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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인물 만들려면 탯자리보고 누워라

    “화장실 변기 뚜껑은 닫아 놓는 것이 좋을까, 열어 놓는 것이 좋을까?” “출입구를 기준으로 침대를 어느 쪽에 배치하는 게 좋을까?”(그림1) “좋은 거실 배치는 어떤 것일까?” “사무실 책상 배치는 벽을 등지게 하는 것이 좋을까, 창문을 바라보는 것이 좋을까?”(그림2) 위 질문들은 미국과 유럽에서 쏟아져 나오는 인테리어 풍수서적들에서 흔히 언급되는 내용이다. 1990년대 이후 미국과 서유럽에 불기 시작한 풍수바람은 최근 구 사회주의 국가에까...

    2005.11.10 12:53:53

  • 임대수익형 부동산경매서 돈맥 캐세요

    8·31부동산대책'을 두고 말들이 많다. '부동산시장이 어떻게 될 것인가', '어느 쪽에 투자를 해야 할까' 등의 투자 방향을 가늠하는 것에서부터 '이거 너무 때려잡는 거 아냐', '그렇다고 과연 부동산시장이 잡힐까' 하는 자조와 의혹에 찬 목소리도 들린다. 비록 약간의 퇴보는 있었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이번 대책이 역대 여느 대책보다 부동산경매시장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점이다. 이번 8·31대책 중 경매시장과 관련된 내용에는 어떤...

    2005.11.10 12:52:56

  • 친구들과 초원 위의 집 지어볼까?

    사실 '전원주택'이라는 말은 우리나라 어느 법률이나 제도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용어다. 짐작건대 의미를 쉽게 전달하기 위해 생겨난 말로 보인다. 그 때문인지 건축이 업(業)인 건축가들 대부분은 전원주택이라는 용어를 좋아하지 않는다. 대신 '교외주택(郊外住宅:A suburban house)'이라는 말을 사용하곤 한다. 사전적 정의를 내린다면 '도시나 마을 외곽 또는 주변의 들이나 논밭이 비교적 많은 곳에 자리한 주택'이라 할 수 있다. 간혹 한...

    2005.11.10 12:42:18

  • 송파 '풍선효과' 어디로 튈까?

    수도권 남동부지역인 서울 송파구와 경기도 하남시 일대가 강남권의 신흥 주거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 지역은 '8·31 부동산대책' 후속조치로 발표된 송파신도시와 하남시 풍산지구 등이 이웃해 있어 수도권내 '부동산 특구'로 불리고 있다. 게다가 송파구에는 잠실동 일대 주공아파트 저밀도 재건축사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고, 서울시의 거여·마천 뉴타운 재개발사업도 추진 중이다. 이 밖에 문정·장지지구 개발사업 등도 수도권 남동부지역의 10년 후 미래 ...

    2005.11.10 12:37:22

  • 용산·마포·성동한강변 뉴타운 '블루칩'

    8·31 부동산 대책'과 후속 조치들이 잇따라 발표되면서 부동산 시장이 급속도로 얼어붙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 강남 지역의 가격 안정을 겨냥한 정책들이어서 강북지역의 재개발과 뉴타운 사업은 상대적으로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재개발 지분도 주택으로 간주해 양도세를 과세키로 해 투자에는 신중을 기해야 한다. 부동산 시장의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유망 재개발 구역과 규제 시대의 현명한 투자 전략에 대해 살펴본다. '강북 투자 전성시대'라는...

    2005.11.10 12:27:39

  • 투자 패러다임 빅뱅… 상가·오피스 등 유망

    대방동에 사는 박순옥씨(63·가명)는 최근 구로동에 있는 시가 40억원짜리 근린상가를 사들였다. 박씨가 매입한 것은 구로동 디지털밸리 인근에 위치한 5층 규모의 상가. 투자 금액이 커 망설였지만 '8·31대책'이후 매입을 최종 결심했다. 박씨는 “앞으로 부동산으로 큰 돈 버는 시대는 갔기 때문에 고정적인 수입이 기대되는 곳에 장기간 묻어두기로 했다”고 말했다. 부동산시장에 새로운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8·31부동산대책이 발표되면서 단기차익을 ...

    2005.11.10 12:26:23

  • 세계 경기와 우리경제의 덫

    달력이 달랑 석장 남았다. 매년 이맘때면 재테크 생활자들은 올해의 재테크 성적표를 따져보고 내년도 계획 수립에 들어간다. 여기서 중요한 건 '세계 경기와 우리 경기가 어떻게 될 것인가'이다. 일단 세계경제의 주변여건이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다. 미국의 쌍둥이 적자로 중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와의 마찰이 언제든지 불거질 소지가 높은 데다 뜻하지 않은 '카트리나 사태'로 원유를 비롯한 국제원자재 가격이 여전히 고공행진을 지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금리동...

    2005.11.10 12:05:51

  • 테마펀드 즐거운 대박행진

    간접투자 열풍이 불어 닥치면서 다양한 형태의 틈새펀드들이 등장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최근 두각을 나타내는 펀드는 '테마펀드.' 올 들어 바이오, 엔터테인먼트, DMB(디지털 멀티 미디어 방송) 등 다양한 형태의 테마들로 연초부터 테마장세가 이어지자 관련 종목군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수익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들이 줄을 잇고 있는 것. 펀드 자금 중 일부는 우량종목이나 채권에 투자해 고수익과 함께 안전성을 꾀한다. 최근 테마펀드로 가장...

    2005.11.10 12:04:55

  • 돈 홍수와 자산 가격 변동의 함수

    사람들이 금융자산에 투자하는 것은 앞으로 그 자산의 가격이 올라갈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 금융자산이 올라갈 것인지, 내려갈 것인지 어떻게 아는가. 이 물음은 지금 한국은 물론 세계 경제를 뒤흔들고 있는 부동산에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이 물음에 대한 가장 확실한 대답은 그 자산을 가지고 있으면 나에게 어떤 경제적 가치를 돌려주며, 다른 투자시장에 비해 수익이 훨씬 클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그런데 부동산이나 주식에 투자...

    2005.11.10 12:01:42

  • 휴대폰 결제 1조 시장 모빌리언스 48% 장악

    온라인 게임, 벨소리 다운로드 등의 결제수단으로 휴대폰이 가장 많이 사용된다. 게임에 앞서 주민등록번호와 휴대폰번호를 입력하면 휴대폰 문자메시지서비스(SMS)로 인증번호가 뜨고 그것만 입력하면 접속 완료. 계산서는 다음달 휴대폰 통화료에 합산돼 나온다. 이처럼 휴대폰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SK텔레콤, KTF는 물론 한게임, 넷마블 등의 서비스업체는 잘 알아도 그 뒤에서 결제를 책임지는 '모빌리언스'는 잘 모른다. '모바일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

    2005.11.10 11:58:12

  • 이마트 장보러 갈 때마다 신세계 주가도 힘 받는다

    미국의 '투자 귀재' 워런 버핏은 자신이 이해할 수 없는 업종의 기업에는 거의 투자하지 않는다. 그게 그를 '투자 귀재'로 만들었다. 복잡한 기술이 필요하고 변화도 빠른 정보기술(IT) 분야 등 자신이 완벽하게 이해할 수 없는 업종에 속한 종목은 정확한 기업분석을 하기도 어렵고 미래 실적추정이 불가능한 데다 부침이 심해 장기투자에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자신이 잘 이해하고 있는 업종(음식료,생필품,신문,방송,보험,지역독점 유통업체 ...

    2005.11.10 11:53:17

  • 에반 해일 피델리티자산운용 한국 사장

    대담=남궁 덕 편집장 세계 최대의 독립자산운용사인 피델리티자산운용의 캐치프레이즈는 '미래에 투자하는 기업'이다. 피델리티가 고객용으로 발행하는 인쇄물 곳곳에는 '불확실한 미래의 어려움에 대비하자'는 문구가 자주 눈에 띈다. 여기에는 '미래는 우리에게 맡기라'는 피델리티의 자신감이 배어 있다. 피델리티는 단기투자보다 5~10년 이상의 장기투자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는 투자운용회사다. 단기차익 실현을 우선하는 국내 투자운용사들과는 확연하게 대비되는 ...

    2005.11.10 11:50:33

  • 펀드도 이젠 포트폴리오 시대

    금 주식형 펀드에 가입해도 늦지 않나요.” 종합주가지수가 무려 10년10개월 만에 사상 최고치를 돌파한 이후 은행과 증권사 지점에는 이 같은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금 가입해도 늦지 않다”고 입을 맞춘 듯이 말한다. 우재룡 한국펀드평가 사장은 “펀드 투자에 나서기엔 주가가 너무 올랐다고 판단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며 “일찍이 저금리와 고령화 시대에 접어든 미국 등 선진국에서 펀드 상품이 각광받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

    2005.11.10 11:49:26

  • Earning Season 조선·기계 등 실적호전주 찜하세요

    가가 사상 최고점을 갈아 치우며 주식시장의 새 장을 열고 있다. 종합주가지수가 1000포인트에 오르기만 하면 번번이 미끄러져 내렸던 과거와는 확연하게 달라진 상황이다. 기업의 실적 호전과 경기회복 기대감, 적립식 펀드 등 간접상품을 통해 꾸준히 들어오는 자금 등이 주가를 힘차게 끌어올리고 있다. 고유가에 대한 우려, 미국의 금리인상 및 소비침체 가능성, 중국의 위안화 추가절상 여부 등 해외 발 변수들이 악재로 작용할 여지는 없어 보인다. 주식시...

    2005.11.10 11:48:19

  • 경기 낙관…440조 부동자금 증시 곁눈질

    상장사 영업이익률ㆍ영업이익 변동 추이 : 적립식 펀드 가입 현황 : 부동산대책'이 시중자금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 8·31조치 이후 시중자금 흐름이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마땅한 투자수단을 찾지 못해 떠돌고 있는 '부동자금'은 지난 8월말 현재 440조원에 이른다. 이 거대한 부동자금이 어디로 방향을 트느냐에 따라 금융시장의 판도가 바뀌는 것은 물론이며 재테크 전략도 그에 맞춰 수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아파트와 토지로...

    2005.11.10 11:4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