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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가 신한의 품격 낮추나” 내부 단톡방서 촉발된 '드레스코드' 논란 [강홍민의 끝까지 간다]

    신한금융지주 내부 임직원들의 드레스코드가 도마 위에 올랐다. 운동화에 맨발, 샌들 등 기업 브랜드의 품격에 맞지 않는 복장은 지양하고, 격식있는 비즈니스 캐주얼로 반영해달라는 지주 선임 부서장의 공지가 촉매제 역할을 했다. 일각에서는 과거로의 회귀가 아니냐는 지적이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신한금융지주 및 은행(겸직) 부서장 20여명이 모인 단톡방에서 선임 부서장 ㄱ씨가 임직원들의 복장을 지적하는 글을 게재됐다. 이 게시글은 &ldq...

    2024.04.15 17:09:00

    “누가 신한의 품격 낮추나” 내부 단톡방서 촉발된 '드레스코드' 논란 [강홍민의 끝까지 간다]
  • [속보] 전공의들 "박민수 복지차관 경질 전까지 병원에 안 돌아갈 것"

    전공의들이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을 경질하기 전까지 병원으로 복귀를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15일 의료계에 따르면 사직 전공의 1325명은 이날 박 차관을 직권남용 및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소했다. 전공의들은 이날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집단사직 전공의들에 대한 업무유지명령을 강행해 피해를 봤다며 고소의 배경을 밝히기도 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04.15 11:41:48

    [속보] 전공의들 "박민수 복지차관 경질 전까지 병원에 안 돌아갈 것"
  • "쿠팡도 올리더니 치킨도 올리네?" 외식·유통가 일제히 '가격 인상'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내 대표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비롯해 유통업체들이 물가상승 및 인건비 부담이라는 명목으로 가격 인상 카드를 선택했다. 15일 프랜차이즈 업계에 따르면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는 배달 수수료와 인건비, 임대료 상승을 이유로 치킨 9개 제품 가격을 일제히 1900원씩 인상했다. 굽네의 대표 메뉴인 고추바사삭은 기존 1만8천원에서 1만9900원으로, 남해마늘바사삭은 1만9천원에서 2만900원으로 올랐다. 파파이스도 이날 치킨, ...

    2024.04.15 11:37:59

    "쿠팡도 올리더니 치킨도 올리네?" 외식·유통가 일제히 '가격 인상'
  • 정부 “의료 개혁 의지 변함없다···의료계 통일된 대안 제시해달라”

    정부가 다시 한 번 의료개혁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15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정부의 의료 개혁 의지는 변함없다"며 "의대 증원을 포함한 의료개혁 4대 과제는 필수의료와 지역의료를 살리기 위한 선결조건"이라고 강조했다. 조 장관은 "집단행동을 멈추고 조속히 대화에 나서주시길 바란다"며 "2025년도 대입 일정을...

    2024.04.15 10:34:21

    정부 “의료 개혁 의지 변함없다···의료계 통일된 대안 제시해달라”
  • 직장인 90% "5인 미만 사업장도 근로기준법 적용해야"

    직장인 90% 가까이가 5인 미만 사업장에도 근로기준법을 전면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월 2∼13일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 설문조사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에 동의한다는 응답자는 87.7%에 달했다. 연령대별로 30대(92.1%)와 20대(91.4%)가...

    2024.04.15 08:03:27

    직장인 90% "5인 미만 사업장도 근로기준법 적용해야"
  • "목표 매출 못 맞추면 패널티"···대리점에 갑질한 한샘·퍼시스·에넥스 제재

    대리점에 판매장려금을 지급하지 않고, 매출 페널티를 부과하는 등 '갑질'을 일삼은 가구사들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위는 14일 한샘, 퍼시스, 에넥스의 대리점법 위반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한샘과 퍼시스는 2017년 1월 대리점 계약서에 '결제일까지 물품 대금을 미납한 대리점에 판매장려금을 지급하지 않는다'는 거래조건을 설정했다. 거래 조건이 유지되는 동안 ...

    2024.04.15 07:49:47

    "목표 매출 못 맞추면 패널티"···대리점에 갑질한 한샘·퍼시스·에넥스 제재
  • 익명제보창 열었더니···2억여원 월급 떼먹은 스타트업 적발 [강홍민의 끝까지 간다]

    직원들의 임금을 지급하지 않은 악덕 사업주들을 적발했다. 총 31개 사업장에서 100억원이 넘는 수당 및 임금을 지불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12월 접수된 익명 제보를 바탕으로 다수 근로자가 체불 피해를 호소한 37개 사업장에 대해 지난 1∼3월 기획감독을 벌인 결과 31개 사업장에서 임금 체불이 확인됐다고 14일 밝혔다. 피해 근로자는 1845명으로 밀린 임금과 수당은 총 101억원에 달했다. 노동부는 재직...

    2024.04.14 21:17:36

    익명제보창 열었더니···2억여원 월급 떼먹은 스타트업 적발 [강홍민의 끝까지 간다]
  • [속보] 이란 "美, 이스라엘과 분쟁서 물러나 있으라"

    이스라엘에 대해 보복을 예고했던 이란이 미국을 향해 "이스라엘과 분쟁에서 물러나 있으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란은 13일(현지시간) 밤 드론과 탄도미사일을 동원해 이스라엘을 향한 공격을 시작했다. 이란 국영 IRNA통신에 따르면 이란 혁명수비대는 “시온주의자 정권(이스라엘)의 점령지와 진지를 향해 수십 기의 드론과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04.14 07:43:52

    [속보] 이란 "美, 이스라엘과 분쟁서 물러나 있으라"
  • 호주 시드니 쇼핑센터서 대낮 칼부림···용의자 등 6명 사망

    호주 시드니 교외의 한 쇼핑센터에서 대낮 흉기 난동으로 쇼핑객 5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13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사건은 이날 오후 시드니 동부 교외 본다이정션에 있는 웨스트필드 쇼핑센터에서 발생했다. 목격자들은 한 남성이 쇼핑센터에서 마구잡이로 사람들을 쫓아가며 흉기를 휘둘렀다고 현지 언론에 말했다. 이 사건으로 아이를 포함해 8명이 부상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용의자를 포함해 총 6명이 숨졌다고 AP통신은 전했...

    2024.04.14 07:31:00

    호주 시드니 쇼핑센터서 대낮 칼부림···용의자 등 6명 사망
  • 中서열 3위 만난 김정은 “북중관계 새로운 장 써내려 갈 것”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3일 방북 중인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을 만나 “올해 조중(북중) 관계의 새로운 장을 써 내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조중(북한과 중국) 사이의 전통적 친선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것은 북한 노동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두 나라 관계는 새 시대의 요...

    2024.04.13 22:55:18

    中서열 3위 만난 김정은 “북중관계 새로운 장 써내려 갈 것”
  • 尹대통령, 비서실장 교체할 듯···이르면 내일 발표

    윤석열 대통령이 이르면 14일 비서실장을 교체할 전망이다. 대통령실 2기 참모진이 출범한 지 4개월여 만이다. 13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관섭 비서실장의 사의를 수용하고 후임 비서실장을 임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교체는 4·10 총선 패배 이후 대통령실의 첫 조치라는 점이 주목되는 가운데, 후임 비서실장에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장제원 의원 등 정치인 출신 인사가 유력하게 거론되...

    2024.04.13 15:59:24

    尹대통령, 비서실장 교체할 듯···이르면 내일 발표
  • 박단 “의대교수는 착취사슬 관리자···의료체계 방치한 국가의 책임 지대”

    전공의 단체인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박단 비상대책위원장이 정부와 의대 교수 및 병원을 비판했다. 박 위원장은 12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1만2천명에 휘둘리는 나라, 전공의를 ‘괴물’로 키웠다’는 제목의 한겨레의 칼럼을 업로드했다. 이 글은 김명희 예방의학 전문의·노동건강연대 운영위원장이 기고했다. 박 위원장은 “전공의들에게 전대미문의 힘을 부여한 것은 다름 아닌 정부와...

    2024.04.13 12:43:11

    박단 “의대교수는 착취사슬 관리자···의료체계 방치한 국가의 책임 지대”
  • '한국? 미국?' 원점으로 돌아온 권도형···“미국행 유력”

    몬테네그로 법원이 권도형 씨에 대해 '범죄인 인도'를 다시 승인하면서 법무부 장관에게 공을 넘겼다. 이는 현지 대법원이 권씨의 한국 송환 결정을 무효화하면서 권씨의 범죄인 인도 절차를 원점에서부터 다시 밟게 된 것이다. 최종 열쇠를 쥐게 된 법무장관은 미국행 입장을 밝혀온 인사라는 점에서 현재로선 미국 송환 가능성이 커졌다. 몬테네그로 포드고리차 고등법원은 10일(현지시간) 권씨에 대해 '한국과 미국으로의' 범죄...

    2024.04.13 11:41:54

    '한국? 미국?' 원점으로 돌아온 권도형···“미국행 유력”
  • 베트남을 뒤흔든 희대의 금융사기···부동산 女재벌에 사형 선고

    약 17조원을 빼돌린 베트남 부동산 재벌에 사형이 선고됐다. 11일 로이터에 따르면 호찌민 법원은 베트남 사상 최대 규모의 횡령 사건을 벌인 베트남 부동산 재벌 쯔엉미란 회장(68)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베트남 부동산 개발업체 반틴팟홀딩스의 란 회장은 2012년부터 2022년까지 수천개 유령회사에 대출을 받는 방식으로 사이공상업은행(SCB)에서 304조동(약 16조5000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됐다. 횡령액은 베트남 GDP의 3%가 넘...

    2024.04.12 19:17:34

    베트남을 뒤흔든 희대의 금융사기···부동산 女재벌에 사형 선고
  • 손바닥만 갖다대면 결재 완료···日 편의점 생체인증 기술 도입

    일본에서 고객이 손을 올리면 결재가 되는 생체인증 시스템을 도입했다. 아사히신문은 12일 일본 슈퍼마켓 체인인 토부스토어에서 손가락 정맥 정보를 활용한 무인 계산대를 일부 점포에 설치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수도권 지역인 사이타마현 내 토부스토어 3개 점포에 생체인증 기술 활용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다. 손가락 정맥 데이터와 신용카드 등을 사전 등록한 고객은 스캐닝 장치에 손바닥만 올려놓으면 물품 구매 대금이 자동 결제되고 포인트도 적립되는 시...

    2024.04.12 14:45:30

    손바닥만 갖다대면 결재 완료···日 편의점 생체인증 기술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