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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라이프, 사내 변화추진조직 ‘패스파인더’ 출범

    신한라이프는 서울 종로구 삼청동 블루스퀘어에서 사내 변화추진조직 '패스파인더' 1기 킥오프(kick-off) 워크숍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패스파인더'는 신한금융그룹 '리부트 신한 프로젝트'의 큰 틀 아래에서 변화를 선도하고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기 위해 만들어진 사내 오피니언 리더그룹의 명칭이다. '패스파인더'는 상승의 의미를 담고 있는 신한라이프 브랜드의 그래픽 모티프이기도 하다. 기존 원신한챌린저스(주임, 대리), 영리더(과장, 차장)로 직급별 분리 운영되던 변화추진조직을 통합해 다양한 구성원들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오피니언 리더 그룹을 구성했다. 본인 지원 및 동료 추천으로 총 19명이 선발됐으며, 임기는 7월부터 2년간이다. 활동 기간 동안 경영진과 정기적인 간담회 등을 통해 경영혁신을 위한 어젠다를 논의하고, 불필요한 업무나 절차를 줄이는 '워크 딜리트&다이어트(Work Delete&DIet)' 활동에도 앞장선다. 또한 구성원간 상호 멘토링 활동을 시행하며 그룹과 회사 내 다양한 조직문화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이들에게는 벤치마킹 트립, 명사 초청특강 등 교육기회 제공, 우수 활동자 시상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은 워크숍에 참석해 "'패스파인더'는 신한라이프가 일류로 향하는 길을 찾는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며 "회사와 직원간 소통의 중심축으로 조직문화, 경영 현안 등에 대해 많은 의견을 주고 받을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가 성장하는 만큼 직원 여러분도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정초원 기자 ccw@hankyung.com 

    2022.08.12 15:05:17

    신한라이프, 사내 변화추진조직 ‘패스파인더’ 출범
  • 휴가철 교통사고 증가 우려…"오후 2~6시 주의하세요"

    올해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가 다시 증가할 수 있다는 예상이 나왔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 방역에 따른 거리두기 시행으로 휴가철 통행량이 감소해 교통사고가 8.1% 감소했으나, 올해 휴가철 차량 이동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28일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에 따르면 현대해상 교통사고 DB를 활용해 코로나19 발생 전후 여름 휴가철(7월16일~8월15일) 교통사고 특성을 분석한 결과, 코로나19 방역대책 기간(2020년~2021년) 동안에는 휴가철 교통사고 건수가 코로나19 이전에 비해 8.1% 감소했다. 사망 및 중상자수 비율 또한 각각 16%, 14.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올해는 지난 20일 국토부에서 발표한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에 따라 휴가철 이동량이 전년대비 16.6%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교통량이 증가하면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덩달아 높아진다. 휴가철 피크 기간(7월16~8월15일)에 발생한 교통사고는 월평균 사고건수에 비해 5.9% 증가했으며, 사망자수도 평균 60.25명으로 월평균 사망자수 58.77명에 비해 2.5% 높았다. 휴가철 교통사고는 하루 중 기온이 가장 높은 14~18시(29.72%)에 집중됐으며, 야간시간대(22~05시) 사고발생률 또한 7.15%로 평일 평균(6.48%)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휴가철 낮 시간 운행 중에는 점심식사 후 식곤증, 더위로 인한 주의력 저하 등으로 인한 졸음운전을 방지하기 위해 출발 전 충분한 휴식, 운전 중 주기적인 환기가 중요하다. 야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휴가 일정을 여유있게 계획해 최대한 야간 운행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휴가철에는 주요 휴가지로 차량이 집중됨에 따라 강원(116%), 제주(106%)의 사고발생률이 크게 증가한다.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의

    2022.07.28 17:46:09

    휴가철 교통사고 증가 우려…"오후 2~6시 주의하세요"
  • 한화생명, 보험계리사 시험 대비 잡오프..."공부에만 매진할 것"

    한화생명은 보험계리사 2차 시험을 준비하는 한화생명 직원 13명을 대상으로 잡오프(Job-Off) 과정을 진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이들은 잡오프(Job-Off) 기간에 본사 63빌딩이 아닌 용인 라이프파크에서 합숙하면서 자격증 취득을 위한 공부에만 전념한다. 업무를 하지 않아도 월급과 수당 등은 이전처럼 지급된다.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사장)는 “업무 공백에 대한 염려는 내려놓고 오로지 보험계리사 공부에만 매진할 것”을 강조하며 “무더위도 이기는 여러분의 열정이 여러분에게도, 회사에게도 모두 플러스가 되는 좋은 결과로 돌아올 것”이라고 독려했다.이번 보험계리사 잡오프 대상은 13명으로, 올해 4월 입사한 신입사원 중 1차 이상 합격자 11명과 기존 직원 2명이다. 잡오프 과정에 참여하고 싶지만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불가능한 직원은 온라인 과정을 선택하는 것도 가능하다. 교육비용은 모두 회사가 부담한다. 올해는 육아 등의 사유로 합숙이 어려운 직원 2명이 신청했다.한화생명은 2018년부터 보험계리사의 내부 육성을 위해, 잡오프 및 온라인 과정을 운영해왔다. 지난 4년간 이 과정을 통해 32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정초원 기자 ccw@hankyung.com 

    2022.07.26 16:35:35

    한화생명, 보험계리사 시험 대비 잡오프..."공부에만 매진할 것"
  • 퇴직연금 최대 화두 ‘디폴트 옵션’의 궁금한 10가지

    [한경 머니 기고 = 김동엽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상무] 요즘 퇴직연금 시장의 최대 화두는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 옵션)다. 지난 7월 12일 퇴직연금에 사전지정운용제도 도입을 담은 개정된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이 시행됐기 때문이다. 사전지정운용제도란 DC(확정기여)형 퇴직연금과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자가 적립금 운용 방법을 정하지 않고 방치할 때를 대비해 사전에 운용 방법을 지정해 두는 제도다. 사전지정운용방법은 가입자가 정한다. 사전지정운용방법을 정하는 것은 퇴직연금의 낮은 수익률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현재 DC형 적립금 중 80%가 예금과 같은 원리금보장 상품에 맡겨져 있다.‘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는 속담처럼, 퇴직연금 적립금 중 80%를 원리금보장 상품으로 운용해서 시중 금리 수준을 뛰어넘는 수익을 얻기란 불가능하다. 이번에 사전지정운용방법을 도입한 데에는 원리금보장 상품에 편중된 운용 관행에 변화를 주어 어떻게든 수익률을 개선해보려는 의도도 있다.    하지만 여태까지 경험한 적 없던 생경한 제도를 받아들여야 하는 근로자 입장에서는 제도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 자칫 이해 부족이 오해로, 오해는 불신과 무관심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사전지정운용방법을 처음 시행하는 지금부터 제도를 제대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지금부터 사전지정운용방법에 대해 퇴직연금과 가입자가 많이 궁금해 하는 것 중 10가지를 뽑아 정리해봤다.   1. 사전지정운용방법은 누구에게나 적용되나그렇지는 않다. DC형 퇴직연금과 IRP 가입자만 사전지정운용제도 적용 대상이다. 퇴직연금 제도를 도입

    2022.07.26 16:13:54

    퇴직연금 최대 화두 ‘디폴트 옵션’의 궁금한 10가지
  • 신한라이프, ‘소셜아이어워드 2022’ 보험 유튜브 분야 대상 수상

    신한라이프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셜 인터넷 분야 시상식 '소셜아이어워드 2022'에서 보험 유튜브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상은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최하고 아이어워즈위원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소셜인터넷서비스 혁신대상이다. 국내 인터넷 전문가 3800명으로 구성된 아이어워즈 평가위원단이 현재 운영 중인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한 인터넷 브랜드 프로모션 서비스 중 가장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소셜미디어 서비스 사례를 수상작으로 선정한다.평가위원들은 신한라이프 유튜브가 MZ세대에게 보험회사 홍보용 유튜브라는 인식을 주기보다는, 공감하고 즐길 수 있으며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지식과 트렌디한 정보를 감각적으로 소개해 거부감을 줄이고 브랜드의 관심도를 높인다고 총평했다. 신한라이프 유튜브의 대표 콘텐츠로는 다양한 지역의 힙한 골목길 문화를 전하는 ’골목길 힙스터’, 일상 속 꿀팁을 전문가에게 배우는 ‘라이프로그’, 진솔한 인터뷰를 바탕으로 FC에 대한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석천이네 홍밥’ 등이 있다. 구독자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흥미를 자극하는 ‘안나’라는 캐릭터를 통해, 장소 큐레이션을 진행하고 신한라이프 유튜브 채널 외 모든 SNS 채널을 연결 짓는 스토리텔러로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점이 많은 이들에게 호평받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신한라이프 관계자는 “통합법인 출범과 더불어 론칭된 유튜브 채널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며 1년만에 구독자 3만5000명을 넘어섰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신한라이프 유튜

    2022.07.26 11:23:59

    신한라이프, ‘소셜아이어워드 2022’ 보험 유튜브 분야 대상 수상
  • 노후 대비 연금, 중도해지 어려운 이유는

    [한경 머니 기고 = 김동엽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상무] 노후 대비 저축이 중요하다고 한다. 하지만 아주 먼 미래를 위해 당장 눈앞의 소비를 줄이고 저축한다는 게 말처럼 쉽지 않다. 설령 모진 결심을 하고 저축을 시작했다고 하더라도 수많은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중도에 그만두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온갖 유혹을 이겨내고 노후 대비 저축을 장기간 유지하려면 중도에 해지하지 못하도록 하는 강제 장치가 필요하다. 오디세우스가 자기 몸을 돛대에 묶었던 것처럼.오디세우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영웅이다. 그리스 최고의 지략가로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그는 전쟁을 끝내고 돌아오는 길에 사이렌이 사는 바다를 지나게 된다. 사이렌은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는 요정이다. 그들의 노래는 아름답다 못해 치명적이다. 수많은 뱃사람들이 사이렌의 노랫가락에 홀려 바다로 뛰어내려 수장됐다. 하지만 오디세우스는 사이렌의 유혹을 이겨냈다.오디세우스도 아름다운 사이렌의 노래를 듣고 싶었다. 하지만 그냥 사이렌의 노래를 들었다가는 그와 부하들은 모두 바다에 수장될 게 뻔했다. 사이렌의 노래를 듣고 죽음은 피할 묘책은 없을까. 오디세우스는 자신의 몸을 돛대에 묶으라고 했다. 사이렌의 유혹을 이기지 못해 바다에 몸을 던지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부하들은 전부 귀를 막으라고 했다. 이로써 부하들은 사이렌의 노래뿐 아니라 돛대에서 풀어달라고 외치는 오디세우스의 외침도 듣지 못하게 됐다. 이렇게 해서 오디세우스는 사이렌의 노래를 들으며 죽음의 바다를 무사히 건널 수 있었다.오디세우스처럼 궁극적으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눈앞의 유혹을 물리쳐야 할

    2022.06.29 15:34:21

    노후 대비 연금, 중도해지 어려운 이유는
  • [Interview]“미래에셋생명 제판분리 1년, 소비자 중심으로 상품 혁신”

    “이제 독립법인보험대리점(GA)은 업계의 대세가 되고 있습니다.” 2021년 3월. 미래에셋생명이 자회사형 GA인 미래에셋금융서비스를 통해 제판분리를 추진한 지 1년이 훌쩍 지났다. 한성욱 미래에셋생명 GA영업부문 대표를 직접 만나 지난 1년간의 채널 혁신 발자취를 들여다봤다.“트리플 윈윈(win-win).”한성욱 미래에셋생명 GA영업부문 대표는 미래에셋생명의 제판분리(제조와 판매의 분리) 첫 1년을 이렇게 평가했다. 자회사형 GA 출범은 금융소비자와 설계사, 보험사가 모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혁신’의 기회였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보험 상품 개발과 판매 조직을 분리하는 제판분리는 이미 금융 선진국에서는 자리 잡힌 개념이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여러 보험사의 상품을 비교해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상품을 선택할 수 있고, 보험사는 상품 개발과 자산 운용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판매 회사 입장에서도 단순한 보험 판매를 넘어 종합자산관리 전문 회사로 도약하는 기회가 된다. 한 대표는 “지난해 미래에셋생명이 업계 최초로 제판분리를 추진했는데, 사실 쉽지 않은 일이었다”며 “시대를 앞서가기 위해 처음 시도했던 것인데, 이제는 제판분리가 거의 업계 트렌드가 됐다”고 말했다.실제로 미래에셋생명이 지난해 3월 추진한 제판분리는 보험 시장의 장기적 지각변동을 예고할 만한 중요한 변곡점이 됐다. 미래에셋생명의 제판분리 선언 이후 지난해 4월 한화생명, 올해 푸르덴셜생명 등이 줄줄이 자회사형 GA를 출범하며 제판분리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한 대표는 소비자들이 더욱 다양한 상품 선택을 요구하고 있는 만큼, 몇 년 내에는 대부

    2022.06.29 14:50:12

    [Interview]“미래에셋생명 제판분리 1년, 소비자 중심으로 상품 혁신”
  • 전문가 9인이 풀어낸 재테크·상속 솔루션 ‘눈길’

    한경 머니가 지난 6월 8일과 9일 이틀간에 걸쳐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머니톡 상속톡 자산관리 빅 콘서트’를 오프라인과 온라인 생중계로 개최했다. 양일간에 걸쳐 진행한 빅 콘서트에는 재테크와 상속 분야에서 업계 최고 전문가 9명이 자산관리 로드맵을 제시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인플레이션 장기화와 글로벌 긴축 등 경제 전반을 둘러싼 대내외 불안이 심화되는 가운데 ‘머니톡 상속톡 자산관리 빅 콘서트’가 자산관리 방향성을 제시하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이번 행사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비대면 행사로만 진행했는데 3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도 병행하면서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안갯속 시장 상황에서 이를 타개할 재테크 로드맵과 상속·증여 해법을 제시한 것이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낸 것. 글로벌 투자 시장과 부동산, 상장지수펀드(ETF), 절세 방안, 은퇴 설계, 상속 등의 다양한 주제가 폭넓게 다뤄졌다.한경 머니는 앞서 국내 최초로 상속 포럼을 5년간 개최하면서 핫이슈로 떠오른 상속 이슈들을 새롭게 분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한 ‘머니톡 상속톡 자산관리 빅 콘서트’는 자산관리와 상속 분야의 다양한 정보들을 제시하면서 이목을 끌었다.8일에는 재테크 이슈를 주제로 국내 분야별 최고 전문가 5명이 나와 강의했다.이날 첫 번째 강의를 맡은 김재은 KB증권 WM투자전략부 상무는 ‘2022년 하반기 글로벌 투자 시장의 생존 전략’을 강연하며 글로벌 금융 시장에 대한 점검과 함께 자산별 투자 전략에 대해 진단했다.이어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

    2022.06.28 07:03:05

    전문가 9인이 풀어낸 재테크·상속 솔루션 ‘눈길’
  • ‘공공기관’ 우체국 끊이지 않는 특혜 논란

    [비즈니스 포커스]우체국은 수도·철도·가스·전기 등처럼 공공의 이익을 위해 존재하는 국가 기관이다. 공익 사업은 일상생활에 필수 불가결한 서비스인 동시에 네트워크 형태로 공급된다.다만 대부분의 공익 사업은 정부가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공기업의 형태로 제공된다. 철도는 철도청에서 철도공사로 전환되는 등 공기업 형태다. 하지만 우체국의 우정 사업은 여전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속의 공공 기관으로 정부가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예금 전액 보장’ 우체국에 힘 싣는 정부 우정 사업은 ‘우정사업운영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우편·우편환·우편대체·우체국예금·우체국보험에 관한 사업 등에 해당한다. 다시 말해 우편물을 수취·발송·전달하는 역할과 기관 또는 기업으로 금융 업무를 겸하는 조직이다.하지만 우체국이 정부 기관과 다른 점은 일반 회계가 아닌 특별 회계로 운영된다는 점이다. 국가의 회계는 일반·특별 회계로 구분된다. 일반 회계는 조세 수입 등을 주요 세입으로 해 국가의 일반적 세출을 충당하기 위해 활용된다. 반면 특별 회계는 특정한 세입으로 세출을 충당해 회계 처리를 한다.즉, 대부분의 정부 기관은 세금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지만 우체국은 우정 사업으로 번 수익으로 운영해야 한다. 이에 따라 우편을 제외한 금융·택배 물류 분야에선 일반 기업과 경쟁해야 한다.하지만 우체국이 정부 기관인 만큼 주어지는 혜택이 많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금융권과 택배업계 등에서 우체국을 민영화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유는 이 때문이다. 서비스와 품질 등으로 시장에서 경

    2022.06.21 06:00:03

    ‘공공기관’ 우체국 끊이지 않는 특혜 논란
  • 삼성생명, 지역 청년활동가 지원사업 2기 공모 실시

    삼성생명은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해 청년 비영리단체를 지원하는 '지역 청년활동가 지원사업(Boost Your Local)' 2기 공모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지역 청년활동가 지원사업'은 삼성생명이 행정안전부, 사회연대은행과 공동시행하는 민간협력 사업이다. 작년 8월 삼성생명-행정안전부-사회연대은행간 MOU를 체결했고, 지방권 청년 일자리 부족 등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청년활동가를 대상으로 2021년부터 5년간 50억원을 지원하고 있다.작년에는 21개 단체를 선정해 사업비 및 교육, 컨설팅, 네트워킹을 지원하고 있다. 또 각 청년단체는 문화·환경·도시재생·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활동 중이다.1기 단체 중 하나인 전북 '장수청년산사공'은 장수군 장계면에 위치해 있는 오래된 건물을 리모델링해 아이 돌봄 시설을 개소했다. 경북 의성의 청년단체인 '애니웨어'는 평소 버려지는 못난이 농산물을 구매해 관광객 대상으로 요리 체험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문화체험 사업을 전개 중이다.지역 청년활동가 지원사업 2기 공모 기간은 5월 30일부터 6월 24일까지다. 만 19세~만 34세 이하(1987년 6월25일~2002년 6월26일생) 청년이 대표인 비영리단체만 지원할 수 있다. 대도시 공익사업을 지방으로 확산시킨다는 취지를 살려 등록 기준지 및 소재지가 서울 및 광역시인 청년단체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선정규모는 최대 25개 단체이며, 선정된 단체는 최대 4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간접비를 최대 50%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단체는 사회연대은행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6월 24일까지 제출하면 된다.송상진

    2022.06.02 15:04:27

  • 한화생명, '간편가입 The특별한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2206' 출시

    한화생명은 '간편가입 The특별한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2206'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최근 대내외 경제 여건 변화로 금리 및 물가가 급격히 상승하는 금융 환경 속, 인플레이션을 헷지할 수 있는 변액보험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이에 한화생명이 고령자 및 유병자도 변액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간편가입형 변액종신보험’을 선보였다.한화생명은 이 상품의 펀드 라인업을 모든 시장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글로벌 자산배분형, 국내외 주식, 채권 및 대체자산, TDF 등 다양하게 구성했다.특히 글로벌 우량 기업에 투자해 꾸준한 배당 및 이자수익으로 안정적인 성과를 추구하며, 전문가가 시장상황에 맞는 최적의 포트폴리오로 조정해주는 ‘Hanwha Income Plus(이하 HIP) 자산배분형 펀드’가 대표적이다. 주식 및 대체자산 편입한도에 따라 30%, 50%, 70% 세가지 펀드 라인업으로 구성돼 있어 고객의 위험성향에 따른 펀드선택이 가능하다.HIP 자산배분형 V70 펀드는 4월 30일 기준 1년 수익률 5.13%를 기록하며, 생명보험사 전체 글로벌 멀티에셋 및 자산배분형 펀드의 1년 평균 수익률 -3.37% 대비 우월한 성과를 나타냈다. 해당기간은 미국 연준의 긴축 우려로 코스피 지수가 -9.5% 하락했고, 국고채 3년 금리가 +182bp 상승(채권가격 기준 -4.6% 하락)한 약세장이었다.성윤호 한화생명 상품개발팀장은 “인플레이션에 대비하기 위해서 변액보험 가입은 필수적이지만 업계 내에 유병자를 위한 변액종신보험이 많지 않았다”며 “앞으로 이 상품을 통해 유병자도 저렴한 보험료로 변액종신보험을 가입할 수 있어, 보장 강화 및 상속세 재원 마련을 원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

    2022.06.02 15:01:12

    한화생명, '간편가입 The특별한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2206' 출시
  •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 초등학생 대상 ESG 환경교육 실시

    신한라이프의 사회공헌재단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은 서울시 초등학생 4000여명을 대상으로 5월부터 7월말까지 3개월간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환경교육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신한라이프 빛나는 환경교실'은 경제 개념이 융합된 ESG 환경교육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아이들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서는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전 세계적 기후위기로 인해 ‘2050 탄소중립’이 사회와 경제적 차원에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ESG’를 교육 주제로 선정했다.이번 환경교육은 ESG 취지에 맞게 환경부 친환경 표지 인증과 FSC(산림관리협의회) 인증을 받은 용지를 채택해 교재로 사용한다. 또한 참여 학생들에게 효과적으로 교육 메시지를 전달하고 학습 흥미도를 향상 시키고자 폐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Up-cycling)해 제작한 친환경 에코백과 커피 찌꺼기로 만든 커피 연필을 교구로 제공할 예정이다.교육내용은 전문강사의 설명과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경제적 문제와 금융생활 속에서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기업의 ESG 경영과 관련 직업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모든 과정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되고 학교의 선택에 따라 방문형과 비대면 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성대규 이사장은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고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실천적 환경교육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소비습관, 미래를 위한 ESG 경영에 대해 학습하여 미래사회 주인공인 아동들이 높은 환경 감수성을 지닌 인재로 성장할 수

    2022.05.06 17:06:05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 초등학생 대상 ESG 환경교육 실시
  • 동양생명, 어린이날 맞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우산 기부

    동양생명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000만원 상당의 수호천사 ‘젤로디(Gelodi)’ 우산 1400개를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된 우산은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한사랑장애영아원 및 대구·부산·제주종합사회복지관 등 5개 기관을 통해 전국의 초등학교 저학년, 미취학 어린이에게 배부될 예정이다.동양생명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작게나마 선물을 준비했다”며 “다가올 장마철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당사는 앞으로도 ‘고객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수호천사’로서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초원 기자 ccw@hankyung.com - 

    2022.05.03 14:14:26

    동양생명, 어린이날 맞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우산 기부
  • 미래에셋생명, ‘건강나이적용특약’ 출시

    미래에셋생명은 이달 건강나이를 적용해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건강나이적용특약’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특약은 실제 나이 대신 건강검진 및 의약품 처방 결과에 기반한 건강나이를 적용해 보험료를 산출한다. 미래에셋생명의 대표 상품인 ‘헬스케어 종합보장보험’에 부가됐다.‘건강나이적용특약’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등록된 건강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1년마다 건강나이를 산출해 실제 연령보다 낮을 경우 보험료에 적용한다. 1살 차이마다 2%씩 최대 10%까지 보험료를 할인해준다. 건강나이가 실제 나이보다 5살 이상 어린 고객은 총 10%의 보험료 할인 혜택을 최장 5년간 누릴 수 있다.이 특약은 별도의 보험료가 들지 않는 제도성 특약으로 미래에셋생명은 보험료 할인 혜택 외에 건강데이터를 활용한 맞춤영양제도 제공한다. 건강나이의 많고 적음에 관계 없이 특약 가입자는 ‘필그램 맞춤영양제’ 15일분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특약 가입신청 후 본인인증을 거쳐 건강보험공단과 심사평가원의 정보 조회 및 문진을 마치면 AI가 빅데이터 알고리즘에 따라 개인의료정보 기반 맞춤형 영양제를 처방한다. 영양제 신청은 미래에셋생명 가입자 알림톡을 통해 모바일로 처리할 수 있다.‘건강나이적용특약’이 부가된 미래에셋생명의 ‘헬스케어 종합보장보험’은 주계약과 110여 종의 특약을 활용해 원하는 보험료 수준에서 필요한 보장을 자유롭게 설계하는 DIY 상품이다. ‘나만의 상품’ 컨셉에 맞춘 종합적인 보장이 가능하다.오은상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장은 “미래에셋생명은 질병에 대한 사전 예방부터 치료에 따른 보험

    2022.05.03 14:07:59

    미래에셋생명, ‘건강나이적용특약’ 출시
  • 한화생명, '오렌지 코알라' 디지털 캠페인 실시

    한화생명은 ESG(환경, 사회적 가치, 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오렌지 코알라(The Orange Koala)’ 디지털 캠페인을 16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무분별한 자연훼손으로 멸종 위기에 놓인 코알라 캐릭터를 모티브로, 멸종 위기 동물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참여는 한화생명 공식 인스타그램의 오렌지 코알라 기부 캠페인 게시물에 ‘좋아요’ 또는 ‘댓글’을 달면 된다. 참여 1개당 1000원의 기부금이 적립된다. 기부금은 국제 환경문제를 다루는 국제 공인 NGO단체인 ‘푸른아시아’에 전달될 예정이다.또한 기부 캠페인 참여자 중 150명을 선정해 코알라 굿즈 골프공 1세트(12개입)도 증정한다. 한화생명은 캘러웨이골프 코리아와 협업해 코알라가 그려진 골프공을 제작했다. 골프가 취미 스포츠로 떠오르며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만큼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하는데 효과적일 것으로 보인다.최현경 한화생명 브랜드전략팀장은 “이번 캠페인은 SNS에 좋아요, 댓글 한 개만 달아도 누구나 쉽게 환경 보호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라며 “개개인의 작은 참여가 모여 기부까지 이어지는 경험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정초원 기자 ccw@hankyung.com 

    2022.05.03 14:03:05

    한화생명, '오렌지 코알라' 디지털 캠페인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