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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ecial] DNA 분석 기술, 헬스케어 판 바꾸나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은 인류의 오랜 숙원이다. 100세 시대를 넘어 120세 시대가 개막됐다고는 하지만, 질병에 고통받지 않고 자신의 체질을 관리하며 오래 사는 것이 그리 쉬운 이야기는 아니다.바이오 분야에서는 질병 예방의 대안 중 하나로 유전체 분석을 제시한다. 발병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하고, 위험 질환을 초기에 진단하는 데 인간의 유전체가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게 바이오 기업들이 그리는 의학의 미래다. 특히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혁신 기술과의 결합은 유전체 분석 시장의 발전을 크게 앞당겼다.유전체 데이터의 쓰임새는 비단 헬스케어, 의료 분야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메타버스 플랫폼에서도 다각도로 활용될 수 있다. 유전체 정보의 무궁무진한 변신에 대해 알아본다. 글 정초원 기자 ccw@hankyung.com l 사진 김기남·이승재 기자 

    2022.05.30 11:53:38

    [Special] DNA 분석 기술, 헬스케어 판 바꾸나
  • [카드뉴스] 40대 노후 준비, 이렇게 하세요

    생애 자산관리 관점에서 40대는 매우 중요한 승부처입니다. 지금부터 노후 준비를 한다면 자산에 시간까지 더해져 충분히 원하는 노후 자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40대는 노후 준비를 위한 연금과 주택 마련, 자녀 사교육까지 어느 것 하나 소홀할 수 없습니다. 30~50대 중 가장 소득이 많은 세대지만, 여유롭지 못한 이유기도 하죠.노후 준비와 자녀 교육 어느 것도 놓치지 않는 노후 전략이 필요합니다.전략 1. 연금 자산 만들기각자의 상황에 맞는 상품을 선택해 연금을 차근차근 모야야 합니다. 일반 기업 혹은 금융회사 등에 재직하는 직장인이라면 약 15년 정도 연금계좌에 투자하는 것을 추천합니다.40대부터 연금계좌에 매년 400만 원을 넣는다면 절세 효과 외에도 운용 방법에 따라 15년 후 6708만 원에서 7723만 원의 연금 자산이 쌓입니다.전략 2. 합리적인 사교육비 지출 방안과목별 중요도에 따라 우선순위를 두고 지출 한도를 정합니다. 자녀 1인당 사교육비가 소득의 10%를 넘는다면 평균 이상으로 지출하는 것입니다. 또 자녀 성장기에 따른 교육 비용 예산을 정해두고 여유자금이 생길 때마다 저축해야 합니다.이렇게 절약한 사교육비로 연금저축과 IRP에 투자하면 노후를 대비할 수 있습니다.전략 3. 주식투자 시 고려 사항변동성이 높은 투자자산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주식은 여유자금으로 투자해야 하며 최소 1년은 투자한다는 마음으로 인내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다음은 분산투자와 장기투자입니다. 꾸준한 공부를 통해 나만의 투자 원칙을 보완해야 성공률이 높아집니다.이외에 연령대별 노후 대비 전략이 궁금하다면 <한경무크 인생 리뉴얼 ABC>를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김민주 기자

    2022.03.23 16:56:11

    [카드뉴스] 40대 노후 준비, 이렇게 하세요
  • 싱글 3억 8000만원 금융 자산이면 노후 준비 가능?

    “부부의 경우 4억9000만 원, 혼자(싱글)일 경우 3억8000만 원의 금융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면 노후 준비는 상당 부분 이루어진 것이라 볼 수 있다”조승빈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산배분팀장은 중장년 재무설계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조 팀장은 “금액의 기준은 미국 재무관리사였던 윌리엄 벤젠이 제시한 ‘4% 법칙’을 활용한 것”이라며 “윌리엄 벤젠은 은퇴 시점에서 모인 자산의 4%로 연간 생활비를 충족할 수 있다면 보유하고 있는 자산을 유지하면서 살아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물론 보유하고 있는 금융 자산으로 4%이상의 연평균 수익률을 기록해야한다는 전제가 있지만 1988년부터 2020년까지 국민연금이 기록한 연평균 운용수익률이 6.27%였다는 점에서 4%의 수익률은 충분히 가능한 수치라고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한국경제연구원이 6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적정 생활비 수준을 설문조사 한 결과 부부 기준으로 256만 원, 개인 기준으로 173만 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공적연금 기준 월평균 연금수령액이 부부는 119만 원, 개인은 67만 원이다. 부부 4억9000만 원, 개인 3억8000만 원의 금융자산으로 연 4%의 수익(금융소득에 대한 세금 15.4% 적용)을 거둘 경우 공적연금으로는 채우지 못한 적정 생활비의 부족한 부분을 메울 수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투자 전략에 대해 그는 “현재 금융 자산이 앞서 제시한 금액을 돌파했다면 위 금액까지는 노후자금으로 따로 관리하면서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초과되는 부분은 자산 증대를 위해 좀 더 공격적인 투자 전략을 시도할 필요가 있다”며 “포트폴리오 수익률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2022.01.19 15:31:18

    싱글 3억 8000만원 금융 자산이면 노후 준비 가능?
  • 군인과 학생이 국민연금에 가입하는 이유

    [한경 머니 기고 = 김동엽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상무] “올해 우리 아이가 성인이 되는데, 국민연금에 가입해주면 어떨까요?” 얼마 전 50대 후반의 직장인이 이렇게 물어왔다. 잠시 생각해봤다. 정년을 목전에 둔 직장인이라면 자신의 노후를 챙길 겨를도 없을 텐데, 자녀들 노후까지 챙겨야 하는구나. 한편으로는 이렇게까지 하는 부모의 마음이 이해가 가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언제까지 자식을 챙겨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요즘 들어 갓 성년이 된 자녀의 국민연금 가입에 대해 묻는 부모들을 종종 만나게 된다.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서서 실제 자녀들 국민연금을 가입해주는 부모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군인·학생도 국민연금 가입해야 하나요?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60세 미만의 국민은 국민연금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하지만 예외도 있다. 소득이 없는 전업주부와 27세 미만의 군인과 학생은 국민연금 의무가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들은 국민연금 의무가입 대상이 아니더라도 본인이 희망하면 임의가입 제도를 이용해 가입할 수는 있다.그렇다고는 해도 30세 미만의 젊은이가 국민연금에 임의가입 하는 일은 많지 않았다. 여태껏 국민연금 임의가입 제도는 40~50대 전업주부의 노후 준비 수단으로 알려져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는 임의가입자 통계를 보면 알 수 있다. 2021년 6월 말 기준으로 국민연금 임의가입자는 38만4144명이다. 이 중 50대가 20만1079명(52.3%)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40대도 12만4649명(32.4%)이나 된다. 임의가입자 중 85%가 40~50대인 셈이다. 30세 미만 임의가입자는 전부 합쳐도 1만9758명(5.1%)밖에 안 된다.   하

    2021.12.06 20:40:53

    군인과 학생이 국민연금에 가입하는 이유