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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n's look] 겨울이니까, 다운 아우터웨어

    겨울, 바야흐로 다운의 시대다. 가볍고 따뜻함은 물론, 좀 더 기능적이면서 포멀한 다운 아우터웨어, 매치하는 아이템에 따라 스타일 감도가 달라진다. 블랙은 사계절을 불문하고 애용하는 컬러지만, 블랙 패션은 쉬우면서도 어렵다. 무겁고 어두워 보이지 않으려면 소재를 달리한 블랙 아이템끼리 매치하는 것이 포인트다. 다운 코트 아스페시 by 비이커맨 블랙 메리노 울 혼방 터틀넥, 가죽 퀼팅 베스트 랄프 로렌 퍼플 라벨 화이트 코듀로이 팬츠 인코텍...

    2016.01.13 17:19:31

    [men's look] 겨울이니까, 다운 아우터웨어
  • [watch the watches] 오피치네 파네라이의 두 번째 초대

    이탈리안 디자인과 스위스의 기술력이 결합된 오피치네 파네라이가 파트리치아 우르퀴올라와 함께 국내에서 두 번째 부티크를 열었다. 이탈리아 럭셔리 스포츠 시계 브랜드 오피치네 파네라이가 국내에서 두 번째 부티크를 열었다. 이탈리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스페인 유명 건축디자이너인 파트리치아 우르퀴올라가 설계한 이 부티크는 뛰어난 기능성과 심플한 디자인을 강조한 '파네라이 DNA'를 잘 반영한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고유성과 정체성, 그리고 전통의 특수...

    2016.01.13 17:03:03

    [watch the watches] 오피치네 파네라이의 두 번째 초대
  • [watch the watches] 오피치네 파네라이의 두 번째 초대

    이탈리안 디자인과 스위스의 기술력이 결합된 오피치네 파네라이가 파트리치아 우르퀴올라와 함께 국내에서 두 번째 부티크를 열었다. 이탈리아 럭셔리 스포츠 시계 브랜드 오피치네 파네라이가 국내에서 두 번째 부티크를 열었다. 이탈리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스페인 유명 건축디자이너인 파트리치아 우르퀴올라가 설계한 이 부티크는 뛰어난 기능성과 심플한 디자인을 강조한 '파네라이 DNA'를 잘 반영한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고유성과 정체성, 그리고 전통의 특수...

    2016.01.13 17:03:03

    [watch the watches] 오피치네 파네라이의 두 번째 초대
  • [watch the watches] the depths of the sea, The OFFICINE PANERAI

    깊은 바닷속에서 탄생해 오랜 세월 잠수용 시계의 전통을 이어온 남자의 시계, 오피치네 파네라이. 전 세계 150개만 제작되는 한정판으로 9시 방향에서 주간, 야간을 표시하고 특수 중앙 핸즈로 세컨드 타임 존을 표시한다. 시침을 한번에 1시간씩 움직일 수 있어 현지 시간을 보다 빠르게 설정할 수 있다. 지름 45mm 레드 골드 케이스에 10일간의 파워리저브 기능을 갖춘 P.2003/10 오토매틱 칼리버를 탑재한 라디오미르 1940 10 데이즈...

    2016.01.13 16:57:35

    [watch the watches] the depths of the sea, The OFFICINE PANERAI
  • [Must have]SUV의 새 기준 메르세데스-벤츠

    M-클래스(M-Class)를 새롭게 재탄생시킨 벤츠 '더 뉴 GLE'가 첨단 주행 기술과 안정성,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오프로드 주행 프로그램이 결합된 혁신적인 핸들링 제어 시스템은 최대 6가지 주행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과 안전 시스템이 결합된 '인텔리전트 드라이브'는 이미 우수성이 입증됐다. 중앙 부분의 돔 형식 보닛과 세련된 범퍼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갖춰야 할 특유의 디자인을 한층 더 고급스럽게 했다...

    2016.01.13 16:47:39

    [Must have]SUV의 새 기준 메르세데스-벤츠
  • [Must have]SUV의 새 기준 메르세데스-벤츠

    M-클래스(M-Class)를 새롭게 재탄생시킨 벤츠 '더 뉴 GLE'가 첨단 주행 기술과 안정성,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오프로드 주행 프로그램이 결합된 혁신적인 핸들링 제어 시스템은 최대 6가지 주행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과 안전 시스템이 결합된 '인텔리전트 드라이브'는 이미 우수성이 입증됐다. 중앙 부분의 돔 형식 보닛과 세련된 범퍼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갖춰야 할 특유의 디자인을 한층 더 고급스럽게 했다...

    2016.01.13 16:46:12

    [Must have]SUV의 새 기준 메르세데스-벤츠
  • [Must have] 겨울 나기 데상트골프

    골퍼를 시험에 들게 만드는 겨울 라운드를 책임질 일등 공신은 누가 뭐래도 다운 점퍼다. 기능성과 스타일, 활동성을 모두 갖춘 데상트 골프의 다운 점퍼는 단순한 겨울 골프 재킷, 그 이상의 차원이다. 뛰어난 보온성은 물론 인체공학적인 패턴을 가미해 몸에 꼭 맞는 착용감을 선사하며 유연하고 자유로운 동작에도 불편함이 없다. 목까지 따뜻하게 감싸는 하이넥 라인이 후드로까지 연결돼 외부의 찬 공기를 완벽히 차단하고 체온 유지를 돕는다. 접착식 다운 ...

    2016.01.13 16:10:51

    [Must have] 겨울 나기 데상트골프
  • [Must have] 피부 관리 랩 시리즈

    청년이든 중년이든 가릴 것 없이 남자들의 생존 공식에도 피부 관리가 필수 항목이 된 시대다. 피부 노화가 촉진되는 건조한 겨울철, 랩 시리즈의 맥스 LS 파워 브이 리프팅 세럼 & 로션은 남성 피부의 탄력을 개선시키고, 얼굴을 더욱 또렷하고 선명하게 해주는 LS 파워 브이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가벼운 제형으로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주는 세럼은 우수한 파워 브이 포뮬러가 선명하고 생기 있는 피부 연출...

    2016.01.13 16:06:51

    [Must have] 피부 관리 랩 시리즈
  • [Must have] 밤하늘의 달, 오메가

    신비로움의 대상이자 때로는 로맨틱함의 상징인 달은 오랜 시간 인류를 매혹시켜 왔다. 코-액시얼 칼리버 9300을 탑재한 스피드마스터 다크 사이드 오브 더 문은 오메가가 달의 측면을 본 아폴로 8호에 탑승한 우주비행사들의 업적을 기념하는 컬렉션이다. 지구에서 볼 수 있는 밤하늘의 빛, 변함없이 존재해 온 달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했다. 스피드마스터 다크 사이드 오브 더 문 세드나 블랙은 세라믹 기술과 로즈골드 합금의 조화가 특징이다. 완벽하게 브...

    2016.01.13 16:04:52

    [Must have] 밤하늘의 달, 오메가
  • [Must have] 따스하고 멋스럽게 버버리

    이 시점, 가장 효율적이고 실용적인 아이템은 머플러다. 터틀넥보다 훨씬 따뜻하면서 실내에서는 쉽게 풀 수 있어 편리하고, 스타일에 포인트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1920년대 트렌치코트의 라이닝에서 시작된 아이코닉 체크 패턴과 캐시미어가 결합된 버버리 헤리티지 체크 클래식 캐시미어 머플러는 브랜드의 장인정신이 고스란히 담긴 클래식한 유산이자 불멸의 타임리스 아이템이다. 100여 년이 넘도록 버버리는 최상급의 캐시미어를 생산하기 위해 1797년 ...

    2016.01.13 16:04:25

    [Must have] 따스하고 멋스럽게 버버리
  • [Must have] 밤하늘의 달, 오메가

    신비로움의 대상이자 때로는 로맨틱함의 상징인 달은 오랜 시간 인류를 매혹시켜 왔다. 코-액시얼 칼리버 9300을 탑재한 스피드마스터 다크 사이드 오브 더 문은 오메가가 달의 측면을 본 아폴로 8호에 탑승한 우주비행사들의 업적을 기념하는 컬렉션이다. 지구에서 볼 수 있는 밤하늘의 빛, 변함없이 존재해 온 달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했다. 스피드마스터 다크 사이드 오브 더 문 세드나 블랙은 세라믹 기술과 로즈골드 합금의 조화가 특징이다. 완벽하게 브...

    2016.01.13 16:02:33

    [Must have] 밤하늘의 달, 오메가
  • [Style: focus] The time of Revolution

    독창적인 소재와 독보적인 기술력, 그리고 독특한 디자인. 그 누구도 생각지 못했던 혁신의 주인공, 위블로. 지름 45.5mm의 킹 골드 케이스에 위블로 매뉴팩처에서 개발, 생산된 유니코 무브먼트를 탑재한 빅뱅 유니코 킹 골드는 5400만 원대 위블로 지름 44mm의 18K 레드 골드 케이스에 무브먼트가 훤히 보이는 스켈레톤 다이얼이 특징. 러버 위에 홈을 파서 앨리게이터 가죽을 덧입힌 고급스러운 러버-앨리게이터 스트랩은 강한 내구성을 자랑한...

    2015.12.24 09:46:10

    [Style: focus] The time of Revolution
  • [Style: focus] The time of Revolution

    독창적인 소재와 독보적인 기술력, 그리고 독특한 디자인. 그 누구도 생각지 못했던 혁신의 주인공, 위블로. 지름 45.5mm의 킹 골드 케이스에 위블로 매뉴팩처에서 개발, 생산된 유니코 무브먼트를 탑재한 빅뱅 유니코 킹 골드는 5400만 원대 위블로 지름 44mm의 18K 레드 골드 케이스에 무브먼트가 훤히 보이는 스켈레톤 다이얼이 특징. 러버 위에 홈을 파서 앨리게이터 가죽을 덧입힌 고급스러운 러버-앨리게이터 스트랩은 강한 내구성을 자랑한...

    2015.12.24 09:35:02

    [Style: focus] The time of Revolution
  • [STYLE: gift guide] The Most Precious Moments

    하얀 눈으로 뒤덮인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런던에서 몽블랑이 전하는 12월의 이야기. 소중한 사람과의 특별한 시간, 그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할 선물과 함께. 순백의 래커 보디에 수작업으로 제작한 18K 레드 골드 닙과 클립, 링 장식이 어우러져 우아함과 화려함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화이트 솔리테어 레드 골드 만년필 143만 원, 몽블랑의 아이코닉한 제품인 마이스터스튁은 1924년 제작된 이래 필기 문화의 아이콘이 된, 전설적인 필기구 컬렉션이다...

    2015.12.23 19:58:39

    [STYLE: gift guide] The Most Precious Moments
  • [Must have] 세련된 다운 코트 팬텀 골프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의 이 클래식한 코트가 무엇보다 놀라운 건, 골프 웨어라는 사실이다. 팬텀 골프의 다운 코트는 스타일과 기능성까지 지켜냈다. 다운 충전재를 채워 넣은 덕분에 가볍고 따뜻하며 탈착이 가능한 집업 형태의 안감 디자인으로 레이어드 효과와 방풍 효과까지 잡았다. 슬림한 라인과 긴 기장은 체형의 단점을 보완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아이보리 컬러의 캐시미어 터틀넥은 부드럽고 따뜻하며 우아하기까지 하다. 야외 활동은 물론, 일상에...

    2015.12.11 09:43:57

    [Must have] 세련된 다운 코트 팬텀 골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