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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생명, 웰니스·헬스케어 특화 구독보험 출시

    한화생명은 MZ세대를 위한 라이프스타일 구독 솔루션 'LIFEPLUS 구독보험(무)'의 2차 상품 4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구독보험’이란 사망, 질병 등 보험금 지급 사유가 필요한 기존 보험 형태에서 벗어나 구독 기간 중 생활 속에서 편익을 얻을 수 있는 일상 혜택형 보험이다.'LIFEPLUS 구독보험(무)'은 지난해 11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포인트 플랫폼을 통한 보험금 지급 서비스’에 기반해 개발된 상품이다. 이번 2차 신상품 4종은 웰니스, 헬스케어 특화 기업들과 제휴를 맺고 와인, 돌봄서비스, 영양제, 맞춤운동과 접목했다.먼저 한화생명은 합리적인 비용으로 와인 문화를 즐기고 싶어하는 고객을 위해 와인 구독 서비스 ‘퍼플독’과 손잡고 'LIFEPLUS 퍼플독 와인 구독보험(무)'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매월 1만9900원의 보험료를 내면 퍼플독 3만5000포인트 쿠폰을 발급받아 한화생명 고객 전용 와인 1개월 구독 서비스(와인 1병+와인 콘텐츠)를 1년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가입 선물로 전동 와인 오프너를 제공하고, 만기 시 1만2000원의 현금과 이자를 만기 보험금으로 지급한다.이 외에도 돌봄 서비스 점유율 1위 ‘자란다’와 함께 3040 부모들을 겨냥한 'LIFEPLUS 자란다 아이돌봄 구독보험(무)'을 선보였다. 매월 3만원의 보험료를 내면 3만3000원 상당의 자란다 포인트를 제공한다. 자란다 포인트는 돌봄 서비스, 방문 교육 프로그램, 교구재 구입 등 자란다 플랫폼 내에서 이용 가능하다. 가입 선물로 3만원 상당의 놀이꾸러미를 제공하고, 만기 시에는 3만8000원 상당의 자란다 포인트를 지급한다.또한 한화생명은 디지털 헬스케어 커머스 &ls

    2021.10.01 10:11:03

    한화생명, 웰니스·헬스케어 특화 구독보험 출시
  • 핀테크 등 신금융 기업 몸집 커지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전통적인 글로벌 금융주들이 대다수의 투자자로부터 외면을 받은 데 반해 결제와 핀테크, 금융 플랫폼 등으로 대변하는 신금융 관련 기업들의 주가는 상승세를 보이며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지난해 코로나19에 따른 각국 중앙은행들의 금리 인하 행진으로 가계 소득 감소와 소비 감소가 이뤄지면서 전통 금융업의 실적 후퇴로 나타났다. 동시에 온라인 결제 기반이 빠르게 확대되고, 저금리 기조의 심화 속에서 개인들이 주식과 가상화폐로까지 투자처를 확대하면서 신금융 관련 기업들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자료 : 삼성증권)핀테크의 대표주자 페이팔·스퀘어 주목페이팔(PayPal)과 스퀘어(Square)는 핀테크의 대표주자다. 두 기업은 결제를 핵심 사업으로 두고 있지만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애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기업 간 거래(B2B)에서 B2C로 자신들의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또한 결제 정보를 기반으로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영역 확장에 나서고 있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19에 따른 온라인 결제 시장의 성장은 이들 기업의 급격한 성장으로 이어졌다.페이팔과 스퀘어의 시가총액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말에 각각 1270억 달러와 269억 달러에서 지난해 말 각각 2744억 달러와 981억 달러로 급성장했다. 두 회사 시총의 합은 미국 최대 금융사인 JP모건을 넘어서는 규모다.올해 페이팔과 스퀘어 주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지만 이는 금리 상승에 따른 기술주 조정 때문으로 분석된다. 오히려 현재 이 두 기업의 밸류에이션 타당성보다 기업 펀더멘탈 개선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것이다.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구매의 생활화는

    2021.09.29 09:01:11

    핀테크 등 신금융 기업 몸집 커지나
  • 안정적인 장기 투자, ‘달러’에 답 있다

    통화량 증가 속도가 임금 상승률을 압도하는 시대로 진입하면서 재테크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돼버렸다. 부동산 시장은 정부의 규제 일변도에도 장기적인 상승세를 이어갔고, 많은 사람들이 자산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결정적인 계기로 작용했다.재테크에 대한 관심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기점으로 주식시장으로 확대됐다.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동학개미에 이어 해외 주식시장에 참여하는 ‘서학개미’라는 용어가 등장할 만큼 어느 때보다 개인투자자의 해외 자산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국민들이 재테크 시장에 열광하는 만큼, 많은 정보들이 넘쳐나고 있지만 환율에 대한 관심은 중요성에 비해 그다지 크지 않다. 진정한 의미의 자산관리는 원·달러 환율에 대한 이해가 선행돼야 가능하다. 미국 달러가 한국 투자자들에게 주는 의미와 그 활용법에 대해 이해하게 된다면 개인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가 조금 더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투자로 연결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미 달러는 전통적으로 안전자산으로 인식된다. 그 배경을 살펴보기 위해선 미국의 소비와 세계 경제의 관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미국은 국내총생산(GDP) 가운데 소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약 70%에 이르고, 전 세계 가계 지출 규모의 약 30%를 차지하는 세계 최대의 소비시장이자 수입국이다.  미국 소비시장, 전 세계 30% 차지…글로벌 경제 주춧돌미국 경제가 좋아지면 더 많은 일자리가 창출되고 가계 소득이 증가한다는 의미다. 이로 인해 미국 소비자들의 지출이 늘어나고 소매 업체들은 재고를 더 많이 쌓기 위해 생산 업체들에 더 많은

    2021.09.29 09:01:07

    안정적인 장기 투자, ‘달러’에 답 있다
  • 세법 개정안 발표…부동산·금융상품 영향은

    지난 7월 정부는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개최해 2022~2023년부터 적용할 세법 관련 개정안을 발표했다. 과세 형펑성 제고와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부동산·금융 상품들에도 이목이 쏠린다.   새롭게 바뀌는 세제 혜택 주목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임차인을 위해 임대료를 낮추는 착한 임대인에게 적용하는 상가 임대료 인하액 세액공제는 내년 6월 30일까지 적용기한을 연장하고 요건을 갖춘 임차인이 폐업한 경우에도 적용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는 폐업 전 요건을 갖춘 경우로서 올해 1월 1일 이후 임대차 계약기간이 남아 있는 경우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들에 대한 혜택도 일부 추가됐다. 영세 자영업자에 대한 납세 편의 지원으로, 재난 등의 사유로 납부할 수 없거나 납부할 세액이 50만 원 미만인 경우 부가가치세 예정고지에서 제외(확정신고 시 일괄 납부)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중소기업 결손금 소급공제 허용기간을 한시적으로 완화해 올해 발생한 결손금을 직전 2년 납부세액에서 공제받을 수 있다.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기부금 세액공제율을 상향한다. 현재는 기부금 1000만 원 이하 15%, 1000만 원 초과분에 대해 30%를 적용하고 있으나 올해 기부하는 경우에 한해 5%포인트를 늘려 각각 20%, 35%를 적용할 예정이다. 그리고 3주택 이상으로 주택 보증금에 대해 간주임대료로 과세할 때 소형주택(세대당 40㎡ 이하이고 기준시가 2억 원 이하인 주택)은 주택 수에서 제외하고 있는데 적용기한을 2023년까지 2년 연장한다.이외에도 조합원입주권 양도 시 1세대 1주택 비과세를 받기 위한 요건이 추가된다. 내년 이후 취득하는 조합원 입주권부터 기존 요건 외에 양도일 현

    2021.09.29 09:00:07

    세법 개정안 발표…부동산·금융상품 영향은
  • ‘기후 금융’ 시동 건 6대 은행

    [스페셜 리포트] 넷제로, 금융이 이끈다지구촌의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권이 팔을 걷어붙였다. 세계 최대 자산 운용사 블랙록이 글로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투자를 선도하며 산업계의 경영 패러다임을 친환경 기조로 바꿨다면 한국에선 은행권이 ‘기후 금융’ 논의를 이끌고 있다. 그 선봉에 선 KB국민·신한·하나·NH농협·우리·IBK기업은행 등 6개 은행의 넷제로(net-zero) 전략을 짚어봤다.한국 금융그룹의 핵심인 은행권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KB국민·신한·하나·NH농협·우리·IBK기업은행 등 주요 은행들은 올들어 적도원칙 등 ESG 관련 국제 협약 가입은 물론 대출(투자) 기업의 탄소 배출량을 측정하기 시작했고 종합적인 여신 심사 모형을 만드는 작업에도 착수했다. 올해 초 파리기후변화협약 발효로 탄소 중립이 시대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금융권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기 때문이다. 금융사 자체적으로 탄소 배출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은행이 고탄소 배출 기업으로 흐르는 자금을 차단하지 않는 한 ‘2050년 넷제로(탄소 순배출 0) 달성’은 요원할 수밖에 없다. 은행권이 자금을 공급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해 다른 산업이 탄소 배출을 줄이도록 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자처하는 이유다.  자산 포트폴리오의 탄소 제로가 핵심먼저 기본 배경을 설명하면 이렇다. 전 세계 평균 기온이 산업화 이전에 비해 이미 1.2도 높아졌다. 심각한 피해가 빚어지지 않도록 각국이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기 위해 대대적인 노력을 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그런데 한국은 탄소 집약적

    2021.09.29 06:00:30

    ‘기후 금융’ 시동 건 6대 은행
  • 혈맹 늘리는 금융사…타업종과 ‘협업 또 협업’

    [비즈니스 포커스]‘데이터가 자원이다.’ 타업종과 데이터 동맹이 금융사의 새로운 생존 공식으로 부상했다. 유통사 등의 데이터를 확보하면 개인화 서비스의 핵심인 ‘품목 정보’를 알 수 있다. 금융사가 보유한 방대한 금융 정보에 타업종이 보유한 고객 데이터를 결합하면 초개인화된 맞춤형 금융 상품을 내놓을 수 있는 셈이다. 이는 강력한 플랫폼을 앞세운 네이버와 카카오 등 빅테크(대형 IT 기업)에 맞서기 위한 생존 전략이기도 하다. 비금융권과의 동맹으로 데이터가 쌓이고 이렇게 쌓인 데이터는 금융 상품 개발로 이어지며 이는 또 락인 효과(고객 묶어 두기)로 연결돼 이른바 ‘선순환’ 효과를 노릴 수 있다. 은행·편의점 연합 전선 활발은행들은 최근 편의점과의 연합 전선을 펼치고 있다. 수년 전 은행 점포 안에 카페·빵집·전시관을 들여놓았던 이른바 ‘숍인숍(가게 안에 또 다른 가게가 있다는 의미)’과 다른 모습이다. 당시엔 점점 천덕꾸러기로 전락하는 은행 점포를 임대 수익을 올리는 방향으로 대응했다면 이젠 소비자의 접근성이 높은 편의점과 손잡고 디지털 특화 점포 구축에 한창이다. 비용이 많이 드는 오프라인 비율을 낮추면서도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기 위한 전략이다.선봉에 선 곳은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이다. 신한은행은 전국 편의점 채널을 보유한 GS리테일과 함께 인공지능(AI) 행원이 직접 서비스를 공급하는 ‘편의점 혁신 점포’를 연내 선보인다. GS25 편의점에 별도 공간을 마련한 후 디지털 데스크를 설치한다. 디지털 데스크 화면에 은행원의 목소리와 몸짓 등을 익힌 AI가 영상으로 나타나는 방식이다. 신한은행

    2021.09.16 06:00:04

    혈맹 늘리는 금융사…타업종과 ‘협업 또 협업’
  • 신한라이프, ‘거꾸로 스쿨’ 운영…신입사원이 임원 코칭

    신한라이프는 리버스 멘토링 프로그램인 ‘거꾸로 스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나이나 직급에 관계없이 열린 마음으로 학습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한 구성원 간의 소통을 통해 조직 내 세대간 격차를 해소해 수평적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로운 세대와 새로운 소통 방식에 대해 △메타버스 체험과 활용 아이디어 공유 △MZ세대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MZ의 피드백 방식 △요즘 핫한 기업들의 일하는 방식 △신입사원으로 돌아간다면 △요즘 MZ들이 좋아하는 기업 등의 총 6개 과정을 개설해 9월 한달 간 진행한다. 31명의 임원들은 6개 조로 나뉘어 신입사원들이 개설한 강좌를 수강한다. 입학식은 메타버스 플랫폼 ’개더타운’ 내에 개설한 신한 L타워와 라운지, 대강당 등 가상공간에서 진행됐다.   거꾸로 스쿨에 참여한 정봉현 리스크관리그룹장은 “갓 입사한 신입 직원들이었지만 MZ세대답게 자신들만의 개성으로 주눅들지 않고 임원들을 교육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디지털 네이티브인 직원들의 도움으로 메타버스도 즐겁고 쉽게 체험하는 기회가 됐다. 이런 방식의 지식전파와 교류는 회사에 활기를 불어넣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신한라이프는 '거꾸로 스쿨'의 대상을 임본부장에서 팀장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정초원 기자 ccw@hankyung.com 

    2021.09.14 10:39:21

    신한라이프, ‘거꾸로 스쿨’ 운영…신입사원이 임원 코칭
  • 한화생명, 메타버스 네트워킹 이벤트 개최

    한화생명은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개방형 혁신) 브랜드 드림플러스(DREAMPLUS)가 메타버스 플랫폼을 이용한 네트워킹 이벤트 ‘드림플러스 타운(DREAMPLUS TOWN)’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한화생명 드림플러스는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Gather Town)’에서 드림플러스 입주사를 위한 네트워킹 이벤트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코로나19로 대면 활동이 제한된 환경 속에서 네트워킹과 정보 공유에 어려움을 겪는 드림플러스 입주사 관계자들을 위해 마련됐다.드림플러스 입주사들은 ‘드림플러스 타운(DREAMPLUS TOWN)’을 통해 입주사 간 자유로운 정보 공유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화생명 드림플러스는 이날 이벤트에 참여한 입주사 관계자들을 위해 아이스브레이킹, 드림플러스 네트워킹, 소셜클럽 개설 관련 Q&A 세션 등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특히 본격적인 네트워킹 시간에 앞서 게더타운을 처음 이용하는 참가자들을 위해 게임을 통해 게더타운 사용법을 손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 시간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보물찾기를 진행해 맵 곳곳을 체험하는 한편, 파일 공유와 프레젠테이션 등 게더타운의 여러 기능을 미션을 수행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익혔다. 새로운 메타버스 플랫폼에 적응한 참여자들은 맵 안에서 자체적인 소셜 클럽을 개설해 화상 통화와 채팅으로 네트워크 활동을 벌였다.행사가 끝난 후에는 드림플러스 운영국과 입주사 간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입주사들은 입주사 간 네트워킹 활성화를 위한 소셜 클럽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입주사 관계자는 “메타

    2021.09.10 15:42:43

    한화생명, 메타버스 네트워킹 이벤트 개최
  • 카카오뱅크, 내일부터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받는다

    사진자료:카카오뱅크카카오뱅크는 6일부터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에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대상자 조회 및 신청을 할 수 있다고 5일 밝혔다.카카오뱅크 프렌즈 체크카드 보유 고객에 한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금은 카카오뱅크 프렌즈 체크카드로 지급된다.신청 첫 주인 6일부터 10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를 실시한다. 예컨대 1971년·1976년 등 출생연도 끝자리가 1, 6이라면 월요일(6일)에 신청하면 된다. 1972년·1977년 등 끝자리가 2, 7이면 화요일(7일)에 신청할 수 있다.오는 11일부터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한은 10월 29일이다.카카오뱅크 프렌즈 체크카드로 국민지원금을 사용하면 체크카드 이용 실적으로 인정되며 캐시백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실시간 사용 내역과 잔액은 카카오뱅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국민지원금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속한 시·도 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자치단체 홈페이지 또는 국민지원금 사용처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이미경 기자 esit917@hankyung.com 

    2021.09.05 13:52:38

    카카오뱅크, 내일부터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받는다
  • ISA, 너 좀 많이 바뀌었다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투자자금의 서식지가 옮겨 가고 있다. 은행에서 증권사로, 신탁형에서 중개형으로, 예·적금에서 주식으로.ISA가 환골탈태하고 있다. 국내에 ISA가 처음 도입된 것은 2016년 3월 무렵이다. 만기는 5년이고, 가입자는 1년에 2000만 원씩 5년 동안 최대 1억 원을 투자할 수 있다. 그리고 투자금액에서 발생한 이자와 배당소득에 대해서는 200만 원까지 비과세하고, 초과분은 9.9% 세율로 분리과세를 한다.절세 혜택만 있는 것은 아니다. ISA 계좌 하나에 예·적금, 펀드, 주가연계증권(ELS)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담을 수 있다. 이 같은 장점 때문에 ISA는 만능통장으로 불리며, 2016년 한 해에만 240만 명의 가입자를 끌어 모았다.하지만 아쉬운 면도 있었다. ISA 내에서 다양한 투자 상품이 제공되고 있다고는 하지만, 정작 대다수 가입자는 적립금을 예·적금으로 운용하고 있다. 2020년 12월 말 기준으로 ISA에 투자된 자금은 6조8026억 원인데, 이 중 73.8%(5조227억 원)가 예·적금이다.상장지수펀드(ETF)를 포함해 펀드에 투자된 자금은 겨우 1조665억 원(15.7%)밖에 안 된다. 금리만 높다면 예·적금이라고 무슨 문제가 되겠는가. 문제는 저금리다. 시중금리가 1~2%인 상황에서는 예·적금에서 얻는 이자 수입이 초라할 수밖에 없다. 수입이 적으면 비과세 등 세제 혜택도 그 빛이 바랠 수밖에 없다. 그러자 첫해 뜨거웠던 관심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이듬해부터 가입자 증가세도 둔화되기 시작했다.하지만 올해 접어들면서 ISA 시장이 커다란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변화의 원인은 세 가지다. 첫째, ISA 만기가 5년이므로 2016년 가입자는 올해 만기를 맞는다. 앞서 살펴봤듯이 2016년 한 해

    2021.09.02 10:37:34

    ISA, 너 좀 많이 바뀌었다
  • NH농협생명, 온라인 전용 '효밍아웃NH부모님안전보험(무)' 출시

    NH농협생명은 창립 60주년을 맞아 개인정보 없이 부모님 보장보험을 가입할 수 있는 '효밍아웃NH부모님안전보험(무)'을 1일 출시했다.‘효밍아웃’은 효심과 소비행위를 통해 자신의 신념이나 가치관을 표출한다는 MZ 세대의 소비 트렌드인 ‘미닝 아웃(Meaning Out)’을 결합한 상품명이다. 부모님을 위한 보험가입으로 그동안 직접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드러내보자는 뜻을 담고 있다.이번 신상품은 온라인 전용으로, 피보험자인 부모님의 성명, 주민번호, 직업 등 개인정보를 입력하지 않고 가입 가능하다. 가입나이(연령) 제한이 없고, 가입심사도 생략해 기존 상품 대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가입완료 후 부모님께 전달할 모바일 선물카드를 기능을 통해 간단한 메시지도 발송할 수 있다.효밍아웃NH부모님안전보험(무)은 일상 속 갑작스럽게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재해골절치료급여금 20만원 △깁스치료급여금 5만원 △강력범죄·폭력사고 위로금 300만원 △아나필락시스쇼크 진단비 200만원을 보장한다. 한번 납입하면 1년 간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보험료는 연령과 무관하게 아버지 1만1300원, 어머니 9600원이다.효밍아웃NH부모님안전보험(무) 가입자에게는 납입보험료의 10%를 NH포인트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이날부터 오는 16일까지 농협생명 온라인보험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OX 퀴즈 이벤트를 실시하고, 추첨을 통해 총 365명에게 베스킨라빈스 블록팩 모바일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정초원 기자 ccw@hankyung.com 

    2021.09.01 10:18:00

    NH농협생명, 온라인 전용 '효밍아웃NH부모님안전보험(무)' 출시
  • 한화손보, 지쿠터 이용자 대상 ‘퍼스널 모빌리티 상해보험 서비스’ 선봬

    한화손해보험은 공유 전동킥보드 플랫폼 기업 지바이크의 ‘지쿠터’ 서비스 이용 고객이 타인에게 상해 피해를 입혔을 경우 발생하는 벌금, 변호사선임비용, 본인의 상해사고까지 보장하는 ‘퍼스널 모빌리티 상해보험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한화손해보험과 지바이크는 지난 2019년 8월부터 지쿠터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제 3자에 대한 대인, 대물사고를 보장하는 서비스를 제공 해왔다. 이후 급격하게 증가한 공유 킥보드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사고 발생시 피해 보장 공백을 최소화 하기 위해 보험서비스를 한단계 업그레 이드했다. 한화손해보험의 ‘퍼스널 모빌리티 상해보험 서비스’는 지쿠터 월정액권인 ‘출퇴근 부스터’의 연계 혜택으로 제공되며, 간편하게 가입 가능하다. 보장기간은 지쿠터의 고객이 월정액권 구입한 후 1개월이다.한화손해보험 ‘퍼스널 모빌리티 상해보험 서비스’는 지쿠터의 ‘출퇴근 부스터’ 이용 고객이 출퇴근시 전동킥보드를 이용하는 시간뿐만 아니라 대중교통을 환승해 출퇴근하는 모든 과정의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했다. 보장 내용은 △상해사망·후유장해 △골절수술·진단비 △상해흉터 복원수술비 △대중 교통이용중 상해사망·후유장해 △벌금(2000만원) △변호사 선임비용(500만원) 등이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공유 전동킥보드 이용고객이 점진적으로 증가하면서 도심 내 교통체증이나 탄소배출량을 저감하는 바람직한 효과에 반해 이용자의 부주의로 발생하는 사고도 증가하고 있다”며 “회사는 공유 전동킥보드 이용고객들의 보호를 위한 보장을

    2021.09.01 10:09:02

    한화손보, 지쿠터 이용자 대상 ‘퍼스널 모빌리티 상해보험 서비스’ 선봬
  • KB금융, 오피스텔 가격 통계 공개…시장 파악 조력

    국내 오피스텔 가격은 2015년 하반기부터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도권에서는 경기도가 가격 상승을 주도했다. KB금융은 31일 이 같은 오피스텔 시장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KB 오피스텔 통계와 시장 동향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KB 오피스텔 통계’는 KB국민은행에서 발표하고 있는 ‘월간 KB 주택가격 동향’의 수도권 오피스텔 자료를 포함하고 있으며, 기존 통계 자료의 분석 지역을 전국 9개 지역으로 확대 및 세분화하고 신규 개발한 ‘KB 오피스텔 시세지수’ 자료를 추가했다.분석 지역은 기존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에서 5개 광역시(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와 세종시까지 포함한 전국 9개 지역으로 확대했고, 서울의 경우 세부 지역별 동향을 살펴볼 수 있도록 도심권, 동남권, 동북권, 서남권, 서북권 등 5개 권역으로 나눠 자료를 제공한다. ‘KB 오피스텔 시세지수’는 오피스텔 시장의 가격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2011년 1월부터 현재까지 지역별 시세를 시가총액 방식으로 지수화했다.지난 6월 ‘KB 오피스텔 시세지수’는 117.9로 기준점인 2019년 1월(100) 대비 17.9%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KB금융이 발간한 ‘통계로 살펴본 오피스텔 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5년 내 전용면적 40㎡ 초과 중대형 오피스텔 가격이 많이 오른 가운데 지난해 들어서는 매매거래량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동반 상승하며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의 비율을 나타내는 매매전세비율도 2018년 1월 80.0%를 넘어 지난 6월 기준 82.5%까지 상승했다. 최근 오피스텔 시장의 특징은 △전세를 끼고 오피스

    2021.08.31 09:10:02

    KB금융, 오피스텔 가격 통계 공개…시장 파악 조력
  • 캐롯손해보험, 한국도로공사와 ‘화물차 안전운전 프로그램’ MOU

    국내 1호 디지털 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은 화물차 운전자의 안전운전 습관화 및 사망 사고율 감소를 위해 한국도로공사와 ‘화물차 안전운전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캐롯은 최근 5년 간 고속도로 사고 전체 사망자의 50%에 육박하는 수치가 화물차 유관 사고인 것에 착안, 캐롯이 보유한 IT기술력을 활용해 체계적이고 수치화된 안전운전 캠페인을 고려하던 중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이번 기술협약을 맺게 됐다.이번 MOU를 통해 캐롯은 주행측정기기인 캐롯플러그를 150여대의 화물차량에 지급해 차량으로부터 수신되는 운행 패턴 빅데이터를 한국도로공사와 공유하고, 데이터 정제과정을 거쳐 화물차량 안전운전 스코어링 및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로 협의했다.캐롯과 한국도로공사는 화물차량 안전운전 스코어링 개발 후, 이를 바탕으로 화물차량 운전자를 위한 안전운전 유도 서비스 플랫폼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캐롯의 IT 기술력이 반영돼 개발되는 서비스 플랫폼은 운전자 휴식 유도, 운전습관 체크 안전운전 코칭은 물론 우수 안전운전 차주를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안전운전에 포커싱 된 다양한 기능이 포함될 예정이다. 향후에는 일반승용차까지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캐롯 관계자는 “금번 MOU체결은 화물차 사고와 이로 인한 사망사고율 감소를 위해 캐롯과 한국도로공사의 범 사회적인 교통안전 중요성 확립을 목표로 진행됐다”며 “이번 화물차 안전운전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이륜차, 택배차 등 다양한 모빌리티 수단에 맞는 안전운전 프로그램들을 파트너들과 선보일 예정이다. 안전운전 의식 고취와 사고로 인한 사회적 비용

    2021.08.18 14:33:21

    캐롯손해보험, 한국도로공사와 ‘화물차 안전운전 프로그램’ MOU
  • 카카오뱅크 '따상'은 실패했지만…금융 대장주 올라

    초대형 공모주로 시장의 관심을 모은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코스피 시장에 화려하게 데뷔했다. 상장 첫날 '따상(공모가의 2배에 시초가 형성 이후 상한가)'에는 실패했지만, 증시 입성과 동시에 금융 대장주 자리에 올라섰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이날 시초가 대비 1만6100원(29.98%) 오른 6만980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개장 직후 5% 이상 하락하며 시초가보다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외국인 매수가 이어지면서 강한 상승 흐름을 탔다. 카카오뱅크는 이날 공모가 대비 78.97% 높은 종가로 거래를 마쳤다. 시초가는 공모가의 2배를 넘어서지 못하며 '따상'에 실패했다. 카카오뱅크의 시초가는 공모가인 3만9000원 대비 37.69% 오른 5만3700원에 형성됐다. 신규 상장 종목의 시초가는 상장일 오전 8시 30분부터 9시까지 공모가격의 90~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된다. 시초가를 기준으로 상하 30%의 가격 제한폭이 적용된다.결과적으로는 카카오뱅크가 증시 데뷔와 동시에 금융 대장주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카카오뱅크의 시가총액은 이날 종가 기준 33조 1620억 원으로 기존 금융주 시가총액 1위인 KB금융(21조 7052억 원)과 신한지주(20조 182억 원)을 제쳤다. 유가증권시장 전체 시가총액 순위에서도 포스코, 삼성물산, 현대모비스 등을 뒤로 하고 11위(우선주 제외)를 차지했다. 앞서 카카오뱅크는 지난달 26~27일 진행한 일반 청약에서 최종 경쟁률 182.7대 1, 청약 증거금 58조3020억 원을 기록한 바 있다. 상장을 앞두고 공모가 고평가 논란이 잇따른 데다 중복청약이 불가능해 우려 섞인 시각이 적지 않

    2021.08.07 06:00:15

    카카오뱅크 '따상'은 실패했지만…금융 대장주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