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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한경 60년 미래를 봅니다 - since 1964

  • [Must have] 럭셔리의 대명사 벤틀리 플라잉스퍼

    플라잉스퍼는 완전히 새롭게 태어난 고성능 럭셔리 세단. 뛰어난 주행 성능과 장인들의 손길로 완성된 럭셔리의 극치를 자랑하며, 우아한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이 결합된 벤틀리의 4도어 모델 중 가장 강력한 모델이다. 플라잉스퍼는 벤틀리 고유의 전통적인 스타일을 계승하면서 동시에 스포티한 자태를 갖추고 있다. 최고급 가죽과 목재를 사용해 장인들의 손길로 완성된 실내는 더욱 넓고 럭셔리해졌다. 첨단 기술과 최신의 음향 시스템이 더해진 것은 물론이다. ...

    2016.02.12 18:12:37

    [Must have] 럭셔리의 대명사 벤틀리 플라잉스퍼
  • [Must have] 머플러 다운 시대 알레그리

    미적인 요소와 기능적인 요소의 균형. 알레그리는 극도의 심플함 속에 드러나는 소재감과 모던한 디자인이 일품이다. 유행을 타지 않고 기능성과 심미성을 모두 충족시키는 구스다운 패딩 머플러는 그들만의 철학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빵빵한 구스 충전재로 뛰어난 보온성에 경량성까지 믿음직스럽고, 군더더기 없는 단정한 실루엣에 과하지 않은 디테일과 색감으로 캐주얼과 포멀한 복장을 가리지 않고 다가갈 수 있으니 실용적이다. 여기에 합리적인 가격까지 납득할 ...

    2016.02.12 18:10:33

    [Must have] 머플러 다운 시대 알레그리
  • [Must have] 유연함과 포근함 꼬르넬리아니

    다운의 핵심은 디자인보다 보온성이다. 꼬르넬리아니의 ID 컬렉션 구스다운 재킷은 포근하고 가벼운 소재에 보온성 강한 다운을 완벽히 채웠으면서도 너무나 세련된 모습이다. 테일러링 숍이 시초였던 꼬르넬리아니답게 몸을 따라 우아하게 흐르는 유연한 실루엣과 실용적인 장식 요소, 고급스러운 배색까지 챙겼다. 여기에 한겨울에는 코트 안에 겹쳐 입고, 초봄에는 셔츠 형태의 재킷으로 입을 수 있어 활용도 또한 높다. 초경량 구스다운 재킷 109만 원. 팬츠...

    2016.02.12 18:09:33

    [Must have] 유연함과 포근함 꼬르넬리아니
  • [Must have] 유연함과 포근함 꼬르넬리아니

    다운의 핵심은 디자인보다 보온성이다. 꼬르넬리아니의 ID 컬렉션 구스다운 재킷은 포근하고 가벼운 소재에 보온성 강한 다운을 완벽히 채웠으면서도 너무나 세련된 모습이다. 테일러링 숍이 시초였던 꼬르넬리아니답게 몸을 따라 우아하게 흐르는 유연한 실루엣과 실용적인 장식 요소, 고급스러운 배색까지 챙겼다. 여기에 한겨울에는 코트 안에 겹쳐 입고, 초봄에는 셔츠 형태의 재킷으로 입을 수 있어 활용도 또한 높다. 초경량 구스다운 재킷 109만 원. 팬츠...

    2016.02.12 18:09:33

    [Must have] 유연함과 포근함 꼬르넬리아니
  • [Must have] 본연의 가치 일모

    깔끔한 디자인과 심플하고 정돈된 색감, 디테일을 최소화해 본연의 멋을 살린 아이템은 10년이 지나도 질리지 않는다. 일모는 이탈리아어로 '옷의 본(本)'을 의미한다. 그 이름처럼 일모의 브리프케이스는 직선과 곡선의 간결한 실루엣을 조합한 군더더기 없이 매끈한 모습에, 수공예적인 느낌의 장식 요소만을 가미했다. 불필요한 요소는 모두 걷어낸 단정한 외부와 반대로, 내부는 적절하게 분리된 다양한 수납 공간을 갖춰 실용적이다. 블랙 플랩 브리프케이스...

    2016.02.12 18:07:48

    [Must have] 본연의 가치 일모
  • [Must have] 본연의 가치 일모

    깔끔한 디자인과 심플하고 정돈된 색감, 디테일을 최소화해 본연의 멋을 살린 아이템은 10년이 지나도 질리지 않는다. 일모는 이탈리아어로 '옷의 본(本)'을 의미한다. 그 이름처럼 일모의 브리프케이스는 직선과 곡선의 간결한 실루엣을 조합한 군더더기 없이 매끈한 모습에, 수공예적인 느낌의 장식 요소만을 가미했다. 불필요한 요소는 모두 걷어낸 단정한 외부와 반대로, 내부는 적절하게 분리된 다양한 수납 공간을 갖춰 실용적이다. 블랙 플랩 브리프케이스...

    2016.02.12 18:07:48

    [Must have] 본연의 가치 일모
  • [Must have] 취향저격 몽블랑

    월과 요일을 각기 다른 창에 나타내고, 중앙 핸즈와 같이 회전하는 작고 붉은 초승달 모양을 그려 넣은 블루 핸드가 날짜를 가리킨다. 날짜와 요일, 월, 문페이즈 기능을 갖춘 풀 캘린더는 퍼페추얼 캘린더나 애뉴얼 캘린더와 달리, 때때로 수동 조정이 필요한 법이다. 이 시계의 캘린더 기능은 월의 다양한 길이를 자동으로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31일이 아닌 달에는 마지막 날 자정에 리셋해야 한다. 하지만 쉽고 간단하게 조정 가능하다. 몽블랑은 세...

    2016.02.12 18:06:09

    [Must have] 취향저격 몽블랑
  • [Must have] 취향저격 몽블랑

    월과 요일을 각기 다른 창에 나타내고, 중앙 핸즈와 같이 회전하는 작고 붉은 초승달 모양을 그려 넣은 블루 핸드가 날짜를 가리킨다. 날짜와 요일, 월, 문페이즈 기능을 갖춘 풀 캘린더는 퍼페추얼 캘린더나 애뉴얼 캘린더와 달리, 때때로 수동 조정이 필요한 법이다. 이 시계의 캘린더 기능은 월의 다양한 길이를 자동으로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31일이 아닌 달에는 마지막 날 자정에 리셋해야 한다. 하지만 쉽고 간단하게 조정 가능하다. 몽블랑은 세...

    2016.02.12 18:06:09

    [Must have] 취향저격 몽블랑
  • 스포츠 타임키핑의 선구자,  오메가

    기록이 있어야 스포츠도 존재한다. 올림픽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선수들의 기록을 얼마만큼 정확하게 측정하는가 일 것이다. 시속 50km를 넘나드는 스피드 스케이팅부터 시속 150km를 능가하는 봅슬레이까지, 스포츠에서 오차 없는 시간 계측, 즉 기록은 필수다. 오메가는 1932년 로스앤젤레스(LA)를 시작으로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까지 26번의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Official Timekeeper, 운동선수들의 기록을 측정...

    2016.02.12 10:14:11

    스포츠 타임키핑의 선구자,  오메가
  • 세계 최초의 마스터 크로노미터, 글로브마스터

    전문성과 정확성, 세계 최초란 수식어를 가진 오메가 글로브마스터는 스위스 계측학 연방학회(METAS)에서 부여한 마스터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은 최초의 시계다. 브랜드의 가장 진보된 기계식 무브먼트의 탑재와 컨스틸레이션의 초기 모델의 외관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각각의 글로브마스터는 일련의 독립적인 테스트를 거쳐 인증을 받게 된다. 클래식 디자인과 미래 기술의 만남 글로브마스터는 1952년 컨스틸레이션 컬렉션의 초기 모델 디자인에서 영...

    2016.02.12 10:04:48

    세계 최초의 마스터 크로노미터, 글로브마스터
  • 세계 최초의 마스터 크로노미터, 글로브마스터

    전문성과 정확성, 세계 최초란 수식어를 가진 오메가 글로브마스터는 스위스 계측학 연방학회(METAS)에서 부여한 마스터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은 최초의 시계다. 브랜드의 가장 진보된 기계식 무브먼트의 탑재와 컨스틸레이션의 초기 모델의 외관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각각의 글로브마스터는 일련의 독립적인 테스트를 거쳐 인증을 받게 된다. 클래식 디자인과 미래 기술의 만남 글로브마스터는 1952년 컨스틸레이션 컬렉션의 초기 모델 디자인에서 영...

    2016.02.12 10:04:48

    세계 최초의 마스터 크로노미터, 글로브마스터
  • [watch the watches] A head of Its Time, Innovation

    지름 39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선-브러시드 블루 다이얼,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900를 탑재한 글로브마스터는 오메가 지름 39mm 18K 세드나골드 케이스에 실버 오팔린 다이얼,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901를 탑재한 글로브마스터는 오메가 지름 39mm 18K 옐로 골드 케이스에 브라운 악어가죽 스트랩,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901을 탑재한 글로브마스터는 오메가 스테인리스 스틸과 18...

    2016.02.12 10:02:13

    [watch the watches] A head of Its Time, Innovation
  • [watch the watches] A head of Its Time, Innovation

    지름 39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선-브러시드 블루 다이얼,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900를 탑재한 글로브마스터는 오메가 지름 39mm 18K 세드나골드 케이스에 실버 오팔린 다이얼,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901를 탑재한 글로브마스터는 오메가 지름 39mm 18K 옐로 골드 케이스에 브라운 악어가죽 스트랩,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901을 탑재한 글로브마스터는 오메가 스테인리스 스틸과 18...

    2016.02.12 10:02:13

    [watch the watches] A head of Its Time, Innovation
  • [Life& motif in art] 장갑(glove): 사랑의 페티시

    장갑은 손을 보호하는 단순 기능 외에 다양한 용도와 상징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그리고 여성의 장갑은 남성에게 사랑의 감정을 일으키는 매개체이기도 하다. “ 기사님, 늘 맹세한 것처럼 나를 열렬히 사랑한다면 저기 떨어진 장갑을 주워주세요!” 프리드리히 폰 실러(Friedrich von Schiller)의 시 '장갑'(1797년)에서 쿠니군데 공주는 사자, 호랑이, 표범이 싸우는 경기장으로 장갑 한 짝을 떨어뜨린다. 그리고 자신을 연모하는 ...

    2016.02.10 18:09:44

    [Life&  motif in art] 장갑(glove): 사랑의 페티시
  • [Life& motif in art] 장갑(glove): 사랑의 페티시

    장갑은 손을 보호하는 단순 기능 외에 다양한 용도와 상징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그리고 여성의 장갑은 남성에게 사랑의 감정을 일으키는 매개체이기도 하다. “ 기사님, 늘 맹세한 것처럼 나를 열렬히 사랑한다면 저기 떨어진 장갑을 주워주세요!” 프리드리히 폰 실러(Friedrich von Schiller)의 시 '장갑'(1797년)에서 쿠니군데 공주는 사자, 호랑이, 표범이 싸우는 경기장으로 장갑 한 짝을 떨어뜨린다. 그리고 자신을 연모하는 ...

    2016.02.10 18:09:44

    [Life&  motif in art] 장갑(glove): 사랑의 페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