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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행정관 "김 여사가 가방 돌려주라 지시했다" 진술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대통령실 관계자로부터 "김 여사가 가방을 돌려주라고 지시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여사를 가까이서 보좌해 온 유모 행정관은 이달 3일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김승호 부장검사)에서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받으면서 이같이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재영 목사 측은 유 행정관과의 일정 조율을 거쳐 2022년 9월 13일 오후 2시 20분께 서울 서초구 코바...
2024.07.15 1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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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소폭 상승 32.3%…국힘 38%·민주 35%·혁신 10.3%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전주 대비 소폭 상승하며 석달째 30% 초반대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8∼12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2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0%포인트)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32.3%로 집계됐다. 일주일 전 조사보다 1.2%포인트(p) 오른 수치다. 윤 대통령 지지율은 4월 1주차 37.3...
2024.07.15 09: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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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토어, 엔씨소프트 출신 김현석 씨 CTO로 영입
게임, 앱 등 다양한 모바일콘텐츠를 서비스하는 앱마켓 원스토어가 플랫폼 혁신과 글로벌 진출 가속화를 위해 엔씨소프트 출신의 김현석 CTO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현석 CTO는 엔씨소프트의 초기 멤버 출신으로, 각종 게임의 국내외 서비스 시스템 총괄부터 시작해 플랫폼 개발실장, 모바일 게임 개발 그룹장 등을 거쳐 CIO 직속 기술 디렉터를 역임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개발 역량을 쌓아왔다. 소속 기업의 성장을 선두에서 이끌어 온 김 신임 CTO...
2024.07.15 09: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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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폐업신고 '100만명' 육박···'사업 부진'으로 폐업이 48만명
지난해 폐업 신고를 한 사업자가 역대 최대 폭으로 증가해 연간 10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에서 '사업 부진'으로 폐업한 사례가 크게 늘고 있다. 15일 국세청 국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사업을 접고 폐업 신고를 한 사업자(개인·법인)는 98만6487명으로 집계됐다. 전년(86만7292명)보다 11만9195명 증가한 것으로 2006년 관련 통계 집계 이후 가장 많다. 폐업자 수는 2020∼20...
2024.07.15 08: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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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입 1억 넘는 20대 이하 유튜버 2년 새 2배 늘었다···후원금은 별도
연간 1억원이 넘는 소득을 올리는 20대 이하 유튜버가 2년 만에 2배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세청이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1억원 초과 수입을 신고한 20대 이하 유튜버·BJ(개인방송 진행자) 등 1인 미디어 창작자는 1324명이었다. 이는 2020년 528명과 비교해 약 2.5배 늘어난 것이다. 1억원 초과 수입을 신고한 1인 미디어 창작자는 2781명으로 전체(3만936...
2024.07.15 07: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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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복귀 최후통첩의 날'···정부 "복귀·응답 없으면 자동 사직 처리"
정부가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에게 최후통첩으로 제시한 날이 다가온 가운데 전공의들의 복귀율이 얼마나 될 지 관건이다. 정부와 의료계 등에 따르면 전국 수련병원은 15일까지 전공의들의 사직 절차를 처리하고 병원별 하반기 전공의 모집 인원을 확정해 오는 17일까지 보건복지부 장관 직속 수련환경평가위원회에 제출한다. 주요 수련병원들은 앞서 소속 전공의에게 이날까지 사직 또는 복귀를 결정할 것을 최후 통첩했고, 전공의들이 복귀하지 않거나 응답이 없을...
2024.07.15 07: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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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아이 매트에 넣어 심정지, 태권도 관장 구속···"이전에도 한 적 있어"
5살 어린이 관원을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게 한 혐의를 받는 태권도 관장이 14일 구속됐다. 의정부지법은 이날 오후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 중상해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태권도장 관장 ㄱ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앞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해 2시간가량 심문을 받은 ㄱ씨에 대해 "증거 인멸과 도망 염려가 있다"며 영장 발부 이유를 설명했다. ㄱ씨는 12일 오후 자신이...
2024.07.14 22: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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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일?' 로또 1등 당첨자 63명···당첨금은 얼마?
13일 로또복권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63명이 나오면서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128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 5, 8, 16, 28, 33'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5'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63명이다. 2002년 12월 로또 발행이 시작된 이후 최다 당첨자가 나왔다. 종전 최다 기록은 2022년 6월 12일 제1...
2024.07.14 08: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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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 의사-의대생' 블랙리스트 경찰에 보내주세요" [강홍민의 끝까지 간다]
복귀한 전공의와 의대생의 실명과 소속이 담긴 일명 블랙리스트 명단이 공개된 텔레그램 채팅방이 등장해 논란이다. 14일 교육계와 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감사한 의사-의대생 선생님 감사합니다'라는 이름의 텔레그램 채팅방이 지난 7일 만들어졌다. 14일 <끝까지 간다> 제보방을 찾은 익명 제보자 역시 "전공의, 의대생 블랙리스트 링크"라며 "실명과 소속이 모두 나와 있다. 혹시 아시는 경찰 있으면...
2024.07.14 07: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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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펜실베니아 유세장서 총격...트럼프 얼굴에 핏자국"
"트럼프 펜실베니아 유세장서 총격...트럼프 얼굴에 핏자국"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07.14 07: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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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인상 역대 최대' 현대차 노조 찬성 59%로 교섭 마무리
현대자동차 노사가 6년 연속 파업 없이 단체교섭을 완전히 마무리했다. 이번 협상안의 임금 인상폭은 역대 최대 수준이다. 현대차 노조는 전체 조합원(4만3285명)을 대상으로 올해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 찬반투표를 벌인 결과, 투표자 3만6588명(투표율 84.53%) 중 2만1563명(58.93%)이 찬성해 가결됐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합의안은 기본급 11만2천원(호봉승급분 포함) 인상, 성과금 500%+1800만원, 주식 25주 지급 등...
2024.07.13 08: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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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만에 두번 음주단속 걸린 40대男···2년 전에도 음주 경력有
112신고로 경찰에 음주운전으로 단속된 40대가 1시간 뒤 두 번째 적발돼 법정구속됐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3단독 황해철 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ㄱ(40)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ㄱ씨는 올 3월 15일 오전 4시 28분께 원주시의 한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52%의 술에 취한 상태로 100m 구간을 운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112 신고로 경찰관에 단속...
2024.07.13 07: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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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축협, 체계 완전히 무너져···회장 스스로 결정해야"
한국 축구의 상징이자 레전드로 꼽히는 박지성 전북 현대 디렉터가 현재 대한축구협회의 상황에 대해 입을 열었다. 정몽규 축협 회장의 거취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남겼다. 박지성 디렉터는 12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진행된 문화행사 'MMCA 플레이: 주니어 풋살'에 참석해 정몽규 회장의 사퇴에 대한 질문을 받고 "결국 회장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는 건 분명한 사실"이라고 직격했다. 박지성 디렉터는 "회장...
2024.07.13 07: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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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훈·이원종·정원채' 올해의 '포스코 명장' 임명···특별 승진·5천만원 지급
포스코가 올해의 포스코 명장으로 포항 안전방재그룹 서정훈 과장, 포항 EIC기술부 이원종 파트장, 광양 제선설비부 정원채 파트장을 12일 선정했다고 밝혔다. 조업이나 정비가 아닌 안전부서에서 명장이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포스코 명장 제도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인품을 겸비한 직원을 선발해 제철기술을 발전, 전수토록 하는 제도로 2015년 제도 도입 이후 올해까지 28명의 포스코 명장을 선발했다. 이 제도는 보유 기술력과 전문...
2024.07.12 15: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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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집중호우 피해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검토" 지시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집중호우 피해가 큰 지역에 대해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적극적인 지원 대책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날 윤 대통령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방문한 미국 순방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는 길에 이같이 지시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이어 "다음주부터 추가적인 집중호우가 예견되는 만큼, 사전 대비 태세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
2024.07.12 13:04:07








!["'감사한 의사-의대생' 블랙리스트 경찰에 보내주세요" [강홍민의 끝까지 간다]](https://img.hankyung.com/photo/202407/AD.37335776.3.jpg)
![[속보] "트럼프 펜실베니아 유세장서 총격...트럼프 얼굴에 핏자국"](https://img.hankyung.com/photo/202407/AD.37335604.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