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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IoT가 적용된 반려 동·식물 테라리움 만드는 ‘제스트 리움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제스트 리움스는 반려 동·식물 관련 아이템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한을 대표(26)가 2018년에 설립했다.“제스트 리움스(Zest rium’s)는 ‘열정의 전시관’이라는 뜻입니다. 식물과 동물을 많이 사랑해서 설립하게 된 회사입니다.”현재 개발 중인 아이템은 사물인터넷(IoT)이 적용된 반려 동·식물 테라리움이다. 테라리움은 동·식물을 키울 수 있는 일종의 생태환경 사육장이다.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테라리움은 반려인이 직접 온도, 습도, 환경 등을 수동으로 조절해 주거나 따로 설치해 관리해야 한다. 이 경우는 사람이 현장에서 직접 조절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이 대표는 “기존 테라리움은 외출이나 휴가 등으로 관리자가 외부에 있을 때 문제가 발생하면 대응하기 어렵다”며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자동 제어관리가 되며 앱과 연동할 수 있는 IoT 테라리움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제스트 리움스가 개발 중인 테라리움에는 카메라가 설치돼 외부에서 반려 동·식물의 모습을 앱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앱으로 테라리움의 온도부터 습도와 조도 등의 환경 조절도 가능하다. 이 대표는 “언제 어디서든 동·식물을 기르는 환경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제스트 리움스 제품의 경쟁력”이라고 말했다.현재 제품 개발이 완료 단계다. 제스트 리움스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소비자들과 커뮤니케이션을 꾸준히 진행하며 시장 조사를 하고 있다. 추후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판매가 이뤄질 계획이다.원예생명조경을 전공한 한 대표는 대학교 3학년 때 창업에 도전했다. “반려 동

    2021.09.23 12:53:41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IoT가 적용된 반려 동·식물 테라리움 만드는 ‘제스트 리움스’
  •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8시간 강의로 암기 능력 향상시키는 초 암기 클래스 ‘캠퍼스브릿지’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캠퍼스브릿지는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박찬종 대표(27)가 2020년 6월 설립했다. 현재 캠퍼스브릿지는 ‘초 암기 클래스’를 운영 중이다. 박 대표는 “책 한 권 또는 수업 자료 전체를 있는 그대로 암기하게 만드는 수업”이라며 “초 암기 클래스를 수강하면 최단기간에 정해진 양을 머릿속에 저장시킬 수 있다”고 소개했다.수업은 환경, 방법, 시간, 멘탈 등 4가지 주제로 나눠 이뤄진다. “국가대표 선수들이 태릉선수촌이라는 환경에서 제대로 된 운동 방법을 알고 시간과 멘탈을 관리하듯이 암기 또한 제대로 된 환경에서 최적의 방법을 배우고 시간 관리와 멘탈 관리가 병행될 때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박 대표는 어떻게 초 암기 방법을 개발하게 됐을까. “대학교 1~2학년 때는 학점이 2.7점이었습니다. 군 제대 후 공부를 잘하고 싶어 수십 권의 공부법 책을 정독하고 학과 수석을 만나 인터뷰도 해봤습니다. 그 과정에서 모든 공부법에는 공통된 암기 원리가 적용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알게 된 방법을 토대로 학과 수석을 차지하면서 초 암기 방법을 다른 학생들에게도 공개하게 됐습니다.”초 암기 학습법으로 한국생산성본부(KPC)로부터 학점 컨설턴트 자격을 취득한 박 대표는 대학교와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불과 1년이 채 되지 않은 기간 동안 출강한 학교만 19곳에 이른다.초 암기 클래스의 강점 중 하나는 ‘배우는 데에 시간이 많이 들지 않는다는 점’이다. 초 암기 클래스는 8시간 강의로 진행된다.“특정 장소에 암기할 내용을 대입시키는 장소 기억법 등 이미 다양한

    2021.09.23 12:53:36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8시간 강의로 암기 능력 향상시키는 초 암기 클래스 ‘캠퍼스브릿지’
  •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저전력·소형 시퀀스 제어회로 트레이닝 키트 개발한 ‘케이에스에듀’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케이에스에듀는 스마트 시퀀스 제어회로 트레이닝 키트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강정임 대표(51)가 2020년 6월 설립했다. 시퀀스 제어는 도면을 보고 전선으로 회로를 만드는 것이다. 신호등처럼 차례대로 움직이는 회로가 시퀀스 제어의 대표적인 예다.전기 분야 계전기 테스트 장치의 특허를 보유한 케이에스에듀는 이 기술을 활용해 트레이닝 키트를 개발했다. 강 대표는 “트레이닝 키트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전기·전자 분야 학습과 실습을 병행하기에 매우 유용한 교육 도구”라고 소개했다.케이에스에듀가 만든 트레이닝 키트는 시퀀스 실습 기자재로는 국내에서 가장 작은 크기다. 기존 시퀀스 학습 기자재들은 이동할 수 없도록 설계돼 비대면 교육에 활용할 수가 없다. 대부분 고가로 책정돼 개인이 구매하기에도 부담이 컸다.케이에스에듀가 만든 제품은 A4 용지 4개를 붙여놓은 크기다. 강 대표는 “크기가 작아 비대면 교육에도 활용할 수 있다”며 “초중고는 물론 각 대학의 전기·전자 공학과에서 실습용으로 활용이 가능하며 노년층의 치매 예방 교육에도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낮은 전력을 사용하는 것도 장점이다. 케이에스에듀 제품은 위험한 AC 220V 전원 사용이 아닌 직류 DC 5V 전원만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감전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다.“AC 220V보다 안전한 DC 5V, 3상 교류 전원을 적용해 감전이나 폭발 사고 위험이 없습니다. 오배선 시 즉각적인 경보음이 송출돼 학생 혼자서도 실습할 수 있죠. 그동안 공간적인 제약이 있던 시퀀스 제어회로 실습이 어디에서나 가능해진 거죠.”제품은 사물인터넷(IoT) 실습, 다양한 사

    2021.09.23 10:17:43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저전력·소형 시퀀스 제어회로 트레이닝 키트 개발한 ‘케이에스에듀’
  •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1분만에 인테리어 견적 알려주는 서비스 ‘루믹스 인테리어’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하이유너스는 홈인테리어 견적을 간편하게 알려주는 서비스 ‘루믹스(Roomix) 인테리어’를 개발 중인 스타트업이다. 이정현 대표(35)가 지난해 11월에 설립했다.“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집을 새롭게 인테리어 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홈인테리어를 진행할 때 가장 알기 어려운 부분 중의 하나가 가격입니다. 각자의 집 구조에 따라 인테리어 가격이 달라지는데 전문가조차 현장을 모르면 견적을 알기 어렵죠. 그렇다고 매번 전문가를 불러서 견적을 알아보는 것 또한 부담스럽습니다. 이런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쉽고 간편하게 인테리어 견적을 알아볼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게 됐습니다.”루믹스 인테리어는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인테리어의 견적을 받아 볼 수 있는 서비스다. 사용자는 홈페이지에 접속해 주방, 욕실, 마루, 벽지 등 본인이 원하는 시공을 선택하면 된다.루믹스 인테리어는 항목별로 세부적인 선택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사용자 주방을 선택하면 우선 식탁의 모양에 따라 일자형, 기역자형, 디귿자형을 선택할 수 있다. 그다음 주방 도어와 서랍장 등의 세부적인 가구 숫자 등을 선택한다. 싱크볼, 수전, 후드, 쿡탑 등 주방에서 사용하는 기타 물품까지 선택 가능하다. 모든 항목 선택이 끝나면 사용자는 본인의 주방을 직접 촬영해 업로드하면 된다. 루믹스는 이 자료를 바탕으로 최종 인테리어 비용 견적을 측정해준다.이 대표는 “견적 가격은 하이유너스가 검증을 거친 파트너사와 가구기업 한샘의 제품을 기준으로 측정된다”며 “한샘, 리바트, 이케아 등 제품 구분 없이 견적 계산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 목

    2021.09.23 10:17:29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1분만에 인테리어 견적 알려주는 서비스 ‘루믹스 인테리어’
  •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QR코드로 전화 연결해주는 서비스 ‘하이퍼플러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차에 개인 번호를 남기면 개인 정보 노출 위험이 있습니다. 특히 여성들의 경우 스토킹 등의 피해가 발생하죠. 개인 번호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연락을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창업 아이템을 찾게 됐습니다.”하이퍼플러스는 QR코드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한성균 대표(61)가 2020년 10월에 설립했다. 하이퍼플러스는 개인 번호 대신 차량에 부착하는 QR코드를 개발했다. QR코드를 스캔하면 차 소유자에게 전화가 연결된다. 이때 개인 번호가 아닌 대표 번호를 통해 통화 연결이 이뤄진다.개인 정보는 QR코드가 아닌 하이퍼플러스 클라우드서버에 저장된다. 한 대표는 “QR코드에는 최대 8000자까지의 정보가 저장되지만 개인 간 직접적인 연결을 막기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 방식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하이퍼플러스는 여성 운전자를 포함해 개인 정보 보호(연락처 등)를 원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다. 한 대표는 “개인 정보 보호 욕구가 커지고 관련법도 지속해서 강화되고 있다”며 “QR코드를 활용하면 개인 연락처가 노출되지 않아 보이스피싱, 스토킹, 스팸 등의 피해로부터 안전하다”고 말했다.최근 QR코드가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부분도 장점이 되고 있다. “코로나19로 QR코드 인증이 보편화됐습니다. QR코드는 30% 가량의 스크래치가 발생해도 인식에 문제가 안 생기고 보안성도 높은 장점이 있어요. 이런 부분에서 QR코드는 활용성이 높습니다.”하이퍼플러스는 QR코드의 활용 범위를 차츰 넓힐 예정이다. “차량, 모바일 IT 기기 등에도 QR코드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 정보를 QR코

    2021.09.23 10:17:22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QR코드로 전화 연결해주는 서비스 ‘하이퍼플러스’
  •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헬스 입문자를 위한 피트니스 플랫폼 '헬린캠프'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헬린캠프는 운동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을 위한 피트니스 플랫폼이다. 이창호 대표(24)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한 서비스다.“처음 운동을 시작할 때 헬스장이 굉장히 낯설었어요. 혼자 운동하다 보니 다친 적도 많았고요. 그때 운동 초보자를 위한 온라인 서비스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헬린이(헬스+어린이)를 위한 서비스 헬린캠프를 만들었습니다.”헬린캠프는 개인별 체형 데이터를 바탕으로 트레이너가 맞춤형 운동 루틴, 식단, 운동 콘텐츠 등을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 대표는 “운동 초보자들이 근력 운동을 처음 시작했을 때 느끼는 감정인 막막함, 부끄러움, 동기 부족 등의 상황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만든 플랫폼”이라고 소개했다.헬린캠프는 사용자가 앱을 통해 개인 사진을 올리면 골격근량, 체질량 지수와 같은 체성분을 분석한다. 분석을 바탕으로 사용자에게 맞는 운동 방식을 전달한다. 개인의 종합적인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피트니스 서비스다.“현직 트레이너가 직접 맞춤형으로 소견서와 함께 개인 운동 처방전을 전달해요. 구체적인 체형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 운동 처방전을 받을 수 있어요. 해당 처방전은 전체 소견서, 운동 루틴, 식단, 콘텐츠로 구성돼 있습니다.”이 대표는 헬린캠프의 경쟁력으로 신뢰성과 가격을 꼽았다. 헬린캠프는 모바일 사진 분석을 통한 체형 데이터를 다각적으로 수집해 체형을 세분화한다. 현직 트레이너가 데이터를 바탕으로 처방한다.“현직 트레이너는 헬린캠프의 검증을 거쳐 선발합니다. 트레이너가 자신의 경력과 이름을 밝히고 소견을 전달하는 만큼 신뢰성이

    2021.09.23 10:17:16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헬스 입문자를 위한 피트니스 플랫폼 '헬린캠프'
  •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만족하는 캣타워 판매하는 '호우디자인'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호우디자인은 반려동물 가구인 캣타워를 판매하는 스타트업이다. 김성규(32)·박서웅(30) 공동대표가 2018년에 설립했다. 호우디자인은 반려묘의 동선 뿐만 아니라 디자인, 컴팩트함에 초점을 맞춰 캣타워를 개발했다.김 대표는 “반려묘를 입양하면서 캣타워를 알아봤는데 저렴한 제품은 오래 쓰지도 못하고 고양이에게 안전하지 않았다”며 “그래서 원목으로 만든 캣타워를 찾게 됐지만 사람이 가장 오래 머무르는 방 안에 들일 수 있는 디자인의 캣타워는 없었다”고 말했다.호우디자인은 캣타워가 집안을 꾸미는 하나의 가구라는 인식으로 제품을 개발했다. 박 대표는 “캣타워 기능에만 치중하면 가구가 아닌 기구가 되고 반대로 디자인만 생각하면 반려동물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일반 가구가 돼버린다”며 “제품을 만들 때 소재, 기능, 크기, 무게 모든 부분에서 밸런스를 잡는 것에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반려묘를 키우는 김 대표는 “고양이도 사람과 가까운 곳에 머물고 싶어 한다”며 “캣타워는 사람이 오래 머물 수 있는 공간에 부담을 주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제품을 디자인했다”고 말했다.창업하면서 박 대표는 제작 과정이 가장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처음에는 생각했던 디자인으로 제작이 쉽지 않았어요. 생산되는 디자인이랑 불가능한 디자인을 구분조차 못 했거든요. 공들여 만든 디자인을 공장에 가져갔다가 제작이 불가능하다는 통보도 여러 번 받았죠. 여러 차례 과정을 거쳐 지금의 제품이 탄생하게 됐습니다.”완제품이 나오기까지 두 대표는 여러 차례 공장을 오갔다. 김 대표는 “미적 감각과 안전

    2021.09.23 10:17:07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만족하는 캣타워 판매하는 '호우디자인'
  •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목재 부산물 재활용해 보도블록 만드는 ‘우든브릭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나무에서는 낙엽, 잔가지 등의 부산물이 생깁니다. 전국에서 발생하는 목재 부산물이 대단히 많습니다. 목재 부산물은 종합폐기물로 분류돼 소각하거나 매립합니다. 이로 인해 이산화탄소가 배출되고 지구 온난화에도 영향을 주게 되죠. 부산물 처리 비용도 많이 발생합니다. 버려지는 부산물을 어떻게 재활용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 창업 아이템을 생각했습니다.”우든브릭스는 버려지는 목재 폐기물을 재활용하는 스타트업이다. 연세대 재학생인 정준영 대표(23)가 올해 7월에 설립했다.우든브릭스는 목재 폐기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가지 원칙을 정했다. 첫째 친환경 제품을 만들어 환경을 보호할 것, 둘째 저렴한 제품을 만들어 비용을 절감할 것, 셋째 다양한 수요를 맞출 수 있는 범용성 제품을 만들 것이다.우든브릭스가 찾은 답은 목재 폐기물로 보도블록을 제작하는 것이다. “목재 폐기물로 보도블록을 만드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한해 소비되는 보도블록 숫자가 엄청나죠. 충분히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했어요.”우든브릭스가 개발 중인 블록은 목재 부산물을 멸균해 곱게 입자를 만들고 여기에 천연 결합제를 혼합해 만든다. 정 대표는 “목재를 사용하기 때문에 기존 콘크리트 보도블록보다 친환경적”이라며 “제작 비용 역시 개당 500원 가량으로 기존 콘크리트(700원) 보다 저렴하다”고 말했다.우든브릭스는 이 아이템으로 지난해 광운대가 주최한 창업 경진대회에서 상을 받았으며 정 대표가 재학 중인 연세대 고등교육혁신원 워크스테이션 혁신지원금을 받았다. 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창업패키지 환경 분야에 선정됐

    2021.09.17 13:46:22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목재 부산물 재활용해 보도블록 만드는 ‘우든브릭스’
  •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메타버스 기반의 실사형 콘텐츠 플랫폼을 개발하는 ‘엑스알텍’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엑스알텍은 가상현실 플랫폼을 만드는 스타트업이다. 황창선 감독(52)은 “엑스알텍은 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최대한의 즐거움을 선사한다”며 “메타버스(Meta-verse) 기반의 실사형 가상현실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엑스알텍은 국내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가상현실(VR)노래방을 비롯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치매와 뇌 질환을 진단하고 치유할 수 있는 의료용 가상현실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몰입도와 집중력을 높인 교육용 가상현실 콘텐츠도 만든다.“지금은 가상현실과 증강현실(AR)의 복합된 기술인 혼합현실(MR, Mixed Reality)이 등장하는 시대입니다. 때로는 VR과 AR 두 기술의 합일체인 MR 기술로도 표현하기에 아쉬운 영역도 존재합니다. 그래서 태어난 것이 확장 현실(XR, Extended Reality) 기술입니다. 엑스알텍은 XR이 적용된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황 감독은 앞으로 메타버스 기반의 XR 콘텐츠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메타버스는 말 그대로 그 자체가 우주보다 큰 상상력으로 구성된 공간입니다. 경계도 없고 한계도 없는 넓은 세상입니다. 상상하는 모든 것이 실현 가능한 세상이죠. 실현할 수 있는 콘텐츠 또한 무한합니다. 이 영역에서 다뤄지는 XR 콘텐츠 역시 새롭게 시작되는 서비스입니다. 그래서 개발 자체가 수요를 창출한다는 확신이 있습니다.”헐리우드 키드를 꿈꿨던 황 감독은 영화를 반대하는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해 일찍이 혼자 학비를 벌어가며 충무로에서 경험을 쌓았다. 2002년에는 본인이 쓴 시나리오로 영화사 투자를 받아 제작에 성

    2021.09.17 13:38:37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메타버스 기반의 실사형 콘텐츠 플랫폼을 개발하는 ‘엑스알텍’
  •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개발도상국에 한국어 교육 콘텐츠 제공하는 '에듀테크솔루션'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에듀테크솔루션은 개발도상국 17개국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이동주 대표(39)가 이재희 공동대표, 한국국제협력단(KOICA) 봉사단원과 함께 지난해 6월 설립했다.현재 에듀테크솔루션은 온·오프라인 동시에 이용 가능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온라인 교육은 PC나 휴대폰의 앱을 통해 이용하는 방식이다. 현재 한국어 시험 관련 정보와 교육 콘텐츠를 사용자가 스스로 내려받아 학습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오프라인은 교재를 통해 이뤄진다. 에듀테크솔루션은 한국어 교재를 직접 개발해 현지 교육기관에 제공할 예정이다.“에듀테크솔루션이 가진 강점은 한국어 능력시험(EPS-TOPIK) 교육에 맞는 커리큘럼과 콘텐츠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에듀테크솔루션은 실제 시험 현장과 같은 응시 방식의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개발했습니다. 한국어 시험은 기출문제를 제때 제공해야 하죠. 에듀테크솔루션은 현지에서 응시자 출구 조사를 통해 기출문제를 만들어 신속하게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KOICA와 일본국제협력단(JICA)을 통해 해외 현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이 대표는 KOICA 월드프렌즈 봉사단 파견을 계기로 에듀테크솔루션을 창업했다.“이재희 공동대표와 함께 2019년 동티모르에서 처음으로 한국어 교육을 했습니다. 첫 시도는 성공적이었죠. 우리가 개발한 교육 콘텐츠를 활용한 동티모르 베코라기술고등학교가 그해 한국어 시험 합격률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제조업 분야 동티모르 교육기관 전국 1등을 배출했으며 전년 대비 합격률이 44%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동티모르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2021.09.17 13:32:09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개발도상국에 한국어 교육 콘텐츠 제공하는 '에듀테크솔루션'
  •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리뷰 쓰고 재테크도 하는 플랫폼 ‘리뷰덕’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온라인 쇼핑을 즐기는 소비자 중 70% 이상이 상품의 리뷰를 보고 구매를 결정합니다. 그만큼 소비자는 리뷰를 중요하게 생각하죠. 판매자 또한 리뷰의 중요성을 알고 있습니다.”알파베이스는 리뷰 플랫폼 ‘리뷰덕’을 서비스하는 스타트업이다. 문장원(35), 정민석(35) 공동 대표가 올해 5월 설립했다.리뷰덕은 다양한 리뷰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플랫폼이다. “대부분 쇼핑몰이나 판매사이트에 있는 리뷰는 배송에 관한 내용이거나 간단한 소감 수준에 그칩니다. 체험단 형태의 기업 홍보 리뷰도 많죠. 실제 사용자의 알찬 리뷰가 많지 않습니다. 구매자는 양질의 리뷰를 찾기 위해 여기저기 사이트를 찾아보다가 그냥 판매율이 높은 물건을 구매하게 되죠. 양질의 리뷰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리뷰덕의 목표입니다.”리뷰덕의 경쟁력은 리뷰로 재테크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리뷰덕은 리뷰 작성자가 남긴 리뷰를 통해 직접 제품 구매가 이뤄지는 쇼핑몰 기능을 결합했다. 해당 리뷰를 통해 제품 구매가 이뤄지면 일정액의 수수료가 리뷰 작성자에게 지급된다. 정 대표는 “리뷰를 정성스럽게 남기는 것만으로도 부수적인 수익이 생기는 서비스”라고 설명했다.우리금융그룹 계열사인 우리에프아이에스에 재직하던 두 공동 대표는 사내벤처를 통해 창업에 도전했다.“우리금융그룹 사내벤처 제도인 ‘우리 어드벤처’ 1기에 선정됐어요. 중소벤처기업부 사내벤처 프로그램에도 선정돼 사업화 지원을 받았습니다. 사업화 지원금을 통해 서비스를 개발했죠. 그리고 공동 창업자들이 그동안 모은 자금으로 법인을 설립했습니다.”문

    2021.09.17 13:28:57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리뷰 쓰고 재테크도 하는 플랫폼 ‘리뷰덕’
  •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자유롭게 빌려 사용하는 공유 우산 플랫폼 '펴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한국은 아시아에서 강수량이 많은 나라로 손에 꼽힙니다. 연간 소비되는 우산 숫자만 4000만개에 이르죠. 버려지는 우산도 아주 많습니다. 이런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공유 우산 서비스를 창업 아이템으로 생각했습니다.”펴다는 공유 우산 플랫폼 서비스다. 조규민(29), 김형석(28) 공동 대표가 설립을 준비 중인 스타트업이다. 펴다는 어썸라이브, ㈜레디츠스튜디오, 유토케이 등 3곳의 회사가 합쳐져 법인 설립을 앞두고 있다.조 대표는 “펴다는 우산이 필요한 모든 사람에게 제공되는 온·오프라인 연계(O2O) 서비스”라며 “공유 전동킥보드 서비스를 우산에 적용했다”고 설명했다.펴다는 QR코드를 활용해 사용자가 자유롭게 어느 장소에서든 우산을 대여하고 반납할 수 있도록 한다. 두 공동 대표가 가장 많이 신경을 쓴 부분은 가격이다. 가격은 한 시간 사용 기준 800원 수준을 계획하고 있다.김 대표는 “사용자들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가격을 놓고 고민을 많이 했다”며 “편의점에서 비닐우산 구매 비용이 7000원 정도이기에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조 대표는 “펴다를 이용하면 갑자기 비가 내릴 때 편의점에서 우산을 사는 부담과 젖은 우산을 들고 다니는 부담을 동시에 없앨 수 있다”며 “상용화된다면 연간 버려지는 비닐과 우산의 양을 크게 줄여 환경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펴다는 내년 초까지 우산 1000개를 유동 인구가 많고 사무실 밀집 지역에 배치할 예정이다. 월평균 거래 목표액은 약1100만원이다. 펴다는 사용자 수와 거래액을 바탕으로 옥외 광고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

    2021.09.17 13:25:04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자유롭게 빌려 사용하는 공유 우산 플랫폼 '펴다'
  •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통합 관제 플랫폼 만드는 '세이프인더스트리'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세이프인더스트리는 안전 관제 플랫폼을 서비스하는 스타트업이다. 이태근 대표(27)가 올해 7월에 설립했다. 이 대표는 “건설 현장에서 12대 중대 재해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세이프인더스트리가 개발 중인 플랫폼은 건설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근로자의 현황과 상태, 작업 현장 등 사고와 직결될 수 있는 환경을 통제한다. 이 대표는 “현장에서 작업하고 있는 근로자의 건강 상태를 포함해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관제실에서 즉각적으로 알림을 받고 출동하는 통합 안전 관제 플랫폼”이라고 소개했다.세이프인더스트리는 대규모 산업현장에서 운영되는 안전 솔루션을 카테고리 형태로 분류했다. 사용자는 현장의 규모에 따라 필요한 안전 솔루션을 추천받아 현장 안전성 평가를 진행할 수 있다. 이 대표는 “세이프인더스트리 플랫폼을 활용하면 불필요한 시스템으로 인한 시간과 비용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특성화 고등학교(경기기계공고)를 졸업한 이 대표는 졸업 후 산업현장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에 도전했다. 이 대표는 당시 현장에서 일하며 안전 승인이 현장마다 다른데도 항상 이전에 사용했던 솔루션 공정을 그대로 가져와 사용하는 것에 문제의식을 느꼈다. 이로 인해 사고가 발생하고 처리하기까지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어간다는 사실도 알게 됐다.“새로운 안전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시간과 비용도 많이 발생하죠. 이 때문에 대규모 현장이 아니면 작은 규모의 현장에서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하기 어렵습니다. 짧은 공정 기간을 가지고 있는 대다수 중소형 현장에서는 기존

    2021.09.16 16:48:57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통합 관제 플랫폼 만드는 '세이프인더스트리'
  •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크리에이티브 공간 찾아주는 커뮤니티 플랫폼 '빌리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빌리오는 MZ세대를 위한 크리에이티브 공간 예약 및 커뮤니티 플랫폼인 ‘빌리오(Billyo)’를 운영 중인 스타트업이다. 안준혁 대표(33)와 공동창업자가 지난해 3월 설립했다.“크리에이티브 공간은 음악과 영상 기반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곳을 의미합니다. 댄스·음악연습실, 합주실, 촬영 스튜디오 등이 여기에 포함됩니다. 빌리오는 현재 이 공간을 편리하게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빌리오는 전국에 3000여 개 음악·댄스연습실, 촬영 스튜디오 등과 제휴를 맺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빌리오의 장점은 예약 시 승인 대기 없이 바로 결제가 이뤄진다는 점이다.“기존 예약 플랫폼은 무통장 입금 등의 방식으로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반면 MZ세대 이용자들은 예약해 바로 사용하길 원합니다. 당일 예약도 많이 하고 휴대전화 결제 등의 간편 결제 서비스를 많이 사용합니다. 이런 특징을 기존 서비스가 잘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빌리오는 이런 부분을 개선해 출시했습니다. 빌리오는 예약 후 바로 결제할 수 있으며 예약 확정도 즉시 이뤄져 MZ세대 사이에서 만족도가 높습니다.”빌리오는 재구매율이 높다. 사용자 절반이 다시 빌리오 서비스를 이용한다. 높은 재구매율을 바탕으로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월 예약 건수가 2배 상승했다.빌리오는 올해 하반기부터 빌리오’S(BillyoS, 가칭)라는 업그레이드된 플랫폼을 선보인다. 빌리오’S는 엔터테인먼트 공간 임대와 관련 비지니스 매칭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 대표는 “빌리오가 직접 운영하는 공간도 빌리오’S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

    2021.09.16 16:45:42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크리에이티브 공간 찾아주는 커뮤니티 플랫폼 '빌리오'
  •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변호사와 변호사를 연결하는 플랫폼 ‘로이랜드’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벽촌은 변호사와 변호사를 연결하는 플랫폼 ‘로이랜드’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정민철 대표(38)가 지난해 8월 설립했다. 오랫동안 법률 공부를 한 정 대표는 인공지능 변호사를 만드는 연구소에서 법률 연구원으로 재직한 경험을 바탕으로 로이랜드를 창업했다.로이랜드의 대표 서비스는 ‘Q&A’와 ‘복대리’ 두가지다. Q&A는 변호사들이 자유롭게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는 서비스다. 정 대표는 “그동안 변호사들은 카카오톡 채팅방이나 개인적 친분을 통해 서로 궁금한 부분을 물어왔다”며 “성별, 나이, 지역, 출신학교, 전문분야 등의 한정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해왔다”고 말했다.“새로운 업무를 하게 되면 제일 먼저 비슷한 일을 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을 찾아서 물어보잖아요. 변호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한변호사협회에서 정하고 있는 전문분야만 무려 61가지입니다. 변호사라고 모든 분야를 다 알지는 못합니다. 유사한 경험을 한 다른 변호사를 통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죠. Q&A는 그 연결고리가 되어주는 서비스입니다.”정 대표는 “변호사들이 로이랜드를 활용해 업무와 관련된 것뿐만 아니라 진로나 취미, 세무, 개업과 같은 생활 전반에 대한 정보가 거침없이 소통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또 다른 서비스인 복대리는 본인의 업무를 대신해줄 수 있는 변호사를 구해주는 서비스다. 로이랜드는 사용자가 복대리를 이용해 업무를 의뢰하면 해당 지역 주변의 변호사와 매칭을 해준다. 매칭 후 업무들은 로이랜드 앱에서 이뤄진다.“가령 서울에 있는 변호사가 제주지방법원에 가야

    2021.09.15 09:07:33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변호사와 변호사를 연결하는 플랫폼 ‘로이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