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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 꽉 찼는데…소득없어 국민연금 못내는 청년 15만명대

    국민연금 보험료를 낼 여력이 없어 '납부 예외자'가 된 청년들이 최근 들어 3년 연속 15만명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미애 의원실이 국민연금공단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27세 지역가입자 중 소득이 없어 보험료 납부 예외를 신청한 이들은 15만267명이다. 27세 청년 중 납부 예외자는 2018년 말(16만8713명) 17만명 코앞까지 늘었다가 이후 14만명대로 ...

    2024.10.22 07:52:53

    나이 꽉 찼는데…소득없어 국민연금 못내는 청년 15만명대
  • [속보] 용산 "尹·韓, 헌정유린 막고 정부 성공 위해 당정 하나되자 합의"

    용산 "尹·韓, 헌정유린 막고 정부 성공 위해 당정 하나되자 합의"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10.21 20:33:19

    [속보] 용산 "尹·韓, 헌정유린 막고 정부 성공 위해 당정 하나되자 합의"
  • 국대 센터백 김민재 4년 만에 파경 "성격차로···각자의 길 응원"

    한국 축구 대표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결혼 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김민재의 소속사 오렌지볼은 "김민재 선수가 신중한 논의 끝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하고, 원만한 합의를 거쳐 이혼 절차를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성격 차이로 이혼을 결심해 각자의 길에서 서로를 응원하기로 했다. 더불어 부모로서 아이를 1순위로 두고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혀왔다"고 전했다. 김민재는 2...

    2024.10.21 20:30:49

    국대 센터백 김민재 4년 만에 파경 "성격차로···각자의 길 응원"
  • [속보] 한동훈, 尹대통령에 김여사 활동중단 등 3대 방안 요청

    한동훈, 尹대통령에 김여사 관련 3대 방안·특별감찰관 요청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10.21 20:12:12

    [속보] 한동훈, 尹대통령에 김여사 활동중단 등 3대 방안 요청
  • 패션 리커머스 앱 차란, iOS 무료 쇼핑앱 1위 달성

    패션 리커머스 플랫폼 차란이 지난 18일 iOS 앱스토어에서 무료 쇼핑앱 1위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가치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리커머스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리커머스 시장의 성장과 함께 관련 앱들도 고도화되며 중고거래 접근성 또한 크게 향상되었고, 소비자들은 더 쉽고 편리한 환경에서 중고 상품을 거래할 수 있게 되었다. 차란은 이러한 트렌드 속에서 쉽고 편리한 중고 의류 거래 경험을 제공하며 리커머...

    2024.10.21 08:52:16

    패션 리커머스 앱 차란, iOS 무료 쇼핑앱 1위 달성
  • 기업 10곳 중 8곳 "정년 연장 긍정적"···희망 정년 65.7세

    생산가능인구 감소와 노년층의 건강 상태 개선 등으로 일각에서 정년 연장에 대한 논의가 일고 있는 가운데, 기업 10곳 중 8곳은 정년 연장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이 21일 공개한 기업 461개사 대상 ‘정년 연장에 대한 생각’을 조사한 결과, 79.8%가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정년 연장이 긍정적인 이유는 ‘숙련 근로자의 노하우 활용이 가능해서’가 57...

    2024.10.21 08:47:31

    기업 10곳 중 8곳 "정년 연장 긍정적"···희망 정년 65.7세
  • "집권 후 역대 최저치" 尹대통령 지지율 24.1%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정부 출범 이후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1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4∼1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0%포인트)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24.1%였다. 일주일 전 조사보다 1.7%p 내린 것으로,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다. 권역별로는 대구·경북(8.1%p&...

    2024.10.21 08:12:18

    "집권 후 역대 최저치" 尹대통령 지지율 24.1%
  • 실형 선고 받고도 요리조리 피해 다닌 범죄자 6천명 넘는다

    징역·금고 등의 실형이 선고됐지만 수감되기 전 도주한 자유형 미집행자의 누적 규모가 지난해 6천명을 넘어섰다. 이 중 지난해 해외로 도피한 이들은 1천명을 넘었다. 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장동혁 국민의힘 의원실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누적 자유형 미집행자는 6075명이었다. 2019년 4405명에서 2020년 4548명, 2021년 5340명, 2022년 5911명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이 중 국...

    2024.10.21 07:57:00

    실형 선고 받고도 요리조리 피해 다닌 범죄자 6천명 넘는다
  • "임신해도 문제?"···산부인과 전문의 3명 중 1명은 60세 이상

    산부인과 전문의 평균연령은 54세로, 3명 중 1명은 60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승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산부인과 전문의는 총 6082명, 평균연령은 54.4세다. 연령대별로 보면 50대가 전체의 32.5%로 가장 많았다. 이어 40대 22.8%, 60대 22.2%, 30대 11.5%, 70대 이상 10.8%, 30세 미만 0.15% 등이었다. 60세 이상 ...

    2024.10.20 17:38:38

    "임신해도 문제?"···산부인과 전문의 3명 중 1명은 60세 이상
  • 사립학교가 내야할 '법정 부담금' 3452억 교육청이 부담

    사학법인이 부담해야할 법정 부담금 납부율이 20%가 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으로부터 받은 '초중고 사립학교 법정 부담금 납부 현황'을 보면 지난해 법정 부담금 납부 기준액 총 4190억원 가운데 실제 사립학교가 부담한 금액은 736억원으로 집계됐다. 법정 부담금 납부율은 지난해 17.6%로 집계됐다. 법정 부담금은 교직원의 연금 부담금, 건...

    2024.10.20 09:27:51

    사립학교가 내야할 '법정 부담금' 3452억 교육청이 부담
  • '김장철 빨간불' 배추 포기당 9123원 전년대비 40%↑

    김장철을 약 2주 앞둔 가운데 배추, 무 등 김장 채소 가격이 1년 전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18일 기준 배추(상품) 소매가격은 포기당 평균 9123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1년 전과 비교하면 39.8% 비싸고 평년보다 41.6% 높은 가격이다. 평년 가격은 2019년부터 작년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이다. 배춧값 상승은 지난달까지 이어진 폭염 영향으로 배추 ...

    2024.10.20 08:19:01

    '김장철 빨간불' 배추 포기당 9123원 전년대비 40%↑
  • "尹정부 가짜 의료개혁" 서울대병원 노조 31일부터 무기한 전면 파업

    서울대병원 노동자들이 이달 31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간다. 19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노동조합은 17일 9차 임시 대의원회에서 10월 31일부터 무기한 전면 파업을 하기로 결정했다. 노조 측의 이번 파업 사유는 사측과의 교섭에서 요구한 공공병상 축소 저지와 의료대란 책임 전가 중단, 임금·근로조건 개선이 받아들여지지 않아서다. 서울대병원 노조는 "윤석열 정부는 가짜 의료개혁을 추진하며 상급종합병원의 병상을 ...

    2024.10.19 19:47:48

    "尹정부 가짜 의료개혁" 서울대병원 노조 31일부터 무기한 전면 파업
  • "내가 누군 줄 알아? 나 경찰이야" 무전취식에 폭행 일삼은 경찰

    무전취식에 주점 종업원을 폭행한 전직 경찰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창원지법 형사1부(이주연 부장판사)는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30대 ㄱ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 ㄱ씨는 지난해 10월 15일 부산시 부산진구 한 술집에서 술값 결제를 요구하는 종업원을 폭행하고 내부 집기 등을 부숴 업무를 방해한 혐의(사기 등) 등으로 기소됐다. 그는 양주병을 깨 종업원 목에 들이대거나 경찰 신분을 내세워 무...

    2024.10.19 08:53:19

    "내가 누군 줄 알아? 나 경찰이야" 무전취식에 폭행 일삼은 경찰
  • 이제와서 김 여사 친오빠 맞다는 명태균···"언론 골탕 먹인 것"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명태균 씨가 김 여사가 자신과의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언급한 '오빠'가 "김 여사의 (친)오빠 김진우"가 맞다고 밝혔다. 명씨는 유튜브 '정규재TV'에 나와 "오빠가 (누구인지) 문제가 될 것이라고 크게 생각하지 않았고 여사가 저를 신뢰하는 부분에 대해 (페이스북에) 올린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명씨는 지난 1...

    2024.10.19 08:16:25

    이제와서 김 여사 친오빠 맞다는 명태균···"언론 골탕 먹인 것"
  • 윤석열-한동훈 21일 만난다··독대 아닌 정진석 실장 배석

    대통령실은 오는 21일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면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21일 오후 4시 30분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 대표와 만나 국정 현안을 논의한다. 이번 면담에 정진석 비서실장이 배석하기로 하면서 당초 한 대표가 대통령실에 수차례 요청했던 독대는 성사되지 않았다. 양측은 의제에 제한을 두지 않고 논의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김건희 여사를 두고 야권에서 제기하는 여러 의혹에 대한 해법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2024.10.19 07:59:18

    윤석열-한동훈 21일 만난다··독대 아닌 정진석 실장 배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