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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속으로 직접 들어간 느낌…4DX만의 강점이죠”

    [비즈니스 포커스] 영화를 4DX로 바꾸는 작업을 주도하는 것은 CJ 4D플렉스의 프로듀서(PD)들이다. 이들은 개봉 전 영화를 꼼꼼히 분석하면서 4DX 효과를 어떻게 구상할지 연구한다. 일본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의 4DX화를 도맡은 이지혜 CJ 4D플렉스 선임 PD, 뮤지컬 실화 영화로는 처음으로 4DX로 탄생한 ‘몬테크리스토 : 더 뮤지컬 라이브’를 제작한 문교리 PD에게 CJ 4D플렉스만...

    2021.04.07 07:11:01

    “영화 속으로 직접 들어간 느낌…4DX만의 강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