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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g story]섬에서 쉼표를 찍다

    [한경머니=정채희 기자 l 사진 서범세 기자] 힘겹게 달려온 당신을 위한 쉼표, 지친 현대인을 위한 휴양지이자 관계를 이어주는 만남의 장. 올여름은 치유의 섬으로 가자. “탑승 마감합니다. 서두르세요.” 2019년 6월 15일 오전 8시, 인천 옹진군 자월면에 자리한 승봉도 배편(대부고속카페리7호)의 탑승 마감시간. 이른 아침부터 서두른 이들로 자리는 만선이다. 화투를 치는 사람, 매점에서 컵라면과 요깃거리를 사 먹는 사람, 오랜만에 만난 친...

    2019.06.28 12:06:28

    [big story]섬에서 쉼표를 찍다
  • [big story] 쉼 그리고 섬

    정부는 올해 8월 8일을 '섬의 날'로 제정했다. 세계에서 네 번째로 섬이 많은 '다도해(多島海)'의 나라라는 관점에서 보면 다소 늦은 감이 있다. 지금, 섬을 주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혹자에게는 삶의 터전이었던 섬이 이제는 우리 모두의 삶의 쉼표이자, 미래 가치로 성장했다. 섬을 소유하는 뉴스가 먼 나라의 이야기도 아닌 세상. '쉼'을 위해 섬으로 떠나는 사람들, 섬에 이름표를 붙이는 사람들의 이야기. 지친 나에게 주는 7월의 쉼표, ...

    2019.06.28 12:05:55

    [big story] 쉼 그리고 섬
  • [Special]요즘 애들 따라잡기, 당신이 모르는 손안의 세계

    [한경 머니=글 정채희 기자 I 사진 한국경제DB·각 사 제공] '요즘 애들'이란 표현은 대개 부정적이다. “버릇이 없거나 게으르거나.” 젊은 친구의 행동이 무언가 못마땅할 때 보통 '요즘 애들'이란 말이 통용된다. 하지만 누군가 혀를 차며 봤던 그들의 삶과 문화에도 배울 점이 있다. 이솝우화 <개미와 베짱이> 속 게으름의 대명사 베짱이가 오늘날에 와서는 이상적인 삶의 주인공으로 여겨지듯이. 2019년을 사는 요즘 애들은 '밀레니...

    2019.05.30 16:00:03

    [Special]요즘 애들 따라잡기, 당신이 모르는 손안의 세계
  • [Special]요즘 애들 따라잡기, 당신이 몰랐던 그곳

    [한경 머니=글 정채희 기자 I 사진 한국경제DB·각 사 제공] '요즘 애들'이란 표현은 대개 부정적이다. “버릇이 없거나 게으르거나.” 젊은 친구의 행동이 무언가 못마땅할 때 보통 '요즘 애들'이란 말이 통용된다. 하지만 누군가 혀를 차며 봤던 그들의 삶과 문화에도 배울 점이 있다. 이솝우화 <개미와 베짱이> 속 게으름의 대명사 베짱이가 오늘날에 와서는 이상적인 삶의 주인공으로 여겨지듯이. 2019년을 사는 요즘 애들은 '밀레니...

    2019.05.30 15:59:51

    [Special]요즘 애들 따라잡기, 당신이 몰랐던 그곳
  • [Special]요즘 애들 따라잡기, 당신이 몰랐던 채널

    [한경 머니=글 정채희 기자 I 사진 한국경제DB·각 사 제공] '요즘 애들'이란 표현은 대개 부정적이다. “버릇이 없거나 게으르거나.” 젊은 친구의 행동이 무언가 못마땅할 때 보통 '요즘 애들'이란 말이 통용된다. 하지만 누군가 혀를 차며 봤던 그들의 삶과 문화에도 배울 점이 있다. 이솝우화 <개미와 베짱이> 속 게으름의 대명사 베짱이가 오늘날에 와서는 이상적인 삶의 주인공으로 여겨지듯이. 2019년을 사는 요즘 애들은 '밀레니...

    2019.05.30 15:58:33

    [Special]요즘 애들 따라잡기, 당신이 몰랐던 채널
  • 비밀의 문, 은밀한 술집

    [한경 머니=정채희 기자 | 사진 각 사 제공] 숨겨진 문을 열면 펼쳐지는 은밀한 세계. 남들은 모르는, 비밀스런 공간이 건네는 유혹. “여기 머물면 여기가 현재가 돼요. 그럼 또 다른 시대를 동경하겠죠. 상상 속의 황금시대. 현재란 그런 거예요. 늘 불만스럽죠. 삶이 원래 그런 거니까.”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에서 홀로 파리의 밤거리를 배회하던 길(오언 윌슨 분)은 종소리와 함께 홀연히 나타난 차에 올라탄다. 그리고 매일 ...

    2019.05.30 13:20:16

    비밀의 문, 은밀한 술집
  • 엄마의 마지막 선택 <청개구리>

    [한경 머니= 김남규 <아는 동화 모르는 이야기> 저자] 우리는 살아가면서 참 많은 욕구들을 거세당한다. '착하다'는 칭찬으로 혹은 '안 된다'는 주의들로 내가 하고 싶은 바를 숨기거나 삼킨 채 산다. 자신의 의지를 굽히지 않는 이들을 '청개구리'라 칭하기도 한다. 세상을 살아가는 수많은 청개구리들을 위한 오늘의 동화, <청개구리>다. “옛날에 엄마 개구리와 말썽꾸러기 청개구리가 살았다. 청개구리는 항상 엄마의 말을 ...

    2019.05.30 13:18:30

    엄마의 마지막 선택 <청개구리>
  • “오래 앉아 있을 때 편하세요?”

    인터뷰 : 오가와 카나메 카지코퍼레이션 대표 [한경 머니=정채희 기자| 사진 김기남 기자] 한때 '침대는 과학이다'라는 광고문구가 공전의 히트를 친 적이 있다. 많은 이들이 이 문구를 듣고 나서야 침대의 중요성을 깨달았을 정도다. 침대만큼이나 많은 시간을 앉아 있게 되는 자리에서는 어떨까. 장시간 데스크 업무와 스마트폰 사용으로 요통에 시달리고 있다면 이제 '쿠션'을 점검할 때다. “오래 앉아 있을 때 편하세요?” 이 질문에 '그렇다'고...

    2019.05.30 13:15:56

    “오래 앉아 있을 때 편하세요?”
  • VVIP를 위한 빌트인 '꿈의 주방'

    [한경 머니=정채희 기자 I 사진 각 사 제공] 제품의 가치가 곧 가격을 결정하는 시대다. 고도의 기술과 디자인이 집약된 가전 시장은 프리미엄을 넘어 초(超)프리미엄의 세계를 향하고 있다. 걸작이 쏟아지는 세상, 당신은 어떤 가치를 선택할 것인가. 명품 가전의 세계, 당신의 눈을 홀릴 꿈의 주방 '프리미엄 빌트인'의 세계다. (사진) 라꼬르뉴 '샤토' 라인. 단란한 모임의 장이 되는 공간, 집 안의 허브로 통하는 이곳 '주방'은 사실 글로...

    2019.05.30 13:14:04

    VVIP를 위한 빌트인 '꿈의 주방'
  • JW 메리어트 서울, '시크릿 가든 파티'로 초대

    [한경 머니=정채희 기자] 싱그러운 녹음의 공간. 아름다운 석양과 풀벌레 소리. 6월이 주는 초여름 밤의 낭만을 만끽하고 싶다면 더 마고 그릴 야외 정원 공간에서 아름다운 자연과 탁 트인 도심 경관을 즐기는 시즌 특별 디너를 만나보자. JW 메리어트 서울 7층에 위치한 '더 마고 그릴(The Margaux Grill)'이 탁 트인 야외 정원에서 초여름 밤을 가장 운치 있고 흥겹게 즐길 수 있는 특별 디너 '그릴 인 더 시크릿 가든(Grill...

    2019.05.30 13:09:13

    JW 메리어트 서울, '시크릿 가든 파티'로 초대
  • 직선의 미, 아르데코와 조각보

    [한경 머니=백정림 갤러리 이고 대표·<앤티크의 발견> 저자 | 사진 서범세 기자] 에르메스가 새로이 발견한 우리 조각보의 아름다움. 오래된 유물이 아닌 현대 조형미로서의 한국 앤티크의 멋이다. (사진) 농담을 달리한 옛 모시 조각보의 패턴. (왼쪽부터 시계 방향) 강원도 구족반 위에 에칭 크리스털 와인 잔(빅토리안), 강원도 구족반 위에 스털링 트리밍의 크리스털 디캔터(아르데코), 강원도 구족반 위에 스털링 티포트(아르데코), 강...

    2019.05.30 13:07:01

    직선의 미, 아르데코와 조각보
  • 차 하나면 즐거운 차박캠핑 "3.3㎡의 자유, 캠핑 로맨스"

    [한경 머니=정채희 기자 I 자문 및 협조 차박캠핑클럽 I 사진 이무성 카트리퍼 대표] 풍경에 취하는 이 계절, 캠핑의 낭만 그대로를 즐길 수 있는 차박캠핑의 세계로 가자. “떠나요, 둘이서 모든 걸 훌훌 버리고~.” 봄바람이 불어오면 들려오는 노래 가사는 사실 허구에 가깝다. 떠나는데, 모든 걸 훌훌 버리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여행은 현실이다. 떠나기 전 숙소를 예매해야 하고, 일주일 전부터 날씨 점검은 필수다. 손꼽으며 기다린 여행에...

    2019.04.30 17:59:48

    차 하나면 즐거운 차박캠핑 "3.3㎡의 자유, 캠핑 로맨스"
  • [big story]낯설어진 가족을 하나로 묶는 '매직 솔루션'

    [한경 머니=정채희 기자·윤기혁 칼럼니스트·최경송 보드게임 강사 I 사진 한국경제DB] 사진을 찍고, 음악을 듣고, 게임을 하고, 여행을 가고. 친구들과는 일상이었던 일들이 가족과는 왜 그리 낯설던가. 위기의 가족을 하나로 묶는 해법, 나의 일상으로 가족을 초대하는 것부터 시작이다. solution 1 여행 한 번의 선택, 평생의 추억 5월 가족의 달을 맞아 가족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많다. 가물가물해진 유년기의 즐거웠던 그때 그 가족여...

    2019.04.26 16:09:38

    [big story]낯설어진 가족을 하나로 묶는 '매직 솔루션'
  •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뽀르뚜까를 만난 적이 있나요

    [Tale] [한경 머니=김남규 <아는 동화 모르는 이야기> 저자] 자신의 마음속에 어린 악마가 살고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다. 자신을 쓸모없다 여긴다든가, 자신을 온전히 미워한다든가 혹은 사랑해주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오늘의 동화,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다. “제제는 브라질에 사는 다설 살짜리 소년이다. 사람들은 그를 가리켜 철부지, 말썽쟁이, 심지어는 악마라고 말하...

    2019.04.26 11:31:09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뽀르뚜까를 만난 적이 있나요
  • 당신을 위로하는 '소리의 품격', 하이엔드 오디오의 세계

    [한경 머니=정채희 기자 I 서범세 기자 | 장소 제공 및 도움말 오드] 오늘 하루도 소음에 시달린 당신에게 명작이 건네는 따뜻한 위로. “스펀지에 대고 이야기했다가 나중에 스펀지를 쥐어짜 소리를 전달했다는 이야기. 추운 겨울날 우편마차의 나팔소리를 얼렸다가 따뜻한 술집에서 녹여 다시 울리게 했다는 이야기.” '단 한 번의 연주, 순간의 음악'을 잡아 두기 위한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 하이엔드 오디오는 그 욕망을 향한 인간 여정의 마지막...

    2019.04.26 11:29:50

    당신을 위로하는 '소리의 품격', 하이엔드 오디오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