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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ust Have] 유일무이

    독창적이고 독자적이며 독보적인. 완전히 새로운 유형의 하이 컴플리케이션 워치가 등장했다. 위블로의 ‘MP-10 투르비용 웨이트 에너지 시스템 티타늄 MP-10 Tourbillon Weight Energy System Titanium’은 자동차 엔진을 닮은 무브먼트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시곗바늘 대신 회전하는 네 개의 디스플레이가 자리하고, 무브먼트와 다이얼을 하나로 결합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두 개의 세...

    2024.04.04 14:59:11

    [Must Have] 유일무이
  • [Must Have] 팔방미남

    장인정신과 아름다움의 조화, 제냐 포멀과 비즈니스 캐주얼, 위크엔드 룩을 가리지 않고, 심지어 스포티한 운동복과도 잘 어울린다. 제냐의 ‘세컨드 스킨 트리플 스티치(Secondskin Triple Stitch™)’ 스니커즈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과 크로스 밴딩 디테일로 브랜드만의 감성을 드러낸다. 장갑 가죽 소재이기도 한 세컨드 스킨은 가볍고 부드러우며, 시간이 지나도 형태를 유지하는 뛰어난 복원력이 특...

    2024.04.04 14:57:51

    [Must Have] 팔방미남
  • 오메가, 문스와치 문샤인 골드 수트 케이스 에디션... 소더비 경매 수익금 8억 원 기부

    오메가(OMEGA)가 전 세계 실명 예방을 위해 약 8억 원의 경매 수익금 전부를 모두 국제 비영리 단체 오르비스에 기부했다. 오메가는 지난 2월 12일부터 24일까지 소더비(Sotheby’s) 온라인 경매를 통해 11개의 문스와치 문샤인 골드(MoonSwatch Moonshine Gold)로 구성한 11점의 수트 케이스 에디션의 경매를 진행했다. 이번 경매의 총 수익금은 53만4670 스위스프랑(한화 약 8억 830만 원)으로, ...

    2024.02.29 01:09:34

    오메가, 문스와치 문샤인 골드 수트 케이스 에디션... 소더비 경매 수익금 8억 원 기부
  • [MUST HAVE] HAPPY TOGETHER

    피아제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 피아제 폴로 워치는 각각의 매력으로 존재감이 남다르지만, 함께 모였을 땐 서로의 모든 순간을 공유한다. 1979년부터 시작된 피아제 폴로는 이름과 같은 폴로 스포츠의 우아함과 품격을 그대로 계승해 2016년 브랜드 최초의 스틸 스포츠 워치인 ‘피아제 폴로’ 컬렉션으로 재탄생했다. 라운드와 쿠션 형태가 혼합된 피아제 폴로 특유의 ‘형태 속의 형태(Shape-within-shape)&...

    2024.02.05 17:15:39

    [MUST HAVE] HAPPY TOGETHER
  • [Watch The Watches] THE ART OF FUSION

    시그너처 디자인과 기술의 완벽한 융합, 위블로. 케이스 지름은 42mm, 소재는 티타늄이며 블랙 스트럭처 라인 러버 스트랩을 체결한 ‘빅뱅 유니코 티타늄 세라믹’ 위블로 빅뱅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은 위블로 최초의 사각 시계. 베젤 위 H 모양 스크루 디테일을 살려 위블로를 아우르는 빅뱅의 디자인 DNA를 승계한다. 100m 방수를 보장하며 스켈레톤 가공한 아름다운 무브먼트를 이식해 남성적이고 시크한 매력을 지녔다. 원...

    2023.12.22 12:54:19

    [Watch The Watches] THE ART OF FUSION
  • [Men's Look]Timeless Wardrobe

    겨울을 앞둔 지금, 세월이 지나도 결코 유행을 타지 않을 우아한 아우터를 맞이할 때다. 베이지 가죽 구스 다운 블루종 948만 원, 브라운 울트라파인 울캐시 혼방 익스클루시브 스티치 집업 니트 128만 원, 아이보리 서브라임 캐시미어 터틀넥 스웨터 148만 원 모두 꼬르넬리아니 탈착이 가능한 베스트를 갖춘 카키 버진울 아이덴티티 더블 오버 코트 458만 원, 카멜 솔리드 게이트 재킷 398만 원, 아이보리 퓨어 캐시미어 익스클루시브 터틀넥...

    2023.11.22 17:38:21

    [Men's Look]Timeless Wardrobe
  • THE NEW WAVE OF S.T. DUPONT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길을 가는 6인과 에스.티. 듀퐁이 만났다. 나에게 새로움이란 그리고 나를 새롭게 하는 것들. 소설 <몬테크리스토 백작> 속 주인공 에드몽 단테스의 특별한 여정을 담아 정교하게 새긴 몬테크리스토 로고와 함께 풍부한 컬러감의 아름다운 그러데이션이 시선을 사로잡는 ‘몬테크리스토 만년필’ 에스.티. 듀퐁 “새로움이란 도전이라고 생각해요. 매번 새로운 것을 도전할 때 어려움을 느끼...

    2023.10.31 13:40:27

    THE NEW WAVE OF S.T. DUPONT
  • [MUST HAVE] 새로운 이정표

    하이퍼 워치, 슈퍼카 애호가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다. 이름만으로도 강렬한 ‘엑스칼리버 스파이더 레부엘토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는 람보르기니 최초의 하이브리드 슈퍼카 레부엘토에서 영감을 받았다. 독특한 컬러와 공기역학적 곡선, 헤드라이트에서 착안한 다이얼의 ‘Y’바 등 람보르기니 슈퍼카의 DNA를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가볍지만 충격과 스크래치에 강한 지름 45mm의 C-SMC 카본 케이스에 베젤은 블랙 ...

    2023.10.27 14:05:19

    [MUST HAVE] 새로운 이정표
  • [Men's Look] Stealth Wealth

    클래식함과 모던함이 결합되고 편안함과 우아함이 가득한 가을로 초대한다. 베이지 더블 브레스트 슈트, 베이지 셔츠, 화이트 리넨 포켓스퀘어, 글렌 플래드 체크 캐시미어 실크 트윌 타이, 브라운 태슬 로퍼 모두 랄프 로렌 퍼플 라벨 케이스 지름 43mm의 캡틴 쿡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워치 라도 오버핏 실루엣이 특징인 체크 패턴 블랭킷 코트, 기하하적 패턴 니트 카디건 모두 에트로 브라운 코듀로이 팬츠 브로이어 버튼 탭 하이 칼라 ...

    2023.09.18 18:28:50

    [Men's Look] Stealth Wealth
  • [BRAND STORY] 강렬한 귀환, 브레게 타입 XX

    1950년대 프랑스 해군을 위해 고안됐던 브레게의 타입 XX 컬렉션이 4년여의 개발 끝에 완전히 새로운 칼리버를 장착해 새롭게 돌아왔다. 군용 유산을 물려받은 ‘타입 20 크로노그래프 2057’과 민간용 버전의 ‘타입 XX 크로노그래프 2067’을 소개한다. 브레게는 1950년대부터 군용 및 민간 항공기의 조종석 계기판에 탑재되는 크로노그래프를 납품하며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 인정받아 왔고, 이후 프랑...

    2023.09.18 16:52:42

    [BRAND STORY] 강렬한 귀환, 브레게 타입 XX
  • [Must Have] 세계를 담다

    대륙을 오가는 비즈니스맨을 비롯해 전 세계를 누비는 여행자들에게 요긴한 시계. ‘서머 블루(Summer Blue)’로 명명한 컬러 그대로 한여름의 바다를 연상시키는 시원한 느낌의 그러데이션 다이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청량감이 가득 느껴지는 오메가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150M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GMT 월드타이머 43mm’는 이름처럼 월드타임 기능을 탑재한 시계다. 버티컬 티크 스트라이프...

    2023.07.28 14:57:45

    [Must Have] 세계를 담다
  • [Watch Report]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 2023, 오리스

    프로파일럿 X 칼리버 400 커밋 에디션 ProPilot X Calibre 400 Kermit Edition 항공시계 분야에서 꾸준히 두각을 드러내는 오리스는 인하우스 무브먼트를 탑재하는 프로파일럿 X 라인에서 또 한번 새로운 도전을 시도했다. 디즈니와 협업해 <세서미 스트리트>와 <더 머펫 쇼>의 개구리 캐릭터 ‘커밋’을 등장시킨 것. 그간 애호가들 사이에서 연두색을 쓴 시계를 ‘커밋&r...

    2023.06.29 13:23:25

    [Watch Report]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 2023, 오리스
  • [Must Have] 색의 변주

    2021년 에르메스 워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필립 델로탈이 디자인한 에르메스 H08은 쿠션형 케이스에 사각형 베젤과 원형 다이얼을 조합한 독창적 형태에 독특한 폰트의 아라비아숫자를 더해 데뷔와 동시에 에르메스를 대표하는 시계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에르메스 H08은 다채로운 컬러로 변주를 줬다. 오렌지, 옐로, 그린, 블루 총 4가지 컬러는 미니트 트랙과 초침, 스트랩에 적용돼 모노톤의 케이스와 베젤, 크라운과 강렬한 대비를 이룬다. 다이얼 전면...

    2023.06.26 14:32:44

    [Must Have] 색의 변주
  • [Watch the Watches] BEYOND THE LIMIT

    1993년에 등장해 기존 틀을 깨부수며 진화를 거듭해 온 오데마 피게의 로열 오크 오프쇼어가 올해 탄생 30주년을 맞았다. 오리지널 로열 오크 오프쇼어 모델을 재해석한 케이스 지름 42mm의 ‘로열 오크 오프쇼어 셀프와인딩 크로노그래프’는 컬렉션 최초로 블랙 세라믹 케이스에 세라믹 브레이슬릿을 결합했다. 케이스, 브레이슬릿, 베젤, 크라운과 마찬가지로 매트 블랙 컬러를 입은 다이얼은 시그너처 모티프인 프티 타피스리(pet...

    2023.06.21 17:36:54

    [Watch the Watches] BEYOND THE LIMIT
  • [CEO INTERVIEW]"최고는 항상 옳아 그라프처럼...한국서 톱 플레이어 될 것"

    1960년 영국 런던에서 탄생한 이후 독보적 입지를 유지하고 있는 세계적 하이엔드 주얼리 브랜드 그라프(GRAFF)의 한국 세 번째 살롱이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문을 연다. 이에 한국을 찾은 아르노 바스티앙(Arnaud Bastien) 그라프 다이아몬드 아시아 CEO을 만나 그라프의 새로운 목표와 한국 주얼리 시장의 전망을 살폈다. | 그라프를 처음 만나는 고객을 위해 브랜드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달라. “그라프는 1960년 &ls...

    2023.05.30 17:40:47

    [CEO INTERVIEW]"최고는 항상 옳아 그라프처럼...한국서 톱 플레이어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