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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Z, 이제 중국 '탕후루' 대신 이란 '라바삭' 먹는다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이란 전통 간식 ‘라바삭’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유통업계는 한때 큰 인기를 끌었던 중국 간식 탕후루의 다음 타자로 라바삭을 지목하고 있다. 라바삭은 과일을 이용해 만든 젤리 형태의 간식이다. 가죽을 닮은 모양 때문에 페르시아어로 '과일 가죽'을 의미하는 라바삭이란 이름이 붙었다. 라바삭은 과일에 설탕, 레몬즙을 넣고 졸여 소스 형태로 만든 뒤 얇게 펴 2~3시간 말리는 방식으로 ...

    2024.04.15 11:38:24

    MZ, 이제 중국 '탕후루' 대신 이란 '라바삭' 먹는다
  • “월급 대신 부모님 용돈 받아요” 2030세대 77%가 캥거루족

    20~30대 10명 가운데 8명은 부모로부터 경제적으로 독립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른바 ‘캥거루족’으로 불리는 이들은 취업난으로 인한 안정적 수입 부재를 가장 큰 원인으로 꼽았다. 12일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2030세대 1,903명을 대상으로 ‘경제적 독립 여부’를 조사한 결과, 77%는 ‘아직 부모님께 의존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lsqu...

    2024.04.12 16:52:49

    “월급 대신 부모님 용돈 받아요” 2030세대 77%가 캥거루족
  • 제주 외국인 관광객 511% 급증… 내국인 빠진 자리 채운다

    제주도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면서 약 10% 빠진 내국인 방문객 자리를 채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올해 들어 4월 8일까지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41만 9,645명(잠정)으로 전년 동기(6만 8,586명)보다 511% 증가했다. 지난 1월 10만 1,143명, 2월 10만 8,805명, 3월 15만 5,835명 등 3개월 연속 10만 명을 넘었다. 지난 3일까지의 관광객 수 기준 외국인 관광객의 제주...

    2024.04.11 16:45:05

    제주 외국인 관광객 511% 급증… 내국인 빠진 자리 채운다
  • “축구보다 재밌네” 개표 '밤샘 관전'에 치킨집 호재 예상

    4.10 총선 당일인 10일 배달업계 주문이 크게 늘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음식을 주문해 먹으며 개표방송 밤샘 시청에 나설 시민들이 많을 것이란 예상이다. 올해는 여야 격전지가 50~60곳에 달하는 등 관전 요소가 많은 것도 이유로 꼽힌다. 실제로 과거 개표 방송이 있었던 시기에 치킨 등 음식 배달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10일 배달의민족의 ‘배민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총선 개표방송이...

    2024.04.10 19:47:59

    “축구보다 재밌네” 개표 '밤샘 관전'에 치킨집 호재 예상
  • 투표 인증도 힙하게… 기표 도장으로 덕질하는 MZ

    젊은 층 사이에서 별도 지참한 용지를 활용한 '투표 인증샷'이 인기를 얻고 있다. 캐릭터나 야구팀, 연예인 등 좋아하는 대상을 그려 넣은 용지에 기표 도장을 찍어 인증하는 방식이다. 10일 SNS에는 다양한 디자인의 용지에 기표 도장을 찍은 투표 인증 사진이 다수 게재되어 있다. 대표적인 인기 용지는 ‘망그러진 곰’ 캐릭터의 볼에 ‘연지곤지’처럼 도장을 찍을 수 있는 디자인이다. 이외...

    2024.04.10 16:53:04

    투표 인증도 힙하게… 기표 도장으로 덕질하는 MZ
  • 버거와 뷔페가 주도한 국내 외식 시장… 100조 넘었다

    지난해 한국 외식업 시장 규모가 100조 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합리적 가격대의 뷔페형 레스토랑과 프리미엄 버거의 매출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글로벌 시장조사회사인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이 4일 발표한 ‘2023년 소비자 외식 시장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외식업 시장 규모가 100조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보다 9% 증가한 수치로, 코로나 사태 이전(2019년) 시장 규모인 99조 원을 2020년 이후 처음 뛰...

    2024.04.05 18:00:47

    버거와 뷔페가 주도한 국내 외식 시장… 100조 넘었다
  • “카리나 결별의 이유?" 한국 엔터 산업 집중 분석하는 외신들

    CNN과 BBC 등 외신이 걸그룹 에스파의 멤버 카리나와 배우 이재욱의 결별 소식을 보도하며, 스타의 연애를 대중이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 특성을 조명했다. 지난 3일(현지 시각) 미국 CNN 방송은 'K팝 스타가 팬들의 반발을 일으킨 지 몇 주 만에 관계를 끝냈다'는 제목의 기사로 카리나와 이재욱의 결별 소식을 전했다. CNN은 “카리나가 일부 팬들을 화나게 한 관계에 대해 사과하고 다시 싱...

    2024.04.04 18:06:33

    “카리나 결별의 이유?" 한국 엔터 산업 집중 분석하는 외신들
  • 뷰티 플랫폼 화해, 지난해 매출 516억 돌파…역대 최대 실적

    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버드뷰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화해는 2023년 연결 기준 매출액 516억 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매출을 거뒀다. 이는 전년 대비 30.2% 증가한 수치다. 5년간 연평균 매출 증가율은 44.8%를 기록하며 성장을 지속했다. 강도 높은 비용 통제 효과로 지난해 11월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섰고, 세금·이자·감가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7억 2,000만 원을...

    2024.04.04 10:32:07

    뷰티 플랫폼 화해, 지난해 매출 516억 돌파…역대 최대 실적
  • CJ프레시웨이, 지난해 카페 대상 식자재 매출 31%↑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카페 전문점 대상 식자재 매출이 전년 대비 31%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최근 4년간(2020년~2023년) 연평균 20%의 증가율을 보였다. 지난해 기준 상품 공급 매출이 연 150억원에 달하는 고객사도 있다. CJ프레시웨이는 “가맹 사업 본격화를 준비하는 카페 전문점을 공략해 운영 컨설팅, 맞춤형 상품, 전국 물류 서비스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국내 카페 시장 규모는 ...

    2024.04.04 09:55:21

    CJ프레시웨이, 지난해 카페 대상 식자재 매출 31%↑
  • 미국 Z세대, 대학 대신 용접 배우러 간다

    대학 입학 대신 용접이나 배관, 차량 보수 등 기술직을 택하는 Z세대(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젊은 층 사이에 부담이 커진 학비 대비 졸업장 가치는 낮아졌다는 인식이 자리 잡은 데 따른 결과다. 미국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일(현지 시각) 'Z세대는 어떻게 '공구 벨트' 세대가 되고 있는가'라는 제목으로 이 같은 현상을 다뤘다. WSJ에 따르면 미국 내 대학 ...

    2024.04.03 18:08:43

    미국 Z세대, 대학 대신 용접 배우러 간다
  • 농심켈로그, 가격 변동 없이 컵시리얼 용량 33% 늘린다

    농심켈로그가 기존 30g이던 ‘컵시리얼’의 중량을 40g으로 가격 변동없이 증량한다고 3일 밝혔다. 가격은 동일하게 1900원(편의점 기준)으로 유지하되 중량은 33% 증가하여, 그램(g)당 가격은 63.3원에서 47.5원으로 약 25% 인하하는 효과를 냈다. 증량된 컵시리얼은 ‘콘푸로스트’, ‘첵스초코’, ‘후루트링’, ‘아몬드 푸레이크&rsq...

    2024.04.03 14:34:32

    농심켈로그, 가격 변동 없이 컵시리얼 용량 33% 늘린다
  • 챗GPT, 이제 로그인 없이 사용한다

    이제 로그인 없이도 챗GPT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1일(현지 시각) 오픈AI가 챗GPT를 계정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전 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챗GPT를 로그인 없이 사용하도록 규정을 변경할 예정이다. 오픈 AI는 “AI의 역량을 궁금해하는 누구나 접근이 가능하게 한다는 목표를 갖고 이 같은 정책을 점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사용자가 선택적으...

    2024.04.03 10:21:13

    챗GPT, 이제 로그인 없이 사용한다
  • “아가씨 오셨습니까” 집사 카페 향하는 Z세대

    색다르고 재밌는 것에 돈과 시간을 아끼지 않는 Z세대의 발길이 이색 카페로 향하고 있다. 최근에는 손님을 ‘아가씨’와 ‘도련님’으로 모시는 집사 카페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집사카페는 집사들이 저택에서 사용인의 귀가를 기다린다는 콘셉트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턱시도를 차려입은 직원들이 양옆으로 나란히 서 “돌아오셨습니까, 아가씨”라는 인사말과 함께 손님을 맞는다. 직원들은 ...

    2024.04.02 17:07:04

    “아가씨 오셨습니까” 집사 카페 향하는 Z세대
  • 마라 제품으로 MZ '맵부심' 공략하는 유통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맵부심(매운맛+자부심)’ 트렌드가 유행하며 특유의 얼얼한 매운 맛이 특징인 ‘마라’를 활용한 신제품이 쏟아지고 있다. 마라는 매운맛을 내는 중국 사천 지방의 향신료로 저릴 마(麻), 매울 랄(辣)을 써 혀가 마비될 정도로 맵고 얼얼한 맛을 의미한다. 육두구, 화자오, 후추, 정향, 팔각 등이 사용되며 얼얼하면서 독특하고 이국적인 매운맛이 특징이다. 우리나라에서 마라맛은 201...

    2024.04.01 14:24:20

    마라 제품으로 MZ '맵부심' 공략하는 유통가
  • 식품기업들 일부 품목 가격 내린다… “물가안정 동참”

    식품기업들이 정부 물가안정 기조에 협조하고자 일부 제품 가격을 인하한다고 밝혔다. 오뚜기는 다음 달 식용유 제품 가격을 평균 5% 내린다. 황성만 오뚜기 대표는 "국제 원재료 가격을 점검하면서 제품 출고가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뚜기는 지난해 7월, 라면 15개 제품 가격을 평균 5% 낮추기도 했다. 송미령 장관은 29일 경기 평택시...

    2024.03.29 17:23:15

    식품기업들 일부 품목 가격 내린다… “물가안정 동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