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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값 비싼 동네에 의사·병원 많았다···특목고 진학률도 3배나 높아

    집값이 높은 동네일수록 병원과 의사 수가 많았다. 공공도서관 및 체육시설 등 동네 편의 시설도 저가주택 군집지역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지역 양극화가 거주 학생들의 진학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도시 내 고가주택 군집지역과 저가주택 군집지역 간 거주환경 격차에 관한 연구’를 살펴보면, 집값에 따른 격차는 보건복지와 교육 환경에서 가장 뚜렷했고, 공공도서관·체육시...

    2024.01.08 11:14:29

    집값 비싼 동네에 의사·병원 많았다···특목고 진학률도 3배나 높아
  • 새해 첫 주 尹 지지율 하락 35.7%···“2030 등 돌렸다”

    새해 첫 주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하락해 30% 중반대를 기록했다. 8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5일(2024년 1월 1주차) 전국 18세 이상 201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는 직전 조사보다 1.5%p 떨어진 35.7%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1.2%p 상승한 60.8%였다. 윤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해 12월 2·3주차 조사에서 2주 연속 36.3%를 기록했다...

    2024.01.08 10:28:30

    새해 첫 주 尹 지지율 하락 35.7%···“2030 등 돌렸다”
  • 20대 여성 6~7명 중 1명 저체중···비만 아닌데 다이어트 46%

    20대 여성 6~7명 중 1명은 저체중 상태이며, 정상체중이나 저체중인 경우도 절반 가까이는 체중감량을 시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우리나라 성인의 체질량지수 분류에 따른 체중감소 시도율 및 관련요인' 논문을 보면 2013~2021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2021년 19~29세 여성의 15.1%가 체질량지수 18.5 미만인 저체중 상태였다. 이 연령대 여성 6~7명 중 1명은 체중이 정상...

    2024.01.08 08:33:36

    20대 여성 6~7명 중 1명 저체중···비만 아닌데 다이어트 46%
  • '부수입' 연 2천만원 넘는 직장인 60만 넘었다

    월급 외 부수입이 연간 2000만원을 초과하는 소득을 별로도 올리는 건강보험 직장가입자가 60만명을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2021년 26만 여명에서 2년 만에 두 배 이상 늘어났다. 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혜영 의원실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건강보험 가입자 및 소득월액 보험료 부과자 현황(2019∼2023년)' 자료를 살펴보면, 매월 내는 건보료로 산정했을 때 2023년 10월 기준으로 월급을 빼고 이자나 배당...

    2024.01.08 08:21:15

    '부수입' 연 2천만원 넘는 직장인 60만 넘었다
  • 여성 평균수명, 처음으로 90세 넘었다···남성 평균수명은?

    대한민국 남녀 평균수명이 상승했다. 남성 평균수명은 5년 만에 2.8세 증가한 86.3세, 여성은 2.2세 증가한 90.7세로 나타났다. 35년 전 작성된 제1회 경험생명표와 비교하면 남성 평균수명은 65.8세에서 86.3세로 20.5세 증가했고, 여성은 15.1세 늘었다. 보험개발원이 7일 발표한 ‘제10회 경험생명표 개정’ 결과 남녀의 평균수명은 각각 86.3세, 90.7세로 집계됐다. 이는 5년 전 데이터에 비해 각...

    2024.01.07 22:12:14

    여성 평균수명, 처음으로 90세 넘었다···남성 평균수명은?
  • '200만대 이어 또?' 테슬라 안전문제로 161만대 리콜

    테슬라가 중국에서 판매된 162만대 리콜을 실시한다. 6일 로이터통신 등의 해외매체에 따르면 테슬라는 전날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에 2014년 8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생산된 모델 Y·모델3·모델S·모델X 차량 161만여대를 리콜한다는 계획안을 제출했다. 당국은 이번 리콜은 자동 조향 보조 기능 작동 중 운전자가 레벨 2 복합 주행 보조 기능을 잘못 사용해 충돌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실시되는 것이라...

    2024.01.07 08:52:48

    '200만대 이어 또?' 테슬라 안전문제로 161만대 리콜
  • “1시간 기다려도...” '퇴근지옥'된 명동, 31일까지 노선 대기판 유예

    최근 버스 노선별 대기판 설치로 퇴근 시간 명동 일대 버스 대란을 불러일으킨 서울시가 노선 대기판 시행을 유예하기로 했다. 5일 서울시는 이달 31일까지 노선별 대기판 시행을 유예하고 현장 계도 요원을 우선 투입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26일 서울 명동 일대 노선별 대기판을 설치했다. 이 구역 광역버스정류소에 정차하는 노선은 29개인데, 퇴근시간 승차하려는 승객 간 충돌 위험이 있어서다. 하지만 승객들이 버스 노선 대기판부터 ...

    2024.01.06 19:15:08

    “1시간 기다려도...” '퇴근지옥'된 명동, 31일까지 노선 대기판 유예
  • 'SKY 쏠림 더 심해졌다' 정시 경쟁률 4.42대1···5년 새 최고

    2024학년도 대입 정시 전형에서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의 평균 경쟁률이 4.42대 1로 최근 5년 새 가장 높게 나타났다. 5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이날 마감한 2024학년도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정시 전형에서 5,352명 모집에 모두 2만3,639명이 지원해 평균 4.4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대와 고려대에서 정시 비중을 늘리기 시작한 2020학년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세 학교 지원자도 전년 대비 ...

    2024.01.06 09:32:03

    'SKY 쏠림 더 심해졌다' 정시 경쟁률 4.42대1···5년 새 최고
  • 치료제 효능 왜곡→주가조작 의혹 일양약품, 경찰 본사 압수수색

    개발 중이던 코로나19 치료제의 효능을 왜곡해 주가를 띄운 혐의를 받는 일양약품에 대해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섰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부터 자본시장법상 시세조종 혐의로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일양악품 본사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경찰은 일양약품이 비임상 결과를 내세워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 투여 후 48시간 내 대조군 대비 70%의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감소했다...

    2024.01.06 08:36:11

    치료제 효능 왜곡→주가조작 의혹 일양약품, 경찰 본사 압수수색
  • “어제도 아이 먹였는데···” 짜먹는 어린이 홍삼 성분 함량 부적합

    어린이용 홍삼 제품의 기능성 성분 함량이 부적합으로 판정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5일 휴온스푸디언스의 어린이용 홍삼 제품이 기능성 성분 함량 부적합으로 판정돼 판매 중단·회수 조치 중이라고 발표했다. 이 제품은 휴온스푸디언스 금산 3공장에서 제조·판매한 '함소아 홍삼정어린이'로 기능성 성분 진세노사이드가 함량 미달로 드러났다. 소비기한은 2024년 6월 9일까지다.식약처는 해당 제품의 판매자는 판매를...

    2024.01.06 08:02:45

    “어제도 아이 먹였는데···” 짜먹는 어린이 홍삼 성분 함량 부적합
  • 中 바이오 기업, 일 잘한 직원들에 BMW 통 큰 선물

    지난해 연말 직원들에게 독일 자동차 BMW를 선물로 지급한 중국 기업이 화제다. 4일 웨이보와 지무뉴스 등 소셜미디어 및 현지매체에 따르면, 중국 산둥성 칭저우시의 한 생명공학 회사에서 작년 연말 영업팀 직원들에게 BMW 자동차 16대를 선물로 지급했다. 회사 측은 차량을 지급받은 직원들에 대해 “회사발전에 큰 공헌을 한 판매 챔피언들”이라며 “회사에서 최소 5년에서 10년 이상 근무했다”고 소개했...

    2024.01.05 15:28:40

    中 바이오 기업, 일 잘한 직원들에 BMW 통 큰 선물
  • 청소연구소, 샵마일리지 오픈…적립 포인트로 생활용품 구매 가능

    홈클리닝 서비스 플랫폼 ‘청소연구소’가 고객들이 집청소 서비스 이용 시 포인트로 적립되는 ‘청소연구소 샵마일리지’를 선보인다. 청소연구소 샵마일리지는 고객들이 집청소 이용 시 결제 금액의 일부를 청소연구소 앱 내 ‘플러스샵’에서 이용할 수 있는 포인트로 제공한다. 기본 0.2%가 적립되며 향후 다양한 이벤트 및 프로모션을 통해 추가 적립금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생활연구소 연...

    2024.01.05 14:08:40

    청소연구소, 샵마일리지 오픈…적립 포인트로 생활용품 구매 가능
  • [속보] 윤 대통령, '쌍특검법(김건희·대장동)' 거부권 행사

    윤석열 대통령이 ‘쌍특검법’ 거부권을 행사했다. 5일 윤 대통령은 ‘김건희 특검법',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 특검법’ 등 이른바 ‘쌍특검법’에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다. 지난달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야당 주도로 법안이 통과된 뒤 8일 만이다. 이날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은 오늘 오전 국무총리 주재 임시국무회의에서 의결된 화천대유 50억 클...

    2024.01.05 10:41:16

    [속보] 윤 대통령, '쌍특검법(김건희·대장동)' 거부권 행사
  • 섬산련, 대전환 시대 미래를 책임질 디지털 전문가 구축

    코로나19를 계기로 섬유패션업계는 모든 스트림별로 디지털을 통한 업무가 중심이 되고 있다. 코로나19가 종식하면서 섬유패션업계는 다시 한번 기로에 섰다. 편리하고 객관적인 새로운 디지털 기술은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고, 원료 수급에서부터 제조 그리고 디자인, 기획, 판매, 마케팅까지 모든 과정이 디지털화가 필수가 됐다.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이제 디지털화 그 이상이 요구된다. 기업들은 이제 사업모델과 조직운영 ...

    2024.01.05 10:34:27

    섬산련, 대전환 시대 미래를 책임질 디지털 전문가 구축
  • 전세사기 피해자 688명 추가···총 1만944명 정부 지원 받는다

    전세사기 피해지원 특별법의 지원 받을 수 있는 피해자 688명이 추가로 인정됐다. 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는 4일 제18차 전체회의를 열고 피해자 결정 신청 847건 중 688건을 가결했다고 5일 밝혔다. 특별법상 피해자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74건은 부결됐고, 전세금 반환 보증보험에 가입했거나 최우선변제금을 받아 보증금을 전액 돌려받을 수 있는 61건은 피해 인정 대상에서 제외됐다. 앞선 심의에서 피해자로 인정받지 못해 이의신청을...

    2024.01.05 08:09:55

    전세사기 피해자 688명 추가···총 1만944명 정부 지원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