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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대의 특별한 수업방식 ‘강의페어링’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양수연 대학생 기자] 아주대는 학생 주도적(student-intiated)인 교육과정을 통해 학습자의 융·복합 사고역량을 배양하는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일반적인 수업방식을 보면 학생 수가 많아 비교적 능동적인 수업을 이끌어내는데 한계가 있다. 강의페어링은 ‘서로 다른 둘 이상의 강의에서 학습한 지식, 방법, 기술 등을 활용해 하나의 과제를 해결하는 융·복합 교육모형’으로 학생들의 적극성만 있다면 일반적인 수업방식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 강의페어링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의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자기 주도형 활동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융·복합 교육을 통한 인문학적 통찰, 적극성, 전문성을 동시에 겸비한 ‘다산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발판이 된다. 대학 측은 학생들이 강의페어링을 통해 창의성을 발휘하는 기회를 얻고, 융·복합적 사고역량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 다산융복합교육센터장을 맡고 있는 송하석 교수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강의페어링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아주대는 비전으로 ‘세계적인 융·복합’ 대학을 제시하면서 융·복합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연구를 시작했다. 융·복합 사고력을 함양하기 위한 효율적인 융·복합 교육은 교수가 학생들에게 지식을 전달함으로써 달성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융·복합적 사고를 실험해 보아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사고를 할 수 있는 장(場)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고, 그것이 바로 강의페어링이라고 할 수 있다. 즉, 강의 페어링은 학생

    2021.06.09 18:27:03

    아주대의 특별한 수업방식 ‘강의페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