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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 재산공개···권순기 경상국립대 총장 74억 여원 신고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올해 6월 2일부터 7월 1일까지 신분이 변동한 고위 공직자 87명의 재산현황을 27일 공개했다. 신고 재산이 가장 많은 현직 고위 공직자는 권순기 경상국립대 총장으로 나타났다. 권 총장이 신고한 본인과 가족 명의 재산은 총 73억7960만원이었다. 권 총장은 본인과 가족 명의로 된 예금 약 36억3천만원과 증권 24억2245만원 등을 신고했다. 이어 김대중 강원대 부총장은 61억5747만원을 신고했다. 퇴직자 중에서...
2024.09.27 08: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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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추행사건'에 집행유예 35% 이상···'무죄'는 매년 늘어
매년 강간·추행 사건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해당 사건의 1심 형사공판 10건 중 3건 이상에서 집행유예 선고가 나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죄 선고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박준태(국민의힘) 의원실이 법원행정처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강간·추행죄 1심에서 집행유예(자유형·재산형) 선고율은 매년 35%를 상회했다. 연도별로 보면 2019년 36....
2024.09.27 08: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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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육아휴직 2년→3년…모성보호 3법 본회의 통과
육아휴직 2년→3년…모성보호 3법 본회의 통과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09.26 19: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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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사는 노인 3명 중 1명은 "대화할 사람 없다"
혼자 사는 65세 이상 고령자 10명 중 3명 이상은 대화할 상대가 전혀 없어 고립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7명은 주변에 큰돈을 빌릴 사람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26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4년 고령자 통계'를 공개했다. 지난해 가구주 연령이 65세 이상인 고령자 가구는 565만5천 가구로 이 중 213만8천가구(37.8%)가 혼자 사는 이른바 '독거 노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4.09.26 19: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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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대통령실 3분의 1이 종부세 대상자···1인 평균 주택 19억원"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고위 공직자 중 3분의 1이 종합부동산세(종부세) 대상자에 해당한다는 시민단체의 분석이 나왔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26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실 고위 공직자들의 부동산 보유 및 종부세 대상자 실태를 분석해 발표했다. 경실련은 지난 1일 기준 현직에 있는 48명을 대상으로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보유한 주택을 중심을 중심으로 분석했고, 종부세 예상 세액은 국세청 홈택스의 '...
2024.09.26 11: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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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올해 세수 마이너스 '30조'…2년 연속 역대급 펑크
올해 세수 마이너스 ‘30조’…2년 연속 역대급 펑크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09.26 10: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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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가 고리타분? 요즘 불교는 힙하죠"···불교에 빠진 'MZ세대'
“개성의 표현과 존중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MZ세대가 불교를 힙(hip)하게 느끼는 이유는 불교가 가지고 있는 포용력과 자유로움 때문이죠.” 올해 MZ세대 사이 불교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최근 뉴진스님(개그맨 윤성호)이 EDM 디제잉을 하며 ‘부처핸섬’ 노래를 통해 불교적 가르침을 전한 것도 인기에 영향을 미쳤다. 또 불교박람회에서 구매할 수 있는 불교와 관련된 문구를 유쾌하게 제작한 굿즈 등이 불교...
2024.09.26 10: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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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 유튜버가 만든 주방 브랜드 '쿠자'에 투자
와디즈 투자 전문 자회사 와디즈파트너스가 롯데홈쇼핑과 결성한 넥스트브랜드 육성펀드(라이콘 펀드)의 첫 투자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투자 기업은 프리미엄 주방 용품 브랜드 ‘쿠자(KOOZA)’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쿠자커뮤니케이션이다. 쿠자커뮤니케이션은 설립 3년 만에 누적 130억 매출을 달성하며 잠재력과 성장성을 높게 평가받아 와디즈파트너스로부터 시리즈 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쿠자커뮤니케이션은 이번 투자 유치를 ...
2024.09.26 09: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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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란, 'AI 모델 착용컷' 서비스 도입
마인이스가 운영하는 세컨핸드 패션 리커머스 서비스 ‘차란’이 ‘AI(인공지능) 모델 착용컷’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AI 모델 착용컷’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가상 모델이 차란 내 제품을 착용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차란에서 직접 촬영한 제품컷과 실측한 사이즈 정보만 확인할 수 있었지만, 이번에 새롭게 도입한 AI 모델 착용컷을 통해 제품...
2024.09.26 09: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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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의사에 목숨거나' 제약사서 수천만원 뒷돈받고, 수십억 배당금까지
# A 의약품 업체에서 수도권 소재 병원의 병원장 부부의 결혼 비용 수천만원을 대납했다. 예식비를 비롯해, 신혼여행비, 예물비 등을 대신 납부하고 서울 최고급 호텔 숙박 비용 수백만원을 결재하기도 했다. A업체는 의사 부부의 결혼 관련 비용 일체와 같은 의료인의 사적인 비용을 대납하고, 병·의원과 의료인에게 물품 및 현금을 지급하거나 영업대행사(CSO)를 통해 우회적으로 리베이트를 제공했다. 국세청은 건설·의약품&m...
2024.09.26 09: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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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지고 온라인 뜨니' 60개월째 매장 매니저 줄었다
온라인 쇼핑이 확장되면서 판매직 종사자가 60개월 연속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중 판매 종사자는 255만5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7만1천명 줄었다. 이는 2019년 9월부터 60개월 연속 감소세가 지속하고 있다. 판매 종사자는 의류·화장품·가전제품·가구·음식료품 판매원부터 자동차 영업사원, 보험설계사, 방문 판매원, 홍보 도우미 등 영업&middo...
2024.09.26 08: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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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기아이들', 카카오벤처스 등에서 12억 원 시드 투자 유치
버추얼 엔터테인먼트 스타트업 23세기아이들이 카카오벤처스와 퓨처플레이, 패스트벤처스로부터 12억 원 규모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23세기아이들은 디지털 세상에서 활동하는 버추얼 아티스트를 제작하고 있다. 버추얼 아티스트는 정교한 세계관과 밀도 높은 소통으로 강력한 팬덤을 형성하며 엔터테인먼트의 새 시대를 열 것으로 주목 받고 있다. 전 세계 버추얼 아티스트 시장 규모는 2028년 23조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굳건한 소비층...
2024.09.25 17: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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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재명 습격범, 항소심서 "이 대표에게 사과 전달 의사 있어"
이재명 습격범, 항소심서 "이 대표에게 사과 전달 의사 있어"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09.25 17: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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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현대차그룹 전략적 협약 통해 스마트싱스 생태계 확장한다
삼성전자가 현대자동차·기아·포티투닷과 협력해 IoT(사물인터넷) 플랫폼 '스마트싱스(SmartThings)' 서비스 활용 분야를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까지 확장한다. 삼성전자는 25일 삼성전자 서울 R&D캠퍼스에서 현대자동차그룹과 '삼성전자-현대차그룹 기술 제휴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삼성전자...
2024.09.25 1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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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 중대사고' 절반 이상 점검 받은 지 6개월도 안 돼
승강기 중대사고의 절반 이상은 마지막 법정 안전검사를 받은 지 반년도 채 되지 않아 일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2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승강기안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올해 8월까지 발생한 승강기 중대사고는 모두 361건이었다. 이들 사고 중 마지막 법정 안전검사일과 사고 발생일 간 차이가 1개월 이내∼6개월 이내는 196건으로 전체의 절반을 넘는 54.2%에 달...
2024.09.25 09:35:56


![[속보] 육아휴직 2년→3년…모성보호 3법 본회의 통과](https://img.hankyung.com/photo/202409/AD.38123312.3.jpg)


![[속보]올해 세수 마이너스 '30조'…2년 연속 역대급 펑크](https://img.hankyung.com/photo/202409/AD.38117007.3.jpg)






![[속보] 이재명 습격범, 항소심서 "이 대표에게 사과 전달 의사 있어"](https://img.hankyung.com/photo/202409/AD.38109771.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