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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기재차관 "6일부터 국민지원금 25만원 지급"…첫주는 요일제 적용

    정부가 1인당 25만원의 국민지원금을 다음 주부터 지급한다. 한꺼번에 신청이 몰려 혼선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첫 주에는 요일제를 적용하기로 했으며, 태어난 해 끝자리에 따라 5부제로 접수를 진행한다.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3일 제30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에서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에 반영된 총 11조원 규모의 상생 국민지원금을 다음 주 월요일인 6일부터 지급할 계획"이라며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지난해 지급한 긴급재난지원금은 세대주만 신청할 수 있어, 세대원은 개인별로 신청이 불가능했다. 또 4인 이상 가구는 모두 동일하게 지원금액 상한액인 100만원을 지급했다. 반면 이번 상생지원금은 세대주 여부 관계없이 성인의 경우 개인별로 신청해 지급받을 수 있다. 이 차관은 "가구당 지원금액 상한을 폐지해 가구원 수와 무관하게 1인당 25만원을 지급함으로써 형평성도 제고했다"며 "올해 6월 부과된 건강보험료의 가구별 합산액이 기준액 이하면 받을 수 있고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에 대해서는 우대기준을 적용해 보다 두텁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온라인으로 국민지원금 사전알림을 신청했다면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통해 오는 5일 오전부터 지급 대상 여부와 신청방법 등 관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시행 첫 주에는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모두 출생연도에 따른 요일제를 적용한다. 월요일인 6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가 1, 6인 국민이 신청 대상이다. 신용카드·체크카드 및 지역사랑상품권 지급 방식을 선택했다면, 신청일 다음 날 충전된다. 오는 13일부터는 주민센

    2021.09.05 06:00:20

    기재차관 "6일부터 국민지원금 25만원 지급"…첫주는 요일제 적용
  • 기재부x코스포 ‘제4회 디지털이코노미포럼(DEF2021)’ 25일 온라인 포럼 개최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기획재정부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이 25일 디지털 경제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글로벌 포럼 ‘제4회 디지털이코노미포럼’을 온라인 생중계로 개최한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한 디지털이코노미포럼은 ‘코로나 시대를 넘어 다가올 거대한 변화들 : The Next Big Things, Beyond the Pandemic’이라는 주제로, 코로나19 대유행으로부터 가속화된 디지털 전환과 디지털 역량의 성장이 어떤 모습으로 사회·경제적 변화를 이끌고,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미래 세대를 위해 필요한 정책과 제도, 이니셔티브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 갈 계획이다.이번 포럼은 기조연설과 네 개 주제의 패널 토크 세션, 혁신 스타트업 피칭 세션 등으로 구성돼 있고, 디지털 경제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력과 경험, 실사례를 보유한 국내외 오피니언 리더 및 정부, 스타트업, 학계 등 전문가 22명이 연사로 참여한다.포럼의 포문을 여는 기조연설에서는 글로벌 디지털 경제 및 분석의 권위자이자 MIT디지털경제 연구소장인 시난 아랄(Sinan Aral)과 베스트셀러 ‘대량살상 수학 무기(Weapons of Math Destruction)’의 저자이며, 데이터 과학자이자 알고리즘 위험성을 측정하는 기업 ORCAA 대표인 캐시 헬렌 오닐(Cathy Helen O’Neil)이 각각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시난 아랄은 ‘소셜미디어의 AI와 알고리즘’를 주제로 최근 5년간 대두된 소셜 분야 기술의 가능성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방안과 그 이면의 위험성을 최소화하는 방법론에 대해 발표하며, 캐시 헬렌 오닐은 ‘비즈니스 재설계 : 올바른 알고리즘 구축하기'를 주제로, 올바른 데이터 알

    2021.08.12 10:39:24

    기재부x코스포 ‘제4회 디지털이코노미포럼(DEF2021)’ 25일 온라인 포럼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