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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겨울철 수급타이트…시장 불안

    유가 ● 허리케인의 영향에 따른 공급 애로 우려로 불안정한 움직임을 보이던 국제유가가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신속한 비축유 방출 결정과 미국 에너지부의 비축 난방유 방출 가능성으로 하향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10월 들어서는 가솔린 등 석유제품 수요가 당분간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면서 빠른 하락세를 보여 2개월 만에 처음으로 배럴당 61달러 대로 하락했다. 멕시코만 원유 생산 차질도 회복되는 모습이다. 9월26일 현재 생산차질분이...

    2005.11.01 08:44:05

  • 미 금리인상으로 달러강세

    환율 ● 원·달러 환율은 허리케인 피해에 따른 미국경제 둔화 우려 등으로 달러화가 전반적인 약세를 보임에 따라 1020원 대 초반으로 하락했으나 이후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금리 인상 지속에 대한 발언과 G-7의 환율 관련 입장완화 등으로 달러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상승세를 나타내는 등 엇갈렸다. 지난 9월20일 FRB 산하 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11번째 금리 인상으로 고금리 매력이 부각되고 미 달러화 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증...

    2005.11.01 08:43:09

  • 지표금리 4.50%까지 하락 될듯

    금리 ● 시중금리가 콜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하향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9월말에 발표된 8월 산업활동 동향이 예상보다 부진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금리 상승의 지속에는 한계가 있었기 때문이다. 지난 10월11일 금융통화위원회는 2002년 5월 이후 처음으로 콜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다. 금통위가 금리인상을 단행한 것은 경기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돼 자원 배분의 왜곡문제가 심각하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그러나 금통위의 ...

    2005.11.01 08:42:07

  • 어닝서프라이즈 시장에 반영

    주식 ● 10월 주식시장은 '롤러코스터'를 탄 모습이다. 이는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주식시장이 그간의 상승에 대한 부담으로 조정 압력이 커져 있는 반면 추가적인 상승 근거 역시 뚜렷해 두 힘이 맞서고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풀이된다. 기다리던 사상 최고가 경신 이후 1200선도 돌파하는 강한 상승장을 보였던 9월 증시와 사뭇 다른 양상이다. 다행히 10월 첫 주의 급격한 주가조정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의 모습은 그다지 비관적이지 않다는 ...

    2005.11.01 08:40:34

  • 집착과 자유라는 이름의 화가 유승호

    미술계에 범상치 않은 인물이 등장했다. 화가 유승호씨(33). 멀리서 보는 그의 작품은 평범하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림 속에 또 하나의 세계가 있다. 제목을 표현하는 깨알 같은 글씨의 집합은 소우주를 보는 듯하다. 이런 생경함이 보는 사람에게 희열을 준다. 이게 유승호 작품의 매력이다. 승호는 깨알 같은 글씨로 구상화를 그리고, 콩알 크기의 점으로 반추상의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화가다. 특히 한지라는 전통적인 매체에 붓 대신 펜을 사...

    2005.10.31 15:10:13

  • 릴레이 진단 불황터널 빠져나온 미술시장 ② 블루칩&유망작가

    근 몇 년 간 세계 미술시장에 불어 닥친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동세대 미술(Contemporary Art)에 대한 투자 붐이다. 현대 미술사에서 미국이 그 흐름의 중심에 서게 된 시점을 50년대 말, 60년대 초 팝아트(Pop Art)와 미니멀 아트(Mini mal Art)가 태동한 시기로 보며 이 때를 동세대 미술의 시발점으로 간주한다. 팝아트와 함께 도널드 저드(Donald Judd), 칼 안드레(Carl Andre), 로버트 라이먼(R...

    2005.10.31 14:52:51

  • '한국형 소더비' K-옥션 초대 대표 김순응 씨

    술품은 완상(玩賞)하는 맛도 있지만 투자대상으로서의 가치도 충분하다. 한마디로 양수겸장의 매력을 가진 투자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 미술품 경매정보업체 아트프라이스닷컴에 따르면 지난 1년 간 전 세계 미술품 투자수익률은 연 22.3%였으며 영국 런던의 미술품 가격은 지난 2001년 1월과 비교해 볼 때 무려 92%나 급상승해 부동산 가격(91%)보다도 상승률이 높았다. 미국, 유럽 등에서는 투자펀드로 유명작가의 미술품을 구입해 5~10년이 지난 ...

    2005.10.31 14:44:58

  • 미술시장 위작논쟁에서 살아남기

    재 화가 이중섭이 사망했을 때도 이렇게 들썩이지는 않았다. 그러나 최근 작가의 미발표작 1000여 점의 진위 논쟁이 불거지면서 언론은 요란하고, 화랑가는 고요해졌다. 이와 관련된 사람들이 '사느냐 죽느냐(To be, or not to be)'의 기로에 서 있다면 투자가들은 '사야 하는지 사지 말아야 하는지(To buy, or not to buy)'를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서 있다. 주식 투자, 부동산 매매 등 재테크 방법은 다양하다. 그러다 ...

    2005.10.31 14:39:24

  • Art meets Fair 미술품 지상 갤러리

    ▲ lot 156 천경자 '여인', 종이에 진채, 14×12cm, 1987 추정가 1300만~1500만원 / 낙찰가 4000만원 (수수료 별도) 이국적인 여인을 그린 0호 미만의 천경자 화백 작품이 경매에서 추정가의 3배에 달하는 높은 가격에 낙찰됐다. 이 작품은 꽃과 여인을 소재로 작가 내면의 환상과 원시에 대한 향수를 표현한 후기작이다. 굵고 힘 있는 붓칠과 화려하고 대담한 색채로 여인의 옆모습을 표현한 이 작품은 여인을 소재로 한 작가...

    2005.10.31 14:24:26

  • 금융소득종합과세 절세 가이드

    금까지 부동산에 많은 투자를 해 상당한 수익을 냈던 나부자씨(가명·55). 그는 이번 8·31 부동산대책 발표 후 부동산에 대한 세금이 많아져 더 이상 예전처럼 높은 수익을 낼 수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나씨는 대신 금융상품 투자에 체중을 싣기로 했다. 그러나 문제가 생겼다. 보유 중인 부동산을 처분한 자금과 현금 자산을 금융상품에'올인'하다 보니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자가 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세 부담 증가는 피할 수 없을 것이다. ...

    2005.10.31 14:18:30

  • 경매로 대박 터트리기…실전투자 X파일

    근 경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부에서는 경매가 일확천금을 버는 수단인 것처럼 과장되게 홍보한다. 하지만 경매는 위험한 투자 방법 중 하나다. 곳곳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철저하게 준비하지 않으면 큰 손해를 볼 수 있다. 그러나 상당수 경매 강좌들이 이론 강의에 그쳐 아쉬움이 남는다. 경매에 참여할 때에는 실제 물건을 분석하는 것을 절대로 빠뜨려서는 안 된다. 실제 물건을 분석하면서 곳곳에 도사린 위험 요소를 분석하다 보면 경매 성공의...

    2005.10.31 14:16:03

  • 기획시리즈 Do it yourself, Green housing ?

    오래 전 주택의 입지선정과 관련해 저명한 풍수지리학자를 만난 적이 있다. 내심 예사롭지 않은 전문용어가 섞인 구체적인 방법과 지침을 기대했다. 그러나 돌아온 그의 대답은 의외로 간단하고 명쾌했다. “마음 편한 곳.” 다시 생각해도 우문현답(愚問賢答)이다. 주거의 위치를 정함에 앞서 따져봐야 할 필요충분조건을 한마디로 갈무리한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듯싶다. 실타래를 풀 듯 그 구체적인 제반사항을 하나씩 풀어보자. 로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은 배...

    2005.10.31 14:04:11

  • 남문기 미국 뉴스타 부동산 회장 성공스토리

    돈 300달러로 20년만에 25억달러 규모의 부동산 가(家)를 이룬 재미교포가 있다. 미국 내 한인 최대 부동산 그룹인 뉴스타 부동산의 남문기 회장(53)이 주인공이다. 그는 아메리칸 드림을 실현한 대표적인 교포 경영인이다.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의 소도시 가든그로브에서 직원 3명으로 시작한 뉴스타부동산은 2005년 현재 미국 내 한인 최대 부동산 그룹으로 성장했다. 뉴스타부동산은 미국은 물론 전세계에 15개 지사와 38개의 지점을 두고 있다...

    2005.10.31 13:43:07

  • 전 제일증권 대표 이찬인씨 실버타운예찬

    인 N실버타운에서 '몸짱 할아버지'로 통하는 이찬인씨(79)는 내년이면 산수(傘壽)를 맞는다. 종심(從心·70)과 희수(喜壽·77)가 지난 지 엊그제 같은데 시간은 속절없이 흘러간다. 하지만 그의 삶에 대한 열정은 식을 줄 모른다. 이씨는 벌써부터 겨울이 기다려진다. 겨울은 노인들에겐 피하고 싶은 계절이다. 이곳저곳 쑤시는 데가 많은 데다 행여 눈길에 넘어져 다치지나 않을까 노심초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다르다. 마음은 벌써 인근 양지스키...

    2005.10.31 13:36:30

  • 'NO老'천국…노블실버만 오세요

    나라 시인 두보(杜甫)는 곡강(曲江)에서 “인생칩실고래희(人生七十古來稀: 예부터 사람이 70세를 넘기기가 어렵다는 뜻)”라고 읊었다. 그러나 요즘 시대에 '고희'는 사전에나 나올 만한 단어가 돼 버렸다. 인간의 수명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남녀의 평균 수명이 70세를 훌쩍 뛰어넘었다. 2002년 기준으로 남자는 71.2세, 여자는 78.6세다. 자연스레 노인들의 고민이 '장수'에서 '인생 이모작'으로 바뀌고 있다. 의학계는 우리 사회 5...

    2005.10.31 13:3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