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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한밭대 스타트업 CEO] “창업하기 딱~좋은 동아리 ‘다와’에서 창업 만났죠” 김민주 팀 그룸 대표

    [한경 잡앤조이=조수빈 기자] 김민주(24) 대표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의 즐거움을 쫓아 한밭대 창업동아리 ‘다와(DAWA)’와 만났다. 김 대표는 다와에서 총 3개의 아이템으로 예비창업패키지, 한밭대 창업동아리 활동을 지원받으며 자라난 창업 꿈나무이기도 하다. 김 대표의 첫 번째 아이템은 사진첩 정리를 돕는 ‘FINDTAG’다. 이 아이템은 김 대표가 느꼈던 일상 속 불편함에서 출발했다. 웃긴 사진인 일명 ‘짤’을 모으는 취미가 있던 김 대표는 갖고 있는 사진이 많아지자 원하는 사진을 제때 찾지 못하게 됐다.김 대표는 “사진을 찍을 때부터 사진에 해시태그 기능을 달아둔다면 쉽게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이어 이 아이템은 팀 그룸에서 만든 아이디어였는데 팀원들이 군대에 가면서 혼자 고군분투했다며 후일담을 전하기도 했다. 원리는 간단하다. 사진을 찍을 때 앱을 사용해 사진을 촬영하고 해시태그를 써두는 방식으로 1차 분류를 한다. 이후 앱 내 머신러닝 기능이 2차로 사진 카테고리를 분류해 좀 더 쉽게 사진을 찾을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현재 이 앱은 베타 테스트를 위해 앱스토어에 출시된 상태며 한글 기능을 추가해 공식 런칭을 준비할 예정이다. 두 번째 아이템은 가정용 성교육 키트 ‘성장통’이다. 당시 팀이었던 ‘Play X’와 함께 만들었던 아이템이다. 김 대표는 뉴스를 보며 가정에서부터 이뤄져야 할 성교육의 부재를 접하고 이후 아이템의 사업화를 논의하게 된다. 그 결과 만들어진 것이 유아기·아동기의 자녀들에게 가정에서도 손쉽게 할 수 있는 가정용 성교육 키트인 성장통

    2021.06.24 13:41:15

    [2021 한밭대 스타트업 CEO] “창업하기 딱~좋은 동아리 ‘다와’에서 창업 만났죠” 김민주 팀 그룸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