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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계현 삼성전기 사장, 전장용 카메라 공급 발 빠른 대응

    [100대 CEO]지난해 1월 삼성전기 사장에 취임한 경계현 사장은 1988년 삼성전자 입사 후 메모리사업부 플래시개발실장, 메모리사업부 솔루션개발실장 등을 역임한 메모리 반도체 전문가로 꼽힌다. 현장에 가장 가까운 전문가 출신인 경 사장은 회사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조직 문화와 일하는 방법에 변화를 꾀했다. 가장 먼저 시작한 것은 근원적인 경쟁력 제고를 위한 현장 분위기 쇄신이다.직원 중심의 미션·비전과 이를 달성하기 위한 핵심 가치도 새롭게 정립했다. 모두 존중(Respect all), 정도 중심(Integrity first), 성장 마인드(Growth mind), 하모니·조화(Harmony with)·기술 중시(Technology for Great)의 영문 앞 글자를 딴 ‘RIGHT’다. 경 사장은 올해 3월 진행한 주주 총회에서 글로벌 불확실성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차별화된 제품 개발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ESG 경영을 위한 전담 조직인 지속가능경영사무국 신설을 통해 안정적 수익 확보(profit), 사회 구성원의 행복 추구(people), 환경적 책임의 실현(planet)을 최우선으로 한 조화로운 성장을 이루고자 한다. 환경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한 전사적인 차원의 트랜스포메이션 활동 병행도 눈에 띈다. 삼성전기는 이를 달성하기 위해 꾸준한 신제품 개발을 이어 가고 있다. 특히 5세대 이동통신(5G)과 인공지능(AI)·자율주행 등 4차 산업혁명 분야의 고성능화, 제품의 고급화 등이 경쟁력의 기반이 됐다. 삼성전기의 전장용 MLCC는 섭씨 영상 150도 이상의 고온과 섭씨 영하 55도의 저온, 휨과 같은 강한 충격이 예상되는 상황, 높은 습도 등의 극단적인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게 차별화된 기술이 적용된다.&n

    2021.06.25 06:37:01

    경계현 삼성전기 사장, 전장용 카메라 공급 발 빠른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