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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단 "내년 의대 신입생 99% 수업 안 들을 것···모집정지가 최선의 수"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대위원장이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앞으로 대한민국 의료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모집정지가 그나마 가장 최선의 수"라고 주장했다. 박 위원장은 19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지금 상황이 이어진다고 하면 전공의들도 돌아가지 않을 것이고 점점 더 비가역적인 상황으로 돌아갈 것"이라며 "이 사태를 풀어내려면 1∼2년이 아니라...

    2024.11.19 13:59:52

    박단 "내년 의대 신입생 99% 수업 안 들을 것···모집정지가 최선의 수"
  • 올해 집값 뛴 서울 아파트 내년엔 '세금 폭탄'?···보유세 20∼30% 오를 듯

    내년 서울 강남권 아파트 소유자의 보유세가 올해보다 20% 이상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가 공시가격에 시세만 반영되도록 현실화율(시세 대비 공시가격 비율)을 동결했지만, 올해 들어 강남권 아파트값이 큰 폭으로 올랐기 때문이다. 반면 지방 아파트의 보유세 부담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19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 9월까지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지수는 8.1% 올랐다. 올 9월 지수가 하락하며 상승세가 꺾였으나, 12월까지 하락한다...

    2024.11.19 13:22:23

    올해 집값 뛴 서울 아파트 내년엔 '세금 폭탄'?···보유세 20∼30% 오를 듯
  • 서울여대도 '시끌'···성폭력 의혹 교수 규탄 시위

    서울여대 교수가 자신의 성폭력 의혹이 담긴 대자보를 작성한 학생들을 고소한 가운데 학생들이 시위에 나섰다. 19일 서울여대 학생 약 450명은 노원경찰서 앞에서 집회를 열고 "대자보는 성범죄 은폐를 막고 학생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붙인 것"이라며 경찰에 사건을 무혐의로 종결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대자보는 피해자들의 증언을 기반으로 한 사실"이라며 ㄱ교수와 학교 측을 규탄하는 시위에 나섰다. 집회...

    2024.11.19 13:12:21

    서울여대도 '시끌'···성폭력 의혹 교수 규탄 시위
  • 검찰, '200억대 횡령 의혹'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소환

    검찰이 수백억원대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고소된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을 소환 조사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전날 홍 전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앞서 남양유업은 지난 8월 홍 전 회장 등이 남양유업 자기자본의 2.97%에 이르는 약 201억원을 횡령·배임한 것으로 의심된다며 홍 전 회장과 전직 임원 3명을 고소한 바 있다. 검찰은 홍 전 회장을 상대로 사업 수주 대가로 납품업체...

    2024.11.19 11:04:15

    검찰, '200억대 횡령 의혹'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소환
  • "너의 남자친구가 되고 싶어" 여경에 문자 보낸 부산경찰청 경정

    부산경찰청 경정급 간부가 여직원에게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문자 메시지를 여러 차례 보내 대기발령 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8월 부산의 한 지구대장이 전입 온 지 얼마 안된 여경에게 "다시 태어나면 너의 남자친구가 되고 싶다", "첫사랑을 닮았다"는 등의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문자메시지를 받은 여경은 성적 수치심을 느껴 신고했다. 이 신고로 성비위 감찰 조사...

    2024.11.19 09:02:40

    "너의 남자친구가 되고 싶어" 여경에 문자 보낸 부산경찰청 경정
  • '호황' 넘어 '레드오션' 된 필라테스業에서 강사로 살아남는 법 [강홍민의 굿잡]

    요즘 유동인구가 많은 상가건물에는 필라테스 센터 간판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한 집 걸러 한 집에 입점해 있는 필라테스 센터는 그 규모도 다양하다. 1대 1 클래스부터 단체 회원 전용까지 소규모부터 대형 필라테스 센터를 보면 트렌드를 넘어 포화상태에 가깝다. 필라테스는 미국에서 먼저 대중화가 되면서 2000년대 초반 한국으로 들어왔다. 몸매관리에 탁월한 운동이라는 입소문이 여성들 사이에서 퍼지면서 국내에서도 동호인 수가 급속도로 늘어나기...

    2024.11.19 08:54:33

    '호황' 넘어 '레드오션' 된 필라테스業에서 강사로 살아남는 법 [강홍민의 굿잡]
  • [속보] 여야, 22일까지 국회 몫 헌법재판관 추천하기로

    여야, 22일까지 국회 몫 헌법재판관 추천하기로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11.18 16:47:22

    [속보] 여야, 22일까지 국회 몫 헌법재판관 추천하기로
  • 지하철 멈추나…공사 노조 파업 찬반투표서 찬성 70% 넘었다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준법투쟁에 들어간 가운데 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의 파업 찬반 투표가 약 70%의 찬성률로 가결됐다. 공사 제1노조인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은 지난 15~18일 진행한 쟁의행위 찬반 투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투표에는 조합원 9450명 중 83.2%인 7862명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찬성표는 5547명으로 찬성률은 70.55%를 기록했다. 앞서 노사는 지난달 말까지...

    2024.11.18 16:45:55

    지하철 멈추나…공사 노조 파업 찬반투표서 찬성 70% 넘었다
  • “너 최애 캐릭터는 뭐야?” 캐릭터 열풍, 그 이유는?

    최근 연예인 팬덤만큼이나 인기를 얻고 있는 분야가 바로 ‘캐릭터’ 산업이다. 최애 캐릭터에 스토리를 입혀 콘텐츠로 전개하는 캐릭터 산업이 붐을 일으키면서 굿즈 등 관련 상품으로 출시돼 매출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난 9월 12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표한 ‘2023 캐릭터 이용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디지털 캐릭터 상품을 주 1회 이상 사용하는 응답자 비율이 61.3%에 달했다. 이 설문조사는 3...

    2024.11.18 16:05:47

    “너 최애 캐릭터는 뭐야?” 캐릭터 열풍, 그 이유는?
  • "영부인 무당같다" 尹부부 비방글에 경찰, 국힘 서버 보존 요청

    국민의힘 당원게시판에 한동훈 대표와 가족 이름으로 윤석열 대통령 부부 비방글이 올라왔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당 사무처에 게시판 서버 자료를 보존해달라는 공문을 보냈다. 서울경찰청 고위 관계자는 18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국민의힘에 공문을 보낸 것은 맞다"면서도 "내용은 구체적으로 확인해드릴 수 없다"고 밝혔다. 앞서 오상종 자유대한호국단 대표는 지난 11일 당원 게시판에 비방글을 쓴 '한동훈&...

    2024.11.18 14:31:38

    "영부인 무당같다" 尹부부 비방글에 경찰, 국힘 서버 보존 요청
  • [속보] 검찰 '손태승 부당대출 의혹' 우리은행 본점 압수수색

    검찰 '손태승 부당대출 의혹' 우리은행 본점 압수수색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11.18 10:26:21

    [속보] 검찰 '손태승 부당대출 의혹' 우리은행 본점 압수수색
  • [속보] '10조 자사주 매입' 삼성전자, 장 초반 6%대 상승

    '10조 자사주 매입' 삼성전자, 장 초반 6%대 상승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11.18 09:07:40

    [속보] '10조 자사주 매입' 삼성전자, 장 초반 6%대 상승
  • 尹지지율 하락세 멈췄다···전주대비 1.4%p 오른 23%대 기록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23%대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8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1∼15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5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0%포인트)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23.7%로 나타났다. 이는 일주일 전 조사(22.3%)보다 1.4%포인트(p) 오른 수치다. 리얼미터는 "직무 평가에...

    2024.11.18 08:30:31

    尹지지율 하락세 멈췄다···전주대비 1.4%p 오른 23%대 기록
  • 또 우리은행? 25억 금융사고 발생···올들어 네번째

    우리은행에서 또 수십억원대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올들어 네번째 발생한 금융사고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외부인의 허위 서류 제출에 따른 25억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지난 15일 공시했다. 사고 발생일은 지난 3월 14일이며, 손실 예상 금액은 미정이다. 은행 관계자는 "부동산 매도인과 매수인이 이면 계약을 체결하고 은행에 고지하지 않아 대출 금액이 실제 분양 가격보다 더 많이 나갔다"고 설명했다. ...

    2024.11.18 08:23:05

    또 우리은행? 25억 금융사고 발생···올들어 네번째
  • "운전대 잡을 사람 없다" 버스기사 기근현상에 외국인 기사 도입 추진

    서울시가 외국인을 마을버스 운전기사로 채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달 28일 국무조정실에 비전문취업(E-9) 비자 발급 대상으로 '운수업'을 포함해달라고 공식 건의했다고 18일 밝혔다. 국무조정실은 이 건의안을 주무 부처인 고용노동부에 전달해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구인난에 시달린 버스업계에서 외국인 운전기사 도입을 꾸준히 주장해 온 가운데, 시 차원에서 외국인 기사 도입을 공론화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4.11.18 08:16:09

    "운전대 잡을 사람 없다" 버스기사 기근현상에 외국인 기사 도입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