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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계청, 조사요원 3만명 모집한다

    통계청이 '2025 인구주택총조사' 현장조사 업무를 담당할 조사요원을 약 3만 명을 모집한다. 통계청은 오는 8월 11일부터 9월 17일까지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총 29,828명이다. 이 가운데 조사원 25,997명은 가구 방문 조사를 담당하며, 조사관리자 등 3,831명은 현장조사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조사업무를 관리하고 지원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국내에 거주하는 만 1...

    2025.08.11 14:56:07

    통계청, 조사요원 3만명 모집한다
  • 일본 놀러 간 한국인, '이것' 가장 많이 산다

    최근 1년 내 일본을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이 산 기념품은 '과자'로 나타났다. 일본 광고업체 하쿠호도는 최근 1년 내 일본을 방문한 한국·중국·미국·태국·인도 관광객 각각 258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한국인의 66.7%가 과자를 구매했다고 답했다. 이는 조사 대상 5개국 가운데 가장 높은 비율이다. 뒤이어 식품(54.3%), 화장품·미용용품(53.4...

    2025.08.11 11:22:08

    일본 놀러 간 한국인, '이것' 가장 많이 산다
  • 일본 인구 91만 명 감소… 역대 최대 폭

    일본 인구가 지난해에만 90만 명 이상 줄어들며 역대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다. 감소세는 16년 연속 이어지고 있다. NHK는 7일 “일본의 급격한 인구 감소가 둔화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며 “지난해 사상 최대 감소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총무성 집계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 기준 일본 국적자는 1억 2,065명으로 전년 대비 90만 8,574명(0.75%) 줄었다. 이는 정부가 1968년 조...

    2025.08.08 16:36:38

    일본 인구 91만 명 감소… 역대 최대 폭
  • “이건 진짜 민폐” Z세대가 싫어하는 카공족 유형은

    Z세대 10명 중 7명은 카페에서 공부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꼽은 ‘최악의 카공족’ 유형 1위는 ‘자리 맡아두고 장시간 외출’이었다.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Z세대 구직자 2,037명을 대상으로 ‘카페 공부 빈도’에 대해 조사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70%가 주 1회 이상 카페를 방문해 공부한다고 답했다. 이 중 10%는 주 5회 이상 카페를 찾았다. &l...

    2025.08.08 10:53:42

    “이건 진짜 민폐” Z세대가 싫어하는 카공족 유형은
  • 美 저소득층, 고물가에 맥도날드도 외면

    고물가 여파로 미국 내 저소득층 소비자들이 맥도날드 방문을 줄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질 소득 감소와 소비 심리 위축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6일(현지 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맥도날드는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68억 4,000만 달러(약 9조 4,700억 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주당순이익(EPS)도 11% 오른 3.19달러에 달했다. 이는 금융정보업체 LSEG가 집계한 월가 전망치 평균...

    2025.08.07 14:31:28

    美 저소득층, 고물가에 맥도날드도 외면
  • 몰디브·발리에 하와이까지… '기후세' 전 세계로 확산

    세계 각국 주요 관광지들이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해 ‘기후 세금’을 도입하고 있다. 관광으로 인한 환경 피해를 줄이고, 수익을 기후 복원에 사용하는 방식이다. 5일(현지 시각) 영국 BBC는 “전 세계적으로 점점 더 많은 여행지에서 호텔 숙박, 페리 티켓, 국립공원 입장료 등에 기후 관련 요금을 부과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근 사례는 미국 하와이다. 지난 5월 하와이주는 ‘기후 위기&rs...

    2025.08.06 17:52:30

    몰디브·발리에 하와이까지… '기후세' 전 세계로 확산
  • Z세대 “나쁜 기업 물건 안 사요” 비싸도 '가치소비'

    개인 신념에 따라 소비를 결정하는 '미닝아웃(Meaning-out·가치소비)'이 Z세대의 핵심 소비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여부가 구매 결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Z세대(만 17∼28세) 3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ESG 경영과 소비 트렌드 인식 조사'에 따르면, Z세대는 ...

    2025.08.06 11:28:01

    Z세대 “나쁜 기업 물건 안 사요” 비싸도 '가치소비'
  • 트럼프, 인종주의 논란 청바지 광고에 “제일 핫한 광고, 힘내라”

    의류 브랜드 아메리칸 이글의 청바지 광고가 인종주의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해당 광고 모델 시드니 스위니를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이후 회사 주가는 20% 넘게 급등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 시각)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공화당에 등록된 시드니 스위니는 가장 ‘핫한’ 광고를 내놨다”며 “그 청바지는 날개 돋친 듯 팔리고 있다. 시드니, 힘내라!&rdq...

    2025.08.05 18:11:10

    트럼프, 인종주의 논란 청바지 광고에 “제일 핫한 광고, 힘내라”
  • 중국 “브라질 커피 관세 50%? 우리가 살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브라질산 커피에 50%의 고율 관세를 부과하면서 무역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중국이 브라질 커피 수입 확대에 나섰다. 중국의 미국 견제에 따른 조처라는 해석이 나온다. 브라질 주재 중국 대사관은 4일(현지 시각)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브라질 커피 수출업체 183곳에 대해 대중국 거래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 조치는 지난달 30일부터 발효됐으며, 5년간 유효하다. 대사관은 또 다른 게시물에...

    2025.08.05 16:17:29

    중국 “브라질 커피 관세 50%? 우리가 살게”
  • 열대야에 밤마다 한강·해운대 몰리는 MZ

    연일 이어지는 열대야 속에 MZ세대가 한강공원과 해운대 해수욕장을 찾고 있다. 7월과 8월 밤 이용객 절반 이상이 20~3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KB국민카드 AI데이터사업그룹은 2023과 2024년 7∼8월, 서울 한강공원 편의점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인근 상권(음식점, 커피·음료, 주점 등 주요 12개 업종) 결제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두 장소 모두 가장 붐비는 시간대는 오후 ...

    2025.08.05 10:14:51

    열대야에 밤마다 한강·해운대 몰리는 MZ
  • “센 술 싫어” Z세대 외면에 커피·아이스크림으로 구애 나선 바이주

    중국 전통 증류주 바이주(白酒·백주)의 소비가 꾸준히 감소하면서, 바이주 브랜드들이 생존을 위한 변신에 나섰다. 독한 술을 멀리하는 중국 Z세대를 겨냥해 아이스크림·커피·초콜릿 등 이색 메뉴를 쏟아내고 있는 것이다. 3일(현지 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오랫동안 비즈니스 만찬의 필수품이던 바이주가 시대 변화에 적응하며 젊은 세대에게 어필할 수 있는 방식으로 재탄생하고 있다&rdq...

    2025.08.04 18:04:27

    “센 술 싫어” Z세대 외면에 커피·아이스크림으로 구애 나선 바이주
  • Z세대가 꼽은 직장 상사 최악의 질문은?

    Z세대는 직장에서 연애, 가족 등 개인적인 질문에 불편함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장 불편한 질문 유형 1위로는 ‘정치’가 꼽혔다.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Z세대 구직자 1,733명을 대상으로 ‘상사와의 식사 자리에서 가장 피하고 싶은 상황’에 관해 질문했다. 그 결과, ‘개인사를 묻는 상사’가 50%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상사...

    2025.08.01 10:03:21

    Z세대가 꼽은 직장 상사 최악의 질문은?
  • 미국 Z세대, 데이트에 '0원' 쓰는 이유

    생활비 부담이 커지며 미국 Z세대가 데이트 비용까지 줄이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30일(현지 시각) 로이터통신은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조사를 인용해 “미국 Z세대 응답자 과반이 데이트에 전혀 돈을 쓰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해당 조사는 미국 내 18~28세 9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응답자 중 남성의 53%, 여성의 54%가 한 달간 연애에 한 푼도 쓰지 않았다고 답했다. 데이트 비용을 지출했다고 답한 ...

    2025.07.31 18:03:15

    미국 Z세대, 데이트에 '0원' 쓰는 이유
  • 아마존, NYT에 '기사 사용료' 연 최소 278억원 내기로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NYT)와 체결한 광범위한 콘텐츠 라이선스 계약에 따라, 연간 최소 2,000만 달러(약 278억 원)를 지급하기로 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30일(현지 시각), 소식통을 인용해 아마존이 NYT의 콘텐츠를 이용하는 대가로 연간 2,000만∼2,500만 달러를 지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계약 규모는 NYT의 2024년 매출의 약 1% 수준이며, 아마존은 이를 현금으...

    2025.07.31 11:29:25

    아마존, NYT에 '기사 사용료' 연 최소 278억원 내기로
  • '케데헌'이 만든 '김밥 한입 먹방 챌린지' 열풍

    K팝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는 가운데, 영화 속 장면에서 비롯된 ‘김밥 먹방 챌린지’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확산하고 있다. 화제가 된 장면은 주인공 ‘루미’가 김밥 한 줄을 통째로 입에 넣어 먹는 모습이다. 이 장면을 본 세계인들이 이를 따라하면서 틱톡 등에서 ‘김밥 한입 챌린지’ 영상이 인기를 얻...

    2025.07.30 18:17:59

    '케데헌'이 만든 '김밥 한입 먹방 챌린지' 열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