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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갈 시간도 없다" 간호사 총 파업 예고···의료 공백 불가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은 이달 19∼23일 61개 병원 사업장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한 결과, 91%의 찬성률로 총파업이 가결됐다고 24일 밝혔다. 투표에는 61개 사업장의 총 2만9705명 중 2만4257명(81.66%)이 참여했고, 이 가운데 2만2101명(91.11%)이 찬성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이처럼 높은 투표율과 찬성률에는 6개월 이상 지속된 의료공백 사태에 인력을 갈아 넣어 버텨온 조합원들...
2024.08.24 21: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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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무협의 난 '김여사 명품백' 사건 수사심의위 회부
이원석 검찰총장이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 사건을 수사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외부의 견해를 듣기로 결정했다. 대검찰청은 23일 "검찰총장이 김건희 여사의 청탁금지법 위반 사건을 알선수재, 변호사법 위반 법리를 포함해 검찰수사심의위원회에 회부하고 전원 외부 민간위원으로 구성된 위원회의 심의 절차를 거쳐 신중하게 처분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대검은 "검찰총장은 서울중앙지검의 수사 결과를 보고받고 증거 판단과 법...
2024.08.24 09: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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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선 막판 변수' 케네디 "트럼프 지지"…트럼프 "나이스"
미국의 무소속 대선 후보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이하 케네디)가 23일(현지시간) 선거운동 중단과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최근 5% 안팎의 지지율로 제3의 후보로 꼽히던 케네디가 트럼프 지지를 선언하면서 코앞으로 다가온 대선 승부가 주목되고 있다. 케네디 후보는 이날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대언론 입장 표명을 통해 "나는 선거 승리에 대한 현실적인 길이 있다고 더이상 믿지 않는다"며...
2024.08.24 09: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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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해고해?" 대표 살해 계획 세워 추진한 40男 실형
자신을 해고한 대표를 살해하기 위해 차량 및 돈을 빼앗은 40대 남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배성중 부장판사)는 특수강도·특수감금·특수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이모(42)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이씨는 올 2월 14일 서울 송파구에서 대리운전 기사를 호출한 50대 남성 ㄱ씨의 승용차를 운전해 동대문구까지 이동한 뒤 차를 빼앗기 위해 날 길이 17㎝의 흉기를...
2024.08.24 0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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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슈가 3시간 넘게 경찰조사 "정말 죄송하다"
음주 상태로 전동 스쿠터를 몬 혐의를 받는 방탄소년단의 멤버 슈가(31·본명 민윤기)가 23일 경찰에 출석해 3시간 8분가량 조사를 받은 뒤 귀가했다. 이번 조사에서 슈가는 음주운전 혐의를 인정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슈가는 조사 3시간여 만인 이날 오후 10시 53분께 굳은 표정으로 교통조사계가 있는 서울 용산경찰서 별관에서 나와 두손을 모은 채 "정말 죄송하다"며 거듭 고개를 숙였다. 그는 "제 잘...
2024.08.24 08: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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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서부 축제서 '묻지마' 흉기난동…"최소 3명 숨져"
독일 서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졸링겐시에서 열린 축제에 괴한이 흉기를 휘둘러 여러 명이 숨지고 다치는 참사가 벌어졌다 빌트 등 현지매체에 따르면 23일 저녁 9시 45분께 한 남성이 행인들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공격을 가해 최소 3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축제 주최 측은 응급구조대가 현장에서 9명의 생명을 구하려 사투 중이라고 밝혔다. 목격자들은 가해자가 범행 직후 도주했다고 말했다. 사건이 벌어진 곳은 라이브 음악 공연이 진행 중이던 ...
2024.08.24 0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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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동스쿠터 음주운전' BTS 슈가 경찰 출석
'전동스쿠터 음주운전' BTS 슈가 경찰 출석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08.23 19: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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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전공을 하나로 '자기설계융합전공'···아이디어 좋은데, 신청률 낮은 원인은?
대학생 스스로 전공을 설계할 수 있는 ‘자기설계융합전공’은 두 개 이상의 학과 또는 학부를 융합해 교육과정을 구성하는 자기주도형 전공이다. 현재 이 제도는 성균관대학교를 비롯해 상명대, 서울여대, 숭실대 등의 수도권 대학과 부경대, 영남대 등 지방 거점 대학에서 자기설계융합전공, 학생설계전공이라는 각기 다른 명칭으로 실행 중이다. 자기설계융합전공은 학생이 전공분야를 설계하면 지도교수를 정해 전공명, 교육과정 등을 상의해 ...
2024.08.23 15: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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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응급 환자가 응급실 이용?"···진료비 90% 본인 부담으로 바뀐다
앞으로 비응급·경증 환자가 응급실을 이용할 시 진료비의 90%를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23일 이러한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하고, 30일까지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개정안은 국내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기준에 따른 비응급 환자와 경증 응급 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 권역외상센터, 전문응급의료센터 등을 내원할 경우 응급실 진료비의 본인부담률을 90%로 하는 내용이 담겼다. 복지부는 비응급...
2024.08.23 15: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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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이 벌써 은퇴준비? 이것만 있으면 어렵지 않아요
인생 2막은 우리가 꿈꾸는 이상적인 삶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MZ세대가 일찍부터 부동산, 재테크, 운동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공부와 실천을 통해 미래를 대비하고 있는 모습이 대표적인 예다. 예비 액티브 시니어를 자처한 요즘 2030 청년들은 은퇴 준비를 위해 금융 공부를 하며 재테크 계획을 세우거나 일찌감치 부동산 시장을 이해하고 다양한 수입원을 확보...
2024.08.23 15: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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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서 뭘 했길래 한 달 매출이 17억?"
와디즈 광고 서비스를 활용해 펀딩 성과를 높이며 매출 성장을 가속하는 청년 메이커가 늘어나고 있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은 있지만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소상공인이나 창업기업이 와디즈 광고를 이용해 마케팅 효율을 대폭 늘린 성과다. 프리미엄 빔프로젝터 브랜드 저스(ZUS)는 지난 6월 와디즈 예약구매(프리오더)를 통해 가정용 빔프로젝터를 선보여 한 달 만에 17억 원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목표 대비 346,844%를 달성한 것으로, 타...
2024.08.23 15: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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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또 금융사고' 발생···4년 간 117억원 횡령
NH농협은행 서울 모 영업점에서 100억원대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올 들어 농협은행의 금융사고는 네번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최근 서울 시내 한 영업점에서 횡령으로 의심되는 부당여신거래 행위를 발견, 20일 감사에 착수했다. 영업점 직원 ㄱ씨는 지인 명의를 도용하는 방식으로 거액의 대출을 일으킨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기간은 2020년 6월부터 올해 8월까지 약 4년 동안으로, 사고 금액은 현재까지 확인...
2024.08.23 14: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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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3시간 뒤 음주측정? "인정 안돼"···'차에서 술먹었다' 무죄
운전대를 마지막으로 잡은 시간이 186분이 지나 측정한 혈중알코올농도를 운전 당시의 혈중알코올농도로 인정할 수 없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이에 따라 1심에서 음주운전으로 벌금 900만원을 선고받은 50대가 2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5-1형사부(신혜영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 사건 항소심에서 50대 ㄱ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벌금 900만원의 유죄를 선고한 1심 재판부의 사실오인을 주...
2024.08.23 07: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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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로 나온 '52억' 반포 아파트 '71억원'에 팔렸다
재건축을 진행 중인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아파트 한 채가 법원 경매에서 감정가보다 20억원가량 높은 71억원에 낙찰됐다. 22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전날 반포주공1단지 전용면적 107㎡에 대한 1차 입찰에 총 21명이 응찰해 71억1천110만원에 낙찰됐다. 이 아파트의 감정가는 52억원이다. 이 아파트 소유자는 이상직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으로, 채무를 갚지 못해 경매에 넘어온 매물이다. 경매를 신...
2024.08.22 21: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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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수사 약속했던 이원석, '김 여사 명품백 의혹' 무혐의 보고 받아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이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 수사 결과 김 여사에게 혐의점이 없다고 이원석 검찰총장에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이 지검장은 대검찰청 정기 주례 보고에서 이 같은 수사 결과를 보고했다. 수사팀은 2022년 6∼9월 김 여사가 최재영 목사로부터 받은 300만원 상당의 디올 백, 180만원 상당의 샤넬 화장품 세트 등이 윤석열 대통령 직무 관련성 및 대가성이 없다는 판단이다. 최 목사는 디올 백 등을 ...
2024.08.22 16:46:59






![[속보] '전동스쿠터 음주운전' BTS 슈가 경찰 출석](https://img.hankyung.com/photo/202408/AD.37784144.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