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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값도 올랐는데, 배달비 내야 하나···10명 중 4명, '배달비 적정 요금 0원'
코로나19로 배달 플랫폼이 성장하면서 언젠가부터 배달비 지급은 당연하게 여겨져 왔다. 엔데믹과 함께 찾아온 경기침체로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당연히 지불했던 배달비가 불만으로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경기침체는 배달의 주요 공급원인 라이더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최근 수도권 지역을 기준으로 라이더 단체에서 파업을 불사하며 배달비 인상 요구에 나서는 등 소비자와 공급자 사이 사회적 갈등으로 확대되는 분위기다. SK커뮤니케이션즈 (이하 SK컴즈) ...
2023.06.08 12: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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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관점에서 바라 본 초등 의대반 [양이천의 기사회생]
지난달 23일, 모 TV 프로그램에서는 초등학생까지 번진 의대 광풍 현상을 다뤘다. 초등학교 4~6학년부터 의사가 되기 위해 의대반을 다니며 선행 학습을 했다. 초등학교 5학년이 중학교 수준의 수학을 넘어 고등학교 수학을 배웠다. 고학년의 선행학습을 한 초등학생의 수학 실력은 어느 정도였을까. 놀랍게도 해당 학생은 본인 학년의 수학 시험에서 20점을 맞았다. 사실상 낙제 수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부모들은 한 달에 백 만원 이상, 일년에 ...
2023.06.08 10: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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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남녀 10명 중 9명 '작년보다 빠듯해졌다'···77% '단기 알바 필요'
장기간 물가가 상승하는 반면 서민들의 실질소득은 줄어 들었다. 물가상승과 소득 감소 현상은 소비 위축으로 이어졌고, ‘무지출 챌린지’, ‘거지방’과 같이 하루 지출 0원을 목표로 극단적 절약을 추구하는 사람들도 등장했다. 이들은 지출을 줄이면서 경제적 불안감을 해결하겠다는 취지다. 이러한 현상이 이어지면서 현대인들이 느끼는 지출 부담감 그리고 지출을 줄이기 위해 어떤 것들을 하고 있을까. 긱워커플랫...
2023.06.08 08: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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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스타일, 1분기 영업 손실 줄이고 매출은 껑충···하반기 흑자전환 기대
‘지그재그’ 운영사 카카오스타일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0% 이상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액 대비 영업 손실 비중이 축소되면서 하반기 흑자 전환도 기대하는 모양새다. 1분기 지그재그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 가량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등의 트래픽도 약 20%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액과 매출, 이용자 트래픽 등 외형 성장을 이루면서도 영업 손실액은 대폭 축...
2023.06.07 17: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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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막는다' 전월세 계약 전 변호사 상담 서비스 출시
전세사기 피해 방지를 위해 임대차 계약 전 변호사에게 안전성 검토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출시됐다. 변호사상담 플랫폼 ‘알법’ 운영사 로이어드컴퍼니는 전월세 계약 과정에서 변호사가 임차인에게 불리한 내용이 있는지 등을 실시간 검토해주는 ‘변호사 전월세 계약 체크 서비스’를 출시했다. 알법은 세입자가 부동산 주소와 조건(보증금 및 월세)만 올리면 실시간으로 변호사가 연결되는 구조다. 변호사는 △선순...
2023.06.07 17: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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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 롯데그룹 계열사 임직원에 '빅브랜드의 와디즈 활용 전략' 설명회 열어
와디즈가 최근 잠실 롯데월드타워 ‘상전 신격호 기념관’에서 롯데그룹 계열사 18개 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특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빅브랜드가 와디즈를 활용하는 이유’라는 주제로, 최근 대기업의 펀딩 플랫폼 이용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활용 전략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롯데하이마트, 캐논코리아, 롯데자이언츠, 대홍기획, 롯데칠성음료 등 롯데그룹 계열사 임직...
2023.06.07 17: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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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검사에, 윤석열 vs 한동훈 중 존경하는 검사 물었더니···
7일 유튜브 채널 ‘충TV’에 올라 온 ‘홍보맨의 검사 체험/대검찰청 1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채널은 충주시 홍보맨으로 유명한 김선태 충주시청 주무관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다. 해당 영상에서는 김 주무관이 대검찰청을 방문해 일일 검사 체험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14년차 베테랑인 조아라 검사와의 인터뷰가 화제가 됐다. 김 주무관은 조 검사에게 “가장 존경하는 검사가 누구냐&rd...
2023.06.07 1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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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8일부터 적용되는 '만 나이', 연금·정년 시기 달라질까?
오는 28일부터 법적, 사회적 나이를 ‘만 나이’로 통일한다. 최근 법제처는 ‘만 나이 통일법 시행 Q&A 포스터’를 통해 ‘나이 계산법’을 알리고 있다. 만 나이 계산법은 올해 생일이 지나지 않았다면 이번 연도에서 출생 연도와 1을 뺀 숫자가 현재 나이라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1993년생일 경우 ‘2023년-1993년-1=29세’가 된다. 올해 생...
2023.06.07 1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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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기술 발전 속도 빠르지만...' 이공계 대학생 10명 중 4명, '전공 만족감 낮다'
이공계 대학생들이 전공에 대한 적응력이 떨어지고 만족감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하 직능연) 지난달 3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과학기술 분야 4년제 대학에 입학한 학생 38.8%가 전공 ‘부적응’ 유형에 분류된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진은 한국교육개발원의 한국교육종단연구와 직능원의 한국교육고용패널 I’, 한국고용정보원의 ‘청년패널조사’에 기록된 1만2513명의 고교 졸업...
2023.06.07 11: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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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나도 산재보험 못 받은 92만 근로자, 7월 1일부터 보험 적용 가능
# 대리운전기사 ㄱ씨는 지난해 7월 대리운전업무 중 발생한 교통사고로 허리뼈가 골절되는 큰 부상을 입었다. 하지만 ㄱ씨는 업체 소속이 아닌 프리랜서라는 이유로 산재보험 적용을 받지 못했다. 올 1월 화물자동차를 운전하던 ㄴ씨 또한 중앙선을 침범한 상대 차량과의 추돌사고로 다리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으나 ㄱ씨와 같은 이유로 산재보험 적용을 받지 못했다.그동안 교통사고가 발생하더라도 한 곳이 아닌 여러 업체에서 동시에 일하는 근로자는 산재보험 ...
2023.06.07 0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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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사유 딱 보이네" 이혼남녀가 꼽은 밉상 1위
재혼 맞선 자리에서 상대방의 어떤 모습에 실망하는지 이혼 남녀들의 생각을 알아봤다. 6일 재혼 결혼정보회사 ‘온리-유’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전국의 재혼 희망 이혼 남녀 538명(남녀 각 269명)을 대상으로 ‘재혼 맞선 상대가 왜 이혼했는지 알 것 같은 행동’에 대한 질문에 남성 31.2%는 ‘막무가내형 여성’, 여성...
2023.06.07 07: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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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투자 유치 플랫폼 '빅 웨이브', 상반기 지원 스타트업 10곳 선정
인천광역시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조성한 인천빅웨이브모펀드 기반의 투자 유치 플랫폼 ‘빅 웨이브(BiiG Wave)’에 참여할 스타트업 10곳이 최종 선정됐다. ‘빅웨이브’ 운영기관인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인천센터)는 지난 한 달간 이 프로그램에 지원한 전국 각지의 스타트업 200여 개를 대상으로 심사를 벌인 결과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 10개의 스타트업을 선정했다고 5일 발표했다. 빅 웨...
2023.06.05 16: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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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 마동석, OTT 1위 '김사부' 잡을까?
OTT 플랫폼에서 강세를 보이는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 3’의 뒤를 마동석 주연 ‘범죄도시2’가 바짝 추격하고 있다. OTT 통합검색 및 추천 플랫폼 키노라이츠가 6월 1주 차(5/25~5/31) 통합 콘텐츠 랭킹을 공개했다.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 3’가 1위를 차지했고, 지난해 천만 관객을 달성한 영화 ‘범죄도시2’가 2위를 기록했다. 이 영화는 베트남...
2023.06.05 11: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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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박찬욱 콜래보 선보인 헤이딜러, 누적 거래액 10조 원 돌파
헤이딜러가 자사 앱을 통한 누적 거래액이 10조 원을 넘어섰다. 2014년 10월 서비스를 시작한 헤이딜러는 2022년 2월 누적 거래액 5조 원을 달성했다. 이번 누적 거래액 10조 원 돌파는 5조 원 달성 이후 1년여 만에 거둔 성과다. 헤이딜러 측은 “지난해 출시한 헤이딜러 zero가 좋은 호응을 얻어, 빠른 성장을 이끌고 있다“며 “출시 후 1년여 만에 자사의 핵심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고 ...
2023.06.05 11: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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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상승 막는 기업에 정부·민간 투자 몰린다···'예비 유니콘' 기후테크 스타트업 어디?
2015년 200여 국가가 맺은 파리 기후협약은 지구의 기후 상승으로 불러일으킬 위험을 감지한 행동이다. 이 협약을 통해 지구의 평균기온 상승 폭을 2도 아래로 유지하되 1.5도를 넘지 않도록 참여국이 약속했다. 하지만 현재의 탄소배출량을 줄이지 않는다는 2040년 기온 상승의 폭은 1.5도를 넘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기후 상승을 막기 위한 노력은 국가의 정책과 더불어 기업에서도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기후테크 시장이 성장세를...
2023.06.05 11:12:42

![자본주의 관점에서 바라 본 초등 의대반 [양이천의 기사회생]](https://img.hankyung.com/photo/202306/AD.33660126.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