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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한 라도

    시선을 순식간에 사로잡을 특별한 시계. 1960년대 빈티지 다이버 워치의 헤리티지를 계승하는 ‘캡틴 쿡’ 컬렉션이 특별한 에디션을 선보였다. 최초로 모든 부분(케이스백 제외)을 세라믹 소재로 제작한 ‘캡틴 쿡 하이테크 세라믹 리미티드 에디션’은 초현대적 소재를 사용하는 동시에, 우아하고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전통적이다. 무광 블랙 하이테크 세라믹 케이스와 아름다운 스켈레톤 구조의 스모키 사파이어 다이얼,...

    2023.01.30 14:19:09

    특별한 라도
  • 다가온 봄

    봄의 화사함을 가득 담고 온 티쏘 PRX 쿼츠. 1978년 탄생한 역사적 시계를 계승하는 ‘티쏘 PRX 컬렉션’이 라이트 그린 다이얼 모델을 새롭게 선보였다. ‘PRX 쿼츠 라이트 그린’의 지름은 40mm, 토노 형태의 케이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쿼츠 무브먼트로 구동된다. 얇고 유려한 베젤과 더불어 케이스에서 브레이슬릿까지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해 보다 유연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화사한 봄의 무드...

    2023.01.30 14:08:18

    다가온 봄
  • [Brand Story] 기요셰, 브레게 장식 기법의 정수

    브레게의 새 시계 ‘클래식(Classique) 7337’은 파인 워치 명가의 제작 노하우와 더불어 이들을 대표하는 컬렉션인 클래식을 특징짓는 기요셰(guilloche)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는 모델이다. 시계 곳곳에 일정한 패턴을 가미하는 기요셰는 브레게 장인들의 예술혼을 드러내는 독보적 기법이 아닐 수 없다. 브레게의 최신 모델인 클래식 7337은 가독성이 뛰어난 캘린더와 문페이즈 디스플레이가 특징인 시계다. 특히 12...

    2023.01.17 14:59:49

    [Brand Story] 기요셰, 브레게 장식 기법의 정수
  • [Watch] 브레게, '클래식 9075' 조디악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2023년 ‘계묘년(癸卯年)’을 맞이해 브레게가 여성을 위한 8점의 리미티드 에디션과 함께 토끼의 해를 기념한다. 행복과 유쾌함, 지혜로움을 상징하는 토끼가 시선을 사로잡는 ‘클래식 9075’ 조디악 리미티드 에디션은 브레게 장인 기술로 손꼽히는 에나멜과 수공 인그레이빙 기법의 조화가 돋보인다. 18캐럿 화이트 골드 다이얼 위에는 토끼 6마리가 폭신한 구름을 배경으로 잔디밭 위를 노니는 모습을 수공...

    2023.01.01 20:53:38

    [Watch] 브레게, '클래식 9075' 조디악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 [High Jewelry] Legendary Shine

    언제나 당신의 존재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줄 반짝임 가득한 아이콘. 입체적인 스터드 패턴이 돋보이는 화이트 골드 소재의 ‘클래쉬 드 까르띠에 링’은 까르띠에 4개의 밴드를 한번에 착용한 듯한 담대한 디자인이 특징인 핑크 골드 소재의 ‘콰트로 레디언트 다이아몬드 라지 링’은 부쉐론 화이트 골드 밴드 가장자리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새 디자인이 특징인 ‘비제로원 링’과 오...

    2022.12.29 15:05:23

    [High Jewelry] Legendary Shine
  • [Watch The Watches] 새해, 새 시계

    2023년, 행복한 시간만 가득하길 바라며. 파네라이 최초의 골드테크™ 케이스와 골드테크™ 브레이슬릿을 조합한 모델. ‘루미노르 두에 뚜또오로 (Luminor Due TuttoOro) ’는 폴리시드 베젤 및 케이스백, 특허 받은 세이프티 록 크라운 보호 장치, 클래스프까지 모두 파네라이 고유의 18캐럿 레드 골드 소재인 골드테크™를 사용했다. 골드테크™는 기본 레드 골드보다 ...

    2022.12.29 14:45:49

    [Watch The Watches] 새해, 새 시계
  • [Watch the Watches] ABSOLUTE DYNAMIC

    당신의 시간을 더욱 활기차게 만들어줄 고급 툴 워치의 절대강자. 충격과 흠집에 강한 ADLC(Amorphous Diamond Like Carbon) 코팅 마감 처리로 블랙의 강인함을 드러내는 ‘산토스 드 까르띠에 워치’. 사각 형태 스틸 케이스 안에 레일 형태의 미니트 트랙, 로마 숫자 인덱스, 베젤 위 8개의 스크루 등 산토스 컬렉션 특유의 디테일을 빈틈없이 채웠다. 블랙 러버 스트랩과 블랙 앨리게이터 스트랩을 함께 제...

    2022.12.29 14:37:07

    [Watch the Watches] ABSOLUTE DYNAMIC
  • 영원불멸

    포르투기저 퍼페추얼 캘린더는 영원히 멈추지 않는다. 클래식 디자인과 혁신적 기술이 완벽한 앙상블을 이룬다. 지름 44.2mm의 18캐럿 레드 골드 케이스에 4자리 연도를 포함한 모든 캘린더 정보와 고도로 정밀한 문페이즈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있으며, 7일간의 넉넉한 파워리저브를 보장하는 자체 제작 자동 칼리버 52610으로 구동한다. IWC의 가장 상징적 모델 중 하나인 포르투기저 퍼페추얼 캘린더의 문페이즈는 실제 달의 주기와 그 오차가 577...

    2022.12.27 14:05:09

    영원불멸
  • HOLIDAY GREETINGS [1]

    반짝임과 기쁨으로 가득한 연말. 선물은 누군가에게 마음을 전하는 아름다운 표현 방식 중 하나다. 에메랄드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옐로 골드 ‘벨에포크 네크리스’, 멀티컬러 사파이어를 무지개처럼 세팅한 핑크 골드 ‘벨에포크 네크리스’ 미디엄 사이즈 모두 다미아니 중앙의 회전하는 밴드 위에 루비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포제션 링’, 핑크 골드에 각각 40개의 루비와 12개의 에메랄...

    2022.12.19 00:29:38

    HOLIDAY GREETINGS [1]
  • 전설의 귀환

    주목! 전설적 시계가 돌아왔다. 태그호이어가 공식 스폰서로 함께하는 레이싱 경주 ‘모나코 히스토릭 그랑프리’를 기념하며 ‘2022 모나코 걸프 스페셜 에디션’이 돌아왔다. 걸프사와의 합작으로 탄생한 새로운 에디션은 걸프의 상징하는 다크 블루와 터키블루, 오렌지 컬러 조합을 기반으로 8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보장하는 호이어 02 칼리버를 이식해 강렬한 매력을 선사한다. 얇은 걸프 스트라이프 패턴을 더한 ...

    2022.12.01 17:47:04

    전설의 귀환
  • 여행자의 꿈

    좋은 여행은 좋은 가방에서 온다. ‘리모와 클래식 캐빈’과 함께라면 어디든 완벽한 여행이 된다. 금속 항공기에서 영감을 얻어 여행용 트렁크에 전체 알루미늄을 도입한 리모와는 업계에 일대 혁신을 불러일으켰고 고유의 평행으로 홈이 파인 그루브 알루미늄 디자인을 탄생시켰다. 가장 상징적인 ‘클래식 컬렉션’은 럭셔리에 기능성을 더해 높은 안목을 가진 여행자를 위한 컬렉션이다. 고급 아노다이즈 알루미늄(표면을...

    2022.12.01 17:45:46

    여행자의 꿈
  • [Men's Look] TIMELESS ELEGANCE

    단순함과 간결함으로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을 드러낸다. 흐르는 듯한 실루엣의 그레이 헤링본 캐시미어 싱글 아이덴티티 코트, 캐시미어 터틀넥 스웨터, 버건디 핀웨일 코듀로이 팬츠, 블루 캐시미어 머플러 모두 꼬르넬리아니 플랩 포켓 장식이 돋보이는 빈티지한 느낌의 브라운 가죽 점퍼, 가벼운 착용감이 특징인 캐시미어 터틀넥 스웨터, 화이트 핀웨일 코듀로이 팬츠 모두 꼬르넬리아니 방수와 방풍 기능의 리사이클 구스다운 점퍼, 울과 캐시미어 혼방 ...

    2022.11.28 14:11:00

    [Men's Look] TIMELESS ELEGANCE
  • [Men's Look] 옷 잘 입는 그

    클래식과 캐주얼 사이, 에스.티. 듀퐁. 카키 캐시미어 블루종, 아이보리 코듀로이 팬츠, 파티나 기법을 적용해 매혹적 색감과 깊이감이 돋보이는 르 글랑 아뜰리에 브리프케이스 모두 에스.티. 듀퐁 브라운 코듀로이 재킷, 레드 멜란지 캐시미어 하프 집업 스웨터, 네이비 터틀넥 스웨터, 카키 코듀로이 팬츠, 선과 면의 구조적 조합이 돋보이는 블랙 네오 캡슐 메신저백 모두 에스.티. 듀퐁 파티나 공법을 적용해 한층 고급스럽고 멋스러운 느낌을 ...

    2022.11.28 14:03:14

    [Men's Look] 옷 잘 입는 그
  • [Watch the Watches] TIME TO HERMES

    에르메스의 작은 다이얼은 커다란 캔버스와도 같다. 손목 위, 에르메스의 시간은 작품이 된다. 여행을 위해 탄생한 ‘아쏘 르 땅 보야쥬’. 시침과 분침이 놓인 서브 다이얼이 착용자가 현재 위치한 곳의 시간을 알려주며, 홈 타임은 메인 다이얼 12시 방향의 숫자 인디케이터로 표시한다. 표준시간대의 도시명을 새긴 링도 함께 탑재해 전 세계 시간을 직관적으로 읽을 수 있다. 메인 다이얼의 ‘승마 세계의 지도&rsq...

    2022.11.28 13:28:48

    [Watch the Watches] TIME TO HERMES
  • THE ART OF S.T. DUPONT [1]

    에스.티. 듀퐁의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예술[ART] 분야에서 자신만의 재능을 펼치고 있는 특별한 아티스트를 만났다. 래커칠과 기요셰로 화려한 색감과 반짝이는 광택감의 ‘뉴 라인 D 만년필’ 에스.티. 듀퐁 “예술[ART]은 여행과 닮았어요.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경험을 하는 것. 그것이 여행과 예술의 공통점이라고 생각해요.” - 배우 김다솜 파티나 기법을 적용...

    2022.11.11 15:48:48

    THE ART OF S.T. DUPONT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