9월 16일(월)부터 9월 30일(월)까지 신청을 하면 된다. 기존에 신청한 경우에는 계속 적용되...

    2024.09.11 16:41:11

    “종부세 폭탄 안맞으려면”...'이것' 챙기세요
  • “귀성길 교통정체 아닌 주차 고민되네” '이곳'에 20만 명 몰린다

    이번 추석 연휴(13~18일)에 하루 평균 20만1000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역대 추석 연휴 최다기록이다. 11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번 추석 연휴 특별 교통대책 기간(13~18일)에 일평균 20만 1000명의 여객(총 여객 120만 4000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전 최고기록은 2017년 추석 연휴에 기록한 일평균 18만7623명으로, 올해 예측치는 이보다 7%가량 증가했다. 지난해 추석...

    2024.09.11 15:25:57

    “귀성길 교통정체 아닌 주차 고민되네” '이곳'에 20만 명 몰린다
  • “의료사태 난리지만” 졸업생 N수생 의대 지원은 '논외'...수시 6.6대1

    의과대학 모집정원 확대 여파로 반(半)수생 등이 크게 늘면서 오는 11월 14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치르는 고등학교 졸업생 및 ‘N수생’ 수가 2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발표한 2025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 결과에 따르면 총 지원자는 52만2670명으로 전년(50만4588명) 대비 1만8082명(3.6%) 증가했다. 고3 재학생은 34만777명으로 전년 보다 4...

    2024.09.11 14:52:39

    “의료사태 난리지만” 졸업생 N수생 의대 지원은 '논외'...수시 6.6대1
  • 학령인구 감소에 공립 신규교사 늘리는 이유는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이 내년도 공립 초등학교 교사로 총 4272명을 선발한다. 11일 교육부는 2025학년도 공립 초등 신규교사 임용시험 선발 규모 모집공고를 취합한 결과에 따르면 내년 공립 초등학교 신규교사 선발 인원은 올해 3157명(모집공고 기준)보다 35.3% 증가한 것이다. 학령인구 감소로 다수 시도가 2024학년도 사전 예고 당시부터 선발 인원을 줄였던 것과 달리 내년에는 모든 시도에서 올해보다 선발 인원을 늘린다. 올해 2...

    2024.09.11 11:42:06

    학령인구 감소에 공립 신규교사 늘리는 이유는
  • “믿었던 전통주의 배신” 국순당 고창명주·배상면주가 식약처 적발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했던 국순당, 배상면주가 등 전통주 브랜드가 제조일자 변조, 위생 불량 등으로 소비자를 기만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에 따르면 추석 성수식품의 선제적 안전관리를 위해 제수·선물용으로 국민이 많이 구매하는 전통주, 건강기능식품, 농·수산물(버섯·과일·생선 등), 축산물(포장육 등) 등을 제조·수입·조리·판매...

    2024.09.11 09:28:09

    “믿었던 전통주의 배신” 국순당 고창명주·배상면주가 식약처 적발
  • “명절에 응급실 뺑뺑이 안돌려면” 서울시, 문 여는 병의원·약국 공개

    서울시가 추석 연휴(9월 14일~18일) 기간 응급 환자에 대비해 24시간 응급의료 체계를 가동하고 경증 환자들이 쉽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문 여는 병의원, 약국’ 1만2000여 곳을 지정·운영한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관내 25개 구보건소와 7개 시립병원이 ‘비상진료반’을 운영한다. 오세훈 시장은 이날 화상회의를 통해 6개 보건의료협의체 단체장을 만나 ‘문 여는 병의원,...

    2024.09.11 09:03:40

    “명절에 응급실 뺑뺑이 안돌려면” 서울시, 문 여는 병의원·약국 공개
  • 최진식 중견련 회장 한동훈 대표 만나“규제 개혁 나서달라”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은 10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만나 미래 성장 전략으로서 민간주도 성장과 역동경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과감한 규제 개혁에 국회가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최 회장은 “정부가 천명하고 여당이 뒷받침해 온 민간주도성장과 역동경제의 필요불가결한 가치에 완전히 공감한다”면서 “정책변화를 통해 기업이 살아나야만 민생의 저변으로서 안정적인 국가 경제 발...

    2024.09.10 15:51:42

    최진식 중견련 회장 한동훈 대표 만나“규제 개혁 나서달라”
  • 15일부터 18일까지 추석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국토교통부는 10일 국무회의에서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는 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통행료 면제 대상은 15일부터 18일까지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으로 오는 14일 자정 이전에 고속도로에 진입해 15일로 넘어간 이후에 진출한 경우도 면제된다. 오는 18일 자정 전에 고속도로에 진입해 19일로 날이 바뀐 뒤 진출한 경우에도 면제된다. 하이패스 차로 통과 시 자동으로 ‘통행료 0원&rs...

    2024.09.10 14:46:58

    15일부터 18일까지 추석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