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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러리아백, 디올 봄-여름 컬렉션 팝업스토어 단독 오픈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다음달 20일까지 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의 봄-여름 2023 컬렉션 팝업스토어를 국내 단독으로 운영한다. .팝업스토어의 콘셉트는 디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자연에서 얻은 영감을 기반으로 한다.디올 봄-여름 2023 컬렉션에서는 마리아 그라치아 차우리가 겨울 정원의 몽환적인 분위기와 식물의 생명력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드레스 ▲팬츠 ▲코트 ▲가방 및 액세서리 등을 선보인다.이번 갤러리아 팝업 스토어에서는 ▲레이디 디라이트 미니 ▲디올 북토트 라지 ▲새들 미디엄 등을 갤러리아 단독 상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그 외에도 ▲매크로까나쥬 재킷 ▲디올 유니언 드레스 ▲디올 유니언 쇼츠 등을 ‘갤러리아 선 공개 상품’으로 선보인다.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2023.03.22 20:19:41

    갤러리아백, 디올 봄-여름 컬렉션 팝업스토어 단독 오픈
  • 갤러리아百, NFT 활용 ‘라잇!라이프’ 캠페인 전개

    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9월 2일부터 NFT를 활용한 생명 존중 캠페인 ‘라잇!라이프(Right! LIFE)’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우크라이나 전쟁, 반려 동물 부양 인구 증가 등으로 ‘생명 존중’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는 가운데, 동물을 포함한 모든 생명은 동등하게 존중 받아야 한다는 ‘생명 존중’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라잇!라이프(Right!LIFE)’ 캠페인은 갤러리아가 2019년부터 ▲환경보호 ▲생명존중 ▲안전문화를 3대 영역으로 지속 가능한 소비 문화와 올바른 가치 확산을 위해 진행한 ‘라잇! 갤러리아 (Right!Galleria)’의 4번째 프로젝트이다. ‘19년에는 미세먼지의 위험성을 알리는 ‘라잇!  사인(Right!Sign), ‘20년에는 해양 오염의 경각심을 알리는 ‘라잇! 오션(Right!OCEAN)’, ‘21년에는 지구를 아끼고 사랑하는 방법을 제안하는 ‘라잇! 어스(Right!EARTH)’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모두에게 단 하나뿐인 생명의 소중함(ONE LIFE, LIVE ONCE)’을 슬로건으로 한 이번 캠페인을 위해 생명 존중 철학을 공유하는 매체, 셀럽과 협업해 생명 존중 메시지를 담은 디지털 아트 작품 5종을 개발, NFT로 총 250개 발행한다. 1차 발행은 9월 2일부터 3일 동안 3종이, 2차 발행은 16일부터 3일간 2종이 발행되며 업비트 거래소에서 판매된다.  이번 NFT는 오프라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갤러리아 광교와 대전 타임월드에서는 9월 2일부터 29일까지 오프라인 전시를 개최한다.   이밖에도 9월 말에는 세컨블록 메타버스에서 NFT 온라인 전시를 진행하고, 문화센터 특별 강연을 진행하는 등 고객과 함께 NFT 작품

    2022.08.25 16:50:37

    갤러리아百, NFT 활용 ‘라잇!라이프’ 캠페인 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