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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100' 공식 홈피에 거꾸로 달린 태극기가···

    기업이 소비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조달하겠다는 민간 차원의 자발적인 글로벌 캠페인 'RE100' 홈페이지에 거꾸로 게양된 태극기 사진이 게재돼 논란이다. 'RE100'은 2014년 9월 개최된 국제연합(UN) 기후정상회의에서 비영리 국제단체인 '클라이밋 그룹'과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OP)의 제안으로 도입된 글로벌 캠페인이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누리꾼 제보를 통해 확인해...

    2024.06.27 09:15:57

    'RE100' 공식 홈피에 거꾸로 달린 태극기가···
  • 빅5 또 휴진 바람 부나···오늘부터 세브란스 '무기한 휴진' 돌입

    세브란스병원 교수들이 오늘부터 '무기한 휴진'에 들어간다. 의료계에 따르면 세브란스 병원 교수들은 27일부터 무기한 휴진에 들어간다. 전날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앞서 결의했던 대로 이날부터 일반 환자의 외래진료와 비응급 수술 및 시술 등을 무기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단, 휴진에 들어가더라도 입원 병동과 응급실, 중환자실 등 필수적인 분야의 업무는 유지한다. 비대위는 "휴진은 개인의 양심과 자율에...

    2024.06.27 08:15:10

    빅5 또 휴진 바람 부나···오늘부터 세브란스 '무기한 휴진' 돌입
  • 택배기사에 차량등록비 5만원 내라는 아파트···"또 갑질 나셨네" 비난 봇물

    충북의 한 아파트에서 택배 기사들에게 아파트에 들어오려면 매년 돈을 내야 한다고 요구해 논란이다. 청주 오송의 한 아파트에서 택배 일을 하던 ㄱ씨는 26일 아파트 경비원으로부터 다소 황당한 안내문을 받았다. 안내문에는 "아파트 주차장 관리 규정이 제정됨에 따라 지하 주차장을 주기적으로 이용하는 택배 차량은 주차등록을 해야 한다"며 "차량 등록 비용은 1년에 5만원"이라고 적혀 있었다. ㄱ씨는 "...

    2024.06.27 07:58:52

    택배기사에 차량등록비 5만원 내라는 아파트···"또 갑질 나셨네" 비난 봇물
  • 尹대통령 '탄핵소추안 청원' 동의에 21만명 넘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즉각 발의 요청에 관한 국민동의 청원에 20만명 이상이 동의를 표했다. 국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26일 오후 7시 현재 해당 청원에는 21만 여명이 동의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이 청원은 소관 상임위인 법제사법위원회로 회부됐다. 윤 대통령 탄핵 청원의 내용에는 ▲해병대 박정훈 수사단장에 대한 외압 행사:군사법원법 위반 ▲명품 뇌물 수수, 주가조작,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조작:윤석열-김건희 일가의 부...

    2024.06.26 19:05:46

    尹대통령 '탄핵소추안 청원' 동의에 21만명 넘었다
  • "정치 잘 못 배웠다" "참 후지다"···홍vs한 설전에 누리꾼 "정치가 점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후보와 홍준표 대구시장 간 신경전이 지속되고 있다. 26일 한 후보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정치인의 친소 관계가 계파의 기준이 되는 것은 참 후지다"라고 말했다. 이같은 발언은 홍준표 대구시장과의 면담이 불발되면서 나왔다. 당 대표로 출마한 후보들이 일제히 여당의 텃밭인 영남권 표심을 얻기 위해 대구에 방문해 홍 시장을 만났지만 한 후보는 홍준표 시장의 거절로 불발됐다. 한 후보는 ...

    2024.06.26 17:31:02

    "정치 잘 못 배웠다" "참 후지다"···홍vs한 설전에 누리꾼 "정치가 점점···"
  • [속보] 롯데 3세 신유열, 일본 롯데홀딩스 사내이사 선임

    신동빈 롯데 회장의 장남 신유열 전무가 일본 롯데홀딩스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26일 재계와 유통업계에 따르면 일본 롯데홀딩스는 이날 도쿄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신 전무의 사내 이사 선임안을 통과시켰다. 이는 신 전무가 2020년 부장으로 입사한 지 4년 만이다. 이날 주총에서 신동빈 회장의 형인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의 이사 선임 안건은 부결됐다. 신동주 회장은 2016년부터 올해까지 열 번에 걸쳐 자신의 이사직 복귀와 신동빈 ...

    2024.06.26 16:08:52

    [속보] 롯데 3세 신유열, 일본 롯데홀딩스 사내이사 선임
  • "사장님이 사망했어요" 경찰 신고한 직원 알고보니···직원이 살인

    사장을 목졸라 살해한 후 사고사라며 목격자 행세를 한 직원이 구속됐다. 광주지검 형사3부(신금재 부장검사)는 직장 사장을 살해한 후 사고사로 위장한 혐의(살인)로 30대 직원 ㄱ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26일 밝혔다. ㄱ씨는 지난 5월 27일 오전 8시께 전남 장성군의 한 판매업체에서 사장 ㄴ씨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사건 당일 ㄱ씨는 경찰에 직접 신고해 ㄴ씨가 넘어지면서 머리를 다쳐 사망했다고 진술하는 등 목격자 행세를 했다. ...

    2024.06.26 15:57:45

    "사장님이 사망했어요" 경찰 신고한 직원 알고보니···직원이 살인
  • '젊은 공무원 잡으려면 31만원 올려야···' 공무원 노조 임금 인상 요구

    공무원 노조 단체들이 "젊은 공무원들이 떠난다"며 내년도 공무원 임금을 31만3천원 정액 인상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024년도 공무원보수위원회 1차 회의일인 26일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 등 4개 공무원 노조는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무원의 낮은 임금으로 저연차 퇴직이 늘고 있다며 "젊은 공무원들이 떠나는 공직사회를 지켜달라"고 말했다. 공노총 등은 현재 공무...

    2024.06.26 15:10:58

    '젊은 공무원 잡으려면 31만원 올려야···' 공무원 노조 임금 인상 요구
  • 대중교통 무제한 '기후동행카드' 내달 1일 본사업 개시

    서울시는 내달 1일부터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권 기후동행카드 본사업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기후동행카드는 올 1월 27일 서비스를 처음 시작한 이후 70일 만에 누적 판매 100만장을 돌파하는 등 단기간에 서울시의 주요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시가 지난달까지의 기후동행카드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용자 1명당 월평균 약 3만원의 교통비 절감 혜택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서울연구원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 2090명(유효 응답...

    2024.06.26 11:45:46

    대중교통 무제한 '기후동행카드' 내달 1일 본사업 개시
  • 강형욱, 훈련사로 복귀하나…"가족 관련 허위사실 유포 시 법적 대응"

    강형욱 보듬컴퍼니 대표가 직원들의 메신저 대화를 무단 열람해 고소당한 데 대해 입장을 밝혔다. 강 대표는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경찰서에 고소장이 접수됐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성실히 조사에 임해 진실을 밝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내용으로 저와 제 가족에 대해 불필요한 오해를 일으키거나,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을 유포했거나 비방한 분들, 허위로 고소한...

    2024.06.26 11:27:41

    강형욱, 훈련사로 복귀하나…"가족 관련 허위사실 유포 시 법적 대응"
  • 폭스바겐, 美 전기차 리비안에 7조원 투자…테슬라 따라잡나

    독일 자동차회사 폭스바겐이 미국 전기차 회사 리비안에 7조원을 투자한다. 폭스바겐은 25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마감 후 리비안에 2026년까지 50억 달러(약 7조원)를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선 폭스바겐은 10억 달러를 리비안에 투자해 지분을 확보하고, 이후 4억 달러를 추가로 투자해 리비안과 합작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다. 양사는 합작회사가 "같이 통제되고 소유될 것"이라며 "첨단 소프트웨어를 갖춘 '...

    2024.06.26 08:57:13

    폭스바겐, 美 전기차 리비안에 7조원 투자…테슬라 따라잡나
  • 의대 증원에 날선 비판 오간 조규홍 장관-의협회장, 오늘 국회서 첫 대면

    2025년도 의대 입학 증원 과정을 되짚어 보기 위해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26일 국회 청문회에서 처음 마주한다. 26일 정부와 국회 등에 따르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이날 청문회를 열고 의대 정원 증원 과정 등 의료계 현안에 관해 의정 양측의 의견을 듣는다. 이날 복지부 측 증인으로는 조규홍 장관과 박민수 제2차관, 전병왕 보건의료정책실장 등이 채택됐고, 대통령실에서는 장상윤 사회수석이 증인으로 나설 ...

    2024.06.26 08:44:06

    의대 증원에 날선 비판 오간 조규홍 장관-의협회장, 오늘 국회서 첫 대면
  • '산돌', 윤디자인그룹 인수 마무리···"혁신적 콘텐츠 제공할 것"

    콘텐츠 크리에이터 플랫폼 기업 산돌이 윤디자인그룹 인수를 위한 잔금 지급을 완료하고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인수로 국내 최다·최대 폰트 플랫폼을 구축하게 된 산돌은 두 회사의 시너지를 발휘해 한글 폰트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인수는 산돌이 사업 구조를 강화하고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산돌은 윤디자인의 콘텐츠 지적 재산권(IP)을 확보하며, 이를 통해 사업 영...

    2024.06.25 17:07:05

    '산돌', 윤디자인그룹 인수 마무리···"혁신적 콘텐츠 제공할 것"
  • "비극적 사건, 우리 모두의 불찰" 밀양시장, '여중생 성폭행 사건' 재점화에 대국민 사과

    20년 전 밀양시에서 발생했던 여중생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밀양시장 등 25일 대국민 사과를 했다. 안병구 밀양시장과 시의회, 밀양지역 80여개 종교·시민단체 관계자는 이날 오후 밀양시청 2층 대강당에서 사건 피해자와 국민에게 사과하며 머리를 숙였다. 공동 사과문을 대표로 낭독한 안병구 밀양시장은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 책임이 있음에도 '나와 우리 가족, 내 친구는 무관하다'는 이유로 비극적인 사건에 ...

    2024.06.25 15:56:27

    "비극적 사건, 우리 모두의 불찰" 밀양시장, '여중생 성폭행 사건' 재점화에 대국민 사과
  • 성인 10명 중 6명 이상 "향후 친환경차 살 것"···'전기차 안전'엔 16% 미비

    성인 10명 중 6명 이상은 향후 차를 바꿀 때 하이브리드차 및 전기차 등 친환경 차를 구매할 의향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5일 소비자 데이터 플랫폼 오픈서베이가 성인 1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가 이 같이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현재 자가용을 보유하고 있으며 앞으로 자동차를 살 의향이 있다고 답한 이들(675명) 가운데 가장 많은 39.7%는 앞으로 구매할 자동차로 하이브리차를 우선 고려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휘발유차...

    2024.06.25 14:07:13

    성인 10명 중 6명 이상 "향후 친환경차 살 것"···'전기차 안전'엔 16% 미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