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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개발자에도 종류가 있다는 걸 모르는 분들에게만 [AI시대, 비개발자의 생존법]

    [한경잡앤조이=손해인 업스테이지 리더] 늘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에서 얼리어답터가 되지 못하면 도태될 것 같다는 불안감에 사로잡힌 적이 종종 있었다. 지금은 문·이과 개념도 많이 사라지고, 초등학생 때부터 코딩공부를 한다고 하니 공감하지 못할 수 있겠지만 아마 나와 같은 시대의 문과생이라면 누구나 한 번 쯤 비슷한 고민을 한 적이 있을 것 같다.나의 첫 업무는 게임 커뮤니티 댓글 지원이었지만 시간이 흘러 AI/딥러닝 교육과 개발 프로그램 마케팅 일을 하게 된 것처럼 현재 AI와는 관련이 없어 보이는 산업과 직무에서도 머지않아 AI와 연결된  업무를 하게 되는 날이 올 것이다.내가 이 글을 써보기로 결심하게 된 이유는 IT와 거리가 멀었던 내가 AI 업계에서 일하면서 겪은 고민과 시행착오를 전달함으로써 언젠가 AI와 관련된 업무를 하게 될, 이전의 나와 같은 분들께 용기를 주고 싶었기 때문이다.회사를 다니면서 내 마음가짐에 큰 변화를 준 몇 가지 사건과 순간들이 있었다. 그 중 하나는 어느 날 업무회의에서 개발자와 나눴던 대화였다.“음, 그건 개발자가 알 것 같은데 같이 확인해보시죠”(응?? 분명 난 개발자와 대화 중이라 생각했는데, 개발자인 당신이 개발자가 알 것 같다고 말씀하시다니??)“개발자는 누구를 말씀하시는 건가요?”라고 반문했다. 그 질문으로 나는 개발과 관련된 일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나눠지며, 개발자들이 어떤 업무를 하는지를 제대로 알 수 있었다.마케팅만 하더라도 브랜딩, 퍼포먼스, CRM, PR, 콘텐츠 마케팅 등 모두 분야가 다르지만 다른 팀이 봤을 때 하나의 마케팅 분야로 보듯, 나의 관점에서 개발팀의 모든 사람은 마찬가지로 ‘개

    2021.12.29 08:49:43

    개발자에도 종류가 있다는 걸 모르는 분들에게만 [AI시대, 비개발자의 생존법]
  • 캐시워크, 내년 상반기까지 경력 개발자 30명 채용···올 12월까지 1차 공채 모집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캐시워크 운영사 넛지헬스케어가 올해 말까지 경력 개발자 1차 공채를 실시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개발자 30명을 추가 채용한다. 이번 공채는 백엔드 개발, Android 앱 개발, iOS 앱 개발, 모바일 앱 기획/PM, QA 엔지니어 등 총 5개의 직군에서 실시하며, 1차 모집 기간은 올해 12월 말까지다. 상세 자격 조건의 확인 및 지원은 원티드, 잡코리아, 사람인 등 구직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다. 신규 입사자에게는 최신형 개인 장비를 제공해 효율적인 개발 환경을 보장하며, 근속 2년 시 직책에 제한 없이 해외 콘퍼런스(AWS re:Invent, Facebook F8, Google I/O, WWDC 등) 참석을 위한 체류비 전액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사내 스터디 운영 및 교육 지원, 복지 포인트 및 식대 포인트 지원, 시차 출퇴근제 등의 제도도 활용할 수 있다. 박정신 넛지헬스케어 대표는 “캐시워크는 현재 최대 10만 명 이상의 동시 접속자 수와 분당 최대 50~60만 건에 달하는 서버 트래픽을 소화하고 있는데, 이러한 대규모 트래픽을 직접 운영해 볼 수 있는 기업이 많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며, “넛지헬스케어는 개발자 본인의 커리어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개발 문화를 지속적으로 고민해 온 기업으로 국내외 사용자들의 일상 속 건강관리 습관화에 뜻을 함께 할 수 있는 유수 개발자들의 지원을 기다린다”고 전했다. 한편, 캐시워크는 누적 다운로드 수 1,500만 건과 일간 활성 이용자 수(DAU, Daily Active Users) 300만 명을 돌파했으며, 2020년 말 미국 구글플레이에 론칭했다. khm@hankyung.com 

    2021.11.04 11:02:29

    캐시워크, 내년 상반기까지 경력 개발자 30명 채용···올 12월까지 1차 공채 모집
  • ‘삼쩜삼’ 자비스앤빌런즈, 하반기 백엔드 개발자 공채···채용규모 10명 내외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자비스앤빌런즈가 하반기 백엔드 개발자 공채를 실시한다. 자비스앤빌런즈는 이번 채용을 통해 올해 100명 이상의 인원을 구축하고 종합소득세 신고 및 환급을 돕는 기존 삼쩜삼 서비스에 연말정산 시스템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백엔드 개발자로, Java, Spring 기반 3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다. 채용규모는 10명 내외다. 지원자는 오는 22일까지 공식 채용 사이트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서류전형을 거쳐 9월 말 기본 업무 역량 테스트가 진행되며, 면접 등을 통해 11월 초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자비스앤빌런즈는 종합소득세 신고 서비스 ‘삼쩜삼’을 통해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N잡러나 플랫폼 노동자, 프리랜서 등 수많은 소액 개인 신고자들이 그동안 자기도 모르게 놓친 세금을 간편하게 돌려받을 수 있도록 도와 이용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삼쩜삼은 올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 동안 클릭 한 번에 세금 신고는 물론, 환급액을 통해 통장 잔고를 늘려주는 서비스로 올 8월까지 누적 이용자 수만 500만명을 육박, 8월 말 기준 무려 1477억원에 이르는 세금을 환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여기에 비즈니스용 솔루션을 제공하는 B2B SaaS(기업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서비스인 ‘자비스’도 지난달 기준 거래관리 금액이 35조를 넘어서며 자비스앤빌런즈의 성장 속도를 끌어올리는 데 한 몫 했다.자비스앤빌런즈는 올 하반기 개발자 채용을 위해 채용설명회도 개최한다. 카이스트와 함께 ‘로켓 스타트업 런칭 방정식’을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채용설명회에서는 카이스트 졸업생이자 보스

    2021.09.07 16:44:55

    ‘삼쩜삼’ 자비스앤빌런즈, 하반기 백엔드 개발자 공채···채용규모 10명 내외
  • 코로나19 이후 성장세 쭉쭉···업계 최고 수준 내세우며 개발자 모시기 나선 기업은 어디?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IT, 게임 기업들의 개발자 채용이 여전히 뜨겁다. 올 상반기부터 이어지고 있는 개발자 채용 전쟁에 들어선 IT·게임사들은 업계 최고 수준의 연봉과 베네핏을 내세우며 인재 선점에 나서고 있다. 뱅크샐러드는 '키메이커 캠페인’을 통해 이달 30일까지 리드급 개발자 채용에 나선다. 키메이커 캠페인은 “아무도 풀지 못했던 문제를 함께 해결할 키메이커를 찾습니다(Make the Key Changing History)”라는 슬로건 아래 입사자에게는 업계 최고 수준의 연봉과 최소 1억 원의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이 지급된다. 경력이나 연차에 상관없이 경력직 인재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뱅크샐러드는 이번 채용을 통해 개발 인재를 대거 영입해 마이데이터 업계 리딩을 위한 기술 기반을 다지겠다는 계획이다.카카오는 오는 6일까지 카카오 인재영입 사이트를 통해 ‘2022 신입 개발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공채는 카카오, 카카오게임즈,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카카오커머스, 카카오페이 등 총 7개 공동체에서 동시 진행하며 지원자는 최대 2지망까지 지원 희망 회사를 선택할 수 있다.네이버도 개발자 채용을 위해 연 1회 실시하던 신입 공채를 상·하반기 연 2회로 확대했다. 경력자와 비전공자 채용을 위한 프로그램인 ‘월간 영입’을 운영, 매월 1일~10일에 정기적으로 경력 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NHN그룹은 10월까지 부문별 공채를 진행한다. 게임부문 경력/신입 공채(~9/14), PAYCO 공채(~10/1), 기술부문 신입 공채(~10/18) 일정이 예정돼 있다. 게임업계 역시 인력 확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넥슨은 오

    2021.09.01 11:58:52

    코로나19 이후 성장세 쭉쭉···업계 최고 수준 내세우며 개발자 모시기 나선 기업은 어디?
  • 스톡옵션·해외 근무 지원하는 트리플, 하반기 개발자 50명 뽑는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초개인화 여행 플랫폼 트리플이 올 연말까지 50명의 개발자를 채용한다. 트리플은 여행자의 상황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와 여행 상품을 제공하는 초개인화 여행 서비스를 바탕으로, 2017년 정식 서비스 오픈 이래 앱 가입자가 650만 명이 넘었다.해외여행 서비스에 주력했던 트리플은 지난해 시작된 코로나19 상황 이후 국내 여행으로 사업을 빠르게 확장해 거래액이 2100% 증가하는 성과를 이뤄냈고, 지난해 말 200억 원의 브릿지 투자를 포함해 현재까지 누적 620억 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트리플은 올 하반기에 국내 여행 서비스뿐만 아니라 다가올 해외여행 수요에 함께 대비할 역량 있는 개발 인재를 모집한다. 채용 분야는 △백엔드 엔지니어 △프론트엔드 엔지니어 △데브옵스 △데이터 엔지니어 △머신러닝 엔지니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다. 신입과 경력자에 상관없이 모집하며, 이력서 및 코딩 과제와 실무진 면접을 거쳐 채용한다.입사자 전원에게는 업계 최고 수준의 처우와 함께 스톡옵션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트리플은 근속 3년마다 한 달 간의 해외 근무와 300만원의 체류비를 지원하는 ‘트리플 디지털 노마드’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여행 숙소비 지원, 여행 비상 휴가, 생일 및 결혼기념일 휴가, 어린이집 지원 등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제공한다.김연정 트리플 대표는 “트리플의 강점은 유연한 조직 문화를 바탕으로, 주도적으로 일하며 최고의 퍼포먼스를 만들어낼 수 있는 환경”이라며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이를 기술적으로 연결하는 역량을 지닌 분, 뛰어난 동료들과 함께 성장할 기회를 찾고 있는 분들의 많은

    2021.08.23 15:32:09

    스톡옵션·해외 근무 지원하는 트리플, 하반기 개발자 50명 뽑는다
  • 뱅크샐러드, 업계 최고 연봉·최소 1억원 스톡옵션 내걸고 리드급 개발자 채용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뱅크샐러드가 '키메이커 캠페인’를 통해 최소 1억원의 스톡옵션을 내건 리드급 개발자 채용에 나선다. 키메이커 캠페인은 “아무도 풀지 못했던 문제를 함께 해결할 키메이커를 찾습니다(Make the Key Changing History)”라는 슬로건 아래 캠페인 지원을 통한 입사자에게는 업계 최고 수준의 연봉과 최소 1억 원의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이 지급된다.올 9월까지 진행되는 채용 캠페인은 경력이나 연차에 상관없이 경력직 인재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채용 분야는 △웹 △iOS △안드로이드 △서버 등 총 4개 분야이며, 제품에 대한 오너십을 가지고 고객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제품 개발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개발 인재를 대거 영입하여 마이데이터 업계 리딩을 위한 기술 기반을 다지겠다는 계획이다.입사지원은 뱅크샐러드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서류 전형 합격자에 한해 유선 인터뷰 혹은 사전과제를 거쳐 면접이 진행된다. 자세한 전형 절차는 지원 분야에 따라 상이하다.심진경 뱅크샐러드 채용팀 리드는 "이번 캠페인은 고객 중심으로 사고하고 임팩트를 만들어 나갈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마련했다”며 “입사자는 최소 1억 원의 스톡옵션 외에도 축적된 노하우와 데이터 기술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고객 중심의 다양한 서비스를 만들어 온 뱅크샐러드의 개발자 채용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도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1.08.18 09:42:49

    뱅크샐러드, 업계 최고 연봉·최소 1억원 스톡옵션 내걸고 리드급 개발자 채용
  • 와디즈, 코딩챌린지로 개발자 100명 뽑는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와디즈가 개발자 채용을 위해 코딩챌린지 ‘we make CODE #better’를 개최한다. 챌린지의 참가자 모집은 20일까지다.모집분야는 △프론드엔드 개발자 △자바 백엔드 개발 직군으로, 2년 이상 관련 경력이 있는 개발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접수 일정은 8월 9일부터 20일까지며, 선착순 500명 접수 시 마감된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와디즈 코딩챌린지는 우수 개발자들이 코딩 실력을 겨루는 이벤트로, 챌린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에게는 채용전형 진행 여부와 상관없이 최대 3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또한, 코딩챌린지를 통해 최종 입사 시 1천만원 상당의 사이닝 보너스 또는 스톡옵션 부여 등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이번 행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돼 지원자들이 원하는 장소에서 참가할 수 있다. 코딩챌린지를 통해 역량이 검증된 지원자들은 별도의 서류전형 없이 면접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챌린지는 접수 마감 다음날인 8월 21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코딩 테스트 전문 플랫폼 ‘프로그래머스’를 통해 진행된다.한편, 와디즈는 올해 초 개인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또한 연내 개발자 100명 규모 채용을 선언하며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데이터 기반 IT 기업으로서 성장동력 확보 계획을 발표했다. 윤동균 와디즈 CTO(최고기술책임자)는 “이번 코딩챌린지를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이 있는 많은 개발자들의 도전을 기대한다”며 “이번에 선발될 우수 IT인재들은 하반기에 확장할 캐릭터IP, 스토어 등 신규 사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함께 성장할

    2021.08.09 10:31:12

    와디즈, 코딩챌린지로 개발자 100명 뽑는다
  • 금값된 개발자들, 어디로 이직해야 잘 갔다고 소문날까?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바야흐로 '개발자’ 전성시대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시대가 도래하면서 새로운 서비스로 세상에 나오는 스타트업이 늘고 있다. 스타트업 시장이 확대되면서 덩달아 IT 인재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올 4월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매년 새롭게 창업에 나선 법인이 역대 최대치를 경신 중이다. 그중에서도 기술 기반 창업이 최근 4년간 20.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 스타트업이 늘어나면서 개발자 채용 경쟁도 그 여느 때보다 뜨거운 상태다. 개발자를 원하는 스타트업이 늘어나고 있는 현재, 취업 또는 이직을 염두해 두고 있는 개발자들은 어떤 부분을 보고 스타트업을 선택해야할까. 자비스앤빌런즈 관계자는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의 분위기(Mood), 보상 체계(Benefit), 기업의 역량(Tech), 성장 지표 (index) 네 가지 요소를 살펴보면 성공적인 구직 활동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Mood] 기업 문화·사내 분위기가 나와 맞는지 중요먼저 살펴봐야 할 것은 기업 문화와 사내 분위기다. 좋은 조건의 회사라도 자신과 맞지 않다면 입사를 후회할 가능성이 높다. 최근 사람인이 발표한 설문 결과에 따르면 ‘조직원들과 맞지 않거나’(23.4%), ‘기업 문화에 적응하기 어려워서’(22.6%) 이직을 후회한 경우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해당 기업의 문화나 분위기를 어느 정도 파악해두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조직 내 수평적 커뮤니케이션, 복지 문화 등은 사내 분위기를 잘 드러내는 요소 중 하나다. 회사의 비전과 인재상을 참고하는 것도 기업 문화 파악에 도움이 된다.[Benefit] 합리

    2021.08.06 17:31:01

    금값된 개발자들, 어디로 이직해야 잘 갔다고 소문날까?
  • ‘억’ 소리 나는 IT개발자, 無경력·스톡옵션·특별보너스 까지 내걸어

    최근 정보기술(IT)·금융 업계를 중심으로 플랫폼 시장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게임 업계에 이어 핀테크 업계 역시 IT개발자 채용에 적극 나서면서 구인난에 시달리고 있다.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시장이 확대되고 전 산업 분야의 디지털 전환으로 IT개발 인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경력 3년 이하 개발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 모집 분야는 ▲금융 IT 개발자 ▲서버개발자 등 2개 분야며, 채용 규모는 두 자릿수다.모집 대상은 경력 1년 이상 3년 이하 개발자로 금융업계 관련 경험이 없어도 지원 가능하다.회사는 처음으로 경력 3년 이하의 개발자를 대상으로 공개 채용을 진행해 실무 수행 기간이 짧더라도 우수한 개발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인재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카카오뱅크는 만 3년 근속 시 1개월의 유급 휴가와 휴가비 200만원을 별도로 제공한다. 또한 자유롭게 출·퇴근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를 운영 중이다.개발자 찾기가 어려워지자 업계에서는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까지 내건 기업도 생겨나고 있다. 토스의 결제사업 전문 계열사 페이먼츠는 입사자에게 이전 직장 연봉의 최대 1.5배 수준의 대우와 사이닝보너스(signing bonus, 연봉 외에 별도로 주는 특별 보너스) 또는 토스페이먼츠 주식 증여 등의 혜택을 준다.부동산 플랫폼 직방은 초봉 6000만원에 사이닝 보너스를 내걸었다. 기존 인력 유출을 막기 위해 재직자의 연봉 역시 2000만원씩 일괄 인상했다.유망 핀테크 기업이 사업 확장을 위해 높은 연봉과 여러 혜택을 내걸고 인재 모시기에 적극 나서고 있지만, 개발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소규모 업체나 스타트업들

    2021.07.31 06:00:16

    ‘억’ 소리 나는 IT개발자, 無경력·스톡옵션·특별보너스 까지 내걸어
  • 배우·운전기사·요리사·운동선수가 제2의 커리어를 위해 찾아오는 코딩 부트캠프 ‘코드스테이츠’

    [한경잡앤조이=조수빈 기자 / 전누리 대학생기자] 사람의 미래와 잠재력에 투자하는 국내 최초의 ‘휴먼 캐피털’인 코드스테이츠는 IT기업 연계 소프트웨어 인재양성 코딩 부트캠프다. 문화관콘텐츠 전공이었던 김인기 코드스테이츠 대표가 구글, 페이스북에서 스카우트 제의를 받는 개발자로 성장하기까지는 많은 발판이 필요했다. 코드스테이츠는 이러한 김 대표의 경험으로부터 시작했다. 청년 개발자 키우는 코드스테이츠코드스테이츠는 코딩을 하는 사람들이 모여 같이 학습하고 성장하면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단체이자, 구직자들의 ‘코드(code)’에 맞춰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도록 그들의 미래에 투자하는 든든한 연합(states)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IT 개발자로 커리어를 시작하거나 전환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교육 과정은 물론, 국내 유수의 200여 개 기업에 채용까지 연계해 주는 기업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주목받는 직업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는 동시에 IT기업에서 요구하는 실전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초점을 두고 있다.김인기(30) 대표는 국내 최초로 소득공유 모델을 도입했다.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는 초기에 많은 비용을 필요로 한다. 코드스테이츠는 경제적, 사회적 배경과 관계없이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게 높은 수준의 교육을 지원한다. 여기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그로스 마케팅, 데이터 사이언스 코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드스테이츠의 ‘위-윈(We-Win)’ 프로그램은 부트캠프 수료 후 일정 연 소득 이상으로 취업에 성공하면 소득의 일부를 교육비로 후지불하는 제도다. 수강생은 취업에 성공하기 전까지 어떠한 비

    2021.06.30 17:14:22

    배우·운전기사·요리사·운동선수가 제2의 커리어를 위해 찾아오는 코딩 부트캠프 ‘코드스테이츠’
  • 강남·판교 지하철역에 붙은 '개발자 채용공고전'

    Cover : IT개발자 채용 네이버,카뱅,직방,화해... 강남·판교역 '채용광고戰' [한경=공태윤 기자] '당신의 커리어에서 성장 커브를 만들 타이밍, 지금 네이버에서' '오직 당신의 실력만으로...지금, 원클릭'. '개발자 구인난'에 직면한 기업들이 지하철역에서도 구인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23일 강남역과 판교역에서 만난 플랫폼기업들의 '개발자 채용광고...

    2021.04.27 10:34:58

    강남·판교 지하철역에 붙은 '개발자 채용공고전'
  • [현장이슈] 마켓컬리·오늘의집·번개장터, 줄줄이 개발자 늘린다… 연봉은 얼마?

    [한경잡앤조이=이도희 기자] 테크기업의 개발자 모시기가 한창이다. 뉴욕 증시 상장을 앞둔 마켓컬리를 비롯해 오늘의집과 왓챠, 번개장터, 브랜디까지 각 업계에서 고속 성장중인 테크기업들이 본격적으로 개발자를 대규모 채용해 사업 확장에 나선다. 마켓컬리를 운영하는 컬리는 올해 개발자 100명을 새로 채용한다. 2018년 18명이었던 컬리의 개발자는 2021년 90명으로 늘었다. 컬리는 이들 개발자를 2024년까지 1000명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2021.04.12 17:40:10

    [현장이슈] 마켓컬리·오늘의집·번개장터, 줄줄이 개발자 늘린다… 연봉은 얼마?
  • 마켓컬리, 개발자 100여명 채용한다… 김슬아 대표 “전직원 스톡옵션 부여도 고려중”

    [한경잡앤조이=이도희 기자] 마켓컬리도 개발자 대규모 채용에 합류한다. 마켓컬리는 올해 이커머스, 물류 서비스를 포함한 엔지니어링 전 분야에서 개발자를 100명 이상 채용한다. 현재 마켓컬리에 근무 중인 전체 개발자 90여명만큼을 새로 뽑을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마켓컬리가 6일 ‘스타트업 코딩 페스티벌 잡페어(이하 스코페 잡페어)’ 개발자 실시간 채용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달 20일과 27일 이틀간 진행한 &lsq...

    2021.04.07 14:37:28

    마켓컬리, 개발자 100여명 채용한다… 김슬아 대표 “전직원 스톡옵션 부여도 고려중”
  • 개발자 '금값' 시대… 왓챠·쏘카·마켓컬리 등 개발자 합동 채용설명회 연다

    [한경잡앤조이=이도희 기자] 왓챠, 쏘카, 오늘의집, 마켓컬리, 브랜디, 번개장터 등 스타트업 6곳은 오는 4월 4일부터 스타트업 미디어 EO와 함께 ‘스타트업 코딩 페스티벌 잡페어 LIVE(이하 스코페 잡페어)’를 진행한다고 31일 발표했다. ‘스코페 잡페어’는 6개 스타트업이 공동 개최한 ‘스타트업 코딩 페스티벌 2021(이하 스코페 2021)’과 연계해 4월 4일부터 9일까...

    2021.03.31 14:31:43

    개발자 '금값' 시대… 왓챠·쏘카·마켓컬리 등 개발자 합동 채용설명회 연다
  • [직업의 세계] 새벽안개 맞으며 코딩하는 게 낙이었던 '개발 덕후'… 윤석호 CTO가 말하는 브랜디 '개발자 100명' 채용 이유

    [한경잡앤조이=이도희 기자] 윤석호(41) 브랜디 최고기술개발책임자(CTO)의 목표는 ‘개발자들에게 이상적인 회사’를 만드는 것이다. 윤석호 CTO는 중학교 때 직접 서버를 세팅해 모의해킹을 할 만큼 알아주는 ‘개발 덕후’였다. 부모님에게서 선물 받은 100만원짜리 컴퓨터 덕분이었다. 이 관심을 바탕으로 대학 때는 개발 아르바이트도 여럿 했는데 이때 하도급 방식의 열악한 개발자 고용 현실을 목격했다....

    2021.03.26 15:43:57

    [직업의 세계] 새벽안개 맞으며 코딩하는 게 낙이었던 '개발 덕후'… 윤석호 CTO가 말하는 브랜디 '개발자 100명' 채용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