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법농단' 양승태 전 대법원장, 변호사 등록 '적격' 판단
'사법농단' 의혹으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서울지방변호사회(서울변회)로부터 변호사 등록 '적격' 의견을 받았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양 전 대법원장의 변호사 등록 신청을 받은 서울변회는 최근 '적격 의견'으로 대한변호사협회(대한변협)에 관련 서류를 넘겼다. 서울변회 관계자는 "양 전 대법원장의 경우 관련된 모든 혐의에 대해 무죄 판결을 받았고, 변호사법상 ...
2024.04.02 08:12:35
-
사세 확장하는 '알리'···강남 파르나스타워로 한국 지사 이전
중국 e커머스 업체 알리익스프레스가 강남 파르나스 타워로 한국지사 사무실을 이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알리익스프레스는 빠르면 상반기 중 서울 삼성역 부근 파르나스 타워로 사무실을 확장 이전한다. 현재 알리는 서울 회현동 스테이트타워 남산에 입주해 있다. 알리익스프레스는 사무실 이전과 더불어 대규모 채용을 진행 중이다. MD를 비롯해 마케팅, 대관, 홍보 등 전 영역에서 채용 중이다. 한편, 알리익스프레스의 모기업 알리바...
2024.04.01 16:32:07
-
와디즈, 숨어있는 브랜드 발굴해 키운다···'와디즈 넥스트브랜드' 개최
와디즈의 투자 전문 자회사 와디즈파트너스가 운영하는 ‘와디즈 넥스트브랜드(wadiz NEXT BRAND)’ 3차 쇼케이스를 성수동 ‘공간 와디즈’에서 성황리에 진행했다. 와디즈 넥스트브랜드는 유망한 중소형 브랜드를 발굴해 투자 및 매칭융자 등 와디즈의 인프라 지원을 통해 미래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할 기업으로 육성하는 동반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다. 선정 시 브랜드별 최대 1억 원의 투자금과 최대 5억 원...
2024.04.01 14:36:22
-
[속보] 尹 “국민께 송구···전공의 여러분, 집단행동 그만하고 돌아와 주길 바란다”
윤석열 대통령이 의대 정원 확대와 관련해 "국민들의 불편을 조속히 해소해드리지 못해 대통령으로서 송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1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한 '의대 증원·의료 개혁, 국민께 드리는 말씀' 형태의 대국민 담화에서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계속되는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으로 얼마나 불편하고 불안하시냐"며 "이 어려운 상황에도 불편을 감수하며...
2024.04.01 11:46:54
-
오늘부터 100일 간 교통사고 보험사기·음주운전 특별수사
오늘부터 100일간 교통사고 보험사기, 상습 음주운전자 등 교통사범 특별수사를 실시한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1일부터 7월 9일까지 100일간 '주요 교통사범 특별수사 기간'을 운영한다. 특별수사 대상은 교통사고 보험사기 범죄와 상습 음주운전 위반자다. 경찰은 고의 교통사고, 교통사고 후 허위·과장 보험금 신청 행위, 병원·정비소 등과 공모한 보험금 과다 신청 행위 등을 강도 높게 단속할 계...
2024.04.01 09:42:02
-
'직장인들, 이 제도 있으면 아이 낳겠다는데···'
직장인들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가장 필요한 노동정책으로 자동 육아휴직제와 육아휴직 기간 소득 보장을 꼽았다. 지난달 31일 시민단체 직장갑질119에 따르면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필요한 노동정책을 묻는 질문에 27.5%가 '자동 육아휴직제 도입 및 육아휴직 기간 소득 보장'이라고 답했다. ‘자동 육아휴직제’는 출산휴가 후 별도의 신청 없이 육아휴직이 시...
2024.04.01 09:14:53
-
'사실혼 배우자는 재산 상속 못 받는다?'···헌재 10년 전과 동일 “합헌”
사실혼 배우자에게 숨진 배우자의 재산을 상속받을 법적인 권리를 부여하지 않는 현행 민법을 인정하는 헌법재판소 판단이 나왔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는 민법 1003조 1항 중 '배우자' 부분에 대해 지난 28일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합헌 결정을 내렸다. 이번 헌법소원을 청구한 ㄱ씨는 사실혼 배우자와 11년간 함께 살다가 2018년 사별했다. 그의 사실혼 관계는 법원에서도 인정받았다. 민법 1003조는 배우자가 망인의...
2024.04.01 07:53:46
-
1113회 로또 당첨 발표 90분 지연 왜?···1등 14명 각 19억8천만원
동행복권은 제1113회 로또복권 당첨 번호가 평소와 달리 90분 가량 지연 발표됐다. 당첨번호는 '11, 13, 20, 21, 32, 44' 다. 일반적으로 토요일 오후 8시 40분께 로또복권 당첨번호가 공개되고, 10여분 이내 당첨자 수와 금액 등이 온라인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하지만 1113회 당첨 번호 발표는 1시간 30분 여 늦게 발표됐다. 동행복권 관계자는 "집계 결과를 공개하는 홈페이지에 오류가 있었다&qu...
2024.03.31 08:49:33
-
부동산으로 돈 번 사람 124만명···상위 0.1% 평균소득 8억1천만원
2022년 한 해 동안 부동산 임대소득이 22조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임대소득자 상위 0.1%의 1인당 평균 소득은 8억원이 넘었다. 3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양경숙(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부동산 임대소득 천분위 자료'에 따르면 2022년 종합소득 신고자 중 부동산 임대소득을 신고한 사람은 124만6714명이었다. 이들이 거둔 임대소득은 총 22조390억원으로, 전년대비(21조4971억원)보다...
2024.03.30 17:39:24
-
'여전히 높은 대기업의 벽'···대졸 신입 4명 중 1명 '중고신입'
지난해 대기업 대졸 신입 입사자 4명 중 1명은 ‘중고 신입’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인협회는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123개사 응답)을 대상으로 한 ‘채용 동향·인식 조사’를 발표했다. 이 조사에서는 지난해 대기업에 입사한 대졸자 중 25.7%는 일한 경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2년 22.1%보타 3.6%p 증가했다. 중고 신입의 평균 경력 기간은 1.3년이었다. 1~...
2024.03.30 17:26:01
-
“오늘도 마스크 챙기세요”···황사 탓에 전국 미세먼지 '나쁨'
주말인 30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다. 기상청은 최근 내몽골고원 부근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남동진하면서 이날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황사가 관측되겠다고 예보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나쁨’으로 예상된다. 특히 경기북부·강원권은 오전에, 경북은 오후에 미세먼지 농도가 일시적으로 ‘매우나쁨’으로 ...
2024.03.30 09:07:34
-
'선거 며칠 남았다고'···전국 26개 투·개표소 불법카메라 발견
행정안전부는 오는 4·10 총선 사전투표소를 점검한 결과 전국 26곳에서 불법 카메라로 의심되는 장치를 발견했다고 29일 밝혔다. 불법 카메라 의심 장비가 발견된 곳은 서울 강서구 화곡8동·은평구 녹번동 각 1곳 등 2곳과 부산시 북구 1곳, 인천시 연수구 3곳·남동구 2곳·계양구 3곳·부평구 1곳 등 9곳, 울산광역시 북구 1곳, 경남 양산시 6곳, 대구광역시 남구 3곳, 경기도...
2024.03.30 08:26:53
-
떡잎 알아본 두나무파트너스…과학고-서울대 거친 96년생 창업가에 투자
두나무앤파트너스가 웹/앱 서비스 테스트 AI 자동화 솔루션을 운영하는 릴리브에이아이에 투자했다. 투자는 릴리브에이아이의 법인 설립과 동시에 두나무앤파트너스의 주도로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함께 참여 했다. 릴리브에이아이(Reliv AI)는 기업들의 앱이나 웹 서비스 출시 전 필수로 진행하는 테스트를 AI로 자동화 해주는 솔루션이다. 기존 테스트들은 각 요소에 수반되는 설정에 맞춰 많은 인력이 투입돼야 했으나 릴리브에이아이는 테스트 전 과정을...
2024.03.29 20:22:35
-
전문직 매출 1~10위 모두 '의료계'···변호사 6배 버는 개업의 '이곳'
전문직 개인사업자 중 연매출 상위 1위부터 10위 모두 의료계가 차지했다. 28일 국세청 국세통계포털(TASIS) ‘통계로 보는 생활업종’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전문직 중 개인사업자 연평균 매출이 가장 많은 업종은 종합병원(73억3942만원)으로 집계됐다. 종합병원은 서울대병원 등과 같이 재단이 운영하는 상급종합병원을 제외한 2차 의료기관을 의미한다. 이들은 전년대비 연평균 매출 5.4%가 증가했다. 연 매출 2위는...
2024.03.29 08:25:07
-
'900억 코인 사기' 이희진·희문 형제 보석 석방
900억원 규모의 코인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된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씨 형제가 보석으로 석방됐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당우증 부장판사)는 이 씨와 동생 희문 씨가 낸 보석 청구를 이날 받아들였다. 이들은 2020년 3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피카(PICA) 등 코인 3종목을 발행·상장한 뒤 허위·과장 홍보와 시세조종 등을 통해 코인을 매도하는 방식으로 총 897억원을 ...
2024.03.29 07:35:34



![[속보] 尹 “국민께 송구···전공의 여러분, 집단행동 그만하고 돌아와 주길 바란다”](https://img.hankyung.com/photo/202404/AD.36292227.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