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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가 될 수 있는 최고의 대외활동’ 한경잡앤조이 18기 대학생 기자단 12월 30일까지 모집

    한국경제신문이 만드는 <한경잡앤조이>가 18기 대학생 기자단을 모집합니다. 기자단은 취업 및 창업 등 20대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취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모집기간 ~ 12월 30일(금)모집부문 취재기자모집인원 00명자격요건 대학생(휴학생 및 입학 예정자 포함)매월 첫주 월요일 오후 4시 한국경제신문 본사(중구 중림동) 정기회의 참석 가능자활동기간 2023년 1월 ~ 2023년 6월 (6개월)제출서류 지원서 + 작문(캠퍼스이슈 or 자유인터뷰)활동혜택 현직 기자 특강(취재, 편집, 사진 등)기자 인터뷰 동행활동 종료 시 우수활동자 선정 및 시상원고 채택 시 소정의 원고료 지급선발방법1차 서류전형 - 2차 면접지원서 다운로드->대학생기자 지원서* 지원서를 작성해 메일 jobnjoy@hankyung.com로 접수* 메일 제목 ‘이름(학교)’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문의 jobnjoy@hankyung.com 

    2022.12.19 10:51:43

    ‘기자가 될 수 있는 최고의 대외활동’ 한경잡앤조이 18기 대학생 기자단 12월 30일까지 모집
  • ‘기자가 될 수 있는 최고의 대외활동’ 한경잡앤조이 17기 대학생 기자단 7월 26일까지 모집

    한국경제신문이 만드는 <한경잡앤조이>가 17기 대학생 기자단을 모집합니다. 기자단은 취업 및 창업 등 20대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취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모집기간 ~ 7월 26일(화)모집부문 취재기자모집인원 00명자격요건 대학생(휴학생 및 입학 예정자 포함)매월 첫주 월요일 오후 4시 한국경제신문 본사(중구 중림동) 정기회의 참석 가능자활동기간 2022년 8월 ~ 2022년 12월 (5개월)제출서류 지원서 + 작문(캠퍼스이슈 or 자유인터뷰)활동혜택 현직 기자 특강(취재, 편집, 사진 등)기자 인터뷰 동행활동 종료 시 우수활동자 선정 및 시상원고 채택 시 소정의 원고료 지급선발방법 1차 서류전형 - 2차 면접지원서 다운로드->대학생기자 지원서* 지원서를 작성해 메일 jobnjoy@hankyung.com로 접수* 메일 제목 ‘이름(학교)’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문의 jobnjoy@hankyung.com 

    2022.07.12 12:53:40

    ‘기자가 될 수 있는 최고의 대외활동’ 한경잡앤조이 17기 대학생 기자단 7월 26일까지 모집
  • 의도치 않은 기사 하나가 예비 유니콘 발목 잡을 수 있다? [태윤정의 스타트업 PR insight]

    [한경잡앤조이=태윤정 선을 만나다 대표] 장면 1_ 모레 오전 8시 30분 투자 보도자료를 배포를 앞둔 B AI스타트업 , 갑자가 투자사로부터 기사 초안 컨펌 요청을 받는다. 당황한 AI 스타트업 홍보대행사에서 기사 초안을 전달해준다. 기사의 내용은 기사화로는 부적절한 투자 이면의 후기까지 미주알고주알 나타나있다. 더욱이 만일 이 기사가 먼저 나간다면 다른 기자들은 물먹은 셈이 되고 투자 보도자료 배포의 컨벤션 효과는 사라지고, 그동안 투자 보도자료 릴리즈를 기다려온 기자들에게 심한 항의를 받을 것이 뻔하다. 홍보대행사는 즉시 기사 초안을 작성한 기자에게 확인전화를 걸어서 기사 업로드 시점을 확인한다. 기자와의 전화를 마치자마자 일반적인 관행과는 다르게 무려 낮2시 30분에 보도자료를 전격 배포해버린다. 장면 2_ 물류센터 건설 등 두 번째 스테이지의 성장을 앞둔 A플랫폼 스타트업, FI 투자 지분을 비즈니스와 전략적 시너지가 날 수 있는 SI 투자 유치로 전환하려고 준비 중에 있다. 그런데 갑자기 창업자의 지분을 털어버리는 엑시트 플랜을 염두에 둔 헤드라인으로 기사화됐다. 홍보대행사는 우선 팩트를 확인한 후 A사와 함께 메시지 원칙을 전하고 수정 요청에 들어갔다. 창업자의 엑시트 플랜이 아닌 전략적 투자 유치를 목적으로 추진되는 것이고 모든 것이 열려있다고 메시지를 중심으로 수정요청을 했다. 하지만 기사를 쓴 자본시장 매체는 수정 요청을 거부했다. 이틀 동안 여러가지 방법으로 수정요청을 했지만 결국 수포로 돌아갔다. 올해 국내 스타트업 투자 유치는 1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정부의 전폭적 지원과 창업 투자 열기가 더해지면서 ‘제

    2021.11.24 09:53:26

    의도치 않은 기사 하나가 예비 유니콘 발목 잡을 수 있다? [태윤정의 스타트업 PR ins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