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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Z세대 겨냥한 후불결제 ‘BNPL’…네이버?카카오·쿠팡 서비스 ‘시동’

    [비즈니스 포커스]후불 결제(BNPL)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글로벌 기업들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핀테크 기업에서 시작한 이 서비스는 애플과 페이팔 등 대기업으로 번지고 있다. 반면 한국은 아직 걸음마 단계다. 네이버와 카카오가 금융 당국의 승인을 받아 이제 첫발을 뗐고 쿠팡이 비슷한 서비스를 시범 운영 중이다.BNPL(Buy Now, Pay Later)은 ‘지금 사고 돈은 나중에 내라’는 의미로, 일단 소비자가 물건을 받은 뒤 향후 몇 달 동안 비용을 나눠 갚는 방식이다.  新소비 트렌드 BNPL해외 BNPL 시장의 성장세가 매섭다. 아디다스·갭(GAP)·세포라·H&M 등 글로벌 유명 브랜드 온라인 쇼핑몰에서 주요 소비 트렌드로 부상했다. 아마존·이베이·메이시스(미국 최대 백화점) 등 온?오프라인 매장에도 BNPL 문구가 등장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BNPL 시장이 2025년까지 15배 성장해 최대 1조 달러(약 1152조원) 규모로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사람들은 왜 BNPL에 열광할까. 우선 이 서비스를 이끄는 주체가 MZ세대(밀레니얼+Z세대)란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20대는 신용이 낮아 신용카드를 만들지 못하는 이들이 많은데 BNPL 서비스는 당장 현금이 없어도 물건을 구입할 수 있어 신용카드가 없는 대학생들을 사로잡았다. BNPL은 서비스 가입 과정에서 신용카드와 달리 개인 신용도 확인 절차를 거치지 않는다. 할부 수수료도 없다. 이 서비스가 신용카드 발급 문턱이 높은 국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은 BNPL 시장 성장에 불을 댕겼다. 온라인 쇼핑 시장이 커지며 덩달아 BNPL 시장도 커졌다. 온라인 쇼핑에 익숙한 MZ세대가 체크카드 전액

    2021.07.30 06:34:01

    MZ세대 겨냥한 후불결제 ‘BNPL’…네이버?카카오·쿠팡 서비스 ‘시동’
  • 설 연휴 직후 주요 기업 신입·경력 공채 이어져…KCC, 한화시스템, KB손해보험 등

    [한경잡앤조이=장예림 인턴기자] 설을 앞두고 연휴 기간에 걸쳐 원서를 받는 기업들이 눈에 띈다. 사람인이 10일 올 설 연휴 주목할만한 주요 기업들의 신입 및 경력 채용 공고를 정리했다. 먼저 KCC는 2021년 대졸 인턴을 공개 채용한다. 모집 부문은 ‘생산·기술(무기 연구/생산공정관리, 유기 연구·생산공정관리, 소재 생산공정관리, 품질, ENG/공무), 영업(국내외 영업, 기술 영업), 관리(일반관리, ...

    2021.02.10 15: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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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발자 초임 5000만원' 공식화?… 넥슨 이어 네이버파이낸셜도 개발자 초봉 인상

    [한경잡앤조이=이도희 기자] ‘초봉 5000만원’ 개발자 채용문이 열렸다. 네이버파이낸셜이 개발자 초임을 5000만원으로 인상하고 주니어 경력개발자 채용에 나섰다. 경력은 ‘1일 이상, 최대 3년’이면 된다. 모집 분야는 △백엔드(Back-End) 개발 △프론트엔드(Front-End) 개발이며 이달 21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 △온라인 코딩 테스트 △1차 면접&인성검...

    2021.02.09 15: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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