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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남자 되고 싶었는데..." 짝퉁 비아그라 판매 형제 구속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역대 최대 규모의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를 만들어 판매한 일당을 적발했다. 4일 식약처에 따르면 비아그라 등을 위조한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를 제조·판매한 이들은 형제 사이로, 식약처는 주범인 형을 구속하고 공범인 동생을 검찰에 송치했다. 또 제조 공장과 성인용품점 등 4곳에서 160억원 상당의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 약 150만 정을 압수했는데 이는 역대 최대 물량이다. 식약처는 원료와 제조 장비 ...
2024.06.04 15: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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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는 사람 1500명' , MS "직원해고는 우리 사업에 필요한 것"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또 직원들을 대규모 감원에 나섰다. 이번에는 혼합현실(Mixed Reality)과 애저(Azure) 클라우드 부문 부서 직원들이다. 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MS대변인은 혼합 현실 부서에서 일하는 일부 직원을 해고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 메일에서 “오늘 우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혼합현실 조직 구조 개편을 발표했다”면서 “우리는 국방부의 통합시각훈련장비(IVAS) 프로그...
2024.06.04 15: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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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폐 날린다" 고속도로에 차량 멈추고 돈 줍는 운전자 처벌은?
서울 양양 고속도로에 누군가 뿌린 만원 지폐로 인해 큰 소동이 빚어졌다. 운전자들이 지폐를 줍고 나서면서 하마터면 큰 사고가 일어날 뻔 했기 때문이다. 4일 경기북부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께 서울양양고속도로 화도IC 인근 강원도 방향 도로에서 '누군가 돈을 뿌려 지폐가 날리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1만원권 지폐 등이 도로 위에 흩날리자 이를 주우려고 운전자 3~4명 이상이 갑자기 차량을 멈...
2024.06.04 14: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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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지불이' 박단 위원장, "정부 발표에 상관없이 복귀하지 않겠다"
"저는 안 돌아갑니다" 정부가 4일 전공의들이 제출한 사직서를 각 병원이 수리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안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은 "사직서가 수리돼도 돌아가지 않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의료계에 따르면 박단 위원장은 전날 전공의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박 위원장은 "저도 마찬가지지만 애초에 다들 사직서 수리될 각오로 나오지 않았...
2024.06.04 11: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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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가족상 60대 노모, "키즈카페에 애 보고 반찬은 사먹는다"
고물가에 인구구조 등 달라지는 환경 속에서 맞벌이 가구가 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따른 조부모의 육아 돌봄이 증가하면서 키즈카페와 반찬가게를 이용하는 60대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2019년 대비 작년 10~12월 신한카드의 반찬 업종 이용자 구성 중 60대가 10.1%에서 14.1%로 늘어났다. 이 기간 신한카드의 반찬 업종의 가맹점수는 27%, 이용건 수는 22%, 매출은 37% 증가했다. 20&...
2024.06.04 11: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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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N수생 역대 최다…첫 모의평가 출제 방향 어땠나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하 평가원)은 4일 시행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에서 '킬러 문항(초고난도 문항)'을 없애고 EBS 연계 체감도를 높여 출제했다고 밝혔다. 평가원은 이날 오전 배포한 ‘6월 모의평가 출제 방향’에서 “공교육 과정에서 다루는 내용만으로도 변별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정 난이도의 문항을 고르게 출제했다”고 밝혔다. 평가원은 “학교...
2024.06.04 11: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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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로 월 평균 400여만원 벌어",라이더들 소득 오른 이유 들어보니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의 물류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은 배민커넥트에서 주 40시간 이상 운행하는 라이더들의 올해 1월~4월까지 월 평균 소득이 393만원으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353만원 대비 약 40만원 증가한 것으로, 운행 시간은 배달 수행과 무관한 유휴, 대기 시간까지 포함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353만원)와 비교하면 40만원(11.3%) 증가한 것이다. 1∼4월 상위 10%의 수익을 올린 배...
2024.06.04 10: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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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가전에서 항공사로' 위닉스, 플라이강원 인수 확정
경영난으로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갔던 저비용 항공사 플라이강원의 최종 인수자로 생활가전 기업 위닉스가 선정됐다. 3일 위닉스는 이달 중 인수합병 회생계획안을 가결하고, 법원의 인가 절차를 거쳐 플라이강원 인수를 마무리 지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대형 항공기와 소형 항공기를 함께 운영하는 하이브리드 항공사로 재탄생시켜 저비용항공사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설명했다. 인수 절차는 이르면 다음 달 초...
2024.06.04 10: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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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영일만 140억배럴이라면...“한국 세계 15위, 아시아 2위 산유국 되나”
경북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서 최대 140억배럴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이러한 가능성이 현실화할 경우 세계 15위권에 이르는 양으로 나타났다. 3일 미국 에너지관리청(EIA)의 통계를 인용한 한국석유공사의 자료에 따르면 2019년 기준 가채 석유 매장량이 가장 많은 국가는 베네수엘라로, 3038억배럴의 매장량을 나타냈다. 가채 매장량이란 기술적으로 시추할 수 있는 석유 규모를 말한다. 베네수엘라의 석유 매장 점유율은...
2024.06.03 20: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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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서산·백령공항 기대, 섬 공항 활성화에 국내선 좌석 확대
울릉·서산·백령 등 소규모 도서공항에 취항하는 소형항공운송사업자(소형항공사)의 국내선 좌석 수 제한을 최대 50석에서 80석으로 완화한다. 3일 국토교통부는 오는 4일 공포·시행 예정인 개정 ‘항공사업법’ 시행령에 따라 국내선 소형항공운송사업 좌석수 제한이 이같이 완화된다고 밝혔다. 또 최대 80석 규모의 여객기를 운항하려는 소형항공사가 등록 시 내야 하는 법인 자본금 규모를 기존 ...
2024.06.03 16: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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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60년대생, 3명 중 1명은 고독사 우려…이중부양 월 평균 164만원 지출
1960년대생 3명 중 1명은 정작 자기 자신이 고독사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3일 재단법인 돌봄과미래는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8~15일 1960년대생(만 55~64세) 980명을 대상으로 한 웹·모바일 조사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1960년대생은 850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16.4%에 달한다. 710만명인 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생)보다 인구 규모가 더 크다. 내년부터 1960...
2024.06.03 16: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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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공의 사직서 받아들일까...의정 갈등이후 처음
정부가 전공의 사직서 수리 금지명령 철회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정 갈등 이후 정부가 이 같이 고려한다고 밝힌 건 처음이다. 그 동안 전공의들은 현재 사직서가 수리되지 않아 다른 병원에서 의사 업무를 할 수 없는데 향후 사직서가 수리되면 일반의로 병원에 채용될 수 있다. 3일 전병왕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중대본 브리핑에서 “사직서 수리에 관해서는 병원장들과의 간담회, 전공의들의 의견 등...
2024.06.03 13: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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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지 몰디브에 이스라엘인 입국 금지 된 이유?
이슬람 국가인 인도양 섬나라 몰디브가 팔레스타인에 대한 연대의 표시로 이스라엘 여권 소지자의 입국을 금지하기로 했다. 2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 등에 따르면 몰디브 대통령실은 이날 내각의 권고에 따라 이스라엘인 입국 금지 조치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관련 법률을 개정하고 내각에 소위원회를 만들어 관련 사안을 감독할 예정이며 몰디브는 팔레스타인을 돕기 위한 방안도 내놓았다. 모하메드 무이주 대통령은 팔레스타인이 필요로 ...
2024.06.03 11: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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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먹거리 가지고 장난을 쳐?" 질병 예방치료 식품 불법 부당광고 적발
일반 식품을 마치 질병을 예방하는 치료 식품인 것처럼 소비자를 기만하는 등 먹거리로 장난을 친 비양심 업체들이 대거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소비자를 기만하거나 현혹하는 부당광고를 반복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온라인 게시물 232건을 적발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사이트 차단을 요청하고 관할 지자체에 행정처분 등을...
2024.06.03 10: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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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대통령 "동해 심해 석유가스전 탐사 시추 계획 승인"
[속보] 尹대통령 "동해 심해 석유가스전 탐사 시추 계획 승인"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2024.06.03 10:09:45














![[속보] 尹대통령 "동해 심해 석유가스전 탐사 시추 계획 승인"](https://img.hankyung.com/photo/202406/AD.36916976.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