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이 카페 고르는 기준? “콘센트·넓은 좌석·와이파이 필수”
대한민국은 명실상부한 ‘커피 공화국’이다. 글로벌 데이터 분석 기업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1인당 연간 커피 소비량은 416컵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평균(57컵)의 약 6배에 달했다. 한국인 한 명이 하루에 1~2잔씩 커피를 즐기는 셈이다. 많은 사람들이 업무, 휴식, 여가 등 다양한 목적으로 카페를 찾고, 일상 속 많은 시간을 커피를 즐기며 보낸다. 그 중에서도 직장인들에게 카페는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업무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최근 직장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3월 7일~3월 20일, 2주간) 결과, 직장인들은 단순한 커피 한 잔이 아니라 ‘매장 환경’까지 고려해 카페를 선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설문에 따르면 친목 도모를 위해 카페를 찾는다고 응답한 직장인이 65.5%(복수응답)으로 가장 많았으며, 업무(58%)와 공부(48.7%) 목적이 뒤를 이었다.직장인이 가장 카페를 많이 이용하는 시간대는 점심시간대인 12시~2시가 31.1%로 가장 높았고, 업무상 미팅이 많은 오후 시간대 2시~6시가 29.4%, 오후 6시 퇴근 시간 이후가 24.4%로 확인됐다. 출근 전 카페를 이용한다고 응답한 답변자는 8.4%에 그쳤다.또한, 직장인이 업무를 위해 카페를 방문을 선택할 때 핵심 선택 조건은 ▲충분한 콘센트 ▲넓은 공간 ▲편리한 좌석 ▲빠르고 안정적인 와이파이 등으로 밝혀졌다. 특히 콘센트의 위치와 개수는 가장 중요한 선택 기준(응답률 1위)이었다.이어, ‘업무하기 좋은 카페’로는 할리스가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응답자의 42.2%가 할리스를 최적의 업무 공간으로 꼽았으며, 스타벅스(35.5%), 투썸플레이스(20.1%), 파스쿠찌(1.1%)가 뒤를 이었다. 또한 업무를 위해 방문한 적
2025.03.25 14:09:27
-
오리자조금, 오리고기 소비촉진 활성화 위한 정기 할인 판매 기획전 개최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대행 배종율)는 국내산 오리고기의 소비촉진 활성화를 위해 매월 정기적인 온·오프라인 정기 할인 판매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소비자의 장바구니 물가부담 경감차원 및 ‘최고의 웰빙 단백질, 국내산 오리고기’의 우수한 효능과 맛을 소비자에게 더 가깝게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오리자조금은 이번 달부터 매달 정기적으로 국내산 오리고기 상품 특가 할인과 오리 보냉백, 오리스톡 증정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해 소비자에게 최고의 국내산 오리고기에 대한 소비가치를 확산시킬 계획이다.소비자들은 이번 달부터 오리자조금에서 직접 운영하는 오리고기 전용 쇼핑몰인 ‘오리덕몰’에서 25일부터 31일까지 일주일간 다양한 부위의 오리고기를 33% 할인된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다.특히, 이번 주 27일, 28일에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서울마당 광장에서 개최되는 ‘매월 오리데이, 오리맛남마당’행사에서 시중 판매가 보다 최대 40% 할인된 훈제오리 상품을 구입 가능하다.오리자조금에서는 작년부터 정기적인 소비자 대상 오리고기 할인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올해에는 소비자들에게 더 다양한 고품질의 국내산 오리고기 상품을 높은 할인을 적용한 판매기획전을 매월 운영할 계획이다.한편, ‘매월 오리데이’는 “매월 마지막 주에는 꼭, 오리고기를 먹자”라는 취지로 기획된 정기 소비촉진 행사로,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서울마당에서 정기적으로 개최된다.배종율 오리자조금관리위원장 대행은 “이번 행사는 AI 발생으로 인해 소비 위축으로 타격을 받은 계열
2025.03.25 11:18:51
-
울산에 ‘판교형 테크노밸리’ 조성…울산 분양시장 훈풍
울산역세권에 혁신과 도전의 상징인 ‘판교형 테크노밸리’가 조성된다.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11월 울산역세권을 ‘도심융합특구’로 지정하고, 울산시가 본격적인 부지 조성에 착수면서 판교형 테크노밸리 구축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 것이다. 도심융합특구 조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침체됐던 주택시장도 기지개를 켜고 있다.도심융합특구는 지방 대도시 도심에 산업·주거·문화가 복합된 공간을 만들어 기업투자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견인해 지방 혁신성장의 거점을 만들겠다는 정부의 첨단산업 육성전략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판교 테크노밸리다. 지난 2015년 경기 성남시 판교 일대 45만4900㎡에 조성된 판교 테크노밸리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혁신 클러스터이자, 글로벌 융복합R&D 허브다. 판교 테크노밸리에는 1800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근로자는 7만8800여 명에 이른다.이 같은 ‘판교형 테크노밸리’가 울산역세권에 들어선다. 정부와 울산시가 마련한 울산 도심융합특구 기본계획에 따르면, 162만㎡ 면적의 울산역세권과 30만㎡ 면적의 울산테크노파크로 나눠 추진된다. 울산시는 실시계획 수립, 사업 추진 등을 거쳐 오는 2029년까지 부지 조성 공사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입주, 중앙부처 공모사업 유치 등을 통해 2034년에는 도심융합특구를 울산 산업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다.특히 도심융합특구는 울산 서부권 신도심 혁신 성장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고속철도를 통한 전국·부울경 주요 거점과 울산 산업단지·기업을 연결하는 제조·혁신 전진기지로 구축한다. 이를 위해 청년 종사자의 안정적
2025.03.25 09:00:01
-
TP, 24년 전년比 매출 16%·영업이익 21% 상승
글로벌 의류 제조기업 TP(구 태평양물산, 대표 임석원)가 신규바이어 성장과 비수기시즌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전년비 큰 폭의 실적개선을 달성했다. 비수기 구간 수익성 개선을 위한 역량 집중과 전사적인 비용절감 노력이 전체 실적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TP는 19일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89억원으로 전년 대비 20.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연결 매출은 1조642억원으로 전년 대비 15.6% 증가했다. 수주 확대와 환율 상승 효과가 매출액 증가에 일조하였고, 비수기 가동률 상승에 따른 공장의 생산효율성 제고와 꾸준한 고정비 절감 노력을 통한 판관비 개선도 손익 개선에 일조했다.재무안정성 개선세도 주목할 만하다. ‘24년말 부채비율은 211%로 전년대비 20%p 개선되었고, 차입금 의존도 역시 43%로 전년비 6%p 개선되었다. 지속적인 재무구조 개선에 회사는 올 상반기 중 신용평가 기관과 회사채 등급 상향에 대한 논의를 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TP는 ESG 경영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태양열과 재활용 용수를 사용한 친환경 공장 가동과 재활용 소재를 적극 활용하여 2030년에는 전체 소비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 탄소배출량을 현재 대비 42% 감축하고, 2050년 탄소 중립을 달성한다는 목표다.회사 관계자는 "안정적인 수주 기반 효율적인 운영 통해 원가율 개선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생산기지 다변화와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TP는 1972 년 의류 제조 기업으로 출범하여, 1984년 국내 최초 오리털가공에 성공, 이를 국산화 한 의류 및 다운 생산 전문 기업이다. 1990년 첫 해외 진출을 시작으로 5개국 19개의 생산기지를 구
2025.03.24 10:13:52
-
계원예술대학교-의왕상공회의소, ‘경기도 RISE 사업’ 위한 업무협약 체결
계원예술대학교(총장 김성동)는 지난 21일,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의왕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계원예술대학교 김성동 총장과 의왕상공회의소 안효철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산업 발전과 맞춤형 교육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경기도 RISE 기업지원’ 사업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계원예술대학교는 의왕상공회의소와 공동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중소기업 디자인 애로기술 지원 ▲우수 학생 인력 연계 ▲기업 재직자 대상 교육 ▲퇴직 예정자 디지털전환(DX) 교육 ▲창업자 및 스타트업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 활성화와 인재 양성을 동시에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김성동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산업체와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산학 협력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인재 양성 시스템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의왕상공회의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경기도 RISE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계원예술대학교는 ‘경기도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및 기업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실질적인 기업 지원 및 일자리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
2025.03.24 10:07:47
-
서울 출퇴근 20분대 3억원대 수도권아파트 ‘GTX운정역 서희스타힐스’
지난해 개통된 GTX-A노선 파주 운정∼서울역 구간의 수혜 단지로 수요자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GTX-A노선 파주 운정∼서울역 구간이 운행을 시작하면서 경기 북부지역에서 서울역까지 20분대 출퇴근이 가능하게 되면서, 파주 일대 거주자의 교통 편의성이 높아지고 있어서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A노선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이 개통 60일 만에 219만 3,437명이 이용했다고 밝혔다. 평일 기준 하루 평균 이용객 수는 4만1,755명으로 예측 대비 83.4%이었다. 휴일 기준은 3만 6,815명으로 예측 대비 94.3%에 달했다.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A노선의 정차역은 파주 운정중앙, 고양 킨텍스, 고양 대곡, 서울 연신내, 서울역 등 모두 5개로 최고 시속 180km로 운정중앙역에서 서울역까지 약 22분 소요된다. 이용자 수가 많은 만큼 국토교통부는 이달부터 GTX-A북부 노선의 운행 열차를 기존 7개에서 10개로 늘리고 출퇴근 시간 배차간격을 기존 10분에서 6분으로 단축했다.이처럼 GTX-A노선 파주 운정∼서울역 구간의 개통으로 기존 지하철이나 광역버스로 1시간 이상 걸리던 이동 시간이 대폭 단축되면서, 수혜지에 있는 지역의 부동산 상승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GTX-A노선의 경우 2028년에 서울역~삼성역 구간까지 완전히 개통되면 강남 접근성까지 크게 향상될 예정이다.수혜지에 조성되는 대단지 신축아파트 ‘GTX운정역 서희스타힐스’는 현재 중도금 무이자 혜택과 발코니 확장까지 무료로 제공하면서 3억 원대로 공급을 진행하고 있다.‘GTX운정역 서희스타힐스’는 경기도 파주 동패동 일원에 조성되며 지하 3층~지상 25층, 전용 59~84㎡ 총 1,499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건립된다. 지구
2025.03.24 09:00:05
-
대한토지신탁㈜, 인천 ‘용현 우방 아이유쉘 센트럴마린’ 분양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 일대에서 주상복합단지 ‘용현 우방 아이유쉘 센트럴마린’이 분양을 시작했다. 용현5동 새한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시행하고, 대한토지신탁㈜이 사업대행을 맡았다. 시공은 SM스틸㈜·SM경남기업㈜이 담당한다.오늘(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오는 25일 1순위, 26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을 진행한다. 이어 4월 1일 당첨자가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실시할 계획이다.‘용현 우방 아이유쉘 센트럴마린’은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627-80번지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41층 2개동, 아파트 전용 59·73·76㎡ 총 252세대 중 196세대가 일반분양된다. 오피스텔은 전용 68·80㎡ 76실 규모로 건립된다.높은 층수를 보유해 인천항을 중심으로 하버뷰 조망권(일부 세대)을 갖춘 것이 특징이며, 지하철을 비롯해 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교통 환경도 편리하다. 여기에 현재 주변에서 각종 대형 개발이 추진 중으로, 향후 주거 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용현 우방 아이유쉘 센트럴마린’은 수인분당선 숭의역이 인근에 자리한다. 이에 따라 서울과 수원, 용인 등 수도권 주요 도심으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또 두 정거장만 가면 인천역에서 환승을 통해 1호선을 이용할 수도 있다. 이밖에 제2경인고속도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등이 가까워 차량 이동도 편리하다.우수한 교육환경도 돋보인다. 초·중·고 모든 학군이 가까운 ‘원스톱 학(學)세권’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도보권에 신선초와 용현초를 비롯해 신흥중, 용현중, 인항고 등이 자리하고 있다. 또 주변 상업지구를 중심으로 다양한 학원이 위치해
2025.03.24 09:00:02
-
푸드나무, 중국 상하이리앙푸드와 MOU 체결하며 글로벌 사업 확장 가속화
푸드테크 전문기업 ‘푸드나무’(대표 김도형)는 중국의 종합 식품기업 ‘상하이리앙푸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상하이리앙푸드는 중국 F&B 기업으로 중국 상무부의 프랜차이즈 업체 인증을 최초로 획득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중국 전역뿐만 아니라 미국과 싱가포르 등 20여 개 국가에서 1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양국에서 공동 투자와 유통망 공유 등 전방위적인 협력을 추진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국내에서는 푸드나무의 제품 개발 및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상하이리앙푸드가 자사 제품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이를 북미 시장 등에 수출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공동 투자 가능성을 논의하는 한편 생산 및 공급망 최적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중국 시장에서는 상하이리앙푸드가 보유한 광범위한 유통망을 활용해 푸드나무 또는 푸드나무 현지법인이 닭가슴살 제품을 OEM 방식으로 생산하고 유통할 계획이다.푸드나무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대주주 변경 이후 내부 구조 개편을 진행하며 국내에서는 내실을 다지고, 해외에서는 사업 확장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식품 기업이 푸드나무의 경쟁력을 인정한 만큼,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제품 포트폴리오와 유통 채널을 다각화해 글로벌 F&B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
2025.03.21 13:55:46
-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 1단지' 21일 모델하우스 오픈
같은 지역에 동일 브랜드로 공급되는 이른바 ‘시리즈 아파트’가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앞서 흥행에 성공한 단지의 후속 단지가 공급될 경우 시장의 주목도가 높고 지역 내 랜드마크가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시리즈 아파트는 같은 지역 내에서 동일한 건설사가 일정 기간을 두고 연속적으로 조성하는 아파트 단지를 뜻한다. 통상적으로 1단지, 2단지 등으로 구분해 단계적으로 공급되며, 동일 브랜드의 설계 콘셉트와 특화설계를 공유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러한 시리즈 아파트가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첫 번째 단지의 흥행 성공이 후속 단지의 인기와 가치 상승으로 직결되는 연계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앞서 분양한 단지의 청약 경쟁률이 높았다면 그 관심은 후속 단지에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또한 단지 간 연계된 설계와 통합된 관리시스템을 통해 입주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고 브랜드 가치가 지속적으로 유지·확대된다는 장점을 갖게 돼 시세 상승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그 대표적인 예로는 전북 전주시 에코시티에 연속 공급된 포스코이앤씨의 '더샵' 브랜드를 들 수 있다. 전주 에코시티에서는 '더샵' 브랜드가 1단지부터 4단지까지 순차적으로 공급되며 매번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또, 시리즈 분양이 이뤄지면서 초기에 분양한 단지들은 매매가도 상승하고 있다. ‘에코시티 더샵 2차’ 전용면적 84㎡A의 경우 16년 분양 당시 2억7,980만원에 분양했으나, 이달에는 6억2,500만원에 거래돼 가격이 두 배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분위기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 1단지'에서
2025.03.21 13:51:34
-
금호건설, ‘에코델타시티 아테라’ 21일 견본주택 개관
금호건설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강동동 에코델타시티 24BL에서 공급하는 ‘에코델타시티 아테라’의 견본주택을 21일(금)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민간참여형 공공분양 주택 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에코델타시티 아테라’는 지하 2층~지상 16층, 1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025가구로 조성된다.이 단지의 전용면적 84㎡는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월 납입금 6회 이상 납입한 부산·울산·경남 거주자, 만 19세 이상인 무주택세대구성원(세대당 1건)인 경우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전용면적 59㎡는 위 내용에 더해 무주택세대구성원 전원 월평균소득 100% 이하,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부동산 및 자동차 자산보유기준을 충족해야 1순위 청약 접수에 나설 수 있다.특히 청약에서 요구되는 각종 자격 요건들이 개정 및 완화된 만큼, 다양한 수요자들이 청약 접수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한편 ‘에코델타시티 아테라’는 오는 3월 31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월 1일(화) 1순위, 2일(수) 2순위 순으로 청약 일정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8일(화)로 예정돼 있다.‘에코델타시티 아테라’는 공공택지에서 공급되는 민간참여형 공공분양 단지인 만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될 예정이다.게다가 ‘에코델타시티 아테라’는 수요자들의 선호도와 희소성이 높은 전용면적 59·84㎡로 구성돼 있다. 에코델타시티 내 전체 공급물량 중에서 소형(전용면적 60㎡ 미만) 가구 공급은 매우 희소했다. 이에 전체 가구 중 약 63%가 전용면적 59㎡로 공급에 나서는 이곳은 높은 희소성을 통해 소형 평형을 선호하는 수요자들에게는
2025.03.21 11:27:02
-
두산건설 컨소시엄,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21일(금) 견본주택 오픈
두산건설 컨소시엄(두산건설·GS건설·금호건설)이 21일(금)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진해구 여좌동 일원에 선보이는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 대야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7층, 17개 동 총 2,63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4~102㎡ 2,041가구를 일반분양한다.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4㎡A 170가구 △54㎡B 56가구 △59㎡A 308가구 △59㎡B 206가구 △59㎡C 125가구 △74㎡A 108가구 △74㎡B 143가구 △84㎡A 371가구 △84㎡B 301가구 △84㎡C 107가구 △84㎡D 27가구 △102㎡ 119가구 등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돼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청약 일정은 3월 31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월 1일(화) 1순위, 2일(수)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4월 8일(화)이며, 정당 계약은 4월 21일(월)~24일(목) 4일간 진행된다. 수분양자에게는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와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 등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창원시에 거주하거나 경상남도 및 울산광역시, 부산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경과, 예치금액을 충족한 경우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과 전매제한이 없으며, 실거주의무도 적용 받지 않는다.단지는 일부 가구를 제외한 대부분 가구에 4Bay 맞통풍 구조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주택형 별로 안방 드레스룸, 알파룸,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일부 가구에는 현관 및 주방 팬트리를 비롯해 알파룸과 베타룸이 적용된 5룸 혁신 설계를 적용한다.아울러 진해구 최대 규모라는
2025.03.21 10:09:07
-
‘양주 덕정역 에피트’, 저렴한 분양가ㆍ우수한 교통망으로 주목
수도권에서 내 집 마련이 점점 어려워지는 가운데, 합리적인 가격과 서울 접근성을 갖춘 ‘양주 덕정역 에피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현재 수도권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2,311만 원에 달하지만, 양주 덕정역 에피트의 분양가는 1,395만 원 수준으로 약 60% 수준에 불과하다. 총 분양가가 4억 3,100만~4억 9,900만 원이다.계약금은 1,000만 원으로 부담 완화했고 중도금 무이자 대출 지원으로 금융 부담을 덜었다. 전매 제한이 없어 유동성을 확보한 것도 특징이다. 이러한 가격 경쟁력 덕분에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양주 덕정역 에피트’는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GTX-C 노선(예정) 개통 시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 약 20분대 이동 가능하다. 지하철 1호선 덕정역은 도보로 이용 가능해 서울역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7호선 연장(도봉산~포천) 개통 시 강남 접근성도 향상된다.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파주-양주구간 개통· 서울~양주 고속도로 개통 예정으로 자가용 이동도 편리하다. 특히 GTX-C 개통 시, 양주에서 강남권까지 출퇴근 시간 단축으로 서울 출퇴근 수요가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양주는 테크노밸리·일반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일자리와 주거가 가까운 직주근접 도시로 성장 중이다. 양주테크노밸리(2026년 준공 예정)는 첨단 산업단지 개발, 은남일반산업단지(2027년 준공 예정)는 대규모 기업 유치를 추진 중이다.SK 데이터센터는 IT및 클라우드 산업 중심지로도 성장 가능성이 높다. 이 같은 산업단지 조성으로 양주 지역 내 일자리 증가와 인구 유입이 예상되며, 이에 따른 주택 수요 증가로 미래가치 상승이 기대된다.‘양주 덕정역 에피트&r
2025.03.21 09:00:06
-
희소성 높아진 김포시 새 아파트... '고촌센트럴자이' 관심
최근 서울 주택 가격이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해제 영향을 받으며 상승세를 보이자,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도 같은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경기도 김포시의 일부 주요 단지들의 가격이 상승하고 거래량도 증가하는 등 활기를 되찾고 있다.김포는 GTX-D 노선 추진, 인천지하철 2호선 연장(김포~고양),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김포한강선) 등 다양한 교통 인프라 개발 호재를 보유한 지역이다. 그중에서도 서울과 맞닿아 있고, 마곡·상암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뛰어난 고촌읍이 주목받고 있다.한국부동산원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최근 김포 주요 단지들의 가격이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김포시 풍무동 ‘김포풍무센트럴푸르지오’(전용 72㎡)는 지난 3월 6억 3,500만원에 거래됐다. 이는 2월 말(6억 2,000만원) 대비 1,500만원 오른 금액이다. 고촌읍 ‘수기마을힐스테이트 2단지’(전용 101㎡) 역시 7억 1,000만원(2월)에서 7억 6,000만 원(3월)으로 5,000만원 상승했다.부동산 전문가들은 김포가 서울과 가까운 입지를 갖추면서도 공급이 부족해 가격이 다시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실제로 김포시는 2025년과 2026년 신규 아파트 입주 물량이 전무한 상황이며, 특히 고촌읍은 2028년까지도 신규 입주가 없을 예정으로 공급 부족이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김포 부동산 시장의 반등 신호가 나타나면서, 현재 분양 중인 ‘고촌센트럴자이’가 눈길을 끌고 있다.고촌읍 신곡6지구 A3BL에 위치한 ‘고촌센트럴자이’는 서울 마곡지구와 차량 10분 거리로, 마곡, 상암 DMC, 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 계약금 5% 등으로 실수요자 부담을 줄였다.김포시 내
2025.03.21 09:00:01
-
픽젠, ‘제59회 납세자의 날’ 모범납세자 선정
디지털 의료 영상 기기 전문 기업 픽젠은 ‘제59회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에서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동안양세무서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납세자의 날은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국가 재정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격려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 모범납세자는 성실한 세금 납부는 물론 지역 사회와 국가 경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되며 표창이 수여된다.픽젠은 최첨단 디지털 엑스레이 디텍터(검출기)와 전용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기업으로,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픽젠 관계자는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경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의료 기기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픽젠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0회 국제 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5)에 참가해 고감도 엑스레이 디텍터 등 회사의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
2025.03.20 16:56:42
-
서울 아파트 거래 증가율 높은 광진구... '광진 벨라듀' 눈길
서울 광진구 부동산 시장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거래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것은 물론이고, 거래 활성화가 집값 상승으로도 이어지고 있다.지난 20일 중앙일보가 한국부동산원을 통해 서울 행정 구역별 아파트값을 분석한 결과, 광진구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1416건으로 전년(692건) 대비 104.6% 증가하며,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가격 상승세도 남다르다. 한국부동산원 아파트 실거래가격지수 분석 결과, 지난해 12월 기준 지수가 전고점 대비 95% 이상 회복된 곳은 서울 25개 구 중 11곳이었다. 광진구를 비롯해 강남 3구와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 등이 이에 해당한다.전문가들은 광진구는 강남 접근성과 교육 여건이 좋지만 강북 한경변 라인인 용산구와 성동구에 비해 가격이 저평가된 측면이 있는데, 최근에는 오히려 가격 경쟁력이 부각되며 실수요와 투자수요 모두에게 높은 관심을 받는 것으로 분석했다.특히, 이처럼 수요가 몰리기 시작하면 앞으로 집값이 더 뛰는 것은 당연한 수순인 만큼 일대 신규 공급단지를 선점하기 위한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실제로, 서울 광진구 군자동 일원에서 ‘광진 벨라듀’는 최근 수요자들의 문의가 크게 늘었다. ‘광진 벨라듀는 지하 2층~지상 20층, 10개 동, 전용 59~84㎡ 총 674세대로 구성된다. 이곳은 광진구 내에서도 알짜 입지라고 평가받고 있어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남다르다고 평가받는다.일단 살기 좋은 입지를 갖추었다.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이 도보 약 10분대며, 지하철 5·7호선 군자역 더블 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또한 단지 바로 앞 동일로를 통해 영동대교로 바로 이어
2025.03.20 10:44: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