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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무제한 '기후동행카드' 내달 1일 본사업 개시
서울시는 내달 1일부터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권 기후동행카드 본사업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기후동행카드는 올 1월 27일 서비스를 처음 시작한 이후 70일 만에 누적 판매 100만장을 돌파하는 등 단기간에 서울시의 주요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시가 지난달까지의 기후동행카드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용자 1명당 월평균 약 3만원의 교통비 절감 혜택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서울연구원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 2090명(유효 응답...
2024.06.26 11: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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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훈련사로 복귀하나…"가족 관련 허위사실 유포 시 법적 대응"
강형욱 보듬컴퍼니 대표가 직원들의 메신저 대화를 무단 열람해 고소당한 데 대해 입장을 밝혔다. 강 대표는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경찰서에 고소장이 접수됐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성실히 조사에 임해 진실을 밝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내용으로 저와 제 가족에 대해 불필요한 오해를 일으키거나,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을 유포했거나 비방한 분들, 허위로 고소한...
2024.06.26 11: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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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美 전기차 리비안에 7조원 투자…테슬라 따라잡나
독일 자동차회사 폭스바겐이 미국 전기차 회사 리비안에 7조원을 투자한다. 폭스바겐은 25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마감 후 리비안에 2026년까지 50억 달러(약 7조원)를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선 폭스바겐은 10억 달러를 리비안에 투자해 지분을 확보하고, 이후 4억 달러를 추가로 투자해 리비안과 합작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다. 양사는 합작회사가 "같이 통제되고 소유될 것"이라며 "첨단 소프트웨어를 갖춘 '...
2024.06.26 08: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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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에 날선 비판 오간 조규홍 장관-의협회장, 오늘 국회서 첫 대면
2025년도 의대 입학 증원 과정을 되짚어 보기 위해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26일 국회 청문회에서 처음 마주한다. 26일 정부와 국회 등에 따르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이날 청문회를 열고 의대 정원 증원 과정 등 의료계 현안에 관해 의정 양측의 의견을 듣는다. 이날 복지부 측 증인으로는 조규홍 장관과 박민수 제2차관, 전병왕 보건의료정책실장 등이 채택됐고, 대통령실에서는 장상윤 사회수석이 증인으로 나설 ...
2024.06.26 08: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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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 윤디자인그룹 인수 마무리···"혁신적 콘텐츠 제공할 것"
콘텐츠 크리에이터 플랫폼 기업 산돌이 윤디자인그룹 인수를 위한 잔금 지급을 완료하고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인수로 국내 최다·최대 폰트 플랫폼을 구축하게 된 산돌은 두 회사의 시너지를 발휘해 한글 폰트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인수는 산돌이 사업 구조를 강화하고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산돌은 윤디자인의 콘텐츠 지적 재산권(IP)을 확보하며, 이를 통해 사업 영...
2024.06.25 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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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적 사건, 우리 모두의 불찰" 밀양시장, '여중생 성폭행 사건' 재점화에 대국민 사과
20년 전 밀양시에서 발생했던 여중생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밀양시장 등 25일 대국민 사과를 했다. 안병구 밀양시장과 시의회, 밀양지역 80여개 종교·시민단체 관계자는 이날 오후 밀양시청 2층 대강당에서 사건 피해자와 국민에게 사과하며 머리를 숙였다. 공동 사과문을 대표로 낭독한 안병구 밀양시장은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 책임이 있음에도 '나와 우리 가족, 내 친구는 무관하다'는 이유로 비극적인 사건에 ...
2024.06.25 15: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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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10명 중 6명 이상 "향후 친환경차 살 것"···'전기차 안전'엔 16% 미비
성인 10명 중 6명 이상은 향후 차를 바꿀 때 하이브리드차 및 전기차 등 친환경 차를 구매할 의향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5일 소비자 데이터 플랫폼 오픈서베이가 성인 1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가 이 같이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현재 자가용을 보유하고 있으며 앞으로 자동차를 살 의향이 있다고 답한 이들(675명) 가운데 가장 많은 39.7%는 앞으로 구매할 자동차로 하이브리차를 우선 고려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휘발유차...
2024.06.25 1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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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러 외무차관 "韓, 러북 조약 차분히 받아들이길 기대"
러 외무차관 "韓, 러북 조약 차분히 받아들이길 기대"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06.25 13: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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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대통령·정부 향해 "양아치 짓 중단"···"끝까지 투쟁할 것"
파업에 동참한 대학병원 의사 등을 수사 중인 경찰을 향해 의사단체가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24일 대한의사협회(의협)는 대통령과 정부를 향해 "'양아치 짓'을 즉각 중단하라"며 성명을 발표했다. 의협은 이날 우종우 국가수사본부장이 "집단휴진과 관련해 의료법상 진료 거부 혐의로 보건복지부에서 지난 18일 수사 의뢰한 대학병원 의사 3명과 일반 시민이 고발한 의사 2명 등 총 5명에 대해 수사 중&quo...
2024.06.25 10: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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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up Invest] 인플루언서 1세대 손성수가 만든 스타트업, 첫 투자에 40억원 유치
피아이코퍼레이션(이하 피아이)이 알토스벤처스로부터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첫 외부 투자 유치로, 알토스벤처스가 참여했다. 금액은 약 40억 원 규모다. 피아이는 400만 팔로워를 보유한 1세대 인플루언서 출신 손성수 대표가 2021년 7월 설립한 뉴미디어 엔터테인먼트로, 숏폼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아이돌을 육성하고 있다. 현재 100여 명의 숏폼 크리에이터와 300여 명의 라이브 크리에이터와 독점 계약을 맺고 있...
2024.06.25 09: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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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제주해상 12명 탄 어선 침몰 추정···해경 수색
제주해상서 선원 12명이 탄 어선이 침몰한 것으로 추정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25일 제주도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15분쯤 전남 목포 선적 46톤(t) 통발어선 A호의 위치발신신호(AIS)가 끊겨 현재까지 응답이 없는 상태다. 이 어선에는 한국인 7명, 외국인 5명이 승선한 것으로 파악됐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06.25 08: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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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화재' 실종자 1명 이틀째 수색···10시 반부터 합동감식
24일 발생한 경기 화성 일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 현장에서 이틀째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이 이어지고 있다. 소방당국은 조명등이 설치된 조연 차량 3대를 화재 현장 인근에 세워두고 연락이 두절된 1명을 찾기 위해 공장 내부에서 밤샘 수색 작업을 벌였다. 소방당국은 이날 인원 100여명과 구조견 두 마리를 투입해 실종자를 찾을 때까지 인명 수색을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24일 오전 10시 31분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 아리셀 공장 3동...
2024.06.25 08: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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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파업에 가장 큰 피해본 건 희귀·중증환자들···수술지연만 476건
집단휴진 등이 발생한 지난 4개월 여 간 피해를 본 환자 대부분이 희귀·중증환자가 많은 상급종합병원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이 시작된 2월 19일부터 이달 21일까지 정부 '의사 집단행동 피해신고·지원센터'에 접수된 피해신고는 813건이었다. 이중 상급종합병원 이용 환자의 피해신고는 668건으로...
2024.06.25 07: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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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직 내려놓은 이재명···'연임 도전, 조만간 결정할 듯'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대표직을 내려놨다. 일각에서는 8·18 전당대회를 앞두고 대표직 연임 도전을 준비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조금 전 최고위원회의를 마지막으로 민주당의 당 대표직을 사임하게 됐다"면서 "지금으로서는 당이 자유롭게 지금 당의 상황을 정리하고 판단하고 전당대회를 준비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어 &q...
2024.06.24 16: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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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화성 아리셀 화재 현장서 시신 20여구 발견
경기 화성시의 일차전지 업체인 아리셀 공장 화재 현장에서 시신 20여구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불이 난 아리셀 공장 3동에 대한 내부 수색을 시작한 이후 소사한 상태의 시신 20구 이상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숨진 이들은 대부분 연락이 두절된 상태의 '실종자'로 알려졌던 근로자 23명에 포함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06.24 16: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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