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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와 방역, 두 마리 토끼 모두 잡을 수 있을까

    [경제 돋보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경제는 방역 단계 격상으로 더욱 움츠러들었다. 물론 백신에 대한 희망이 있지만 여전히 앞날을 예측하기 어려운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난해 마이너스 경제성장률과 함께 움츠러든 소비는 올해 전년 대비 좋아질 수는 있겠지만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가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는 지난 1년 동안 누적된 팬데믹(세계적 유행) 피로도가 산업계와 자영업의 체...

    2021.02.05 08:44:12

    경제와 방역, 두 마리 토끼 모두 잡을 수 있을까
  • 불붙는 '부채의 화폐화' 논쟁… 한국 경제 '잃어버린 20년' 우려

    [한상춘의 국제경제 심층 분석] 최근 들어 ‘부채의 화폐화(bond monetization)’ 문제를 놓고 나라 안팎에서 논쟁이 뜨겁다. 미국은 조 바이든 정부의 경제 컨트롤 타워인 재닛 옐런 재무장관의 큰 행동 전략(act big)으로, 한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피해 보상 차원에서 재원 마련 방안으로 거론되고 있다. 부채의 화폐화는 재정 당국이 발행한 적자 국채를 중앙은행이 매입해 주...

    2021.02.05 08:43:10

    불붙는 '부채의 화폐화' 논쟁… 한국 경제 '잃어버린 20년' 우려
  • [해시태그 경제 용어] 알파걸(alpha girl)

    ‘최고’라는 의미로 쓰이는 그리스 문자의 첫 글자인 알파(α)와 여성을(girl)을 결합해 만든 단어다. 학업이나 운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남성들을 뛰어넘는 능력을 가진 엘리트 여성들을 의미하는 단어로 쓰인다. 2007년 아동·청소년 심리학자인 댄 킨들런 하버드대 교수가 펴낸 ‘새로운 여자의 탄생, 알파걸’이라는 책에서 처음 단어가 등장했다. 당시 킨들런 교수는 미국과 캐나다의...

    2021.02.05 08:42:05

    [해시태그 경제 용어] 알파걸(alpha girl)
  • 안건영 ㈜고운세상코스메틱 대표, 모교 중앙대에 발전기금 20억 기부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중앙대는 지난달 29일 안건영 ㈜고운세상코스메틱 대표(중앙대 의과대학 84학번)가 서울캠퍼스 총장실을 방문해 발전기금 20억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건영 대표와 중앙대 박상규 총장, 백준기 교학부총장, 김원용 연구부총장, 이산호 행정부총장, 홍창권 의무부총장, 김미경 의과대학장, 이무열 대외협력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안건영 대표는 “예전부터 모교에 기여하고 싶은 마음이 있...

    2021.02.02 15:05:55

    안건영 ㈜고운세상코스메틱 대표, 모교 중앙대에 발전기금 20억 기부
  • 삼성금융지주 설립되면…

    아직 섣부르지만 삼성 금융 계열사들이 본격적으로 한 배를 탄다면 국내 4대 금융지주와 비교해 손색없는 모습을 갖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4개 삼성 금융 계열사의 순이익 총액은 금융지주회사 중 1위인 신한금융지주보다 많고 자산 규모는 KB금융지주·신한금융지주에 이어 3위권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4개 금융 계열사가 거둔 순이익은 2조6311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금융지주 중 가장 많은 순이익을 거둔 신한금융지주(2조3672억원)보...

    2016.05.23 00:00:00

  • '자산 340조' 삼성 금융그룹, 이재용 부회장이 그리는 미래는

    삼성의 두 날개는 제조업과 금융업이다. 그런데 최근 제조업은 성장 정체를 맞고 있다. 그렇다면 삼성의 리더는 어떤 전략을 고민할까. 당연히 제조업의 부활을 꾀할 방안을 찾는 한편 금융업의 성장에 보다 드라이브를 거는 일일 것이다. 이제 삼성의 리더로 자리매김한 지 2년이 지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어떤 전략을 가지고 금융업의 성장을 추진할까. 또 삼성 금융업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2014년 5월 이건희 회장이 병상에 의지하면서 삼성의...

    2016.05.23 00:00:00

  • 성과연봉제 놓고 티격태격…금융권 고연봉 수술대에

    금융 당국이 올해 ‘금융 개혁’의 핵심 과제로 꼽고 있는 것은 금융권 성과연봉제 도입이다. 금융 당국은 금융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성과연봉제 도입을 강도 높게 주문하고 있다. 금융권의 고임금·저효율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금융 개혁 또한 요원하다는 판단에서다. 현재 금융위원회가 추진 중인 금융권 성과연봉제 도입은 호봉제 중심의 현행 은행원의 임금 체계를 연봉제로 바꾸는 것이 핵심이다. 금융위는 올해 초 ...

    2016.04.11 00:00:00

    성과연봉제 놓고 티격태격…금융권 고연봉 수술대에
  • '금수저' 사우디와 '흙수저' 한국의 엇갈린 운명

    ‘흙수저’라는 유행어를 들으면 가슴이 아프다. 이 땅 젊은이들의 장래가 모두 부모의 지위나 재산에 의해 결정되는 것처럼 들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필자는 이렇게 운명이 갈린 등장인물들을 다루는 드라마를 보기 싫어한다. 어쩌면 한국에서 젊은이들의 성공의 잣대가 좋은 대학에 들어가고 고시에 합격하거나 세계적인 대기업에 취직하는 것으로 일반화되고 있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나오는 것은 아닐까. 이런 잣대를 들이대 이른바 &lsq...

    2016.03.29 00:00:00

    '금수저' 사우디와 '흙수저' 한국의 엇갈린 운명
  • '제2모뉴엘사태' 터지나

    은행권에 또다시 대형 대출 사기 사건이 터졌다. 2014년 이른바 ‘모뉴엘 사태’로 금융시장이 홍역을 앓고 난 뒤 벌어진 사고여서 그 어느 때보다 긴장감이 높다. 게다가 이번 사기 대출 사건 역시 ‘모뉴엘 사태’와 마찬가지로 한국형 히든챔피언이라고 불리던 업체가 연루돼 있어 ‘제2의 모뉴엘 사태’로 번질 것이라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 최근 터치스크린 생산 업체 디지텍시스템스가...

    2016.03.29 00:00:00

    '제2모뉴엘사태' 터지나
  • [ECONOPOLITICS] 은행법 개정 지연에 속 타는 카카오·KT

    2012년 5월 30일부터 임기가 시작된 19대 국회가 오는 5월 29일을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여당인 새누리당의 단독 집회 요구로 3월 11일부터 30일간 임시국회가 열렸다. 하지만 국회는 4월 13일 20대 국회의원 총선을 앞두고 있어 개점휴업 상태다. 여야가 본회의 날짜 등 의사일정에 합의하지 못해 주요 경제 법안에 대한 논의가 전혀 이뤄지지 못하는 형편이다. 주요 쟁점 법안 처리는 갈수록 요원해 보인다. 본회의가 열리기만을 기...

    2016.03.22 00:00:00

    [ECONOPOLITICS] 은행법 개정 지연에 속 타는 카카오·KT
  • 구조조정·신산업 창출 난제 '한국만 제자리'

    세계는 지금 한중일 3국 기업들이 추구해 온 ‘패스트 팔로워’ 정신보다 ‘퍼스트 무버’ 정신을 더 요구하고 있고 창업 기업 등 기업 밖에서의 아이디어나 탤런트를 필요로 한다. 한중일 3국은 1900년대 중반부터 산업 강국으로 이름을 떨쳐 왔다. 현재 이들 3국이 세계시장에서 지배적으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산업들의 리스트는 매우 많다. 전통 산업에서 조선·철강·자동차...

    2016.03.09 00:00:00

    구조조정·신산업 창출 난제 '한국만 제자리'
  • [기업을 다시 뛰게 하자] 날개 꺾인 '수출 신화'…경제 골든 타임 놓칠라

    반도체·LCD 빼곤 중국에 시장 넘겨줘 … '1% 성장 시대 온다' 경고 목소리 [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1997년 외환 위기를 겪은 지 올해로 20년째다. 당시 국제통화기금(IMF)의 강도 높은 요구로 기업들은 혹독한 구조조정에 나서야 했고 일자리를 잃은 국민들은 '레드오션' 창업 전선에 뛰어들거나 길거리로 내몰렸다. 한때 '인터넷 산업'이 새로운 환상으로 떠올랐지만 이내 대부분의 인터넷 기업들은 '버블'로 끝을 봤다. 그리고 200...

    2016.03.07 00:00:00

    [기업을 다시 뛰게 하자] 날개 꺾인 '수출 신화'…경제 골든 타임 놓칠라
  • 이대로 가다간 '0% 성장' 시대도 머지않았다

    한국 경제는 1960~1970년대에 걸친 개발연대 권위주의 정치체제 하에서도 1993년 세계은행이 밝힌 것처럼 인류 역사상 최고의 동반 성장을 실현했다. 당시 20여 년간 한국은 좋은 성과를 우대하는 인센티브 구조로 ‘성과에 따라 보상하는 신상필벌의 차별적 지원 정책’이 주를 이뤘다. 즉, 시장의 동기부여 기능을 보완, 강화해 성장의 유인을 극대화함으로써 성장과 분배를 동시에 개선한 유사 이후 최고의 동반 성장을 이룬 것...

    2016.03.02 00:00:00

    이대로 가다간 '0% 성장' 시대도 머지않았다
  • 골드바 구입 시 '체크포인트'

    당분간 금 투자 열풍이 이어진다고 하더라도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골드바는 구입처가 다양한 만큼 거래 가격에 차이가 커 신중하게 살펴봐야 할 부분이 많다. 먼저 골드바는 일반적으로 ‘10년 장기적금’이라는 인식이 있는 만큼 단기 투자 목적으로 구입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골드바를 구입할 때 부가세 10%와 실물 제작에 드는 공임비 등의 수수료가 들어가기 때문에 구입 당시보다 최소 13% 이상 시세가 올라야 차익을 볼...

    2016.02.23 00:00:00

    골드바 구입 시 '체크포인트'
  • [Money talk] 은행에 가지 않아도 되는 6가지 이유

    지난해 은행권에 ‘때 아닌’ 불똥이 튀었다. ‘4시 마감’ 논란이다. 그런데 4시고, 5시고 은행 문 닫는 시간 따지는 것은 구(舊)인류 인증. 구태여 은행 업무 시간에 맞춰 영업점 창구를 방문하지 않아도 ‘일사천리’로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는 최첨단 금융 라이프 시대가 이제 활짝 열렸다. 1. 가지 말고, 오라 해라 SC은행 ‘찾아가는 뱅킹 서비스’ &...

    2016.02.05 00:00:00

    [Money talk] 은행에 가지 않아도 되는 6가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