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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KB국민은행, 'KB골든라이프X' 친구 소개하면 커피 쿠폰 쏜다

    KB국민은행은 7월 말까지 'KB골든라이프X' 친구 소개 이벤트를 진행한다.KB골든라이프X는 활동적이고 진취적인 중·장년층을 위한 웹기반 온라인 서비스로, 헬스케어·라이프 정보·금융·참여 등 고객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추천받은 친구가 신규 가입 시 추천인 닉네임을 등록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KB골든라이프X를 추천한 소개 회원과 추천을 받아 가입한 신규 회원 모두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이번 이벤트에서 가장 많은 신규회원을 추천한 고객 1등에게는 다이슨 에어랩을 2등에게는 갤럭시 버즈 프로를 제공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경품도 받고 KB골든라이프X의 서비스와 혜택도 지인들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KB골든라이프X 회원들이 다양한 혜택과 재미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B골든라이프X는 누구나 회원 가입이 가능하며,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KB골든라이프X'를 검색해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된다.공인호 기자 ball@hankyung.com 

    2021.07.07 17:30:53

    KB국민은행, 'KB골든라이프X' 친구 소개하면 커피 쿠폰 쏜다
  • 우리은행, PB고객 대상 부동산 개발자문 서비스

    우리은행이 부동산 개발에 관심이 많은 PB 고객을 대상으로 '부동산 개발자문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기존의 부동산 매매 투자자문 서비스에서 한 단계 나아가 보유 부동산에 대한 진단 및 개발자문 서비스까지 동시에 제공한다.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은 △자산진단, △시장조사, △지역 / 시장성 분석, △사업수지 분석 등 우리은행 분야별 전문가의 컨설팅뿐만 아니라, 개발 단계별로 제휴업체와의 협업 시스템을 통해 최적화된 자문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또한, 우리은행은 부동산 개발 자문을 의뢰한 고객에게 보유 부동산 진단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보유 부동산의 개발 가능성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부동산 ? 세무 ? 자산관리 전문가의 전문 컨설팅을 통해 부동산을 비롯한 전체 자산의 최적화된 자산관리 컨설팅도 제공 받을 수 있다.우리은행 관계자는 “부동산 개발을 처음 시작하는 고객을 위해 보유 부동산 진단부터 개발까지 전 과정 자문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자산증식을 위해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 영역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공인호 기자 ball@hankyung.com 

    2021.07.07 10:42:45

    우리은행, PB고객 대상 부동산 개발자문 서비스
  • KB국민은행, 'KB골든라이프 은퇴자산관리 세미나' 7월 이벤트

    KB국민은행이 오는 15일 오후 5시부터 'KB골든라이프 은퇴자산관리 세미나' 7월 이벤트를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한다.'KB골든라이프 은퇴자산관리 세미나'는 금융 전문가와 함께 유용한 지식을 학습하고 퀴즈로 풀어보는 온라인 정기 세미나 프로그램으로, 퀴즈쇼 형태로 진행돼 집중도가 높고 매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민연금공단 전문가와 함께 '모르면 손해보는 국민연금 Q&A'를 주제로 국민연금 가입자라면 꼭 알아야 하는 꿀팁 제공과 함께 OX퀴즈 이벤트가 진행된다. 퀴즈 이벤트 정답자, 참여후기 작성자 중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KB골든라이프 은퇴자산관리 세미나' 7월 이벤트는 오는 13일까지 'KB골든라이프X' 홈페이지의 '참여' 메뉴에서 세미나를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KB국민은행 관계자는 "체계적인 노후준비를 위해서는 국민연금을 포함한 3층연금(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 전반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며 "은퇴자산관리 전문 상담채널인 KB골든라이프센터에서는 고객별 1:1 맞춤형 은퇴설계 컨설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공인호 기자 ball@hankyung.com 

    2021.07.06 17:30:52

    KB국민은행, 'KB골든라이프 은퇴자산관리 세미나' 7월 이벤트
  • 우리은행, 비대면 자산관리 화상상담 서비스 개시

    우리은행이 비대면 거래를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해 투자상품, 부동산, 세무 등 종합자산관리 전반에 대한 원스탑 화상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비대면 상담을 선호하는 고객이나,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원거리 거주 고객, 특히 해외 거주 고객도 유선과 화상을 통해 우리은행 전문가와 자산관리 상담을 직접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비대면 상담 서비스는 우리WON뱅킹 또는 인터넷뱅킹을 통해 직접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세무, 부동산, 자산관리 등 종합자산관리 상담 예약이 가능하며, 특히 화상상담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예약된 시간에 발송되는 문자 내 URL 주소를 클릭하면 바로 화상으로 전문가와 연결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앞서 우리은행은 지난 3월 말 확대 개편한 자산관리플랫폼 고도화를 통한 고객별 맞춤형 금융서비스 제공과 함께 PB 고객을 위한 종합자산관리 비대면 시스템을 갖춤으로써 금융자산 뿐만 아니라 부동산 등 전체자산에 대한 최적화된 맞춤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우리은행 관계자는 “양질의 비대면 자산관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온라인 고객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다양하게 고객을 위한 컨설팅을 진행 중”이라며,  “비대면 채널 고도화를 통해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를 계속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우리은행은 PB 고객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부동산, 세무 등에 컨설팅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지난 1월 자산관리그룹 산하에 자산관리컨설팅센터를 신설한 바 있다.공인호 기자 ball@hankyung.com 

    2021.07.06 16:27:50

    우리은행, 비대면 자산관리 화상상담 서비스 개시
  • 10억 이상 자산가 64% "올 여름 '서머랠리' 기대"

    지난 상반기 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다소 혼란스러웠던 글로벌 증시 흐름과는 달리, 국내 자산가들의 절반 이상은 올 하반기 초입 국내외 증시가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했다.6일 삼성증권은 10억원 이상 금융자산을 보유한 고액자산가 782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6.22∼24일)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63.9%가 올여름 서머랠리를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서머랠리가 온다는 응답자 중 32%가 7∼8월 중 코스피 기준 최고치가 3,600pt 또는 그 이상도 갈수 있다고 답했다.서머랠리는 여름철 주가가 크게 상승하는 것을 일컫는 말로, 흔히 펀드매니저들이 여름 휴가를 앞두고 가을 주식시장을 기대하며 미리 주식을 매수하고 떠나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을 말한다. 최근 10년간 S&P500의 7∼8월 증시 움직임을 분석해 본 결과 7회에 거쳐 서머랠리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다.서머랠리를 기대하는 이유로는 '기업실적 개선의 본격화'(47.0%)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사회 전반의 코로나 극복 기대감'(46.8%)이 그 뒤를 이어 물리적 실적 개선 뿐 아니라 국민들의 심리개선도 투자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을 나타냈다.반면, 서머랠리를 기대하기 힘들다고 답변한 고객은 36.1%로,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테이퍼링과 금리인상 등의 이슈가 부각'되면서 주가상승이 제한될 것으로 예상했다. 여름 투자 유망지역으로는 국내 주식시장(54.9%)을 첫 손가락으로 꼽았다. 특히, 10억 이상 고액자산가들이 2019년 이후 해외주식투자 잔고를 3.46배나 늘려온 것을 감안하면 의외의 선택이라는 게 삼성증권 측 분석이다. 한국의 대외 수출이 지난 5월까

    2021.07.06 16:13:25

    10억 이상 자산가 64% "올 여름 '서머랠리' 기대"
  • SC제일은행, 21일 '메타버스'서 진행하는 하반기 자산관리 세미나

    SC제일은행이 오는 21일(오후 2시) 자산관리(WM) 고객들을 대상으로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의 WM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디지털 웰쓰케어(Wealth Care) 세미나'를 진행한다. 주제는 2021년 하반기 투자 테마인 'Riding the recovery wave: 회복을 넘어 지속가능한 성장으로'다.이번 세미나는 코로나 19 팬데믹 상황을 감안해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온택트(Ontact) 방식을 통한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한다. 특히 최근 차세대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주목받는 메타버스(metaverse·3차원 가상 세계) 컨셉을 도입해 세미나 공간을 가상공간으로 연출하고 가상 아바타가 고객을 맞이할 예정이다.1부에서는 SC그룹의 WM 투자전략을 총괄하는 스티브 브라이스와 SC제일은행 투자전략상품부 박순현 부장이 올해 하반기 시장 전망과 투자 전략을 깊이 있게 들려준다. 이들은 하반기 금융시장이 다소 완만하지만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보고 미국의 경기 회복 물결이 글로벌 경제 전반에 확산할 것이라는 점에서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주식에 대한 선호 의견을 유지한다. 다만, 투자 과정에서 상품 및 테마별 포트폴리오 분산을 통해 리스크 완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후반부인 2부에서는 글로벌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BlackRock)의 CEO 래리 핑크(Larry Fink)가 출연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의 경제'에 대해 특별 강연을 한다. 이어 SC제일은행 투자전략상품부 김재은 이사대우가 '한국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트렌드'라는 주제로 강연을 이어간다. SC제일은행은 임팩트 투자철학(Impact Investing)을 소개하는 투자 세미나 등을 통해 국내 금융권에서 선도적으로 ESG 관점을 WM 비즈니스

    2021.07.05 16:58:12

    SC제일은행, 21일 '메타버스'서 진행하는 하반기 자산관리 세미나
  • 교보생명, ‘올인원 인증 서비스’ 개시

    교보생명은 표준화된 인증 체계로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통합인증센터를 구축하고 ‘올인원(all-in-one) 인증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일 밝혔다.통합인증센터란 본인 확인, 전자 서명 등의 인증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모든 인증 수단과 인증 서비스를 포괄적으로 구현한 시스템을 말한다. 여기서 인증 수단은 지문, 얼굴, 손바닥 등 신체 정보인 바이오, 인증서, 비밀번호 등이며, 인증 서비스는 카카오페이, PASS, 네이버, 토스 및 금융인증서 등을 가리킨다. 교보생명 모바일 창구를 이용하는 고객은 하나의 화면에서 다양한 인증 수단을 선택할 수 있으며, 기존에 설치한 인증앱이나 인증서를 통해 간편한 인증이 가능해졌다.지난해 12월 전자서명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공인인증서 제도가 폐지되고 빅테크에 의한 다양한 인증 서비스가 출시되면서 전자금융거래 시장에서는 모바일 기기의 특성과 기술을 활용한 편리하고 안전한 인증 절차가 빠르게 자리잡았다. 기존에는 업무별로 각기 다른 인증 방식을 적용했기 때문에 신규 업무를 개발하면 인증 기능을 개별적으로 구현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별도의 개발 비용 및 계약 체결 기간이 소요되는 등 효율성도 낮았다.이번에 구축한 통합인증센터는 인증 방식을 업무 영역에 따라 표준화해 제공한다. 추후 홍채, 안면인식 등 차세대 인증 체계와 지속적인 추가 연동도 용이해 운영 편의성이 대폭 향상되고, 신규 디지털 서비스 구현에 투입되는 인력과 시간도 절감할 수 있게 된다.권창기 교보생명 DT지원실장은 “통합인증센터 구축은 인증 시장의 급격한 변화에 부합하며, 회사가 추구하는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

    2021.07.02 15:07:23

    교보생명, ‘올인원 인증 서비스’ 개시
  • 사라지는 ‘상고 신화’…은행권 인력 구조 지각변동

    [비즈니스 포커스]금융권의 ‘상고(商高) 신화’가 저물고 있다. 상고 신화는 행장을 비롯한 고위 임원진에 상고 출신들이 대거 포진하면서 만들어졌다. 한때는 덕수상고나 선린상고 등 명문 상고 출신들이 막강 파워를 자랑하며 금융계를 호령했다. 하지만 정권이 바뀌고 디지털 중심으로 시대 흐름이 변하면서 은행권에서 상고 출신들의 채용 문이 좁아지고 있다.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고위 공직자를 비롯해 은행권 상고 신화의 주인공을 다수 배출하며 ‘금융 사관학교’로 불리던 덕수상고는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2007년 교명을 ‘덕수고’로 바꾼데 이어 그나마 유지되던 특성화 계열은 경기상고로 통합될 예정이다. 수년 전만 해도 ‘은행원의 별’로 불리는 부행장에 상고 출신들이 대세로 자리 잡았지만 현재는 대졸 신입 공채 출신 임원들이 부행장에 오르고 있다. 디지털화의 가속으로 그동안 내부 출신 임원이 맡아 왔던 주요 금융지주의 디지털 부문 수장에 삼성과 LG 등 외부 인사들이 유입되고 있다.   1970~1990년대, 똑똑한 상고인 은행 등용한국의 은행권에선 1970~1990년대와 2010년대 초·중반까지 고졸 출신들에게 문호를 개방했다. 특히 1970~1990년대엔 덕수상고·선린상고·경기상고·서울여상 등 명문 상고 출신들의 은행권 취업은 사실상 보장된 것이나 다름없었다. 능력면에서 대졸 행원들과 큰 차이가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남성 고졸 출신들은 입행 이후 1~2년 근무하다 군복무를 마치면 그 기간도 경력으로 인정돼 승진 등에서 유리한 점도 있었다. 그 당시 입행해 상고 신화의 주인공이 된

    2021.07.01 06:23:01

    사라지는 ‘상고 신화’…은행권 인력 구조 지각변동
  • NH농협은행, 'NH자산+' 신규가입 이벤트

    NH농협은행이 NH스마트뱅킹과 올원뱅크에서 오는 7월16일까지 비대면 개인종합자산관리 서비스인 'NH자산+' 신규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너 OO을 알라'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번 이벤트는 ‘너 적금을 알라’, ‘너 입맛을 알라’, ‘너 센스를 알라’를 테마로 'NH자산+'를 신규 가입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총 14,000명을 추첨해 올원5늘도적금 금리우대(2%p) 쿠폰(1,000명), GS25 모바일 상품권 5천원권(3,000명), 강하늘x한소희 한정판 이모티콘(10,000명)을 제공한다. 특히, ‘올원5늘도적금’은 우대금리를 전부 충족하고 금리우대 쿠폰을 적용하는 경우 최대 3.1%(`21. 6. 28일 기준)의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다.개인종합자산관리Cell 유일봉 리더는 “NH자산+를 이용하시는 고객님이 쉽고 간편하게 자산과 소비 관리를 하실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고객 중심의 개인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공인호 기자 ball@hankyung.com 

    2021.06.28 17:27:24

    NH농협은행, 'NH자산+' 신규가입 이벤트
  • 자산관리, 시장 예측보다 대응 전략 고민하자

    인플레이션. 연초 이후 금융시장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단어를 하나만 꼽으라면 많은 사람들이 바로 이 단어를 꼽을 것이다. 인플레는 화폐 가치가 하락해 물가가 전반적·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경제현상이다. 흔히 말하는 물건 가격, 즉 재화의 가격이 오르는 것이다.올해의 인플레는 역설적으로 지난해 경제를 침체로 이끌었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그 배경이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타격을 막기 위해 각국의 중앙은행과 정부들이 막대한 규모의 통화·재정부양책을 통해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했다. 이 같은 통화량 증가가 화폐 가치를 하락시키는 요인이 됐다.또한 미국이 대규모 재정부양책을 통해 국민들에게 현금을 지급함에 따라 소비 수요가 빠르게 증가한 반면, 코로나19로 인해 공장 가동 및 원자재 수급이 빠르게 진행되지 않으면서 수요와 공급의 미스매치가 커졌다.여기에 백신 접종에 따라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의 경제 정상화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인플레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다. 기저효과 역시 크게 작용했다. 지난해 3월 이후 코로나19 영향으로 물가가 크게 하락했기 때문에 올해 3월부터는 전년 대비 물가상승률이 높게 나타났다.금리 상승으로 성장주 대비 가치주 강세인플레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다. 금융시장이 인플레에 주목하는 이유는 인플레가 금리 상승 압력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올해 2월 중순부터 시장금리인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빠르게 상승하기 시작했고, 이 같은 금리 급등으로 금융시장 전반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 금리 급등으로 주식시장 전반이 크게 흔들렸는데, 그중에서도 코로나19 팬데믹

    2021.06.28 17:11:24

    자산관리, 시장 예측보다 대응 전략 고민하자
  • [WM SUMMARY] 신한은행 ‘MY자산’ 리뉴얼 이벤트 外

    [자산관리의 방향타가 돼줄 WM ISSUE&EVENT]한국씨티은행, 이번엔 ‘CPC 컨시어지’…고객 붙잡기 총력전소매금융 부문 매각을 추진 중인 한국씨티은행이 VVIP 고객을 대상으로 한 특화 서비스를 내놓으며 고객 달래기에 나섰다. 경쟁사 대비 고액자산가 비중이 높은 만큼 고객 이탈에 따른 WM 부문의 몸값(매각가) 하락을 우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현재 한국씨티은행은 소매금융 부문에 대한 통매각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지만, 여의치 않을 경우 WM과 카드사업 부문 등을 쪼개 파는 방안도 동시에 열어두고 있다.한국씨티은행은 VVIP 고객을 위한 맞춤형 ‘씨티골드 프라이빗 클라이언트(CPC) 컨시어지’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CPC 컨시어지 서비스는 여행, 다이닝, 교육, 문화생활 등에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맞춤형 플랜을 제안해주는 서비스다. 개인비서처럼 고객을 대신해 각종 예약까지 진행해준다. 이를테면 단순한 추천이나 예약 대행이 아닌, 여행 계획이 있는 고객이라면 원하는 여행지의 숙박 및 교통편 추천과 예약부터 항공권과 호텔 예약, 여행지 주변 맛집 및 관광지 소개 및 리무진 의전 제공까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또 해당 서비스는 전담직원이 아닌 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이용 가능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 300여 개 골프장 예약 및 결제도 가능하다. 더불어 각종 라이프스타일 관련 소식을 매월 이매거진(e-Magazine)을 통해서도 안내 받을 수 있다.한국씨티은행은 컨시어지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6월 한 달 동안 회원 가입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0명을 선정해 골프장 왕복 리무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7월과 8월에는 골

    2021.06.28 17:00:02

    [WM SUMMARY] 신한은행 ‘MY자산’ 리뉴얼 이벤트 外
  • 연금자산 안전한 관리 위한 ‘TDF’ 활용법은

    “백 살까지 사세요.” 예전에는 집안 어르신의 생신이나 새해에 인사를 드릴 때 자주 하던 덕담이다. 하지만 요즘은 이런 말을 듣기 힘들다. 이제 100세 삶이 희망이 아닌 현실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요즘은 100세 시대라는 말도 너무 자주 듣다 보니 진부하게 여겨진다. 통상 가장 많은 사람이 사망하는 연령을 뜻하는 최빈사망연령이 100세에 이른 시점을 100세 시대라 한다. 현재 한국인의 최빈사망연령은 88세로 추정되며, 2025년에는 90세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지금 우리 사회는 100세 시대의 문턱을 넘어서는 중인 셈이다.    수명이 늘어나는 것은 반가운 일이지만, 마냥 좋아만 하고 있을 수는 없다. 늘어난 수명만큼 노후 준비에 따르는 부담도 커지기 때문이다. 금리가 높았던 시절에는 그나마 나았다. 예·적금과 같은 원리금보장형 상품에만 따박따박 저축하면 노후자금을 불릴 수 있었다. 하지만 저금리가 장기화되면서 상황은 달라졌다. 늘어난 수명만큼 부족해진 노후자금을 보충하려면 예·적금만으로는 어렵고 투자에 나서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직장인의 대표적인 노후생활비 재원이라고 할 수 있는 퇴직연금을 살펴보자. 2020년 현재 255조5000억 원이나 되는 퇴직연금 적립금 중 89.3%(228조1000억 원)는 원리금보장형 상품에 맡겨져 있고, 실적배당형 상품에 투자된 자금은 10.7%(27조4000억 원)에 불과하다. 저축 금액에 세액공제 혜택을 주는 연금저축도 마찬가지다. 2020년 현재 151조7000억 원에 이르는 적립금 중 72.3%(109조7000억 원)는 보험, 11.6%(17조6000억 원)는 신탁에 맡겨져 있다. 펀드에 투자된 돈은 겨우 12.5%(18조9000억 원)에 불과하다. 

    2021.06.28 16:56:24

    연금자산 안전한 관리 위한 ‘TDF’ 활용법은
  • SC제일은행, 블록체인·가상화폐 웹 세미나…"자산관리 수단으로 무리"

    SC제일은행이 오는 7월 8일과 22일(오후 6시 30분) 최근 글로벌 경제금융 분야의 핵심 이슈로 부상한 가상화폐와 블록체인을 주제로 웰쓰케어(Wealth Care) 웹 세미나를 진행한다.이번 세미나에서는 SC제일은행 투자전략상품부 최보경 차장과 한화자산운용 디지털자산팀 한중섭 팀장이 함께 진행을 맡는다. 카카오톡 ‘웰쓰케어’ 채널의 사전 설문 코너에서 고객들이 남긴 블록체인 및 가상화폐 관련 질문에 답하는 형식이다. 우선 7월 8일에는 가상화폐와 그 기반이 되는 블록체인의 개념을 주로 설명하고 7월 22일에는 투자자산으로서의 가상화폐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고객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계획이다.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의 철저한 상품 선정 절차 및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준수하는 SC제일은행은 "가상화폐의 높은 변동성과 정책 리스크를 감안할 때 안정적인 자산관리의 수단으로써 가상화폐를 활용하는 데에는 아직 무리가 있다"고 강조한다. 따라서 이번 세미나는 가상화폐에 대한 투자를 권유하거나 관련 상품을 소개하는 내용은 담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최근 가상화폐 열풍과 무분별한 정보에 휩쓸려 '묻지마 투자'에 나선 고객들이 크고 작은 손실을 겪음에 따라 이들에게 보다 객관적이고 정제된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고객 스스로 올바른 투자 철학과 전략을 세워나가는데 도움을 주려는 취지다.콜린 치앙 SC제일은행 자산관리부문장(전무)은 “전세계적으로 투자의 기본과 상식을 벗어난 가상화폐 시장 과열로 인해 많은 투자자들이 큰 혼란과 손실을 경험하고 있다”며 “글로벌 자산관리 명가인 SC제일은행에서 블록체인과 가상화폐에 대한 올바

    2021.06.28 11:55:33

    SC제일은행, 블록체인·가상화폐 웹 세미나…"자산관리 수단으로 무리"
  • 2021 자산관리 빅 콘서트 성료...'재테크+상속' 로드맵 제시

    한경 머니가 지난 6월 8일과 9일 이틀간에 걸쳐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머니톡 상속톡 자산관리 빅 콘서트’를 온라인 생중계로 개최해 각 분야 전문가들을 통해 자산관리 로드맵의 밑그림을 제시했다.지난해 이어 올해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전 세계의 교역 및 경제활동이 위축되며, 글로벌 투자 환경이 한 치 앞을 보기 힘들게 급변하고 있다. 자산관리 전략에도 변화가 시급한 지금, 한경 머니는 재테크 및 상속 이슈 등 자산관리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바로, ‘머니톡 상속톡 자산관리 빅 콘서트’를 통해서다.한경 머니는 앞서 국내 최초로 상속포럼을 5년간 개최해 오며, 사회적으로 민감했던 상속 이슈들을 표면 위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번 ‘머니톡 상속톡 자산관리 빅 콘서트’는 일반 대중들의 니즈를 반영한 업그레이드 버전인 셈이다.우선 8일에는 재테크 이슈를 주제로 △2021 하반기 부동산 시장 전망(임채우 KB국민은행 WM스타자문단 부동산 수석전문위원) △글로벌 투자자산을 담다-ETF 시장 동향과 주요 테마(윤재홍 미래에셋증권 글로벌주식컨설팅팀 매니저) △변액보험의 재발견(위득환 미래에셋생명 변액운용팀장)이 강연됐다.임채우 수석전문위원은 한경 머니 로드쇼, 매경 머니쇼 초청강사로 활동하며, <중소형 오피스 건물의 효율적인 자산관리에 관한 연구>, <왜 부자들은 집부터 살까요>, <부동산의 재발견> 등을 집필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부동산 정책 분석을 중심으로 향후 주택 시장 전망 및 투자 포인트를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두 번째 강연자 윤재홍 매니저는 최근 가장 화제가

    2021.06.28 08:35:01

    2021 자산관리 빅 콘서트 성료...'재테크+상속' 로드맵 제시
  • 백혜진 상무 “올 하반기 프라이빗뎃·임팩트투자 유망”

    ‘SNI(Success & Investment)’에 이은 ‘멀티 패밀리오피스’로 국내 자산관리(WM) 시장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있는 삼성증권이 올 하반기 유망 투자처로 임팩트투자와 프라이빗뎃을 꼽았다. 기관 중심의 투자 영역을 개인에게도 개방한 파격 행보라는 점에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해 보인다.국내 자산관리 시장에서 삼성증권 SNI의 성장 스토리는 경쟁 증권사는 물론 시중은행들로부터도 부러움의 대상이 돼 왔다. ‘삼성’이라는 브랜드의 후광효과는 한국형 자산관리 사업이 싹을 틔우기 시작한 2000년대 초반부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20만 명에 이르는 임직원을 보유한 그룹 계열사로서의 모객효과도 톡톡히 누려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게 전부는 아니다.삼성증권이 자산관리 부문에서 독보적 입지를 구축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SNI’와 ‘멀티 패밀리오피스’라는 초프리미엄 서비스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삼성증권 SNI는 ‘금융자산 30억 원’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2010년 첫선을 보인 프리미엄 자산관리 서비스이며, 지난해 론칭한 멀티 패밀리오피스는 ‘금융자산 1000억 원’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초(超) 프리미엄 서비스다.SNI가 삼성증권 프라이빗뱅커(PB)들로부터 제공받는 최적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라면, 멀티 패밀리오피스는 기관급 투자 파트너로서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다. 이런 구분이 가능한 것은 자산 규모가 그만큼 크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실제로 6월 기준 삼성증권 SNI 고객은 3600여 명, 이들 고객의 전체 자산 규모만 무려 72조 원에 육박한다. 고객 한 명당 평균 200억 원대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

    2021.06.27 14:41:13

    백혜진 상무 “올 하반기 프라이빗뎃·임팩트투자 유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