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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Issue] 배우 송강호, 칸영화제 빛낸 기품 있는 시상식 패션

    배우 송강호가 지난 6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4회 칸영화제에 참석했다. 2019년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을 통해 황금종려상의 영광을 누렸던 그가 올해 심사위원에도 위촉돼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국제영화제 중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는 영화제에 걸맞게 이번 레드카펫에서 송강호는 세계적인 명품 남성복 브랜드 '브리오니(Brioni)'의 제품을 선택해 품격 있는 카리스마를 선사했다. 1945년 이탈리아에서 탄생한 브리오니는 세계 3대 슈트 브랜드 중 하나로, 헐리우드 스타 뿐만 아니라 오피니언 리더 등 남성복에 일가견이 있는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송강호는 깔끔한 블랙 턱시도로 격식을 갖추면서도 단조롭지 않은,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브리오니만의 장인정신이 깃든 견고한 테일러링 기법으로 제작한 이 턱시도는 날렵하게 떨어지는 실루엣과 현대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이 돋보였다.  글 이동찬 기자 cks88@hankyung.com 

    2021.07.08 20:42:46

    [Issue] 배우 송강호, 칸영화제 빛낸 기품 있는 시상식 패션
  • 덱스터스튜디오, D.I 및 음향 스튜디오 증설…OTT 시장 경쟁력 강화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시각특수효과(VFX) 및 콘텐츠 전문기업 덱스터스튜디오가 D.I(Digital Intermediate) 및 음향 스튜디오 라인을 증설하며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덱스터스튜디오는 21일 본사 디아이(THE EYE) 사업부와 자회사 라이브톤의 스튜디오를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 증설 규모는 총 25억원이며 OTT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증설은 콘텐츠 시장이 OTT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한 선제적 시설 투자이자 수주 물량 증가에 따른 조치다. 실제 디아이와 라이브톤의 수주 물량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상반기 기준 디아이의 실적은 전년 대비 35%, 라이브톤은 49% 증가했다. 그간 디아이는 정교하고 선진화된 기술 인프라와 검증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On-set DIT부터 색 보정, 마스터링까지 소화하며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해 왔다. 대표작으로는 ‘곡성’(2016), ‘부산행’(2016), ‘범죄도시’(2017), ‘1987’(2018), ‘신과 함께’ 시리즈(2018~2019), ‘기생충’(2019), ‘백두산’(2019),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2020) 등이 있다. 극장용 영화뿐만 아니라 ‘킹덤’ 시리즈(2019~2020), ‘보건교사 안은영’(2020), ‘악의 꽃’(2020), ‘이태원 클라스’(2020), ‘낙원의 밤’(2021) 등 OTT 시리즈 및 드라마에도 꾸준히 참여했다. 올 상반기 디아이가 작업한 OTT 시리즈 및 드라마만 십여 편을 훌쩍 넘는다. 국내 최대 규모의 돌비 애트모스를 보유, 혁신적인 몰입형 사운드를 제작하는 라이브톤은 ‘신과 함께’ 시리즈, ‘기생충’ 등 12편의 천만 영화를 포함해 250편

    2021.06.22 15:46:01

    덱스터스튜디오, D.I 및 음향 스튜디오 증설…OTT 시장 경쟁력 강화
  • “이대로는 다음 '기생충' 없다”…피해 가장 큰 영화관, 정부 지원 '사각지대'

    [커버 스토리] “이 상태라면 다음 ‘기생충’은 없을 겁니다.” 영화업계가 벼랑 끝에 몰렸다. 콘텐츠 수익의 80% 이상을 책임지는 영화관이 ‘줄도산’ 직전에 놓이자 영화 콘텐츠 수익 구조가 붕괴될 위기에 처했다. 영화관은 영화 산업 생태계의 중심에 있다. 영화 티켓 가격의 50%는 영화관이, 나머지 50%는 배급사에 영화 부금으로 지급한다(수도권은 55 대 45 비율). 배급...

    2021.02.17 08:59:59

    “이대로는 다음 '기생충' 없다”…피해 가장 큰 영화관, 정부 지원 '사각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