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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한밭대 스타트업 CEO] 안전하게 접속하는 원격 데스크톱 접속 솔루션 ‘브이시큐라인’

    [한경잡앤조이=이도희 기자]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어디에서든 원격으로 접속하는 가상데스크톱 서비스가 인기다. 데스크톱 가상화(VDI) 시스템을 도입해 물리적인 공간을 차지하는 PC가 아니라 클라우드의 가상 윈도우 데스크톱에 원격으로 접속해 컴퓨팅 환경을 구축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하지만 막대한 규모의 데이터가 내장돼 있는 만큼 보안은 피할 수 없는 과제다. 변명섭(46) 대표의 오케이사이버는 VPN(가상사설망)을 거친 VDI 통합솔루션 ‘브이시큐라인(V-Seculine)’을 제공한다. 한 번의 클릭으로 시스템에서 허용된 IP로 접속한 사용자만 내 가상 윈도우 데스크톱에 안전하게 접속하게 해주는 간편한 VPN·VDI통합 솔루션 서비스다. 변 대표는 사업 차 중국에 11년을 머물렀다. 하지만 중국에서는 해외에서 제공하는 이메일이나 SNS 접속이 쉽지 않았다. 이들 서비스 접속을 위해서는 반드시 VPN을 거쳐야 하는데 이 경우 해외 인터넷 서비스 접속 과정에서 속도가 느려지고, 수시로 차단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여러 VPN 서비스를 사용해야만 했다. ‘차라리 해외 클라우드 서비스에 가상데스크톱을 열어놓고 VPN을 거쳐 바로 접속해보자’라는 생각으로 변 대표는 100% 소프트웨어 기반의 VPN 서버를 개발했다. 보통 VPN 서비스 업체는 각 서버당 사용자가 많고, 과다접속(트래픽 초과) 때문에 IP대역이 노출 될 수밖에 없다. 변 대표는 이를 소프트웨어로 보완해 인터넷 접속 차단율을 대폭 낮춘 서비스를 개발했다.“기존 방식으로 서버를 열어두면 해외에서 좀비 컴퓨터로 쓰려고 엄청나게 접속을 시도합니다. 브이시큐라인은 원격 데스크탑 기능에 보안기능을 추가해 안전한

    2021.06.16 14:33:52

    [2021 한밭대 스타트업 CEO] 안전하게 접속하는 원격 데스크톱 접속 솔루션 ‘브이시큐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