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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FT부터 펀딩까지···우크라 지원에 기업들 나섰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한 지 2개월이 지났다. 데이비드 맬패스 세계은행 총재는 러시아의 침공으로 우크라이나가 입은 물리적 피해가 74조 2천억 원에 이른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최근 한국 정부에서도 우크라이나 국민과 피난민을 위한 추가적인 인도적 지원 물품을 전달했으며, 여러 단체들의 후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에서도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NFT 전시회부터 펀딩 조성까지 아이디어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기업들을 살펴봤다.두나무, 유엔세계식량계획에 10억 원 기부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 기업 두나무는 3월, 유엔세계식량계획(The United Nations World Food Programme, 이하 WFP)과 함께 우크라이나 주민 식량 지원을 위한 기부금 기탁식을 진행했다. 국내 기업 중 WFP의 우크라이나 긴급 구호 활동에 기부한 것은 두나무가 처음이다. 두나무가 WFP에 전달한 기부금은 총 10억 원으로, 해당 기부금은 160만 명 이상의 우크라이나 현지 및 피난민에게 하루치 식량을 지원할 수 있는 규모다.기부에 동참하는 회원들도 나섰다. 두나무는 3월 20일까지 우크라이나 정부의 공식 지갑으로 전송된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에 대한 출금 수수료 전액을 지원하고, 회원들에게 우크라이나 기부를 증명하는 대체불가능토큰(NFT)을 지급한다며 기부 참여율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 해당 기간 동안 기부에 참여한 업비트 회원은 902명으로, 약 1억 6천만 원 상당의 디지털 자산을 우크라이나에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나무는 최근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 기업 중 국내 최초로 ESG 경영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기도 했다.와디즈, 우크라 피해 주민에게 거처와 의료 지원 펀

    2022.05.02 16:33:31

    NFT부터 펀딩까지···우크라 지원에 기업들 나섰다
  • 현대차, SUV·제네시스 판매 호조에 1분기 영업익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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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7 06: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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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IET, 공모 절차 돌입…폴란드 분리막 공장에 1조 추가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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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5 07: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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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 임금 9% 인상…전년 대비 인상률 두 배 높여

    [위클리 이슈] 기업 LG전자 임금 9% 인상…전년 대비 인상률 두 배 높여 LG전자가 직원 임금을 약 9% 올리기로 했다. 직급별 초임도 최대 600만원 늘어난다. 최근 주요 기업들 내부에서 불거진 임금 체계 개편과 성과 보상 요구를 반영해 예년과 비교해 연봉 상승률을 크게 높인 것으로 분석된다. LG전자와 LG전자노동조합은 3월 1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올해 임금 인상안과 복리 후생 개선안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LG전...

    2021.03.22 07: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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