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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육아·남편·시댁 얘기에 주부들이 우르르···찐 리뷰로 경단녀에서 셀럽으로 변신한 그녀의 직업은? [강홍민의 JOB IN]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유통업계의 이단아로 불리는 라이브 커머스가 요즘 인기다. 라이브 커머스는 패션·뷰티는 물론 건강기능식품, 전자기기·가전, 유아동제품 등 없는 게 없을 정도로 각양각색의 제품을 유통하는 플랫폼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무기로 제품 정보는 물론 가격, 활용법, 심지어는 단점까지 확인 가능하다는 점이 인기의 이유로 꼽힌다. 라이브 커머스의 판매자는 방송을 통해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연결고리로 이들의 능력이 매출과 직결돼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국내 라이브 커머스 1세대인 그립에서 활동 중인 그리퍼 윤진이(34·윤더우먼)씨는 소비자들과의 찐 소통으로 주목 받고 있다. 2019년 말 그리퍼를 시작한 윤 씨는 ‘무조건 좋으니 구입하세요’라는 사탕발림 멘트에 현혹되지 않는 똑똑한 소비자들 덕에 ‘찐 리뷰’를 선택했다. 출산과 육아로 우울증을 겪었던 경단녀에서 라이브 커머스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윤더우먼’ 윤진이 씨를 만나 그리퍼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그리퍼란?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그립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사람을 일컫는다. 그리퍼 선발방법 그립 앱 내 그리퍼 신청 > 1차 검토 > 2차 면접 > 최종선발합격팁 전문적인 커머스 방송 경력보다 명확한 카테고리와 캐릭터가 있는 분을 선호함그리퍼 활동인원 약 100명본인 소개 부탁한다.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그립에서 ‘두 아들맘이 전하는 찐리뷰’ 콘셉트로 그리퍼 활동 중인 ‘윤더우먼’이다. 3년 정도 그리퍼로 활동 중이며, 그립 외에도 여러 방송을 하

    2021.07.20 17:15:02

    육아·남편·시댁 얘기에 주부들이 우르르···찐 리뷰로 경단녀에서 셀럽으로 변신한 그녀의 직업은? [강홍민의 JOB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