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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걸리 9700만병·600억원 팔았다…해외수출·현지화 숙제 푼 서울장수

    서울장수에서 제조한 막걸리가 올 4월 기준 누적 해외 매출액이 600억7천만원을 돌파했다. 2010년부터 해외 누적 판매량은 약 9700만병이다. 서울탁주제조협회 산하 서울장수주식회사(이하 서울장수)는 26일 14번째 창립기념을 맞아 해외 수출 성과를 발표했다. 서울장수는 2024년 4월 기준 누적 해외 매출액 600억 7,000만 원을 돌파했다. 특히 일본 시장에서의 매출액이 절반 이상으로 가장 컸고, 현재 중국, 미국, 베트남 및 동남아...

    2024.05.27 11:57:54

    막걸리 9700만병·600억원 팔았다…해외수출·현지화 숙제 푼 서울장수
  • 고피자, 싱가포르 진출…최대 슈퍼마켓 체인과 제휴협약

    고피자는 최근 싱가포르 최대 슈퍼마켓 체인 ‘페어프라이스 파인스트(FairPrice Finest, 이하 페어프라이스)’와 제휴를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페어프라이스’는 타 슈퍼마켓과 차별화되는 고품질의 상품과 고급 식재료를 취급하는 프리미엄 슈퍼마켓 브랜드로, 고피자는 연내 10개 ‘페어프라이스’ 매장에 샵인샵 매장을 오픈한다. 올 3월 29일 싱가포르 앙 모 키오(Ang ...

    2024.05.27 10:03:40

    고피자, 싱가포르 진출…최대 슈퍼마켓 체인과 제휴협약
  • 크로프트, SAF 테니카와 파트너십 협약…스마트 온실 시스템 개선 나서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팜 솔루션 스타트업 크로프트 22일 글로벌 디지털 마이크로 데이터 전송 장비 기업 SAF 테니카(Tehnika)와 아라넷(Aranet) 파트너쉽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SAF 테니카는 전자 데이터 전송 장비 업체로 전세계 130여개국 이상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아라넷(Aranet)은 SAF 테니카의 브랜드 중 하나로 환경 중심의 IoT 생태계를 구성하는 센서, 기지국, 소프트웨어 등의 제품을 자체 설계, 개발...

    2024.05.27 09:57:39

    크로프트, SAF 테니카와 파트너십 협약…스마트 온실 시스템 개선 나서
  • 임금 깎여도 '주4일제' 찬성한다는 직장인들…임금 감소 8% 감내

    직장인 10명 중 9명은 주4일 근무제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이 직장인 3576명을 대상으로 ‘주4일 근무제’에 대해 설문한 결과, 86.7%가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직급별로 보면 대리급(91.2%), 과장급(88.7%), 사원급(88%), 부장급(82%)은 긍정적이라고 답한 비율이 80% 이상이었으나, 임원급은 65.3%로 다른 직급에 비해 낮았다. 주4일제가 긍정적인 ...

    2024.05.27 09:53:45

    임금 깎여도 '주4일제' 찬성한다는 직장인들…임금 감소 8% 감내
  • "군대서 사망한 아들이…" 37년 만에 밝혀진 그날의 진실

    40여 년 만에 군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의 전말이 밝혀졌다. 1985년 6월 26일 전남 장성군 한 육군부대 근처 저수지에서 방위병 ㄱ씨가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군은 ㄱ씨가 폐결핵을 앓는 부친의 몸보신을 위해 물고기를 잡으러 입수했다가 심장마비로 숨졌다고 발표했다. 유족은 군이 발표한 ㄱ씨의 사망 원인을 믿을 수 없었다. 유족은 30여년이 지나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에 ㄱ씨의 사망에 대한 재조사를 요청했다. 2022년 5월 위원회...

    2024.05.27 08:51:32

    "군대서 사망한 아들이…" 37년 만에 밝혀진 그날의 진실
  • 이재용, '경영권 불법승계' 오늘 2심 첫 재판

    경영권 승계를 위해 부당한 그룹 계열사 합병과 회계 부정 등에 관여한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항소심 재판이 27일 열린다. 서울고법 형사13부(백강진 김선희 이인수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3시 이 회장의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행위·시세조종, 업무상 배임 등 혐의 사건 첫 공판준비 절차를 진행한다. 공판준비 절차는 통상 피고인의 출석 의무는 없어 이 회장이 법정에 나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015년 이 회장은 제일...

    2024.05.27 08:07:44

    이재용, '경영권 불법승계' 오늘 2심 첫 재판
  • '입장차 보인 日·中' 기시다 "日수산물 금수 철폐"…리창 "핵오염수 책임 다하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따른 수산물 수입 금지를 두고 일본과 중국 양국 간의 입장차가 드러났다.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차 26일 서울을 방문한 기시다 총리는 서울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개최한 리 총리와 양자 회담에서 "중국의 일본산 수산물 수입 금지 조치를 즉시 철폐하라"고 요구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중국은 지난해 8월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의 해양 ...

    2024.05.27 07:40:12

    '입장차 보인 日·中' 기시다 "日수산물 금수 철폐"…리창 "핵오염수 책임 다하라"
  •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로 추대 "국민들께 청량감 드릴 것"

    천하람 22대 국회의원 당선인이 개혁신당 원내대표로 추대됐다. 개혁신당은 26일 천 당선인을 임기 1년의 원내대표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천하람 원내대표는 "개혁신당은 모든 당선인이 80년대생인 젊은 정당이고, 유일하게 진영논리에 갇히지 않은 정당"이라며 "극한의 진영대립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 22대 국회에서 소신 있고 유능한 의정활동을 통해 국민들께 청량감을 드리는 정당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

    2024.05.26 18:35:05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로 추대 "국민들께 청량감 드릴 것"
  • [속보]尹 "라인사태, 한일외교와 별개" 기시다 "보안 재검토 요구일 뿐"

    尹 "라인사태, 한일외교와 별개" 기시다 "보안 재검토 요구일 뿐"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05.26 18:25:46

    [속보]尹 "라인사태, 한일외교와 별개" 기시다 "보안 재검토 요구일 뿐"
  • '특수고용직' 캐디 직장 내 괴롭힘 사망...대법 '사업주 책임' 첫 인정

    실적에 따라 수당을 받는 특수고용직도 사업주가 보호해야 한다는 첫 대법원 판례가 나왔다. 골프장에서 근무하던 캐디가 직장 내 괴롭힘으로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에서 관련 사업주의 민사상 책임을 인정한 원심이 대법원에서 최종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지난 17일 캐디 ㄱ씨(사망 당시 27세)의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한 사망 사건에서 사업주의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하고 ㄱ씨 유족에게 1억7000여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

    2024.05.26 16:12:31

    '특수고용직' 캐디 직장 내 괴롭힘 사망...대법 '사업주 책임' 첫 인정
  • [속보] 첫 방한 中 리창 "중한, 좋은 이웃…개방·상호 호혜 견지"

    첫 방한 中 리창 "중한, 좋은 이웃…개방·상호 호혜 견지"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05.26 16:05:57

    [속보] 첫 방한 中 리창 "중한, 좋은 이웃…개방·상호 호혜 견지"
  • 음주로 면허취소된 40대, 또 만취운전하다 결국…

    음주운전으로 처벌받고도 무면허 상태에서 또다시 만취운전한 40대가 결국 실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3단독 박성민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무면허 운전,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ㄱ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 ㄱ씨는 지난해 8월 2일 오전 10시 5분께 인제군 기린면 현리 한 빌라 앞 도로에서 면허 없이 음주 상태에서 2㎞를 운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당시 혈중알코올농...

    2024.05.26 08:39:27

    음주로 면허취소된 40대, 또 만취운전하다 결국…
  • "강형욱 CCTV 반론에…치가 떨린다" 폭로 직원 무료 변론 자처한 변호사

    영화 '부러진 화살'의 실제 인물로 알려진 박훈 변호사가 강형욱 훈련사(보듬컴퍼니 대표)의 갑질의혹을 폭로한 전직원들의 무료 변론을 자처했다. 박 변호사는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CCTV가 감시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강형욱 부부 인터뷰를 보다 열받아 제안한다"며 "무료로 모든 것을 대리하고 어떠한 성공보수금도 받지 않을 테니 강형욱 부부에 고용됐던 분들 중 억울한 사람들은 댓글이나 메신저로 연락 ...

    2024.05.26 08:27:14

    "강형욱 CCTV 반론에…치가 떨린다" 폭로 직원 무료 변론 자처한 변호사
  • 의대교수단체들 "의대 증원 확정 보도는 오보"

    전국의대교수협의회(전의교협)와 전국의대교수 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는 25일 공동성명을 내고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의 (대입전형 시행계획) 승인으로 의대 증원이 확정됐다는 보도는 오보"라고 주장했다. 이날 이들 단체는 "고등법원의 항고심 3개와 대법원의 재항고심의 의대증원 집행정지 결정이 아직 남아있다"며 "이 결정들 이후에 2025년도 모집요강이 확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

    2024.05.25 16:25:57

    의대교수단체들 "의대 증원 확정 보도는 오보"
  • 이재명 "1%p차로 무산시킬 수 없어…소득대체율 44% 수용"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연금 개혁에 여당의 입장을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25일 이 대표는 국회애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꼭 해야 할 일인데 시간은 없으니 불가피하게 민주당이 다 양보하겠다. 여당이 제시한 소득대체율 44%를 전적으로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주장하는 소득대체율은 단 1%p 차이다. 이 대표는 "1%p 차이 때문에 연금 계혁안을 무산시킬 수 없다"며 "윤석열...

    2024.05.25 16:17:45

    이재명 "1%p차로 무산시킬 수 없어…소득대체율 44% 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