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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교현 롯데케미칼 부회장 “프로젝트 루프로 순환경제 시대 앞당긴다”

    롯데케미칼은 자원순환의 날인 9월 6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프로젝트 루프(Project LOOP) 소셜벤처 1기 성과공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김교현 롯데케미칼 부회장과 로우리트콜렉티브, 우림아이씨티, 코끼리공장, 포어시스, 플러스라이프 등 5개 협약기업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롯데케미칼은 2020년부터 폐플라스틱 수거 문화 개선 및 재활용을 통한 플라스틱 순환경제 체제 구축을 위한 프로젝트 루프를 추진해 롯데케미칼 포함 8개 업체가 협약을 맺고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2021년 10월부터는 환경과 자원선순환 분야 소셜벤처 지원 사업을 진행해 참여 기업들을 모집했으며, 심사를 거쳐 5곳을 선발한 바 있다.프로젝트 기간 동안 로우리트콜렉티브는 3D 프린터로 제작한 폐플라스틱 재활용 벤치를 기획해 청계천에 배치할 예정이다. 코끼리공장은 폐장난감을 회수해 재활용해 조명방열판을 제작했으며, 우림아이씨티는 파쇄된 ABS, PP, PE 등 재질별 선별 기술을 11월 개발 완료할 예정이다. 포어시스는 폐어망과 폐PP 로프를 수거해 원료화 및 상용 제품화를 진행중이고, 플러스라이프는 폐플라스틱 원단으로 만든 봄여름 의류를 제작한데 이어 가을겨울 원단을 제작 중이다.이 중 코끼리공장과 우림아이씨티는 그 성과를 인정 받아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사업실현지원금 5000만원을 받았으며, 그 중 코끼리공장에게는 환경부장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김교현 롯데케미칼 부회장은 “이번 행사는 자원순환의 날에 진행돼 더 큰 의미가 있다”며 “롯데케미칼은 앞으로도 프로젝트 루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며 이를 통해 보다 많

    2022.09.07 06:17:12

    김교현 롯데케미칼 부회장 “프로젝트 루프로 순환경제 시대 앞당긴다”
  • [100대 CEO-김교현 롯데케미칼 부회장] 화학 총괄하는 롯데케미칼 역사 산증인

    [2022 100대 CEO]1976년 호남석유화학으로 출발한 롯데케미칼은 국내외 생산 기지를 통해 석유 화학 산업의 기초 원료인 에틸렌을 연간 450만 톤 생산하는 글로벌 화학 기업이다. 한국의 3대 석유 화학 단지인 여수·대산·울산 지역에 대규모 생산 시설을 운영 중인 한국 유일의 화학사로, 지속적인 공장 증설과 사업 확장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롯데케미칼은 인수·합병(M&A)과 신규 사업을 통해 국내외 생산 기지 다변화를 꾸준히 추진해 왔다. 2010년 타이탄케미칼을 인수해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지역으로 시장을 확대했다. 2015년에는 우즈베키스탄 가스전 프로젝트를 완공해 중앙아시아와 독립국가연합(CIS)에 신규 진출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2015년 10월 한국 화학 산업 최대 빅딜이자 롯데그룹 창립 이후 최대 규모의 M&A를 성사하면서 이목을 끌었다. 삼성그룹 화학 계열사를 약 3조원에 인수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함과 동시에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와 정밀 화학 분야에 진출함으로써 종합 화학사의 면모를 갖추게 된 것이다.2019년에는 미국 현지에 공장을 설립 운영하는 최초의 대한민국 화학사가 됐다. 미국 웨스트레이크(Westlake)와 총사업비 31억 달러 규모의 합작 사업을 추진해 루이지애나 주 레이크찰스에 에틸렌 100만 톤을 생산하는 대형 석유 화학 단지를 완공했다. 기존 석유 화학 제품의 원료인 나프타 대신 셰일가스 기반의 에탄을 활용함으로써 유가 변동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가격 경쟁력을 확보함과 동시에 미주 시장 확대로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김교현 롯데케미칼 부회장은 1984년 입사 이후 회사의 성장과 번영의 순

    2022.07.06 06:00:05

    [100대 CEO-김교현 롯데케미칼 부회장] 화학 총괄하는 롯데케미칼 역사 산증인
  • 김교현 롯데케미칼 사장, 석유화학 입지 다진 역사의 산증인

    [100대 CEO]1976년 호남석유화학으로 출발한 롯데케미칼은 국내외 생산 기지를 통해 석유화학 산업의 기초 원료인 에틸렌을 연간 450만 톤 생산하는 글로벌 화학 기업이다. 한국 3대 석유화학 단지인 여수·대산·울산 지역에 대규모 생산 시설을 운영 중인 한국 유일의 화학사로, 지속적인 공장 증설과 사업 확장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롯데케미칼을 이끄는 김교현 대표이사 사장은 1984년 입사 이후 회사의 성장과 번영의 순간을 함께해 온 롯데케미칼 역사의 산증인이다. 중앙대 화공과를 졸업하고 여수 공장에서 엔지니어 실무를 시작해 폴리프로필렌(PP) 프로젝트, BTX 공장 증설, 폴리에틸렌 증설 등 여러 사업을 수행하며 석유화학 산업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축적했다.김 사장은 현장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글로벌 신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그룹 내 석유화학 사업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8년 12월부터 롯데그룹 화학계열사를 총괄하는 화학BU(Business Unit)장에 취임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체질 개선을 통한 경쟁력 제고에 주력하고 있다.김 사장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국내외 신규 사업을 통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롯데케미칼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이다.올해 2월 롯데그룹 화학BU는 2030년까지 친환경 사업 매출 6조원 달성과 탄소 중립 성장 추진 등을 내용으로 하는 친환경 전략과 목표를 발표했다. 롯데그룹 화학BU 주요 회사(롯데케미칼·롯데정밀화학·롯데알미늄·롯데이네오스화학)들은 친환경 사업 강화, 자원 선순환 확대, 기후 위기 대응, 그린 생태계 조성 등 4대 핵심 과제에 약 5조20

    2021.06.23 06:21:01

    김교현 롯데케미칼 사장, 석유화학 입지 다진 역사의 산증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