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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이초 교사 극단적 선택에, 한기호 의원 “내 손자 중엔 재학생 없다···허위사실, 법적책임 물을 것”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교사의 담당 학생이 국회의원과 연루됐다는 의혹이 온라인 커뮤티니에서 확산되면서 당사자로 지목된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이 입장문을 발표했다. 20일 한기호 의원은 자신의 블로그에 “ㅇㅇ초등학교에 다니는 손자·손녀가 없는데, 어제부터 루머에 시달리고 있다”며 “사고가 난 학교에 제 손자·손녀 재학생은 없다. 갑질할 자식으로 키우지도 않았다&rd...

    2023.07.20 09:40:21

    서이초 교사 극단적 선택에, 한기호 의원 “내 손자 중엔 재학생 없다···허위사실, 법적책임 물을 것”
  • '기본소득제' 도입 찬반 여론 시끌 "경제 불평등 해결" VS "노는 사람 더 많아질 것"

    내년도 최저임금 시급이 결정됐다. 올해 9620원보다 2.5%(240원) 인상된 9860원으로 결정됐다. 이번 노사 간 협의 주요 쟁점이었던 1만원은 결국 넘지 못했다. 내년도 최저시급 인상을 두고 찬반 여론이 팽배해지는 가운데, 벌써부터 물가상승으로 먹고 사는 문제를 고민하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최저임금 인상에 자영업자들은 고용부담을 호소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정부에서 기본소득제를 실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엠브레인 트렌드모...

    2023.07.20 08:56:35

    '기본소득제' 도입 찬반 여론 시끌 "경제 불평등 해결" VS "노는 사람 더 많아질 것"
  • “내 메달이 철 쓰레기가 됐다” 도쿄올림픽 中 메달리스트 SNS보니···

    2020 도쿄올림픽의 메달이 논란이 됐다. 도쿄올림픽 남자 카누 스프린트 2인승 1000m에서 은메달을 딴 펑페이 선수는 최근 중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웨이보에 “2년쯤 집에 둔 올림픽 메달을 지금 보니 이런 느낌으로 철 쓰레기가 됐 있었다”고 공유했다. 그가 SNS에 공개한 사진 속 메달은 코팅이 벗겨지고 변색됐다. 그는 “중국 내 어떤 대회 메달도 이보다는 질이 좋다. 이런 것을 누가 원하지”라고...

    2023.07.20 08:15:34

    “내 메달이 철 쓰레기가 됐다” 도쿄올림픽 中 메달리스트 SNS보니···
  • 작년 700억 손실...올 상반기 흑자전환 성공한 에이블리, 비결은?

    에이블리가 올해 상반기 역대 최고 거래액과 매출을 경신하고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번 에이블리의 흑자 전환은 남다르다. 2022년 연 700억 원, 반기 기준 350억 원 이상 손실을 낸 에이블리는 올 3월 월간 손익분기점(BEP) 달성을 시작으로 매월 영업이익 성장을 기록하며 4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에이블리 측은 이번 상반기 흑자 전환은 비용 축소로 만든 단기적 성과가 아닌, 거래액과 매출 성장을 동반한 지속 가능한 흑...

    2023.07.19 17:46:51

    작년 700억 손실...올 상반기 흑자전환 성공한 에이블리, 비결은?
  • [Start-up People] 에이럭스, 드론사업부 이사로 지상기 前 바이로봇 대표 선임

    에이럭스가 지상기 전 바이로봇 대표를 드론사업부 이사로 선임했다. 지상기 이사는 홍익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기계공학 석사를 마친 로봇공학 전문가다. 2005년부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비행로봇팀 연구원으로 재직했으며, 2011년 바이로봇을 설립해 국내 순수 기술 기반의 완구용 비행 로봇을 제작했다. 에이럭스는 지상기 이사의 합류를 기점으로 독자적인 드론, 로봇 기술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려 지면과 지상을 아우르는 라인업을 확보하겠다는 전략...

    2023.07.19 17:22:24

    [Start-up People] 에이럭스, 드론사업부 이사로 지상기 前 바이로봇 대표 선임
  •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에···폐업 위기에 몰린 편의점주들 “정부가 벼랑 끝으로 내모는 것”

    내년도 최저임금이 9860원으로 통과된 가운데, 한국편의점주협의회에서는 최저임금 인상 결정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19일 한국편의점주협의회는 입장문을 통해 경제 환경과 지불능력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결정된 최저임금을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편의점을 포함한 소상공인들은 전기요금 등 공공요금 인상, 내수침체로 인한 소비위축, 고금리로 3중고를 겪으면서 폐업 위기에 몰려 있다고 덧붙였다. 편의점 특성상 최저임금과 직결되는 ...

    2023.07.19 16:06:26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에···폐업 위기에 몰린 편의점주들 “정부가 벼랑 끝으로 내모는 것”
  • “퇴사는 월요일에 하는 게 이득이라고?” [차연수의 이로운 노동법]

    친한 동생A : 언니, 나 아르바이트 그만 두려고. 노무사 언니 : 왜, 무슨 일 있어? 친한 동생A : 다음달 자격증 시험이 있어서 이제 진짜 시험 준비만 집중해서 해보려 해. 노무사 언니 : 그래, 공부 좀 해야지 이제. 그럼 언제까지 일하려고? 친한 동생A : 이번 달까지만 한다고 사장님한테 말하려는데 괜찮을까? 노무사 언니 : 사장님과 퇴직일자 조율만 잘 되면 괜찮아. 잘 말씀드리면서 양해를 구해봐. 그런데 이번 달까지면 28일...

    2023.07.19 08:34:48

    “퇴사는 월요일에 하는 게 이득이라고?” [차연수의 이로운 노동법]
  • 서울 대학가 원룸 평균 월세 60만원 넘었다···서울대 빼고 대부분 올라

    서울 주요 대학가의 원룸 월세가 1년 전보다 8% 이상 상승했다. 18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에 따르면 서울 주요 대학가 인근 지역의 보증금 1천만 원 기준 원룸(전용면적 33㎡)의 평균 월세는 56만7천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 조사할 때의 52만4천원 대비 8.2% 상승한 것이다. 지난해 6월만 해도 원룸 평균 월세가 60만원 이상인 대학가는 단 한 곳도 없었지만, 올해는 3곳에 달...

    2023.07.19 08:05:11

    서울 대학가 원룸 평균 월세 60만원 넘었다···서울대 빼고 대부분 올라
  • [속보] '1만원 못 넘었다' 내년도 최저임금 시급 2.5% 인상된 9860원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급 9860원으로 결정됐다. 올해 9620원보다 240원(2.5%) 오른 수준이다. 월 환산액(월 노동시간 209시간 기준)으로는 206만740원이다. 노사 모두 주목했던 1만원은 결국 넘지 못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9일 새벽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5차 전원회의를 열고 2024년도 최저임금을 이같이 의결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노사가 제시한 최종안(11차 수정안)인 1만원과 9860원을 놓고 투표에 부쳤다. 표결 결과 사...

    2023.07.19 06:59:29

    [속보] '1만원 못 넘었다' 내년도 최저임금 시급 2.5% 인상된 9860원
  • [Start-up Invest] LG이노텍 사내벤처 스핀오프 1호 모티, 시드 투자 유치

    LG이노텍 사내벤처에서 스핀오프한 모티가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금은 비공개다. 모티는 바벨과 원판대신 모터의 토크를 이용하는 디지털 웨이트 머신을 개발 중이다. LG이노텍 출신 엔지니어들이 사내벤처 프로그램을 이용해 창업한 첫 사례다. 현재는 연내 제품 출시를 위해 제품을 고도화하고 있다. 모티가 개발한 디지털 웨이트 머신 모티브는 단순히 모터로 일률적인 부하를 생성하는 것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근력을 측정하고 ...

    2023.07.18 17:12:00

    [Start-up Invest] LG이노텍 사내벤처 스핀오프 1호 모티, 시드 투자 유치
  • 내년 최저임금 막바지 회의 금일 시작···노사 격차 835원으로 줄여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해 18일 3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4차 전원회의를 실시했다. 지난 전원회의에서 노사는 제6차 수정안으로 각각 1만620원, 9천785원을 제시했다. 올해 최저임금(9천620원)보다 각각 10.4%, 1.7% 높은 수준이다. 최저임금 심의는 노사가 최초 요구안을 제시한 뒤 격차를 좁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양측 격차는 최초 2천590원에서 835원으로 좁혀지긴 했으나 입장차는 여전히 큰 상태다. 관계자들의 전언에 따...

    2023.07.18 16:19:24

    내년 최저임금 막바지 회의 금일 시작···노사 격차 835원으로 줄여
  • 벌써 50명, 12년 만 최대 호우 피해···“3일 간 예보 집중해야”

    연일 쏟아지는 장맛비에 전국적으로 피해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현재 집계된 호우 사망·실종자는 50명으로 12년 만에 가장 많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은 충북 오송 지하차도 침수사고 등 추가 피해 집계에 따라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올해 호우 사망·실종자는 2020년 54일간의 최장 장마 기록을 세웠을 당시의 인명피해 수(46명)를 넘었다. 행정안전부 통계에 따르면 2013&si...

    2023.07.18 11:50:18

    벌써 50명, 12년 만 최대 호우 피해···“3일 간 예보 집중해야”
  • '내 욕하는 거 아냐?' 직원 메신저 불법 촬영·증거인멸한 송파 OO어학원 논란 [강홍민의 끝까지 간다]

    영어유치원, 초등부 영어학원으로 유명한 서울 송파구의 한 어학원에서 직원의 PC를 열어 메신저 대화창을 몰래 열람하고 촬영한 상사가 경찰에 신고 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올 초 어학원의 ㅇ부장이 직원 몰래 개인 메신저를 무단 열람하고 촬영하는 일이 벌어졌다. 지난해 11월 A어학원에 경력직으로 입사한 ㄱ씨는 사내 동료들과 메신저를 통해 대화를 주고 받았다. 이를 유심히 본 ㅇ부장은 ㄱ씨가 점심을 먹으러 간 사이 몰래 ㄱ씨의 PC를 열고 대화창을...

    2023.07.18 11:01:06

    '내 욕하는 거 아냐?' 직원 메신저 불법 촬영·증거인멸한 송파 OO어학원 논란 [강홍민의 끝까지 간다]
  • 회사 CCTV에 비닐봉지로 가린 노조 간부···대법원, 원심 깨고 '정당행위' 판결

    회사가 일방적으로 설치한 CCTV를 비닐봉지로 가린 직원들에게 업무방해죄로 처벌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17일 대법원 3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노동조합 간부 A씨 등 3명에게 벌금 7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지난달 29일 사건을 전주지법에 돌려보냈다. 노조 간부인 A씨 등은 2015년 11월∼2016년 1월 군산시의 한 자동차 공장에서 회사가 공장 안팎에 설치한 CCTV 51대에 여러 차례 ...

    2023.07.18 08:44:19

    회사 CCTV에 비닐봉지로 가린 노조 간부···대법원, 원심 깨고 '정당행위' 판결
  • “학폭 이유? 그냥 장난인데”···전국 학폭 가해자 2천명 넘는다

    학교폭력 가해자 절반 이상이 특별한 이유 없이 장난으로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발표한 ‘2022년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분석보고서’를 보면 전국 교육청은 지난해 9월 19일부터 10월 18일까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재학생 15만4514명을 대상(13만2860명 응답)으로 학교폭력 가해 및 피해 경험과 목격 경험 등을 조사했다. 올해 1학기부터 응답 시점까지 실...

    2023.07.18 08:16:07

    “학폭 이유? 그냥 장난인데”···전국 학폭 가해자 2천명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