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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램 “업계 신뢰도 구축에 모두가 힘써야”··· 업계 고객 신뢰도 구축 성명서 발표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데이팅 앱 ‘글램’ 운영사 큐피스트가 소셜데이팅 업계의 비윤리적 행태에 우려를 표하며 고객과의 신뢰도 구축을 촉구하는 성명문을 18일 발표했다. 이번 성명서 발표는 소셜데이팅 서비스의 허위 계정 생성 운영 및 신뢰 하락 등 근래 대두되고 있는 문제에 대해 업계의 자정 노력과 고객과의 신뢰 구축을 최우선으로 촉구해야 한다는 임직원의 의견을 모아 진행됐다. 큐피스트는 성명서를 통해 “소셜데이팅 업계는 사람과 사람을 잇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다른 어떤 분야보다도 내부 구성원들이 경각심을 갖고 허위 계정 및 아르바이트 운영을 철저히 지양해야 하며, 외적으로는 많은 악성 유저의 공격으로부터 고객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점점 개인화되는 사회에서의 IT 기술은 현 인류의 외로움의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임을 믿기에, 업계가 모두 힘을 합쳐 신뢰도 높이기에 힘써야 한다”며 고객 신뢰도 구축에 의지가 있지만 기술적인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큐피스트가 쌓아온 노하우를 최대한 공유할 예정”이라고 그 의지를 전했다.안재원 큐피스트 대표는 “글램은 이미 지난 15일, 앱 내 유저 대상으로 우리가 악성 유저와 싸워온 노력들과 편법에 타협하지 않는 경영 철학을 담은 내부 성명서를 공지한 바 있다”며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앱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경험을 하고 있으며 본 추세는 앞으로도 이어질 전망이나, 이런 새로운 만남의 시대를 열기 위해선 업계 전체가 자정 작용에 힘써야 함에 공식 성명을 발표하

    2022.04.18 11:03:20

    글램 “업계 신뢰도 구축에 모두가 힘써야”··· 업계 고객 신뢰도 구축 성명서 발표
  • 20대보다 40대 싱글이 발렌타인데이 더 챙기는 이유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발렌타인데이가 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MZ세대는 기념일을 어떻게 생각할까. 글램이 앱 이용자 싱글남녀 837명을 대상으로 발렌타인데이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나이대와 성별 간 차이를 보였다. 밸런타인데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MZ세대인 2035의 경우 ‘커플이라면 꼭 챙겨야 하는 기념일’이라는 의견과 ‘굳이 챙기지 않아도 된다’의 비율이 각각 51%, 49%로 큰 차이가 없었다. 반면, 3540의 경우 챙겨야 한다는 비율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이다 40대 이상은 챙겨야 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굳이 챙기지 않아도 된다’ 보다 2배 높았다. 여성의 경우 ‘챙겨야 한다’와 ‘챙기지 않아도 된다’는 비율이 각각 49.9%와 50.1%로 거의 차이가 없었으나 남성은 ‘챙겨야 한다’로 응답한 비율이 57.3%로 ‘챙기지 않아도 된다’인 42.7%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밸런타인데이를 굳이 챙기지 않는 이유로는 ‘1주년 등 다른 기념일로도 충분하다(51.4%)’, ‘허례허식이라고 생각한다(24.5%)’, ‘상술이라고 생각한다(22.3%)’, ‘비용이 부담된다(1.8%)’ 순으로 집계됐다.밸런타인데이 지출 금액은 얼마가 적당한 지를 묻는 질문에 ‘5만 원 이상~10만 원 미만’이 39.7%로 가장 많았으며, ‘5만 원 미만’이 22.6%로 그 뒤를 이었다. 그다음으로 ‘10만 원 이상~15만 원 미만(21.6%)’, ‘20만 원 이상(8.2%)’, ‘15만 원 이상~20만 원 미만(7.9%)’ 순이었다. 이에 대한 남녀 모두의 평균 금액은 100,520원 이었으며, 남자 102,807원, 여자 88,650원으로 남성의 평균 금액이 여성보다

    2022.02.11 14:44:35

    20대보다 40대 싱글이 발렌타인데이 더 챙기는 이유
  • 미혼남녀 94%, ‘정치성향·MBTI' 보다 중요한 건 ’성적 취향‘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미혼남녀들은 ‘성적취향’이 중요할까. 글램이 미혼남녀 2768명을 대상으로 ‘이런 사람이라면 만나 볼 의향이 있다’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총 10개 항목에 대해 ‘중요하다’와 ‘중요하지 않다’ 두 가지 답변을 들어봤다. ‘중요하다’를 선택한 비율이 가장 높은 항목 TOP 3는 ‘성적 취향이 잘 맞는 사람(94%)’과 ‘음식 취향이 잘 맞는 사람(90.6%)’ 그리고 ‘나와 10분 거리에 사는 사람(86.4%)’으로 나타났다. 이어 ‘나와 좋아하는 영화가 똑같은 사람(79.2%)’, ‘나와 MBTI가 잘 맞는 사람(70.7%)’, ‘밖보단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람(64.1%)’,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63%)’ 순으로 이어졌다. 반면, ‘중요하지 않다’고 대답한 비율이 더 높은 항목도 존재했다. 이는 ‘나와 같은 학교 출신의 사람(76.4%)’과 ‘나와 정치 성향이 비슷한 사람(61.6%)‘, ‘나와 같은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51%)’으로 나타났다. 안재원 큐피스트 대표는 “이성을 만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남녀 불문, ‘나와 취향이 잘 맞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이는 영화, 음식, 반려동물 등 여가시간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요소가 많은 사람을 선호하는 것으로, 학교나 직업 등 공적인 부분의 교집합을 바라는 것은 아닌 듯 보인다”고 설명했다. khm@hankyung.com  

    2022.01.26 11:18:58

    미혼남녀 94%, ‘정치성향·MBTI' 보다 중요한 건 ’성적 취향‘
  • 회원 수 400만명 보유한 데이팅 앱 ‘글램’, 4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큐피스트가 운영중인 데이팅 앱 ‘글램’이 40억원 규모의 Seires 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큐피스트의 Seires A 투자에는 위벤처스, 스트롱벤처스, ZVC등 총 3사가 참여했다. 글램은 2021년 기준, 회원 수 400만 명, 누적 다운로드 600만 회, 월 이용자 35만 명에 이르는 국내 이용자 수 1위의 데이팅 앱이다. 유저들의 프로필 매력도를 측정해 수치화하고, 성별, 연령, 국가, 문화권 별 일반적 선호를 바탕으로 상대방과의 실제 연결 가능성을 고려해 유저 개개인에 특화된 맞춤 추천이 가능한 독자적인 '글로벌 매칭 알고리즘'을 구현했다. 또한, 머신러닝 기반 AI 기술을 활용해 프로필 도용 등 허위 유저를 빠르고 신속하게 잡아내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소셜 앱 시장에서 새롭게 라이브 데이팅 서비스를 선보인 글램의 차별성과 확장성을 높게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라이브 데이팅은 기존의 프로필 매칭 방식을 탈피하고 유저들 간의 실시간 소통을 가능하도록 해, 기존보다 더 만남을 재밌고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한 라이브 스트리밍 기반 서비스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김소희 위벤처스 상무는  “코로나로 인해 언택트가 일상화된 지금, 사람 간의 소통과 만남의 방식에 대해 새로운 정의와 대안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큐피스트가 그리는 비전에 동감한다”며, “지금까지의 온라인 데이팅을 넘어선, 라이브 스트리밍 기반의 서비스 확대와 컨텐츠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에서의 성장이 기대된다” 고 말했다.    글램 서비스를 운영 중인 안재원 큐피스트 대표는 “현

    2021.11.29 17:38:24

    회원 수 400만명 보유한 데이팅 앱 ‘글램’, 4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