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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50플러스재단, 50+세대 창업자 입주 사무실 지원

    [한경잡앤조이=조수빈 기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세대의 창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개관한 북부캠퍼스에 공유사무실을 마련하고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발표했다. 입주를 위한 온라인 설명회는 19일 50+포털에 공개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주소지가 서울시인 만 40세~69세 시민 또는 사업장 주소지가 서울인 50+단체면 가능하다. 창업을 했거나 준비 중인 시민과 단체 모두 지원할 수 있으며 북부캠퍼스 특화 영역인 문화예술 창업 예...

    2021.02.08 14:03:22

    서울시50플러스재단, 50+세대 창업자 입주 사무실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